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4-08-15 13:33

ㆍIP: 59.xxx.253

하얀 그리움

75: 하얀 그리움

운봉/공재룡

날이 새려면 아직 이른 새벽
그대 생각에 밤새워 뒤척이다
동녘 하늘 별빛 하나둘 세며
길고 긴 하얀 밤을 지새웁니다.

울컥하며 치민 그대 그리움에
뽀얀 은하수 저편 바라보지만
그리움의 강물에 쪽배 띄우며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대 아나요.

들꽃 잎에 매달린 수정 알 같은
그대 모습 너머 마음 끝자락에
한 조각 하얀 새털구름으로 남아
그대 마음의 창을 향해 떠갑니다.

김화영 2014-08-16 12:3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곱고 아름다운 사랑의 연서 하얀 그리움의 애틋한 시어가 제방가득 나비처럼 날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이으소서 시인님!

주응규 2014-08-16 14:14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께서 곱게 내리신 시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피우십시요 늘 행운이 함께하십시요^^

권승주 2014-08-16 14:1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리움이 하얀 색으로 오염되지않은 이슬처럼 내려와 밤새 뒤척이며 변하지 않는 하얀 그리움이되어 젖어봅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안정순 2014-08-16 17:46	하얀 그리움에 잠 못 드는 밤 그대 향한 마음은 뜨거운 눈물이 되고~~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공시인님 감사합니다.

한영택 2014-08-17 07:54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대생각에 하얀 밤을 지세우고 그대 그리움에 쪽배를 띠우고 하얀 새털구름 되어 그대 향해 떠나는 애달픈 사랑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마음을 담아봅니다. 상쾌한 휴일아침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박미리 2014-08-17 12:12	잠을 설치시고 얻어내신 귀한 선물 '하얀 그리움'에 함께해 봅니다 오늘도 일소일소의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소서^^*

이기영 2014-08-17 14:22	참 시어가 이쁩니다.. 쪽배 타고 가는 은하수.

김보규 2014-08-17 15:56	울컥하며 치민 그대 그리움에 뽀얀 은하수 저편에 그리움 담은 쪽배 띄우며 그 하얗고 애잔한 그리움에 닿았으리랴라~ 즐거운 저녁 휴일 되세요, 공재룡 시인님. ^^

고지영 2014-08-17 17:05	옛날 생각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시향에 잠시 머물면서 따뜻한 차 한잔 올립니다 덕분에 나도한잔 마시면서 시향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리 2014-08-17 19:40	그리움이 순간 울컥 치밀때의 그 뜨거움, 종일 비가 내리니 그 그리움이 꿈틀거립니다

김선옥 2014-08-17 22:10	쪽배.은하수.하얀 그리움. 들꽃. 모두 운봉님이 좋아하시는 말 운봉님은 감성이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것 같네요 그중에 들꽃을 제일 좋아 하시지만....ㅋ 건들바람 부는 가을밤 하얀밤이 많으실듯...^^

곽종철 2014-08-18 01:31	잔잔하게 이어지는 사랑의 노래가 "한 조각 하얀 새털구름으로 남아 그대 마음의 창을 향해 떠갑니다." 이른 새벽, 포근한 마음이 전해오는 것같아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정병근 2014-08-18 22:45	하얀 그리움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내안의 그리움을 사랑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공재룡 시인님의 깇은시심을 봅니다 늘 건안 하십시요 시인님!

황은경 2014-08-19 05:05	잠을 이루시지 못하시고 그리움의 쪽배를 띄워보셨네요 공재룡 시인님 마음 끝자락 그대위한 창문 열고 기다리시면 그리움의 향기 스며들 것입니다 그마음 안고 행복한 단꿈으로 안으십시요 늘 평안하십시요

김수잔 2014-08-19 07:03	공재룡 시인님 밤새워 뒤척인 하얀 그리움 때묻지 않은 고운 그리움 시에 시인님의 마음 혜아려 보며 한가닥 추억길을 걸어봄이 즐겁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세요 동기님

성경자 2014-08-19 18:51	공재룡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비가 많이 내립니다. 소년과 같은 하얀 꿈을꾸시는 군요. 꿈이 있기에 살아가는 소망이 있겠지요. 익어가는 계절에 늘 풍성함으로 채우세요.

공재룡 2014-08-19 19:43	《Re》김화영 님 , 시인님 !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애태운 그리움 아직날이 새려면 이른 새벽 아득히 교회종소리가 은은히 들려오는 동녁에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셈니다. 별 하나 나 하나 별둘 나둘 숨이 차도록 달려온 세월 그리움이 있어 내일을 사는 이유가 아닐까요.? 가을의 무턱을 넘어 하얀 그림움에 젖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익어가는 계절에 풍성함으로 가득 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김화영 시인님!

공재룡 2014-08-19 19:47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누구에게도 늘 편안 하고 속이 없는 분처럼 마음이 고우신분 아마도 상대적인 적이 전혀 없을것 같으십니다. 어느새 가을에 문턱을 넘었습니다 귀뜨라미 애닲은 울음소리 가을밤에 울려 퍼지네요. 늘 마음은그자리에서 하얀 그리움을 꿈꾸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풍성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4-08-19 19:50	권승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 보내시는라 많이 힘드셨겠지요?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가도 늘 마음은 소년같이 그자리에 있네요. 잔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소년 같은 햐얀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늘 행복 하세요. 권승주 시인님!

공재룡 2014-08-19 20:39	《Re》안정순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창가엔 귀뜨라미소리 요란한 울음소리에 가을이 익어 갑니다. 김장 배추심을 준비 해야겠지요. 작은 텃밭이지만 농부처럼 할일이 많네요. 마음은 늘 소년인데 그저 하얀 그리움을 꿈꾸어 봅니다. 이가을에 풍성한 결실이 시인님뜨락에 넘치시길 ..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4-08-19 20:43	《Re》한영택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들려 주셔서 함께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가을비가 주르륵 내립니다. 이비가 끝이면 전형적인 파란 가을 하늘을 보겠지요. 고단한 삶속에 그리움이 있어 또 다른 내일을 사는 이유입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공재룡 2014-08-19 20:48	《Re》박미리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요즘 마음이 편치 않으신지 자주 뵙기가 어렵더군요. 사람의 마음도 모였다가 어느날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사는 인생입니다. 구름도 모였다 흩어지고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하얀 그리움이 남아 있어 또 다른 내일을 꿈꿀수 있으닌까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뭐! 사는 것 별것 있습니까? 박미리 시인님 곁에 소중한 사람들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공재룡 2014-08-19 20:56	《Re》이기영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곱게 봐주시니 송구스럽네요. 시인님의 댓글도 참! 예쁘네요. 이 가을에 풍성함으로 시인님뜨락에 가득 채우소서.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기영 시인님1

공재룡 2014-08-19 21:09	《Re》김보규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뒤돌아 보면 참으로 멀리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괜스리 잠못드는 밤 울컥 치민 하얀 그리움 구름처럼 모였다 사라지는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 하나둘 이름 석자 남기고 사라지더군요. 언제인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날이 올때 들꽃송이들고 찾아와줄 그리운 사람 = 그저 막연이 하얀그리움에 마음을 적셔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풍성한 가을 되시고요. 감사 합니다. 김보규 시인님!

공재룡 2014-08-19 22:39	《Re》고지영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우리의 삶이지만 꿈과 그리움이 있어 또 다른 내일을 살게하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어느덧 가을에 문턱을 넘었네요 시인님뜨락에 풍성함으로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지영 시인님!

김수미 2014-08-20 00:55	와우... 고운 시심이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감상하다가 따뜻한 차 한잔 마시게 되네요. 덕분에 편안히 쉬면서 머물다 갑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공재룡 2014-08-20 05:28	이유리시인님! 안녕 하세요? 언제나 반갑습니다. 산과 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풍요로운 계절에 어디선가 그리운사람이 내곁으로 다가 올 것만 같은 코끝이 상쾌한 가을입니다. 지붕위로 주르륵 떨어지는 가을비 소리에 또 밤잠을 설치고 일어나 답글을 대합니다. 누군가 그리워 한다는 것 나먼의 그리움이 있다는 것 또 다른 내일을 향한 원동력이 되겠지요. 대전에 하늘은 어떤 빛일까?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 뜨락에 풍성함으로 가득 채우시길 . . 늘 행복 하세요. 이유리 시인님!

공재룡 2014-08-20 05:37	《Re》김선옥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생큼 상큼한 들꽃님! 어쩌면 그리도 잘 아시는 지요? 긴 세월 함께 하신분 같이. . 누군가 훔쳐 볼수 없는 나만의 그리움이 있다는 것 이것 또한 작은 행복이 아닐까요? 훗날 바람처럼 사라지는 날 더도 말고 들도 말고 딱! 들꽃 한송이 들고 내가 잠든 곳에 찾아와 생전에 나를 기억하는 벗이 사람이 있다면 . . 이 또한 후회 없는 인생 살은 것인데 . . 익어 가는 이 가을에 시인님 뜨락에 풍성함으로 가득 하소서. 조만간 강화도엔 대하가 통통하게 살이 오르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선옥 시인님!

공재룡 2014-08-20 05:50	곽종철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덧 가을에 문턱을 넘었네요. 고장도 없는 자연의 섭리 언제나 정확하게 자기 자리를 찾아 가네요. 늘 마음은 그 시절 소년의 마음인데 참으로 뻘리도 달려 왔구나 가끔씩 돌아보면 만감이 교차 되기도 합니다. 늘 번복되는 먹고 배설하고 늘 갖고 싶은 욕망으로 언제나 배고파 하는 영혼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지요. 이젠 지나온 삶을 음미하며 달리는 세월을 조금씩 붙잡고 아주 천천히 고운 님들과 남은 여정 살아야 겠지요. 나만의 묻어 둔 그리움이 있다는 것 이 또한 작은 행복으로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렵니다. 이 가을엔 더욱 건강 하시고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이 되세요. 늘 행복 하세요. 곽종철 시인님!

공재룡 2014-08-20 06:08	《Re》정병근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늘도 청승맞게 주르륵 주르륵 무엇이 그리도 불만이 있는 지 지붕을 때리며 가을비가 내립니다. 잠못 이루는 마음을 헤아려 찾아 온 하얀 그리움일까요? 누군가 훔쳐 볼수 없는 나만이 간직한 그리움이 있다는 것 나의 작은 행복이 아닐까요.? 늘 마음은 소년같이 그대로인데 참으로 많이 달려 왔나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시인님 뜨락에 풍서암이 가득 하시길. . 늘 행복 하세요. 정병근 시인님!

공재룡 2014-08-20 06:27	《Re》황은경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삼복 더위로 찌든 마음이 였는데 어느덧 가을의 무턱을 넘었습니다. 좀 바보같이 입을 히죽 벌리며 웃고 서있는 허수아비 옷깃으로 선선한 갈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그리워 할 대상이 있다는 것 작은 행복으로 알고 감사하며 살아야 겠지요. 익어가는 계절에 시인님뜨락에 결실의 열매가 풍성 하시길 . .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황은경 시인님!

김은정 2014-08-20 14:56	하얀 그리움에 밤을 새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밤에 잠을 못주시면 건강에 해로운데요. 하얀 그리움에 머무르며 마음 적시고 갑니다.

이정규 2014-08-20 19:33	공재룡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좋은 작품 많이 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편하신 저녁이 되십시요 !

공재룡 2014-08-20 23:19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격려의 댓글로 용기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늘 마음은 소년 그대로 인데 세월은 멈추질 않네요. 교감을 나누는 동기는 김수잔 동기님 뿐입니다. 활동을 별로 않하는 것 같아요. 어느곳에 사시던 늘 건강 하시고 이가을에 풍성함으로 가득 채우시길 .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4-08-20 23:23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직업 전선으로 바쁘게 사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움이 없다면 암흑 같은 미래를 살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뜻한바 이 가을에 풍성 함으로 채우시길 . .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공재룡 2014-08-21 00:21	김수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삼복 더위다 열대야다 불볕 더위도 떠나고 어느덧 가을에 문턱을 넘었습니다. 허수아비 옷깃의 갈바람이 스처가는 들길을 가고 싶네요. 마음은 늘 소년의 모습인데 세월은 쉬지 않고 달립니다. 하얀 그리움만 가슴에 안은체 빛바랜 앨범속에 추억을 더듬으며 이젠 삶을 음미 하며 살렵니다. 언제인가 차한잔 할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다음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뜨락에 풍성한 열매가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미 시인님1

공재룡 2014-08-21 00:27	김은정 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시지요? 어느덧 가을에 문턱을 넘었습니다. 저의 전원 주택 창가에는 밤이면 풀벌레소리외 귀뚜라미 합주로 잠을 못잘 정도 오케스트라 연주 합니다. 그래서 늘 부스스 잠이 깨어 하얀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마음은 늘 소년입니다. 너무 꾸짖지 마세요. 그리움이 있어 또 다른 내일을 향한 삶을 사는 이유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은정 시인님!

공재룡 2014-08-21 00:31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늘 격려 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세월이 흘러도 누군가 그리워 할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았다는 증거 입니다. 시인님 뜨락에 풍성한 결실의 열매가 가득 가득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박광현 2014-08-22 00:50	그리움 좇으시다가 깜깜한 밤을 하얗게 지새우셨나 봅니다 그래도 그리워 할수있는 님이 계시기에 많이 행복 하신것 같습니다 늘 건안 하세요

배정이 2014-08-22 06:04	어머~이 일을 어떡해~ 시인님 미안!~~ 죄송해요. 여행 가기 전에 인사 드린걸로 깜박 했나봐요~ 싸가지가 없는 지를 이쁘게 봐 주시와요~~^^ 시인님, 늦게나마 하얀 그리움 감사히 봅니다. 오늘은 최고로 기분 좋은 날 되세요. 파이팅!!~~~ㅎㅎ

공재룡 2014-08-22 06:12	박광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덧 가을에 문턱을 넘었습니다. 밤새 잠못들고 엎치락 뒤척이며 하얀 그리움따라 상상에 날개짓을 해봅니다. 익어가는 이 가을에 시인님 뜨락에 결실의 열매 차고 넘치세요. 들려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박광현 시인님1

공재룡 2014-08-22 06:24	배정야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코끝이 상큼한 가을에 문턱을 넘었네요. 아 - 늘 격려 해주시는 시인님! 잊을리 있나요. 바뿐일 있으시겠다 생각 하고 있습니다. 품앗이 같은 댓글 답글 못할때 저도 못 할때 많습니다. 각자의 살아가는 빛과 향기가 다르기 때문에 댓글 답글 주고 받으면 그 분에 진정한 마음 자연히 알게 됩니다. 배정이 시인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에 담아 두지마시고 늘 편안 하게 다녀 가세요. 익어가는 이 가을에 시인님 뜨락에 결실의 열매가득 하시고 여시의 고백- 많은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즐거운 여행 되셨겠네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1

가을 타는 난 어찌 하라고.

진정한 친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인생은 바람이 아닐까	44	공재룡	2014-02-06

181	가을 비는 내리고	44	공재룡	2013-10-05

180	당신은 봄비 같은 사랑 입니다.	43	공재룡	2018-04-19

179	갈대숲에 물새 둥지에는	43	공재룡	2017-11-09

178	내 생애 마지막 날처럼 살자	43	공재룡	2017-06-30

177	물레방아 인생	44	공재룡	2015-03-24

176	오늘도 팽목항에 앉아서	43	공재룡	2014-04-30

175	너의 마음 밭에 서서	42	공재룡	2018-07-27

174	그대를 사랑하기에	42	공재룡	2015-12-08

173	봄이 오면	42	공재룡	2015-03-09

172	봄이 오는 길목에	42	공재룡	2015-03-01

171	빨간 까치밥	42	공재룡	2015-02-16

170	함박눈 내리는 날에	42	공재룡	2014-12-30

169	난 정녕 시인일까?	42	공재룡	2014-12-16

168	가을 타는 난 어찌 하라고.	42	공재룡	2014-08-28

167	하얀 그리움	42	공재룡	2014-08-15

166	진정한 친구	42	공재룡	2014-07-26

165	봄 오는 길목에 서서	42	공재룡	2014-03-03

164	맑은 영혼의 사랑	42	공재룡	2013-12-05

163	볼수록 난 어떤 사람일까	42	공재룡	2013-11-08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