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근철
ㆍ작성일	2015-04-24 17:55

ㆍIP: 203.xxx.94

오월에는
오월에는 / 백운 박근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월에는 서로의 마음에
장미꽃이 피고 카네이션 꽃이 되는
향기 있는 달이기를 바래봅니다.

그늘지고 바람 많은 벼랑 끝에서도
햇볕이 들고 훈훈하여
오월에는 아주 작은 꽃이라도
향기가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벚꽃 같은 화사한 웃음도 좋고
민들레처럼 길게 이어진 웃음도 좋아
온 세상이 유채밭 같은 웃음꽃이 활짝 핀
행복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렬

2015-04-24 20:25

`박근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정의달
오월을 축복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박근철	찾아주신 김경렬 시인님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사랑이 있고 감사가 있는 오월이시기를 바래봅니다.	4/26 08:43

박정근

2015-04-25 07:26

`박근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월에는 아주 작은 꽃이라도
향기가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리신 고운 시향에 공감과 감사로 다녀갑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인님~~^^


박근철	박정근 시인님 오월에는 향기가 있겠지요. 사람사는 가운데 눈물도 마르기를 바래보면서	4/26 08:44

이정희

2015-04-25 08:31

`박근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말.. 벌써 오월이 빼꼼하는군요..
일년이 이리 빨라진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
훈훈한 오월..
싱그러운 오월 되세요


박근철	이정희시인님 그렇지요. 벌써라는 말 쓸수밖에 없는 빠르게 지나가는 오월입니다. 오월에는 행복이 더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4/26 08:45

김광섭

2015-04-25 12:07

고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하늘은 맑고 푸른데...
감기 조심을 하시고 건강한 웃음과 함께 활기찬 주말
열어들 가십시오... 시인님!


박근철	김광섭 시인님 오월의 하늘은 참으로 푸르다고 느끼게 되지요. 그런 마음 그런 바람이 우리들의 마음이겠지요.	4/26 08:46

김선목

2015-04-25 12:32

박근철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곳곳에 좋은분 좋은시 많은데 아직 길이 멀기만합니다
오월에는
오월에는 아주 작은 꽃이라도
향기가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월에는 서로의 마음에......,
시향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박근철 시인님!


박근철	김선목시인님 서재를 방문하여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사랑받는 좋은 글들로 독자들의 사랑받으시기를 바랍니다.	4/26 08:48

김보규

2015-04-25 13:28

아름답고 푸른 오월을 노래하신 시향에
공감으로 감사히 맞습니다 ~
봄날처럼 고운 시향에 쉼하며 화사한 마음길
에 즐거움 가득하세요, 박근철 시인님.^^


박근철	김보규 시인님 오월에는 마음부터 설레지 않으신가요. 왠지 오월하면 어린시절 운동회 하기전 날 밤을 보낸듯 설렙니다.	4/26 08:49

강기영

2015-04-25 15:08

오월에는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축복의 오월에는 기쁨이 넘쳐나게 하소서~~~
향기로운 오월 곱게 품어보고 가네요...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박근철	강기영 시인님 서재를 방문하여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오월을 준비하시어 행복한 오월 있으시기를 바래봅니다.	4/26 08:50

이석구

2015-04-26 11:31

오월의 향기가 찬란하게
대지에 밀려오기를 바랍니다.
황사 먼지가 숨통을 막고
현기증에 흔들리는군요.
사업 번성하시고 건필 바랍니다.


박근철	찾아주신 이석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한창 무르익는 시기입니다. 오월이 많이 지나 늦게 인사 올립니다.	7/3 18:17

사방천

2015-04-28 10:02

박근철 시인님의서재의들려 고운시
오울에는 꽃향기 짇어가는 화사한 오월
갖이 서로의 마음을 열러 행운이가득하기바라는
시인님의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일 만사형통하십시요


박근철	사방천 시인님 한결같은 마음주심 감사를 드리며 늘 평안을 빕니다.	7/3 18:18

배정이

2015-04-28 11:37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월에는 서로의 마음에
장미꽃이 피고 카네이션 꽃이 되는
향기 있는 달이기를 바래봅니다.
박근철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오월에는 더 많이!!!~~ 행복하세요.!!!~~^^


박근철	배정이 시인님 평안 하시지요. 자주 찾아 오지 못해 인제 만납니다. 늘 평안 하소서.	7/3 18:18

이정규

2015-04-28 20:14

박근철 시인님 ~~ 안녕 하세요 !
고운 시향에 살포시 내려 앉아 쉼하고 갑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박근철	이정규 시인님 찾아주시고 고운 말씀으로 인사주시니 기쁩니다. 행복한 날날들이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7/3 18:19

정찬열

2015-04-28 21:02

오월에 기다려지는 훈훈함
향기가 있는 행복이가득한
박근철 시인님에 오월에는
고운 시심에쉼하다 갑니다.
거강하시고 편안하세요


박근철	정찬열시인님 행복한 마음이 늘 연결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7/3 18:20

이승무

2015-04-29 02:33

5월에는 행복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인사말이 온 세상을 물들이면 좋겠습니다^^


박근철	이승무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가득 받으소서.	7/3 18:21

이길선

2015-04-30 00:48

시인님의 서재에는 벌써 오월이 당도했었군요 - ㅋ
저는 이제 마중학려고 합니다만 -- 진정 복된 오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인 없는 서재를 허락도 없이 - 한 밤중에 잠시 다녀갑니다.- 늘 건필하세요 박근철 시인님!


박근철	이길선 시인님 오월이 한참지난뒤에 서재에 오게되었습니다. 늦게 인사드립니다.	7/3 20:56

윤순묵

2015-04-30 01:16

시인님의 순수한 서정에 잠시
취해봅니다
시의 세계속에서 행복도
찾아지고
기쁨도 느껴 지니 말입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푹 절어 빠졌다가
마음이 흡족하여
이 밤을 지납니다
오늘도 행복하다는 종을 치며
아름다운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근철	윤순묵시인님 찾아 주시고 고운 말슴 싣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7/3 20:58

안정순

2015-05-01 23:09

가정의 달 오월에는
행복한 웃음 웃을 수 있는 달이였으면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동기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고운 밤 되시구요
감사히 봅니다.


박근철	잘지내고 계시지요. 여러모양으로 바쁘다는 핑계뿐 달리 뭐라 할말이 없군요. 그래도 잊지 않고 반겨주시는 시인님들이 계시니 기쁩니다.	7/3 20:59

이길선

2015-05-07 00:16

오월! 정신없이 흘러가는 - 어쩌면
년중 가장 빠른걸음의 시간들로 훌쩍 자나갈 듯 - 벌써 삼분의 일을 삼킨 시간들입니다.
장미 /카네이션/벗꽃/민들레/ 유채꽃 - 들의 합창인가 하면요 - 그 오월은
- 지나간 어린이날~~
다가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茶의 날 까지 -
그리고 저 개별적으로는
결혼기념일에 외손자 백일까지 ....... 그러네요 -
시인님의 꽃밭에 저는 이렇게 앉았다 갑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박근철	이길선 시인님 자주 방문하여주셔서 싸늘한 서재를 밝혀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7/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