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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경훈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경훈
ㆍ작성일	2014-03-19 21:54

ㆍIP: 112.xxx.87

마음속에 그린 그림

날마다 날마다 한조각 내가 그린 그림은
푸르른날 눈부시게 떠오른 태양,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
밤이면 별 빛이 소근되는 북극성 아래 초원위
아담한 하얀 집 짖고 푸른숲 이루며
너와 나 단둘이서 살아가는 꿈 같은 삶
비가 와도 폭풍이 몰아쳐도 외롭지 않을
우리 사랑을 위해 한백년
함께 살아 가는 낭만의 이야기

황은경 2014-03-20 05:18	시인님의 그 아름다운 그림위에 손가락 걸고 꼬옥 안아 주세요 마음으로 그렸지만 약속은 언젠가 이룰 수 있는 꿈을 주니까요..좋은글에 향기맡고 갑니다

이유리 2014-03-20 17:16	마음속에 그리는 낭만의 이야기, 멋지네요 꿈 같은 삶, 저도 그림 그려봐야겠습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사방천 2014-03-21 09:53	홍경훈 시인님의 서재의 들려 마음속의 그린그림 아름다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봄향기같이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주응규 2014-03-21 10:28	좋은 글향이 가슴에서 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기쁨 가득하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이기영 2014-03-21 14:56	마음속에 그림으로 그치지말고. 이뤄 내야 꿈이겠지요

김지숙 2014-03-21 19:52	홍경훈시인님 아담하고 하얀집 푸른 숲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마음속에 그린 나의 집..멋지네예 시인님 행복한 밤이 되십시요

임세훈 2014-03-21 22:29	늦은 밤 시인님의 좋은 글향에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곽종철 2014-03-22 06:27	"마음 속에 그린 그림 " 부러운 꿈같은 삶이네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른 아침 멋진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보규 2014-03-22 23:58	사람의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저 푸른 초원의 집에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으로 살고픈 ... 모처럼 잊혀져간 마음속 그림 이야기에 빠져 봅니다 ^^

박미리 2014-03-23 10:35	홍경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마음 그림 부러움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배정이 2014-03-24 13:15	아담한 하얀 집 짖고 푸른숲 멋있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와요.^^

안정순 2014-03-24 17:34	에메랄드빛 푸른 바닷가 언덕 위에 하얀 집에 사랑하는 그대와~~ 누구나 한 번 쯤은 꿈 꿔 봤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홍경훈 시인님

김흥님 2014-03-24 23:26	시인님의 가슴속에 어여삐 지어진 아름다운집.,, 그림같은 아름다운집이 아닐지라도 그 님과 함께라면 어디에 누워있어도 행복이리라고,, 저도 이밤,, 동화속 그림같은 잡한채 지으려 꿈나라에 가야겠습니다

홍경훈 2014-03-25 11:42	《Re》황은경 님 , 황은경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모든 사람들의 살아가는 삶들을 흥미롭게 그려 보고자 했습니다. 아름다운 황 시인님께서도 마음속에 그리는 행복한 꿈의 삶으로 이어 지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1:56	《Re》이유리 님 , 이유리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누구나 한번쯤은 그려 봤음직한 이야기 시인님께서도 아기 자기한 이야기 들로 행복하게 아름답게 펼쳐 나가십시오. 고맙습니다.

홍경훈 2014-03-25 12:07	《Re》사방천 님 , 사방천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봄은 우리곁에 다가 온듯 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만큼이나 시인님 마음속에도 생각 되시는바 크시리라 여겨 집니다. 크고 화려하게 마음속에 뜻한 모든일 잘 이루어가십시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2:16	《Re》주응규 님 , 고맙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이제 봄도 한껏 무르 익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봄이 가져다 줄 상징적인 것들이 하나 둘 생각 되기도 합니다. 시인님께서 평소 그렸던 뜻깊은 일들. 이봄도 잘 엮어 가시길 기워해 보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홍경훈 2014-03-25 12:26	《Re》이기영 님 , 반갑습니다. 이기영 시인님. 봄은 꿈의 계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듯 시인님께서도 아름다운 꿈의 세계로 늘 직행하는 삶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2:32	《Re》김지숙 님 , 안녕하십니까? 김지숙 시인님. 봄이 가져다줄 아름다운 일들이 새삼 기억 되기도 할때입니다. 아름답게 행복하게 이봄도 잘 엮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2:46	《Re》임세훈 님 , 안녕하십니까? 임세훈 시인님 봄이 더욱더 성숙 됐군요. 역시 봄이라 삼라 만상이 새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변하는게 자연이라면 우리 사람들도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행운이 가득한 이봄 되십시오.

홍경훈 2014-03-25 12:59	《Re》곽종철 님 , 곽종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되면 누구나마 마음속에 그리는 어떤 꿈을 갈망 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아마도 봄이라는 계절이 그렇게 만들었다 생각 들어 지구요. 또 그런 점들이 인간이 갖어야 할 덕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뜻깊게 화려하게 이봄 엮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3:11	《Re》김보규 님 , 그렇습니다. 누구나마 한번쯤 꿈꿔 봤음직한 이야기 소재라 다소 외람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도 소중한건 긍정의 마음이라 그렇게 이해 해줬으면 좋겠고요. 시인님의 마음속에도 작은 소망 하나 잘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3:21	《Re》박미리 님 , 박미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아름답고 꿈이 아름다운건 이봄에 꿈을 꾸듯 마음으로 부터 어떤 에너지가 활기차게 생겨 나므로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해 봅니다. 화려하게 다가올 이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4:01	《Re》배정이 님 , 반갑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사람들 마음 속에 꿈꾸는 작은 소망 누구나 갈망하기도 하지만 쉽게 이루어 지지 않죠? 그러나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 진답니다. 맑고 부픈 이봄의 아름다운 일들 하나 하나 잘 엮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3-25 14:15	《Re》안정순 님 , 맞습니다. 누구나마 한번쯤은 꿈꿔 봤을 아름다은 생각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늘상 미래를 생각 하면서도 구체적인 상상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시인님께서 차곡 차곡 그 실현을 위해 모든 힘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홍경훈 2014-03-25 14:24	《Re》김흥님 님 , 녜 반갑습니다. 김흥님 시인님. 결코 꿈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어쩌면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무슨 일이든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 진다는 어느 유명인이 생각 나기도 하고요. 그렇듯 시인님께서도 아름다운 꿈들로 이봄 가득 가득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정규 2014-03-25 20:36	홍경훈 시인님 ~~ 제 서재에 고운 흔적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건안,건필 하십시요 !

홍대복 2014-03-26 02:43	시인님! 볕 고운 날 이리저리 서성이다 피어나는 글 향에 말길 뭠춰 시인님의 시심에서 편히 쉼함에 여기 매화 꽃잎 동동 띄운 차 한 잔 곱게 올리고 갑니다^^*

이석구 2014-03-28 22:28	꿈과 낭만이 있어 얼마나 행복을 만끽하나요. 그런 사랑이 살 맛 나는 인생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홍경훈 2014-04-02 08:57	《Re》이정규 님 ,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되니까 이런 저런 일들이 참으로 많군요. 요즘 처럼 바쁘다는 말이 감히 저절로 나옵니다만 중요한 일들이 아니라 다소 어려움도 뒤 따르지만 이것도 삶을 사는 한 요소라 생각하면 뿌듯하기만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바쁘시게 뜻 깊게 이봄 잘 엮어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홍경훈 2014-04-02 09:11	《Re》홍대복 님 ,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거리 마다 곳곳 꽃들의 잔치가 시작 된듯 합니다. 이렇게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보느라면 우선 마음의 평정이 뒤따라 오는듯 합니다. 역시 꽃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주술의 면도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절경속에서 시인님께서도 뜻 깊게 봄을 잘 엮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홍경훈 2014-04-02 09:28	《Re》이석구 님 ,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은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듯 우리 사람들도 한해의 모든것을 깊이 있게 계획하고 또 꽃피워야 하는 중요한 계절이라 아니할수 없군요. 차곡 차곡 한해의 깊은 의미 잘 새기며 행복하게 시인님 께서도 모든걸 펼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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