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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염경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염경희
ㆍ작성일	2020-08-07 11:29

ㆍIP: 121.xxx.72

눈으로만 봐주세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 염경희

눈으로만 봐주세요
작은 청포도인 줄 아시면 안 돼요
제겐 강한 독이 있거든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분홍드레스 입고 살랑인다고
똑 따시면 큰일 나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탱글탱글한 꽃송이와 분홍드레스에
키스할 자격은 벌에게만 있답니다

눈으로만 봐주세요
제 이름은 좀작살나무
마편초과의 식물, 인체에 해롭답니다

민만규

2020-08-07 12:35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으로만 봐주세요
작은 청포도인 줄 아시면 안 돼요
제겐 강한 독이 있거든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분홍드레스 입고 살랑인다고
똑 따시면 큰일 나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탱글탱글한 꽃송이와 분홍드레스에
키스할 자격은 벌에게만 있답니다

눈으로만 봐주세요
제 이름은 좀작살나무
마편초과의 식물, 인체에 해롭답니다

아름답게 집필하신 눈으로만 봐주세요
시 발표 축하드리며
깊은 시향에 빠져봅니다.

연일 쏟아내는 아름다운 詩들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성하신 집필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비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방금 우리 협회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어느새 또 금요일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주말 보내세요 늘 동행의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협회소식 안타깝지만 빠른 복구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8/7 15:53

염규식

2020-08-07 14:01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죠
저는 통증 주사맞고 약 먹고 이제 급한 업무는
처리되고 10일 후 휴가예정입니다
재밋는 시-귀욤이 똑 떨어지는 고운 시심에
감탄하며 배독하며갑니다 종일 내리는 우울한 비속에
재밋게 보고갑니다 좋은 일만 넘치시구요
향필하셔요___^^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큰오빠처럼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직장 산책로에 붙여진 문구가 눈에 띠어 시를 지어보았습니다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디스크는 재발이 잘 된다히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8/7 15:57

남원자

2020-08-07 14:49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멈추니 시원합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 "눈으로만 봐 주세요"
잘 배람하고 갑니다
저녁이 고비라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경희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비가 그치면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론 시원한 바람 불어줄거에요 우리 조금 더 참고 모든게 지나가주길 기다려요 불금 되시구요 즐주말 보내세요~`	8/7 15:59

박진표

2020-08-07 19:47

염경희 시인님!!!
눈으로만 봐주세요...
화려함속에 숨겨진
독초들의 내면에서
우리들의 삶의 시련을 생각해 봅니다.
희망의 금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계속되는 장마에 피해는 늘어가니 걱정되는 밤입니다 조용히 잦아들기를 바라며 시인님의 건행도한 함게 빌어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8/7 21:48

조순자

2020-08-07 22:03

사랑하고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알겠습니다.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
출장갔다가 지금 와서 눈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늘 마음으로 봤는데 오늘은 눈으로만 . . . ^*^
기쁜 마음으로 지내시며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며
문운창대를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염경희	사랑하는 시인님~ 주말아침 안녕하신지요 어제는 좋은 곳에 다녀오셨나봐요~~ 항상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큰 사랑 고이 가슴에 담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8/8 06:45

조순자	한떨기 예쁜 꽃에도 마편이 있어 사람에게 독이 되는 것 있으니 삼가 조심해야할 것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군요. 오늘도 아침의 비를 바라보며 서재를 들렸답니다. 늘 평안하셔요	8/10 13:01

조순자	존경하는 시인님! 어제 그제 무사히 다녀오심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행복하셨다니 참 좋습니다. 그렇게 늘 행복하셔요. 오늘도 평안을 기원합니다,	8/10 13:34

장화순

2020-08-08 09:30

안녕하세요 염경희 시인님
올려주신 "눈으로만 봐주세요" 의 시향에
잠시 마음 담아보았답니다
시인님 지루하고 무자비 하게 내리는 비에
몸도 마음도 지치고 지치는 날들이네요
혹여 시인님댁에 피해는 없겠지요
아무런 피해 없기를 바라며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전에 많은 비가 왔는데 별일 없으시죠?? 늦은 답변 드립니다 전국을 휘집어 놓고 있는 비 이젠 그만 물러가주길 바라며 하루일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8/10 11:19

이문희

2020-08-08 11:46

늘 고마우신 염경희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인시가 너무 늦어 송구합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몸살을 앍고있는
이 땅에 전국을 골고루 빠짐없이
돌면서 휘 몰아 치는 천둥번개 -
장대비에 얼마나 고통이 심하신지?
특히 이번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큰 피해는 없으신지 걱정스럽습니다

세상이 어려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웃으꽃
만발한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거듭 은헤로운 따뜻한 배려와 사랑에
긒은 감사를 드립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조금 심신이 좋아지셨는지요 시인님! 간호도 중요하지만 시인님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가 나이가 들면 격고 넘어가야할 일 인듯합니다 부디 편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8/10 11:36

고기산

2020-08-08 15:40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눈으로만 봐 주세요 배람하고
고운 시향에 잠시 발걸음을 멈춰봅니다
좀작삭나무가 독이 들어있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별일없으시지요 찾아오신 걸음 감사히 마중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옥필하시길 바랍니다	8/10 11:38

안영준

2020-08-08 19:35

시인님 계신 곳은 비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지긋지긋한 장맛비로 인해 곳곳에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이 무시무시합니다
인명 피해와 여러 재해가 안타깝게 지속적 속출하는군요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올리신 글 존중히 배람 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염경희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비가 많이내려 피해 없으실까? 걱정됩니다 천재지변이라지만 너무도 큰 피해가 나고 있어서 야속하기까지합니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8/10 11:40

강한익

2020-08-09 07:48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저는 글의 내용을 읽어가면서
독초인 천남성인줄 알있습니다.
"좀 작살나무"
인터넷에 검색하여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제주는 어떠신지요? 비가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극성을 떱니다 부디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제 직장에 잇는 식물인데 지나다보니 그리 적혀있더라구요 조경 관리하시는 분들이 그리 붙여 났길래 시로 지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8/10 11:44

여관구

2020-08-09 17:05

" 눈으로만 봐주세요
분홍드레스 입고 살랑인다고
똑 따시면 큰일 나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탱글탱글한 꽃송이와 분홍드레스에
키스할 자격은 벌에게만 있답니다."

시인님 '좀 작살나무' 생소한 식물이군요.
식물들이 독이있는것과 없는것을 잘 구분하여
다가가야 될것 같습니다.
예쁘게 웃는다고 다가갔다가는
피해도 볼수가 있지요.
시인님의 '눈으로만 봐 주세요'
그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장마의 폭우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예쁜 식물엔 보호 본능으로 자기를 방어하는 색소가 있나봅니다 장미에겐 가시가 있듯이 말입니다 찾아주신 걸음 고이 담아놓습니다 월요일 잘보내시고 일주일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10 11:46

박기숙 2020-08-09 20:35	비공개 글입니다.

서준석

2020-08-10 08:51

존경하는 시인님 비가 내려 강둑을 넘실댑니다.
곱게지으신 눈으로만 봐주세요를 배람하고
깊은 시향에 젖어갑니다.
시인님의 왕성한 창작력에 큰 박수 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안 하시기를 빕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큰 피해는 없으시지요 이젠 그만 멈추어주길 바랄뿐입니다 시인님! 건행하시고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8/10 11:51

전병일

2020-08-10 10:39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좀처럼 보이지 않는 해님은 먹구름에 가리어
한반도를 오르락내리락 물 폭탄을 뿌리고 있네요.

이제 그만 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태풍 장미가 북상중이라네요
비 비해 사전 대비하세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상에
잠시 쉼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필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비피해 없으신지요~~ 심히 걱정됩니다 바쁘실텐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라오는 장미가 조용히 지나가주길 바라며 시인님 건행도 함께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10 11:53

안계종

2020-08-10 13:48

염경희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주변 환경은 점점 악조건으로 변해가고
태풍 '장미'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실내의 습도가 높아 무덥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관리도 꼭 필요합니다.
장마 기간 안전하시고 한주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무탈하셔서 심신이 안정되고 시원하게 보내십시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눈으로만 봐주세요!/ 옥고를 배독했습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미가 남쪽으로 지나간다니 피해 없으시도록 채비 다나단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입추도 지나고 만곡이 익어가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부디 조용히 가주길 바랄뿐입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8/10 13:54

최이천

2020-08-11 04:13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장맛비 물폭탄 피해는 없는지요
여름 무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지쳐버린 코로나 19 끈질깁니다.
해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사연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요.
시원한 바람 시로 꽃피웁니다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눈으로만 봐주세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사이 별일 없으셨지요 비가 많이 내려 이곳 저곳 피해 소식입니다 태풍은 지나갔다는데 국지성호우로 큰 비가 옵니다 모든일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8/11 09:41

박기숙

2020-08-12 07:29

아름다운 염경희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장마에, 태풍에, 코로나에 3종 셋트가
모든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시인님께서는 피해는 없으신지요?
항상 무탈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앞날에 문운이 대성 하시고 모든
하시는 일들이 소원 성취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시인님!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무탈하시지요~~ 간간히 볕은 나는데 습도가 높아서 일 하는데 많이 힘이듭니다 불과 같이 늘 하는일이다보니~` 25년 세월을 셰프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히 맛잇게 드시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8/12 11:13

전병일

2020-08-12 08:40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칠 줄 모르는 비는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해님은 솜이 불속에서 통 일어날 준비도 안하고
구멍 뚫린 하늘은 물을 계속 퍼붓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에 모두가 힘든 삶 긴 장마까지
설상가상입니다

한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시상에
어지러운 험난한 삶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하루하루 무거운 발걸음 이지만
힘내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이제 큰 비는 갔으리라 봅니다 별일없이 지내셨지요? 큰 사랑과 관심으로 봐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다가올 무더위 잘 이겨내시어 옥필하시길 소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12 11:16

안미숙

2020-08-13 06:36

염경희 시인님~

기록적인 장마로 전국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제 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어제 뉴스를 보니 이대로 기후변화에 대처하지 않으면
해수면 상승으로
10년후엔 해운대와 인천공항이 정기적으로
물에 잠긴다는 연구결과를
시물레이션으로 보여주더군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삶에 치우쳐
우리가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자연의 순리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빠른 저산소 정책을 세우고
우리 모두 동참하여
재앙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여름날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모닝콜이 새벽잠을 깨워주었습니다 간만에 듣는 새소리, 매미소리가 얼마나 반갑던지요 오늘은 폭염이 심할것 같습니다 피부건강도 생각하시어 양산 곡 챙겨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13 07:05

배정숙

2020-08-13 20:57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눈으로만 봐주세요
오늘은 정말 눈으로만 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예쁘다고 만지면 안되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모르는 독소들이 많답니다 뭐든지 함부러 대하면 탈이납니다 사람 속을 알 수가 없듯이 그렇습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8/14 09:38

꿈속의 왕자님

호칭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39	벗이여	44	염경희	2020-10-25

338	그곳에는	44	염경희	2020-05-31

337	어머니의 속울음	42	염경희	2023-12-31

336	소낙비	42	염경희	2023-05-06

335	설빔	42	염경희	2023-01-24

334	봄비 내리면	42	염경희	2021-03-17

333	지원금	42	염경희	2020-08-18

332	오늘 같은 날	42	염경희	2020-05-03

331	춘설	40	염경희	2022-04-13

330	고백	40	염경희	2021-09-24

329	아씨	40	염경희	2021-05-03

328	꿈속의 왕자님	41	염경희	2020-10-16

327	눈으로만 봐주세요	42	염경희	2020-08-07

326	호칭	40	염경희	2020-07-03

325	바람길	37	염경희	2024-04-08

324	눈꽃이 핀 날	38	염경희	2023-12-25

323	사랑 먹고 자란 복숭아	38	염경희	2023-07-25

322	불씨 하나	38	염경희	2023-05-31

321	염탐	39	염경희	2022-05-06

320	충전이 필요합니다	38	염경희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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