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허정인
ㆍ작성일	2016-12-30 17:07

ㆍIP: 221.xxx.137

사랑의 선물

사랑의 선물

향초/ 허정인

택배가 왔어요
어머나 누구?
기쁨이까지
펄떡펄떡 멍, 멍,

노란 털실 한 타래
파란 털실 한 타래
보낸이
진연자 로사 선생님

노란 실에서
선생님 만돌린 연주가 들려요
파란 실에서
선생님 기도 소리가 들려요

선생님 사랑 참 고와요
선생님 사랑 참 따뜻해요
기쁘고
감사한 선물입니다.

김인숙

2016-12-30 17:57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허정인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사랑의 선물
노란 실에서
선생님의 만들린 연주가 들리고
파란 실에서 기도 소리가 들리니
이처럼 아름답고 귀하고 소중한 선몰이
또 있을까요
아름답게 사랑하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이 계셔서 늘 서재에서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길 두손 모읍니댜~^♡


허정인	한해동안 시인님의 서재에서 아름다운 시향으로 행복했어요. 댓글로 정을 주시니 많이 많이 감사하답니다.	12/30 20:17

이정규

2016-12-30 19:30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허정인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서산에 걸린 달처럼 해넘이가 마중을 하네요...
한 해동안 걸어온 발자취가 보람으로 피어나는 멋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한해동안 주신사랑에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허정인	이정규 시인님! 댓글로 찾아주시니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말 되세요.	12/30 20:18

오석주

2016-12-30 19:44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허정인 시인님

사랑의 선물
노란 털실 한 타래
파란 털실 한 타래
보낸이
진 연 자로사 선생님!

선물 받으시고는 기뻐하시는 시인님
예쁘고 아름다운 선물이 또있을까요?
연말에 받는 선물이야 말로 기쁨이지요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는 서재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허정인	오석주 시인님! 고운 댓글 향기로와 행복합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기원해요.	12/30 20:19

여관구

2016-12-30 19:58

시인님과의 두터운 정이 부럽습니다.
그 옛날에 가르쳐주시던 만돌린 연주
그 선생님의 마음이 참 곱습니다.

"노란 실에서
선생님 만돌린 연주가 들려요
파란 실에서
선생님 기도 소리가 들려요

감사한
선생님 사랑 참 고와요
감사한
주님 사랑 참 따뜻해요."

언제나 주님의 가호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허정인	여관구 시인님! 고맙고 고마운 시인님이 계셔서 한해동안 힘이나고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연말되십시요.	12/30 20:20

윤재철

2016-12-30 22:53

안녕하세요 허정인 시인님
펄떡펄떡 멍 멍 이라해서
강아지가 택배왔는지 알아네요 ㅋㅎ
만돌린 연주해서 그런지 시인님
시도 음악을 타네요
옛날 중국에 비파 또는 흉노들 타는 호금이란
현악기와도 비슷하고 그래서인지
중국명 만돌린 인가요?
이태리나 스페인에서 많이 사용한다
든데요
만돌린 연주하신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그려보네요

청실황실로 엮어가는 감사와기도
허정인 시인님 따스하고 다정한 시에서
느긋하게 쉼하고 감니다

멋진 송년보내세요


허정인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연말 행복합니다. 시인님으로~~~^&^	12/31 18:58

임세훈

2016-12-30 23:35

시인님, 오늘 좋은 글 읽습니다.
시인님.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허정인	임세훈 시인님의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말입니다.	12/31 18:58

고경애

2016-12-31 15:36

고운 시향으로 피우신 "사랑의 선물"
사랑이 폴폴 날아오는
멋진 시뜰을 거니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과 보낸 하루하루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정성글로 더 좋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의 큰 선물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허정인	고경애 시인님 고운 댓글 향기로 2016년 마지막 행복합니다.	12/31 18:59

조한직

2016-12-31 20:19

허정인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병신년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윽한 시향 늘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허정인	지난해는 조한직 시인님의 시향으로 행복했어요 올해도 시인님의 깊고 향기로운 시어들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 05:02

김영환

2017-01-01 07:27

새해아침에 만나는 "사랑의 선물"
고운 시향은 더욱 사랑이 넘칩니다
마음이 벌써 털 스웨터를 입은듯 따뜻해 집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꽃 많이 빚으셔서
향기나는 서재에서 자주 뵙길 소원합니다 허정인 시인님.


허정인	김영환 시인님! 새해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올해도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해복할것같아 셀렘니다.	1/1 18:34

김광섭

2017-01-01 15:21

오늘 2017년 1월 1일 대망의 丁酉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
작년에 못다 이루신 꿈 이루시길 바라며
꼭끼요~ 닭띠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평온을 빌며 뜻하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게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허정인	김광섭 시인님! 지난해 시인님의 시향으로 감동으로 행복했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많은 시 기대합니다. 감사드려요.	1/1 18:35

장병길

2017-01-03 13:50

시인님 글을 읽으니
가슴이 폴탁폴탁 뜁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


허정인	장병길 시인님! 새해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올해는 시인님의 시향으로 행복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3 17:03

안정순

2017-01-03 23:54

새해 고운 선물을 받으셨군요
그 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비오며
감사히 봅니다.허정인시인님


허정인	고운 새해길 오셔서 고운 댓글 주시니 감사해요 아름답고 건강한 새해 도시구 행복하셔요.^*^	1/4 06:06

조충생

2017-01-04 21:31

허정인 시인님 안녕 하세요..
처움으로 시인님 서재에 방문 하네요..
은사님께서 보내신 사랑의 선물 가슴까지 따뜻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늦지만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필 하세요 시인님..


허정인	조충생 시인님! 새해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시인님의 서재에 자주 머물며 시향으로 물들여 나온답니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 가득하십시요.	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