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한영택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영택
ㆍ작성일	2015-01-30 11:32

ㆍIP: 116.xxx.162

뒤안길

뒤안길

한영택

뒤를 돌아본다
너무나 현실에 치이다 보니
바위틈만큼의 틈도 보이지 않는다

천 번을 써야 할 시
고작 몇 번 흐느적거리고
말 거라면 먹물을 뿌리지 말 것을

이것이 나의 인생인가?
하루 한 번만이라도 뒤돌아보아야
채울 수 있는 자양분을 찾겠지

자유의 수호신이
횃불을 치켜들 듯 내 인생의 뒤안길도
어둠 속의 골목길을 걷고 있지만

등불처럼
나그네의 길을 비추면서
한 가닥 비단 실을 풀어 놓는다.

임승대

2015-01-30 16:26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자유의 수호신이 횃불을 지켜들고
내 인생 뒤안길을 비쳐주어 희망의
비단실을 풀어 놓네요 앞으로만 달려온
우리네 인생길 이따금씩 뒤돌아보고 살펴보고
잘못가고는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한영택	임승대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저께 봄비 같은 겨울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몹시도 쌀쌀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 어쩜 멀고도 먼 길을 가는 것 같아 가끔은 멀어질 때도, 힘들어할 때도 있는가 봅니다. 그럴 땐 쉬었다 가요. 라고 하고 싶네요. 앞 “침묵”의 글처럼 그런 일을 겪고 보니 마음의 평온이 절실히 요구되기도 했습니다.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늘 평안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임승대 시인님.	1/30 23:07

김광섭

2015-01-30 17:18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이 참..^^**
뒤안길,,, 향기로운 글 고맙게 봅니다
시향의 들려감니다
바람까지 살살 부는게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시인님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유머 있게 다가오시니 고맙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누군가에게 미소와 기쁨을 가져다준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봄비 같은 겨울비가 내리더니 많이 쌀쌀해졌어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0 23:08

배정이

2015-01-30 19:18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등불처럼
나그네의 길을 비추면서
한 가닥 비단 실을 풀어 놓는다. 풀었으니 날아보아야겠지요?? ㅎㅎ


한영택	ㅎㅎㅎ~ 이제부터 날아가 볼까요? 시인님은 저의 오른쪽 날개 그런데 아직도 병원 신세니 어쩌나요? 빨리 회복되셔서 퇴원하셔야 합니다. 병원 밥 먹고 힘 못써요~ 펄떡펄떡 잡숫고 조금씩 나래를 펴 가시지요. ㅎㅎ~	1/30 23:11

이정규

2015-01-30 19:55

등불처럼
나그네의 길을 비추면서
한 가닥 비단 실을 풀어 놓는다.
스쳐 지나온 인생 흔적에 비단길 같이
고운 삶이였나 봅니다,
한영택 시인님 ~한 마디로 멋져부려 ^^
멋진 시향 배독하고 가나이다,
편하신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한영택	시인님 마음은 어이 그리도 고우신가요. 부지런하시고 먼저 다가가시는 시인님이 부러워요 지나가 버리면 다시는 못 오는 시간 그 소중한 시간을 헛된 일들로 보내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등불이 되는 영혼의 불을 밝혀주는 멋진 시인님 되세요. 날씨 차가운데 특히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정규 시인님.	1/30 23:13

김지숙

2015-01-30 22:05

한영택시인님 고작 몇번 흐느적거리고
작품이 된다면
매일 날밤을 세우겠심니더
수만번 퇴고 끝에
어렵게 세상밖으로
나오는 작품들..
그래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한가닥 한가닥
비단실을 풀어 놓겠심니더
시인님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요


한영택	김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번의 글을 올리는데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지요. 이 글이 올라가면 보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뭐가 잘못된 것은 없을까 하고요 때론 마음이 평안하지 않을 땐 아무런 생각도 없답니다. 그래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있는 영혼을 위하여 시인님의 고운 실비단 풀어놓으셔야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지숙 시인님.	1/30 23:14

곽철재

2015-01-30 23:55

한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침묵" 과 "뒤안길"에서 하신 말씀들이 왠지 저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뜨끔합니다.가르침대로 "채울 수 있는 자양분 "을 위해서 저 역시도 많은 노력을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인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한영택	곽철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작할 때의 마음과 늘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환경의 변화로 때론 힘들어할 때도, 게을러 질 때도 있으니 많은 노력과 끈기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요. 같은 지역에 거주하시니 더 반갑네요. 다음 모임 때는 봤으면 좋겠어요. 2월에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2/2 13:05

김수잔

2015-01-31 01:58

한영택 시인님
수를 헤아릴수 없이 쓰고
생각을 해도
세상에 내 놓으려면
늘 부크럽고 자신이 없는 시
그러나
다듬고 또 써서
심혈을 기울인 한편의 시
한 가닥 비단 실을 풀어 놓을수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일까요

늘 좋은 창작 활동으로
행복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한영택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 어쩜 자신의 글이 부끄럽고 어설프게 보여도 다듬고 또 다듬어 멋지게 완성했을 때 이 또한 기쁨이니 자신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2/2 13:08

경규민

2015-01-31 09:15

등불처럼
나그네의 길을 비추면서
한 가닥 비단 실을 풀어 놓는다

시인님!
멋진 시향에 머물있네요.
자신을 너무 비하하는 것도 죄입니다.
늘 짖은 향기 풍기는 시 많이 보았습니다 서재에서,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한영택	늘 평온했으면 좋으련만 편치 못한 마음에 가끔은 머리가 쉬라고 할 때가 있지요 짖은 향기는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데... 위로의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으로 다가가는 좋은 글 시인님도 강건하시고 행복한 2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경규민 시인님.	2/2 13:10

박순애

2015-01-31 21:12

등불처럼
나그네의 길을 비추면서
한가닥 비단 실을 풀어 놓는다

등불같은 비단실로 수를 놓으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이 되겠네요
시인님의 고은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2월에 좋은일 가득하세요


한영택	ㅎ~ 시인님 고운 실비단 늘 풀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때로는 실이 꼬이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해서 애를 먹는답니다. 입춘의 봄바람 타고 시인님은 늘 고운 실비단 풀어 가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시인님. 행복한 2월 되세요~^^	2/2 13:11

노복선

2015-02-02 00:23

인생이란게 채우려 할수록 부족한거 같은건 모두의 마음이고
뒤돌아 보면 후회 뿐이지요
좋은글을 많이 쓰시며 틈을 메워 가시는 멋진 시에 머물다 갑니다


한영택	그렇지요~ 늘 부족한 마음에 때론 후회할 때도 있지요 나름 노력하지만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지요 가끔은 뒤돌아보며 대견스러운 자신을 볼 때도 있으니 꿈과 용기를 잃지 말고 멋지게 도전하세요. 고맙습니다. 노복선 시인님.	2/2 13:13

김상화

2015-02-02 21:16

시인님의 글에 대한
욕심과 사랑이
참 대단하십니다

천 번을 써야 할 시
고작 몇 번 흐느적거리고
말 거라면
먹물을 뿌리지 말 것을
이 문장이 시인님의 의지를
100% 보였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향 필 하시고요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 그렇게 보이시나요? 글에 대한 욕심이 그리 많다면 이런 표현을 글치요 때론 삶의 현실에 부딪혀 잠시 어려워할 때도 있지요 남녀 간의 사랑도 멀어졌다가 가까웠다 하는 것처럼 사랑싸움이랄까요?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도 늘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2/3 00:08

이민아

2015-02-02 23:11

한영택 시인님의 시를 읊어보고 마음에 담아보고 저도 느껴봅니다.
시인의 길을 거닐며, 시를 지으며, 시를 뿌리우며, 그 시가 향기되어 피어나고......
한영택 시인님의 꿈꾸시는 모든 일들이, 꼭 시가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에 꽃이 되듯이, 그 꿈이 곱게 물들어 열매맺는 귀한 달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한영택	이민아 시인님 어쩜 이리 고운 말들만 듬뿍 고마울 따름입니다. 시인의 길을 걸으며 그 밭에 시를 지으며, 뿌리며, 피우며, 마음의 꽃밭에 귀한 열매 맺도록 저나 시인님 함께해요. 좋은 일 많이, 행복한 날 되시고 편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민아 시인님.	2/3 00:09

김흥님

2015-02-02 23:28

무에 그리 살아가는것이 바쁜지
먹고 사는 일들에 얽매에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습니다
문득,,멈춰서 뒤돌아온 내 뒷모습
까마득히 끝도 보이지 않는 아득함만이
존재할 뿐,,
열정의 날들과
애고의 날들과
기쁨의 날들과
행복의 날들이
인생 지천명의 뒤안길에 서서 바라다보니
참,,사는것이 내 뜻대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였으면 합니다
하늘을 향한 떳떳함으로
타인에게 부끄럽지 않는
끌림으로 다가서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시인님,,오늘 하루 뒤안길에서
안부를 전합니다,,굿밤 되시어요!!


한영택	누구에게나 여유롭고 좋은 시절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삶이 그러한 것을요. 바쁘고 지친 삶이라지만 그 속에서라도 작은 행복을 찾아봅니다. 배려와 겸손의 미덕을 가진 따뜻한 마음은 끌림으로 다가가지요. 시인님은 그중의 한사람. ㅎㅎ~ 좋은 일 많이, 행복한 날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김흥님 시인님.	2/3 00:10

박정근

2015-02-03 11:12

시인님의 고뇌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깊은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의 건안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한영택	박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 글이 늦었네요. ㅎㅎ~ 글치요~ 깊은 고뇌는 더 훌륭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과정일까요? 이제 등단하셨으니 마음껏 시인님의 시향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2/5 12:48

김강좌

2015-02-03 16:11

뒤안길 돌아오는 한 줌 바람에
밝은 미소를 봅니다,
향기롭고 따뜻한 희망이
새날을 힘차게 선물 합니다~^^
2월도 시인님의 달이 되소서~^^*


한영택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여울목에서 글로 뵐 때는 시인님이 남자 시인님인 줄 알았습니다. 서재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헉~ 했지요 입춘도 지났으니 봄기운은 가속도를 붙이겠지요. 행복한 2월 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2/5 12:49

이석구

2015-02-03 17:45

시련의 발길이 수많은 구비를
넘고 넘어가면 평원 대로가
나타나지요.
즐겁고 건필하세요.


한영택	공감이지요~ 좁다가 넓다가 올랐다 내렸다 구비길 넘어 이젠 평원 대로를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겠지요. 고맙습니다. 이석구 시인님.	2/5 12:50

주응규

2015-02-04 08:59

한영택 시인님 곱게 지피신 고운 글향에 머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장군의 서슬 퍼렇던 칼바람이 이제 한풀 꺾인다는
오늘이 입춘이네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 (建陽多慶)
입춘대길하시고 만복이 가정에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한영택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 좀 오랜만인 것 같네요 겨우내 메말랐던 나뭇가지도 계절의 바뀜 속에 입춘이 지나 이제 봄의 파릇한 기운으로 돋아나려나 봅니다. 늘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라고 함께 행복해하는 시인님 되세요. 고맙습니다.	2/5 12:51

사방천

2015-02-04 11:15

한영택 시인님의서재의고운시
뒤안길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가득하십시요


한영택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입춘대길 하시고 늘 건안 건필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방천 시인님.	2/5 12:52

윤순묵

2015-02-04 19:10

,시인님
멋진 글 잘 읽어 봅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글향에 취하게 해주시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옵고 행복이 항상 입춘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한영택	네~ 글이 좀 그렇지요 입춘의 봄바람이 가져다줄 파릇한 기운을 받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고운 시향으로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건안 향 필 하세요. 고맙습니다. 윤순묵 시인님.	2/5 12:53

김선목

2015-02-05 22:41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뒤안길 좋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뒤돌아보는 인생의 뒤안길
새봄을 맞으며 입춘 대길하십시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한영택	뒤돌아보고 생각해보고 새로운 것을 찾아 상상의 나래를 펴보고 꽁꽁 얼어붙은 마음에 파릇한 새싹이 돋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시향으로 아름다운 글 많이 쓰세요. 고맙습니다. 김선목 시인님.	2/8 19:03

박미리

2015-02-07 14:30

누에 고치가 명주를 뽑듯
늘 산통의 연속이지요
그럼에도 그 순간의 희열이 좋아
기꺼이 포로가 되고 말지요 ㅎ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이월 되소서^^


한영택	일에는 집중력이 결과를 낳지요 하루의 삶에 시달려 열정과 감성이 말라가니 어둠의 터널을 걷고 있는 듯, 자신을 발견하며 빛을 향하여 걸음을 재촉해봅니다. 시인님들의 열정을 지켜보면서. 고맙습니다. 박미리 시인님.	2/8 19:06

덩굴장미의 사랑

낙엽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1	봄날의 산행	56	한영택	2015-03-17

110	동강, 그 슬픈 역사가 흐르다	54	한영택	2018-04-04

109	펄떡거림의 미각	54	한영택	2015-01-06

108	눈 오는 날	52	한영택	2014-12-09

107	석류	50	한영택	2018-08-17

106	피는 꽃 아름답고 지는 잎은 고와라	50	한영택	2014-10-14

105	여름 한낮의 거리	54	한영택	2015-07-26

104	파란 수평선	52	한영택	2015-06-29

103	덩굴장미의 사랑	50	한영택	2015-06-26

102	뒤안길	42	한영택	2015-01-30

101	낙엽아	44	한영택	2014-11-24

100	은행나무	42	한영택	2014-11-05

99	그리움의 향연	42	한영택	2014-08-27

98	그릇 싸움	44	한영택	2018-02-12

97	이루지 못하는 것	38	한영택	2015-12-21

96	팔공산 갓바위	38	한영택	2014-11-14

95	그대를 기다리다	38	한영택	2014-10-22

94	지켜가는 삶 외1	22	한영택	2021-01-25

93	행복하다	18	한영택	2018-08-04

92	짝사랑	36	한영택	2018-03-28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