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장해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장해숙
ㆍ작성일	2011-11-27 19:41

ㆍIP: 221.xxx.192

어머니

시집 간 딸은

잘 살아도 안쓰러운지

우리 어머니

고추며 참깨며 쌀을

보낼 때마다

아들네서 받아 모은 용돈

깜장 봉다리에 넣어

쌀자루 속에 푹 찔러

함께 보낸다

장인성 2011-11-27 20:20	그 어머니에 그 따님은 혹시 다음에 대물림 않하실런지 ㅎ ㅎ ㅎ 어머니가 계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곽종철 2011-11-27 22:55	장해숙 시인님! 수고 많았습니다. 어머님의 사랑은 언제나 크고 깊습니다. 그런 사랑이 완숙한 것으로 느껴 집니다. 코 밑까지 다가온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윤기 2011-11-29 00:09	지회장님! 모임에서 뵙게되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모임을 잘 끝내고 불미한 일이생겨 많이들 걱정은 하시지만 전화위복이란 말처럼 액 후에 좋은일 아름다운일 행복한일들이 서울인천지회를 빛내줄것이라 믿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서재에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좋은글 가슴속 깊이 담아 가겠습니다. 멋진11월보내시고 연말에 뵙겠습니다. 모임준비 하시고 이끌어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대복 2011-11-29 02:06	장해숙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어머니의 따뜻한 정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에 넋을 내려 놓습니다 송년 문학의 밤에 수고 많으셨네요 참석을 할려고 애 썼는데 시간이 허락치 않더라구요 ㅎ (핑계)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주응규 2011-11-29 17:32	장해숙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늘 고운 모습 간직하세요^^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픈 어머니의 마음에 짠해 집니다 11월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건안하세요.

한원희 2011-11-30 08:53	부르고 또 불러도 싫지 않은 어머니의 이름 저에 어머님은 84세입니다. 가끔 받으신 용돈을 4쪽으로 접어서 맏딸, 맏며누리라 고생을 많이 한다고 저에게 주신답니다. 모두다 어머님의 만수무강을 빌면서 인사드립니다. 1년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김동수 2011-12-01 11:57	장해숙 시인님, 좋은 어머님을 두셔서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딸이 아니라서 어머님의 색다른 사랑도 못 받아보고... 지회장님, 올한해도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그저 미안함만 금할 길이 없네요. 이제 남은 한 달,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권미영 2011-12-02 20:30	시인님~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깜장 봉다리 , 열어 볼때 마다 행복해 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어머니는 항상 모든걸 내어 주어도 아까움을 모르는 그런 분인가 봅니다. 시인님의 일상에 늘 자그마한 미소 피어나는 행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김정남 2011-12-04 01:57	모태에서 자라 태어난건 모두가 다른데 어머님의 마음은 왜이리 다들 사랑넘치고 가슴한켠이 시린것인지.. 그사랑이 전이되어 늘 주어도 더 주고싶은 따뜻한 사랑이 영원토록 사람가슴에 새겨졌으면 좋겟습니다 따뜻한 겨울날 되세요 시인님..

사방천 2011-12-06 20:33	장해숙 시인님 추위에 가사 돌보시느라 고생이많으시지요 이제는추위만 계소되니 건강하시고 온가정이 만사꽃이 활짝피는 행복이가득하시기바람니다 건강하십시요

최재순 2011-12-08 09:56	어머니의 심정을 담아보내신거 아닐까요?... "너무 그립고 보고픈 내딸아 " 하는 어머니 마음이 담겨온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전 신입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조양상 2011-12-12 22:29	장해숙 시인님! '깜장 봉다리'에는 자식걱정에 숯덩이처럼 타버린 어무이의 가이없는 희생도 가득 담겨 있겠지요? 서울지부 운영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세요?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새내기 저를 많이 부려 먹으세요!

장인성 2011-12-22 23:41	오는 壬辰年 새해에는 시인님 과 가정에 龍得明珠必得功名 용이밝은 구슬을 얻어 반듯이 공명을 얻고 春風和暢桃李滿開 봄바람이 화창하니 도화꽃이 가득히 피는 것같은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 하겠습니다.

장경복 2011-12-25 11:31	장해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머니... 아마 시인님도 그럴꺼죠? ㅎㅎ 안부를 묻고 안부를 놓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박병대 2011-12-25 18:25	장해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꼬리가 길어져도 일자한자 소식이없네요?? 제가 또 꼬리를 늘리면 일자한자의 소식좀 들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시인님!! 성탄절 선물로 한아름 복을 드립니다!! 어머님께서도 강녕하시고 행복한가운데 무탈하신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내두루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운데 행복한 웃음소리 끊임없는 즐거운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모든 소망 이루어지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길상용 2011-12-28 19:59	장해숙 시인님~! 오랜만에 어머니 라는 시로 찾아주셨네요. 어머니의 사랑. 무조건적인.. 아가페사랑의 정점이겠지요. 딸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에 가슴이 징해져옵니다. 그 사랑 듬뿍 받으시고 사랑하는 딸에게도 듬뿍 전해주실것 같아요. 모녀의 정이 너무 부러울정도로 현실감이 넘치는 .. 행복함 가득 안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

최상근 2011-12-30 16:34	임진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서현숙 2011-12-31 00:14	장해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울지회장님이신대 이제 찾아와 인사를 드리네요. 다사다난 했던 신묘년도 서서이 저물어 가고 희망 가득한 임진년을 맞이 해 보아요. 글을 나누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축복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방천 2011-12-31 19:23	장해숙 시인님 신묘년도 저물고 임진년 새해가 밝아오내요 새해의 가정의만복이가득하시고 건안하십시요

장인성 2012-01-01 13:57	시인님 임진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뜻한바 소원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요 ...

김종순 2012-01-01 18:07	우리는 모든 것에 꿈을 안고 임진년의 아침을 맞아 벌써 저녁 고향 집 굴뚝 연기의 평화로움을 기억해 내고 있습니다 2011년의 경험을 2012년에 전목하여 모든 계획을 순조롭게 펼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무한한 기쁨이 끊임없기를 기원합니다.

장경복 2012-01-02 18:46	장해숙 시인님...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저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개를 숙여 감사를 보냅니다 용의 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창대하길 기원합니다.

손상준 2012-01-04 15:35	장해숙시인님! 임진년 흑룡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 형통하시고 순풍에 돛단배처럼 순항하는 좋은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참 좋은 삶의 인연입니다.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보현 손상준 드림.

박병대 2012-01-14 03:09	회장시인님!! 만나뵈어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무탈하게 들어가셨는지요?? 든든한 임원이 등장하여 저도 기쁘네요!! 대화도없이 헤어져 아쉽고 허전하네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영금 2012-01-14 12:32	장해숙 지회장님 ! 늘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장인성 2012-01-22 10:31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전영금 2012-01-22 12:07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병대 2012-03-19 01:13	회장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소중 2012-03-20 13:07	어머니가 없었다면 예수도 없었을 것이다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어머니는 자식사랑이 그득하지요 아마 사람에게 마음의 고향은 어머니가 아닐까요 시심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최재순 2012-04-05 10:20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진 모습 봬니까 이제야 알겠어요? 어느 분이신지? 반갑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사방천 2012-07-05 09:39	지회장님 7월의 시화전의 수고많으 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일 뜻같이 이루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홍대복 2012-09-04 14:43	장해숙 시인님! 요즘은 어찌 지내시나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구월의 문턱입니다 고운 하루 열어 가십시요.

김보언 2012-12-06 13:23	육남매 낳아 효한번 못받으시고 간 어머님.., 고운 시향에 어머님을 뵙는 듯., 어머님의 손맛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문재평 2014-07-12 16:58	어머니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네요 ㅎㅎ

김병근 2017-10-17 15:23	오늘의 시간 속에 오늘이란 생의 무게가 부서지는 시간의 초침이 되어 줄어 들고 싸늘한 바람은 불어와 계절의 끝자락 만추를 익히고 있네요 고운 계절 곱게 담아 이쁜 추억 많이 담으시고 먼 훗날 곱디고운 그리움으로 회자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흔적으로 情을 나누시는 시인님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맛보는 시간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시인님의 가슴에 전해지기 바램합니다 감기 조심하시옵고 일상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어머니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포크레인 김

하루살이의 여름휴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77	장해숙	2014-08-07

59	주산지	47	장해숙	2013-07-17

58	봄비	21	장해숙	2013-05-22

57	웃음 한 장	22	장해숙	2013-04-13

56	그대 아직도 곰스크를 꿈꾸는가	27	장해숙	2012-11-02

55	포크레인 김	12	장해숙	2012-09-26

54	어머니	35	장해숙	2011-11-27

53	하루살이의 여름휴가	14	장해숙	2011-10-01

52	임진강 지기	11	김종순	2011-09-26

51	우리할매!	13	장해숙	2011-08-11

50	운수좋은 날	19	장해숙	2010-11-03

49	장어	16	장해숙	2010-07-13

48	빈처	10	장해숙	2009-12-27

47	아바타	10	장해숙	2008-11-13

46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는	6	장해숙	2008-11-07

45	진화	5	장해숙	2008-09-26

44	외면	3	장해숙	2008-09-18

43	사이버스페이스	3	장해숙	2008-09-05

42	안식년	3	장해숙	2008-08-27

41	그녀의 세계	3	장해숙	2008-05-29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