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배정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1-05-16 15:01

ㆍIP: 123.xxx.176

웃는 아이

웃는 아이 / 배정숙

해가 뜨면
아! 잘 잤다며
씩 웃어요

해 그림자
오동나무에 걸리면
기지개 켜며
미소를 짓고요

땅거미 질 무렵
아빠가 오시면
아가는 또, 웃어요
잠들기 전에도 방긋
잠을 자면서도 방긋
웃는 아이 다 예뻐요.

이성구

2021-05-23 03:03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연초록이~
진 초록으로^^
나뭇잎이 변하니까

더욱 초록색으로
물들어갑니다

오월도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담장을 빼곡하게
에워싼 빨간 장미들
모두가 예쁜 오월입니다

꽃들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보니 다양하게
봄꽃.여름꽃.가을꽃
계절이 바뀔때마다
즐기게 되네요

참~마음에서 피는
웃음 꽃도 있군요

오월의 햇살같이
마음에도 행복**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찾아주셔서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좋은 꽃향기 속에서 웃음꽃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5/23 13:21

박희홍

2021-05-16 15:48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웃음학의 아버지라 하는
노만 커즌스(미국)는
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이 있으며,
우리는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웃음이라 했습니다.
곱게 지피신 “웃는 아이”에 저도 웃고 웃습니다.
웃게 해주시니 좋습니다.
웃음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하여
암도 이길 수 있다 합니다.
우리 몸과 사회에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
오늘도 내일도 웃고 웃는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귀엽고 예쁘기도 하지만 천진난만함에 늘 웃음을 주니 아니 웃고 아니 행복하다 할 수 없지요 웃음이란 특효약 아가들 그리고 웃음이 아닐까요 시인님 기분 좋은 휴일 평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5/16 17:51

서준석

2021-05-16 16:58

종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온 대지를 비가내려 촉촉히 적셔 줍니다.
빗속에서도 아카씨아 꽃은 활짝 폈습니다.
심오한 경지의 서재에서 웃는 아이를
배람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감사드리며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을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5/16 17:57

정찬열

2021-05-16 20:42

매년 찾아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행운과 행복을 뜻하여 오월은 에메랄드라 했습니다.
끝날줄모르는 코로나펜데믹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지요
존경하는 배정숙시인님
"웃는 아이" 미소의 마음 서린 옥고에
언젠가 닥칠 심오한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 오늘은 이곳 광주에
비가 내리는 여름 날씨 입니다.
기온 변화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절에 가시는 사람 산행을 하시는 사람 저마다의 계획은 달라도 시인님 가시는 걸음마다 가벼우신 걸음 기쁘고 호탕하게 하루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5/19 06:21

김영주

2021-05-17 03:51

배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삶의 주어진 시간의 하루하루
5월은 싱그러움을 주는
고운 계절이기에 더욱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하시려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어지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9 05:57

강한익

2021-05-17 07:0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이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발걸음 멈추고
올려 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며
심오하신 시심을 헤아려 보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 좋은 시간 되세요.^^	5/19 06:14

김정윤

2021-05-17 18:0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5월도 중순을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몸과 마음들을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 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짬짬이
봄의 유혹에 빠져 보면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잊지 않고 저희 서재를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은 꽃과 벌 나비의 축제 향수보다 더 진한 꽃내음 향기 속에 가족들과 웃음 나누는 기쁨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5/19 06:11

조순자

2021-05-19 00:33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시'웃는 아이' 배람하며
웃는 아이에 대한 예쁜 모습이 그려집니다.
웃는 아이도 예쁘고,
웃는 아이의 모습을 시로 그리신
시인님의 마음도 참 예쁘십니다.
고운 마음은 고움을 잘 보고,
예쁜 마음은 예쁜 것을 잘 보게 됩니다.^*^
누구나 환하게 웃으면 꽃처럼 참 예쁘지요.
시인님의 얼굴에도 그런 웃음꽃이
늘 피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 웃음 꽃 늘 피우셔서
시인님 계시는 곳마다
향기 나는 꽃 나라가 되게 하셔요.
귀한 시 잘 배람하며
공감의 마음으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장마다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워서 가던 길을 멈추게 하지요 가족들과 정을 웃음 나누는 좋은 시간 나날 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9 06:07

염경희

2021-05-21 17:46

존경하는 시인님!!
비가 내리는 금요일오후
시인님 서재에서
저도 그리운 얼굴 그려봅니다
빗방울 톡톡 튈때마다
웃는모습이 튀어납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주말 잘 지내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아프지 말고 마음 늙지 말고 내 생의 최고의 봄날처럼 늘 행운 가득 향긋한 꽃길만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5/21 21:53

안영준

2021-05-22 20:2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하루하루 한주 한주가 너무 빠르게 지남을 절실히 느껴봅니다
어느덧 한 주를 보내고 오월의 끝으로 향하고 있는 주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남은 오월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배독 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어놓은 한 달이 하루 같이 빠르게 가네요 종이배처럼 물살에 흔들리어도 잘 가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5/22 23:45

최이천

2021-05-26 20:4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세월이 왜 이래 너무 빨리 갑니다.
오월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그래도 건강은 챙기십시오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웃는 아이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르던 5월의 끝자락이며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새롭게 힘차게 맞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31 06:10

장원경

2021-05-29 00:10

어떠한 환경 에서든
동심적인 마음을 잃지않고
사는사람은
참 행복할것이라 생각합니다 ,

모든것 비우고 버리고
웃는 아이처럼 ...!!
아직도 어른이 되고싶지않은
저에게도 많은 교훈같은글
감사드립니다 ,


배정숙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내린 비 온 대지가 싱그런 향기 가득 월요일 아침입니다 멋진 하루 힘차게 펼치시길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31 06:16

김정윤

2021-05-30 10:4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무성한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조국을 위해 몸 받친 호국 영령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눈부신 하늘과 바다가 있는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가고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새 아침을 열었습니다 오늘 하루 힘차게 펼치시길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5/31 06:21

박진표

2021-06-01 22:19

배정숙 시인님!!!
웃는 아이...
그 웃는 아이
티없는 천국을 소유한 천사입니다.
그래서 아이는 어른의 스승인가 봅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6월도 행복입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이란 따스한 사람을 찾아간다지요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6/3 15:08

어떤 퇴직금

내 마음에 그린 그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3	제3의 눈	4	배정숙	2021-12-24

62	떠날 때는 말없이	34	배정숙	2021-10-16

61	젓가락 다섯 모	26	배정숙	2021-08-31

60	소소한 행복 외 1편	14	배정숙	2021-08-22

59	꽃구름	8	배정숙	2021-08-19

58	푸딩 분가하던 날	18	배정숙	2021-07-23

57	핸드폰은	6	배정숙	2021-07-20

56	군대간 아들의 선물	20	배정숙	2021-06-26

55	사랑은 꽃보다 아름답다	20	배정숙	2021-06-12

54	할매와 손녀	10	배정숙	2021-06-12

53	행복한 내일의 나를 위하여	14	배정숙	2021-06-06

52	어떤 퇴직금	6	배정숙	2021-06-06

51	웃는 아이	28	배정숙	2021-05-16

50	내 마음에 그린 그림	8	배정숙	2021-05-16

49	희망	6	배정숙	2021-05-16

48	꽃비	22	배정숙	2021-05-05

47	사랑한다면	18	배정숙	2021-04-30

46	쉬었다 가세	6	배정숙	2021-04-30

45	활짝 핀 목련	14	배정숙	2021-04-26

44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	34	배정숙	2021-04-05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