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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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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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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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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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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이은주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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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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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12-16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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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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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프로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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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구: 이은주 선생님 안녕 하세요.
신인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두번째 프로포즈 누구에게*^^* -[12/16-07:05]-
이은주: 그야 당연히 남편이죠
오늘 아침 약 안챙겨 준다고
성질 버럭 내면서 출근 하잖아요
저 이글로써 남편 뒷꼭지에 대고 욕한거랍니다
이제 아침 입니다
행복한 시간 엮어 나가시길 기원 합니다 -[12/16-07:29]-
임윤규: 이은주시인님안녕하세요
시인등단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좋은글 잘 감상하고갑니다,,,,,,,,, -[12/16-08:46]-
이은주: 임윤규 시인님
감사 합니다
항상 곁에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힘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 합니다
졷더 성숙한 모습 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12/16-08:59]-
유현주: ㅎㅎㅎ.
욕도 참 이쁘게 하십니다.
이런욕은 밥대신 먹고 살아도 좋겠네요.
프로포즈 하게 만들어 버리면 어떨까?ㅎㅎㅎ
하지만 마음 이쁜 시인님이 하세요.
그런데 말로 하면 좀 징그럽겠당..ㅎㅎ
그것도 이렇게??
늘 행복하세요. -[12/16-10:16]-
유현주: 이궁..빼 먹었당.
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좋은 글 많이 써서 보여 주세요. ^^* -[12/16-10:17]-
송오/김종필: 처음 만난 그마음에다 그간 살아온 정을 보태어 프로포즈하면
받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요,좋은글 잘 봤습니다.
이번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좋은글 많이 선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12/16-11:38]-
김교신: 수상을 축하드리며
두번째 프로포즈 받으실 권한과 자격을 가지신 분께
한말씀 드릴께요.
두번째 프로포즈 받으실 생각 마시고
첫번째 하신 프로포즈 잘 가꾸시길....
이렇게 멋진 시인님과 해로하시는게 일생일대의 행운으로 아시길...
ㅎㅎㅎㅎㅎㅎ
건필하옵소서 -[12/16-12:06]-
이은주: 유현주 시인님
아고ㅡ,,,연말 정산 하려고 서류 떼러 다니는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군요
오늘도 버스를 세번이나 갈아 타면서
걷기는 또 얼마나 많이 했는지,,
애고,,저 지금 파김치 랍니다
휴휴휴휴,,,
김종필 시인님
정말 그런 프로포즈 받는다면
살다 살다 지친 어느날 너무 행복 하겠지요
꼭 꼭 아껴 두었다가
남편에게 꼭 한번은 해야겠어여
첫번째 프로포즈는 제가 받았으니
두번째는 제가 줄래요
고운 오후 되세요
김교신 시인님
식사는 하셨나요
ㅎㅎ정말 멋지십니다
시인님께 울 신랑 폰 번호 갈카주고 싶어요
ㅋㅋ정말 그말 꼭 해주고 싶내요
감사 합니다,,사실은 제가 그말이 하고싶은걸 꾹 누르고
대신 프로포즈 다시해서 잘 살아 볼라 했는데요
역시 시인님 너무 멋져요
고운 오후 되세요 -[12/16-12:41]-
김지숙: 이은주 시인님!!
신인 등단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살다살다 세월에 지친 날이 오면 그때에는 내가 당신 어께를
다독거려 주면서 프로프즈를 해 볼렵니다
시인님 이번 등단 기회에 살며시 프로프즈를 해 보십시요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서 ...ㅎㅎ
남은 시간도 멋지게 보내십시요 -[12/16-14:49]-
김기덕: 참으로 부러운 고운 마음씨내요.
꽃같은 마음을 안고
신인 등단하셨내요.
축하드립니다. -[12/16-15:23]-
엄정남: 이은주 시인님
신인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두번째 프로 포즈가 궁금해지네요 갑자기.. -[12/16-16:10]-
신운영: 은주 시인님!!
축하드리려고 왔습니다.
등단하심 축하 축하 드리고,
주옥 같은 시심 펼치시어 우뚝 빛이 되소서.
태화강 청둥오리도 엄청 기뻐하지요? ㅎㅎ
금강의 왜가리도 축하한답니다.
건안 건필 하셔요.
축하 합니다. 시인님. -[12/16-17:29]-
우영규: 누군가 희망의 잣대로 나를 본다면 그도 역시 희망 일것이고
누가 나의 동행자가 되어준다면 그도 역시 내가 동행자가 됨을..
가끔은 삶이 나른해지고 허기가 졌을때,
서로에게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더 없는 사랑 이겠지요.
좋은글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초심 잃지 마시고 건필 하시길 빕니다. -[12/16-17:35]-
김수구:
이은주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 필하십시오....^^*
-[12/16-18:58]-
이영석: 먼저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두 번째 프로포츠를 받는 분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항상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12/16-20:03]-
오세철: 이은주 시인님!!
아주 좋으신 생각입니다.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그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12/16-20:23]-
윤병권: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12/16-20:29]-
윤경순: 안녕하세요~^^
신인문학상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12/16-20:54]-
김혜정: 이은주 시인님!먼저 신인 문학상 수상을 축하 드리구요^^*
살다살다 서로에게 무감각 해지는 그런 날이 오면
두번째 프로포즈는 내가 할께요...
정말 멋진 모습으로 담아 봅니다..
시인님의 모습을..아름답고요...
이 밤도 곱고 고운 밤으로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가요^^* -[12/16-23:45]-
장강현: 이은주 시인님!
어느새 이 아름다운 詩를 올리셨네요.
동인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12/17-00:15]-
이종관: 이은주 시인님~~~
추카추카 추카 드려요^^
신인상 수상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 왔더니 이토록 기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 두번째 프로포즈 시도 넘 멋져요^^
행사장에서 다시한번 뜨겁게 축하드릴게요.
조심하셔요 아마도 갈비뼈가 부러질지도 몰라요^^*
기쁜마음으로 행복하게 잠드는 밤 되세여^^^* -[12/17-01:26]-
주태백: "놀라지 마세요. 오늘부터 필명으로 씁니다.
그리고 축하 드려요.
ㅎㅎㅎ 저는 여인이 먼저 프로포즈를 해 오기를
기다리는데 아마 그런 여인 만나기가 어려운 가 봅니다.
19일에 뵈어요." -[12/17-01:40]-
이종관:  -[12/17-02:03]-
이금미: 이은주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눈여겨 보게 되던 님의 글..
이런 경사를 맞게 되니 너무나 기쁩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12/17-03:01]-
오 갑석 : 이은주시인님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12/17-04:53]-
이은주: 김지숙 시인님
고맙고 갑사 합니다
항상 초심을 앓지 않는 글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기덕 시인님
감사 합니다
요렇게 이쁘게만 봐주시면
저 얼굴 못들고 부끄러운거 아시죠
늘 건강 하세요
엄정남 시인님
감사 합니다
항상 곁에 머물러 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신운영 시인님
금강에도 소문이 났나요
태화강 오리들 난리 났습니다
이령종대 사열하고
꽃가루 날리고,,ㅎㅎㅎ
감사 합니다
우영규 시인님
감사 합니다
늘 그 가르침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더 겸손하고 더 낮은곳에서
세상을 둘러 보겠습니다
항상 곁에서 가르침 많이 주세요
김수구 시인님
너무 행복 합니다
이렇게 꽃을 받고 보니
정말 등단이 뭔지 실감이 나는걸요
감사 합니다
윤경순 시인님
감사 합니다
너무 축하 받아서 저 지금 행복 한거 아시죠
잊지 않고 들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장강현 시인님
같이 등단 하게 되어 더욱 기쁨이 큽니다
들러 주시어 갑사 드립니다
이 종관 시인님
많이 바쁘셨나봐요
이렇게 꽃 바구니 안고 오면 봐줄줄 알았지요
축하는 접수 하는데
시인님 글 자주 안보여 주면 화낼 겁니다
일단은 감사는 하고요
글 자주 보여 주세요
주현중 시인님
아니 주태벡님
프로포즈 받으려 말고
얼른 얼른 프로포즈 하세요
급하시지 않나요
글방에서 인사 드릴게요
이금미 시인님
미흡하고
부족한글 늘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님도 행복한 연말 되세요
오갑석 시인님
감사 합니다
오늘은 종일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축하로
이 새벽 부터 가슴이 뭉게 구름인걸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2/17-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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