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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4-23 10:05

ㆍIP: 175.xxx.121

두타산으로 간 남자

두타산으로 간 남자

김이진

4월의
봄바람은
멋진 남자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나 보다

아내가 싸준
김밥을 가방 속에 챙기고
나의 오랜 지기 애마와 함께
남자는 두타산으로 달려갔다

자연의 품속이
얼마나 그리움이었을까
발길을 옮기는 남자는 행복한 모습이다

맑음의 숨결
상큼한 향기바람
꽃들의 아름다운 속삭임
연초록 물결이 왈츠 속으로 빠진다

자연의 소리
그 아름다운 울림은
남자의 마음을 다 빼앗아 갔다

두타산으로 오르는 길
폭포의 웅장한 물줄기가
힘찬 울림으로 나를 포용하며
가슴 속 혈관을 타고 뜨겁게 흐른다

목선을 타고 흐르던
뜨거운 땀방울의 알갱이들
두타산의 차가운 바람 탓일까
자꾸만 내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두타산은 그 곳에 있었다
엄마의 품속처럼 편안한 그곳에
내 마음 다 내려놓고 잠들고 싶음이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3시집《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김상익

2017-04-23 12:0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엄마의 품속같은 포근한 두타산~
애마가 없더라도 비루한 발품으로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웅장한 폭포,
맑은 숨결.
상큼한 바람향~
멋진 여정길을 행복으로 물들이며
써내리신 시상에 빠져 봅니다
휴일의 하룻길에 축복만이 함께 하시길요


김이진	김상익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자연이 가져다 주는 그 선물 힐링이었습니다. 시인님도 멋진 시간 축복합니다.^^	4/23 15:06

이민숙

2017-04-23 13:0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시심과
봄과 애마
아내의 김밥까지
투타산으로 가자에
시심을 가지런히 펼쳐놓았군요
즐겁게 잔잔하게
보았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김이진	네 시인님^^* 땀방울 그것은 소중한 추억이며 행복이었습니다. 시인님도 멋진 주말 보내고 계신거지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4/23 15:05

장계숙

2017-04-23 14:1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두타산 산행 즐겁게 하셨나요?
동해까지 오셨는데 뵙지도 못 하고...
굳이 그냥 가셔서 좀 서운했습니다.
멋진 산행 하시고
멋진 글을 쓰셨네요.
오늘은 푹 쉼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주말 가족과 함께 보내시는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왔습니다. 다음에 그곳에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3 15:04

정찬열

2017-04-23 17:59

두타산의 오묘한 시심을 감동으로
곱게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4월도 마지막 문턱에서 늘 편안 하시고
알찬 마무리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시이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어둠이 밀려와 가족과 함께 하시겠지요. 늘 건강한 모습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3 21:06

여관구

2017-04-23 18:24

자연과 함께한 하루는
시인님의 삶에 활력소가
될것입니다.
자연과의 호흡과 대화는
정신을 맑게하고 마음속을 정화
기켜주는 역활을 하지요.

"맑음의 숨결
상큼한 향기바람
꽃들의 아름다운 속삭임
연초록 물결이 왈츠 속으로 빠진다

자연의 소리
그 아름다운 울림은
남자의 마음을 다 빼앗아 갔다."

언제나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잊지 않고 달려와 주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이밤 따뜻한 행복이길 바랍니다.	4/23 21:07

윤민순

2017-04-23 18:53

자연을 닮아 달리고
걷는 좋은날
금상첨화 이지요
수고하셨어요
시인님 ^^


김이진	윤민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4/23 21:08

허정인

2017-04-23 19:29

두타산으로 간 남자

내마음 다 내려놓고 잠들고 싶음이다.
동해에 두타산을 가셨군요.
웅장한 폭포소리와 절경들이 시향으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울림, ~~고맙습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두타산은 두번째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다음에는 또 다른 코스로 발길을 옮기려 합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허정인 시인님^^*	4/23 21:09

김영길

2017-04-23 19:53

김이진 시인님!
두타산으로 간 남자" 그 산을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절경과 풍광과 웅대 웅장한 폭포수의 소리가 연상되어
머리에 떠오릅니다.
좋은 고장에서 맑고 맑은 공기와 산과 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
참 좋은 환경이라 생각이 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네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자연의 품속 어디든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녀가신 마음 감사드리며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4/23 21:11

이석희

2017-04-24 08:05

[맑음의 숨결
상큼한 향기바람
꽃들의 아름다운 속삭임
연초록 물결이 왈츠 속으로 빠진다]
얼마나 흥에 겨웠으면
3박자 춤곡으로 빠져 들었을까요.
곱고 고운 시심을 한 아름 담아 갑니다.


김이진	이석희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는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4/24 21:14

김정애

2017-04-24 08:08

시인님께서 극찬하신
두타산은 어떤 산일까?
시를 감상하며
두타산이 궁금해집니다.
아름다운 시어 속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소서!


김이진	시인님도 다녀오세요. 정말로 감탄사가 절로 인것을요. ㅎㅎ 시인님도 산행 좋아하시는지요. 아름다운 밤 되세요.	4/24 21:15

강성순

2017-04-24 10:25

시인님
행복한 하루를 열어드립니다
멋지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두타산 등정을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보니 새삼 십이삼년전의
기억이 떠 오릅니다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딸과 함께 등정한
생각이 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기억은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는
등산객들에게
무언의 메세지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기쁨입니다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이쁜 공주님과 함께한 산행 그 추억 가슴속에 예쁘게 담으셨겠지요. 이밤 예쁜 꿈갈 되세요.^^*	4/24 21:16

김광섭

2017-04-24 11:59

기쁨이 가득한 한 주 웃음꽃 피우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보람 있는 한 주~힘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4/24 21:17

전승호

2017-04-24 16:40

"자연의 품속이
얼마나 그리움이었을까
발길을 옮기는 남자는 행복한 모습이다"
행복해 하는 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행복한 글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김이진	전승호 시인님 귀한 걸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방문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4/24 21:18

김영환

2017-04-24 20:46

4월의
봄바람은
멋진 남자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나 보다
행복한 산행이 부럽습니다
봄볕 가득한 날 즐거운 산행의 정취 그리고
멋진시의 향기에 젖는 행복한 저녁입니다 시인님 덕분입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자연이 가져다 주는 그 행복 정말 푹 빠지고 말았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4/24 21:19

김희선

2017-04-24 21:32

4월의 두타산이 그렇게 아름답군요.~
요즘은 어딜가나 연초록 물결이 일렁이는
멋진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지요..
사람은 자연과 함께일 때가 가장 여유롭고
평온한 것 같아요..~
곱게 그려놓으신 두타산 그 아름다움에
제 마음도 함께합니다.
행복한 봄날들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네 시인님! 자연의 품속 정말로 마음의 평화였습니다. 그 순간만이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음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요. 함께해주신 그 마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4/25 15:40

김인숙

2017-04-24 22:09

시인님 두타산에
두릅은 없었는지요?
지금 산에 가면 두릅 많을건데요
ㅎ
엄마의 품속처럼 편안한 그곳에
내마음 다 내려놓고 잠들고 싶음이다
네~~~^^
그렇지요
자연의 품은 참말로 좋아요
고운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김이진	저는 자연의 품속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쉼하는 시간이 행복한 것을요. ㅎㅎ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4/25 15:41

박영애

2017-04-24 23:39

시인님 멋진 산행이 되셨군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얼마남지 않은 4월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김이진	박영애 회장님 어서오세요. 고운 마음 함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4월 잘 마무리 하시고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4/25 15:42

석옥자

2017-04-25 20:47

목선을 타고 흐르던
뜨거운 땀방울의 알갱이들
두타산의 차가운 바람 탓일까
자꾸만 내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두타산은 그 곳에 있었다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온기를 받아
멋진 시향에 머뭄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6 15:38

국순정

2017-04-25 23:14

시인님 잘 시내시는거죠
두타산이 시인님을 불렀군요
부인의 정성어린 김밥 한알한알에 사랑이 담겼으니
두타산에 향기로운 참기름향이
그윽했겠네요
꽃향기보다 더 진한 그사랑의향
언제까지나 계속되시길 빌며
향필도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예쁜 마음 내려 놓으셨네요. 잘 지내시는 거죠.^^* 요즘 숨 같은 사랑 친구하고 있답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4/26 15:41

조한직

2017-04-26 20:06

화려한 봄날 두타산으로 나드리를 하셨나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어집니다.
봄날의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조한직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7 11:03

김연식

2017-04-26 20:45

김이진 시인님
자연과 접촉하며 산다는것
마음에 건강
신체에 건강 같아요
저도 영월 토교 랍니다
반가워요 시인님♥


김이진	김연식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4/27 11:03

박외도

2017-04-27 21:23

김이진 시인님~`~
투타산이 어딘감유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김이진	네 시인님 두타산은 동해시 삼화면과 삼척시 미로면에 있답니다. 저도 산행을 자주 다녔지만 두타산에서 마음 내려놓고 쉼하고 싶었답니다. ㅎㅎ 시인님도 다녀 오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4/27 21:54

장용순

2017-04-27 23:44

두타산이 그렇게 좋은가요?
저는 도봉산이 제일 좋은 줄 알고 있는데요...^^
조금 거리가 있다 보니 좋은 줄 알고도
가지를 못합니다.
두타산 기행 즐겁게 감상합니다,


김이진	장용순 시인님 어서 오세요. 산은 어느 산이든 마음을 함께 나누면 다 좋은 산이겠지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4/28 07:53

권경희

2017-04-28 08:44

시인님 두타산의 쌍방폭포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들립니다.
시심에 빠져 달려가고픈 마음 금할 수가 없이 밀려옵니다.
제고향쪽인데 올라본 날이 까마득하네요.
저도 며칠전 한라산 다녀왔는데 산을 오를때의
즐거움의 크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뒤를 따라
올라봤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시인님


김이진	시인님의 고향이 강원도 동해안 쪽인가 봅니다.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두타산의 절경에 푹 빠졌답니다.ㅎㅎ 자연과 함께 하시는 시인님 늘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4/28 16:27

주응규

2017-04-28 09:21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 가슴에 담아 음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향 가득히 지피던 봄꽃이 떨어진 자리에 연초록 잎사귀가 신록을 더없이 뿜고 있습니다
4월 마지막 주말이 지나면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도 행복이 시인님 가내에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정에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4/28 16:24

이기영

2017-04-28 16:05

잘다녀 오셨지요
같이 못하여 죄송합니다
고운날되세요


김이진	주말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랍니다. 목소리 들었는걸요. 그 마음 감사한 것을요.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8 16:24

정회선

2017-04-28 20:27

두타산은 그 곳에 있었다
엄마의 품속처럼 편안한 그곳에
내 마음 다 내려놓고 잠들고 싶음이다

멋진 그림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좋은셨을까요 시인님 ~~~

천하를 호령하는 함성이
예까지 날아듭니다.

멋진 시인님의 여정에
김밥의 맛은 황홀했겠죠, 느낌 아니까 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소서 시인님 ...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멋진 시인님은 댓글도 멋지게 달아주시고 ㅎㅎ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멋진 날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4/29 10:18

박진표

2017-04-28 21:43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이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5월 더 멋지신 시인님 되세요. 감사합니다.	4/29 10:17

배정이

2017-04-28 22:06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월의 마지막 주말
자연과 함께 힐링하시고
가정의 달 오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처럼 예쁜 마음 그 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29 10:17

오승한

2017-04-29 00:35

김밥 싸들고 조그만 야산이라도
마음에 여유로움 갖고 떠나고 싶습니다
부럽고 멋지십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며 빚으신 귀한 옥고에 노닐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김밥 싸서 사모님과 함께 다녀오세요. 힐링이 될 것입니다. ㅎㅎ 늘 멋진 시인님 되세요.	4/29 10:16

박미향

2017-04-29 04:57

두타산의 비경이 생각납니다 무박 산행 한다고 봇짐매고 오르던 추억도 ㅎ
고운 추억에 쉬어봅니다,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그러셨군요. 두타산을 올라 청옥산을 지나는 코스는 14시간 정도 걸린다는 예기를 들었답니다. 시인님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29 10:15

조동선

2017-04-29 08:58

김이진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타산으로 간 남자
두타산 즐산 하셨군요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젠 초록 물결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도
몸 관리 잘하시옵고
좋은 일 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4월의 봄 잘 마무리 하시고 가정의 달 5월에는 더 멋지시고 좋은 시 많이 빚으시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4/29 10:14

4월의 바람

퍼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81	바람2	72	김이진	2017-05-11

380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379	4월의 바람	58	김이진	2017-04-29

378	두타산으로 간 남자	64	김이진	2017-04-23

377	퍼즐	28	김이진	2017-04-21

376	때로는	30	김이진	2017-04-20

375	주일 아침	38	김이진	2017-04-17

374	막걸리	72	김이진	2017-04-12

373	하얀 목련의 행복 그리기	48	김이진	2017-04-07

372	정선 아라리	30	김이진	2017-04-06

371	사랑이네	54	김이진	2017-04-03

370	아픔도 행복이다	64	김이진	2017-03-31

369	오늘은2	48	김이진	2017-03-28

368	사랑보다 진한 정	64	김이진	2017-03-24

367	거울 앞에 서면 행복한 남자	58	김이진	2017-03-17

366	붉은 꽃잎의 유혹	50	김이진	2017-03-14

365	눈물이 나는 까닭은	30	김이진	2017-03-13

364	아침 햇살 속으로	14	김이진	2017-03-13

363	꽃샘바람	36	김이진	2017-03-09

362	눈물의 꽃	12	김이진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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