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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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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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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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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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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이은주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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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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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12-20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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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엄정남: 풋풋한 시골 아낙의 소담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작은것에 행복해 하고
작은것에 감사할줄아는 지극히 평범함속에
묻어나는 삶의 소박한 모습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이은주 시인님..
오늘도 멋진날 되시고 ..
많이 웃으시길 바랄께요.^---^* -[12/20-09:29]-
김기덕: 강가로 겨울 맞으러 가는 모습에서 생활 맛이 짙은 감회을 주내요.
가을의 채소마다 배부른 미소가 아름다운 시적인 표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20-10:24]-
임윤규: 이시인님안녕하세요
고운 시샘 시어에 머물러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행복한날되세요,,,,,,, 성필하시구요 -[12/20-12:25]-
문정옥: 이은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샘치고는 아름다운 시샘이네요.
허연속살 드러낸 무우를 보니 깍뚜기 담고 싶고
잘뻗은 파대궁 보니 저도 된장 끓이고 싶어지는 맘이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고
새해 복 만땅 받으시기 바라며
늘 성필 하세요~ -[12/20-13:42]-
주현중: "등단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으시더군요!!!
아우님 되시네요^*^
하하~~ 그 이전에 우리는 벗이지요.
글이라면 강남까지 따라가는...
다음에는 활짝 웃는 모습으로
가슴 속에 닮은 알고픈 이야기
편안하게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나날이 건안건필 하소서." -[12/20-13:53]-
이은주: 엄정남 시인님
오늘 시인님 뒤발자욱 밟고 다니느라 저도 분주 합니다
행복은 크고 아름다운곳에서 보다 작고 소박한곳에서 앋는것이
오래 가지 않나 합니다
어쩌나,,전 웃음이 벼로 없는데
시인님 말씀처럼 웃도록 노력해야 갰내요
김기덕 시인님
날이 많이 싸늘해요
멀리 타국에 계실수록 건강에 유의 하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즐거운 성탄 맞으실 준비 다 하셨는지요
행복한 오후 되소서
임윤규 시인님
저 시샘많은거 이제 아시겠지요
작은것도 시샘 하는데 큰것은,,,
어쩐 여러 문우닌들의 사아도 시샘 할지도 모릅니다
남은시간 곱고 행복 하소서
문정옥 시인님
역시 아줌마는 달라,,그치요
싱싱하고 멋진 야채만 봐도 뭘 해야 할지
바로 바로 준비 할수 있으니,
애고,,
아직은 성탄 분위기가 아닌것 같은데
요즙 경기가 너무 침채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저도 이제 준비 해야겟어요
아이들 선물도 하나씩 장만하고
집안 분위기도 다시 바꾸고,,
들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2/20-13:57]-
이은주: 주현중 시인님
............
정말,,,,,
사실 어제 절 못알아 보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이은주라고 하니까 정말이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고
사진하고 많아 다르다고,,ㅎㅎㅎ
애구,,할말이 없어요,진짜로,,
그래도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니 천만 다행 입니다
아마도 사는데 사진들고 사는게 아니라
얼굴들고 살아야 하니,,ㅎㅎ
만나뵈어 기뻤습니다 -[12/20-14:01]-
김정옥: 이은주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건필 하시길 원합니다~~^^* -[12/20-14:52]-
유현주: 오늘이 그 아낙이 되어 봅니다.
흰 낡은 수건 두르고 드라마에서처럼
바구니 하나 들고 들로 가는 단아..
어울려요? 엉덩이도 살살 흔들면서 가야 더 어울릴까요?
요렇게 ~ ~ ...
어제 정말 반가웠구 볼 수 있는 기회 있을 때마다 만나기로 해요.
알았지요? 일부러도 만나는데 멀..ㅎㅎ -[12/20-15:35]-
김수미: 대전에서 뵙고 많이 반가웠어요~이쁘고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같이온 깜찍한 꼬마숙녀도 잘 있는지요?
다들 멀리 살아서 한번 보기도 힘든데 그나마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반가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20-15:42]-
이은주: 김정옥 시인님
감사 합니다
이제 한걸음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가
노력 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고운 오후 되소서
유현주 시인님
애구,,시인님 하고 머릿 수건 두른 아낙 하고는 안 어울리는데,,
우짠다요,그냥 치맛 자락 살포시 흔들면서
앞치마 곱게 두르고 보글 보글 맛난 찌게끓이는 모습만 떠 오릅니다
정말 자주 뵈어서
어색 하지 않는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수민 시인님
애구,끔찍이야,,이쁘고 귀여운건 아닌데요
사진이랑 실물이 좀 많이 다르다는거 빼고는
이은주 참 인간적인 사람입니다 ㅎㅎ
그쵸,수줍음 많고 겁 많고
그냥 그런 여인이요,
고운 밤길 되시길 바랍니다 -[12/20-17:03]-
오세철: 이은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 하세요. -[12/20-18:14]-
고재구: 이은주 선생인 안녕 하세요.
처음 만남 정말 반가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즐거운 날과 함께 건필 하세요. -[12/20-18:59]-
우영규: 겨울을 맞이 하는 마음. 잘읽고 갑니다.
행사때의 만남. 반가웠습니다. -[12/20-19:37]-
이금미: 이은주 시인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마음뿐..멀리서만 바라 보았네요
가시는 길은 힘들지 않으셨는지요
그래도 잠시라도 뵈어 반가웠구요
담에 뵈면 꼭 안아 드릴께요..^^*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12/20-20:54]-
김은주: 만나뵈었던 모습만큼
순수하고 이쁜글이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신인상 당선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12/20-21:55]-
홍명여: 우리 은주 시인님 에궁... 어쩜 그렇게 예쁘던지...
날씬 빠꼼한 몸매에 갸날픈 듯한 외모,
참 여성스런 모습에 지 가 홀딱 반했잖어요.
늘 고운 모습 간직하시고 예쁜 인연 오래오래 함께해요^^
만나서 증말 많이 반가웠어요^^ -[12/20-21:55]-
신운영: 얄미운 이은주 시인님,
모두들 예쁘다고 날리신데 저만 못 뵈었으니...
늦게 도착한 제 탓이라지만 아쉬웁네요.
직접 축하 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글로나마 축하드릴께요.
늘 건강하셔요.
축하합니다. 시인님. -[12/20-22:09]-
이종관: 이은주 시인님~~
어제는 잘 귀가하셨는지요.
정말 직접 만나보니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늘 밝고 활기찬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는데
반가운 마음도 제대로 전하지못하고 헤어졌네요.
하지만 이렇게 글로서 또 만나볼수 있으니 우리 문학서재의
중요성이 새삼 느껴지는군요.
등단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성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0-22:30]-
김지숙: 이은주 시인님!!
어제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프로필만 보다가 직접 얼굴을 대하니 오히려 더 정감이 가고
따뜻한 느낌 알지예...와 너무 이쁘고 가날픈 몸매로 우째 마라톤을 함니꺼
다음에 울산 갈땐 방어진에서 한잔 하이시더...ㅎㅎ
시인님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보여 주시고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12/20-23:18]-
이은주: 귀한 걸음 해주신 시인님들
저 몸살 났어요
정말 하룻길이 그리도 멀고 먼 여정이 될지,,몰랐거든요
늘 달리기 한다고
건강에 자신있어하던 제가
요모양으로 눞게 되었습니다
애구,,
불빛따라 다니면서 다시금 인사 드릴게요 -[12/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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