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염경희
ㆍ작성일	2020-07-01 15:19

ㆍIP: 121.xxx.72

당신만큼

당신만큼 / 염경희

살아 살아와 보니
이만큼 살아와 보니

당신만큼 애틋한 눈빛
당신만큼 따뜻한 가슴
당신만큼 내심을 빼앗은 사람
당신만큼 친구 같은 사람
당신만큼 다정한 사람 없더이다.

남원자

2020-07-01 16:01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지런하신 시인님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
당신만큼 잘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우울모드입니다
비가 오려는가봐요
7월 첫째날 멋진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하루 되세요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늘 동행의길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기도 하늘의 구름이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곧 울어버릴 듯 합니다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 보내고 또 다가올지 모르는 바이러스 전파에 조심 또 조심 하시고 늘 웃음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7/1 16:54

박진표

2020-07-01 21:38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염경희 시인님!!!
당신만큼...
애틋한 눈빛
따뜻한 가슴
마음을 빼앗고
친구같은 사람
그런 우리이길 바래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봅니다.
7월의 첫 날.
수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7월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더운 날 잘 지내시지요 우린 서로에게 친구같은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친구는 꼭 필요하지요 찾아주신걸음 감사드립니다 맛난 점심식사하시길 바랍니다	7/2 10:59

고기산

2020-07-01 23:11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당신만큼 잘 배람하고
깊은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당신 만큼 따뜻하고 행복 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염경희	안녕하세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도도 높고 몸도 찌푸두두 합니다 그래도 일이 잇어 움직일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서로 동행 할 수 있어서 또한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7/2 11:03

배정숙

2020-07-02 07:21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당신만큼
살아 살아와 보니
이만큼 살아와 보니

당신만큼
애틋한 눈빛

당신만큼
따뜻한 가슴

당신만큼
내심을 빼앗은 사람

당신만큼
친구 같은 사람

당신만큼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길

곱게집필하신 멋진 시에 머물다
잘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많이 더운데 어찌 지내셨는지요 늘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그런 사람이 있지요 그런 사람 당신만큼이면 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한 번 잃으면 회복이 힘듭니다 건행하세요	7/2 11:06

강한익

2020-07-02 07:23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한해의 반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오랜만에 시인님이 서재를 찾아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감명 깊게 배독하였습니다.
우라질 놈의 코로나가 좀처럼 물러가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큰 사랑을 날마다 주시니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언제나 떠날지 모르는 악마때문에 직장에서도 모든 교육이 취소되어 업무가 어수선합니다 하반기도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큰 걱정입니다 부디 시인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7/2 11:11

조순자

2020-07-02 07:40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의 시 '당신만큼'
아버님의 사랑이 아니고서야
어머님의 사랑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당신만큼의 사랑은 없을 듯 하지요.
변찮는 부모님의 마음과 애틋한 사랑은 언제나 넘을 수 없는
숭고한 사랑이지요.
그런 사랑은 세상에 둘도 없을듯 해요.
훌륭한 시 잘 배람하며 축복합니다.
늘 평안하셔요.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부모님의 사랑이 최고이지요 항상 따뜻하고 푸근하고 친구같은 사람 늘 한마음으로 감사주시는 분이지요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이 행복 꼭 잡고 갈겁니다 맛난 점심 드세요 오늘은 흑미밥, 어묵탕, 콩나물무침, 닭갈비, 춘천막국수, 배추김치 한 상 차려봅니다	7/2 11:16

박상현

2020-07-02 07:58

청포도 햇살 속에 제 몸을 초록으로 옷을 입히는
7월입니다.
어느새 중년의 달을 맞이하니 가는 세월이 덧없네요
올해는 코로나 19로 모든 일상을 다 빼앗긴 듯만 해서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보석처럼 영글어가는 계절 속 과일들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시인님의 건강과 안부 인사를 올립니다
시인으로 살아간다는 삶이 이런 어려운 시국에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이렇게 인사드려 참으로 영광입니다
시인님 코로나 19로 일상을 빼앗기고 살아가지만
아름다운 7월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은 세월이 야속합니다 지난 세월에 묶어서 잡고 싶습니다 더 늦기전에 못 한 일들 해야하는데 시간이 달음박질을 합니다 늘 함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7/2 11:19

염규식

2020-07-02 10:13

시인님 안녕하신가요
회사 업무가 바빠서 며칠 서재를 비웠어요
고이지피신 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장마철 건강챙기시구요 항상 고운 시향으로
서재를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늘 감사함으로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셨군요 바쁘면 좋은 일입니다 일이 없어 백수로 지내는 사람들 많은데 일을 하시니 다행이시지요 저도 정년이 몇년 남아 아직은 행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소원드립니다	7/2 11:23

민만규

2020-07-02 19:39

시인님 서재에 들어서니
아름다운 詩題들이 줄지어 반겨줍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당신만큼" 시 발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시향에 젖어보렵니다.
늘 건강한 에너지로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되십시오


염경희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아주 화창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걸음 감사드리면서 시인님의 신인문학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교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7/3 13:02

문장우

2020-07-03 12:31

염경희 시인님
시향에 편안한 마음으로
시독합니다
살다보니 느껴지는것
당신만큼
따뜻한 사람
당신 만큼 사랑한 사람
없으기에 삶은 진정
행복입니다
살다보니 깨닫고 느껴지는것
생의 나이 때문인가요
항상 건필바랍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칠월의 첫 주말입니다 벌써~~ 잘 지내셨는지요~ 장마가 소강상태입니다 깊은 사랑담아 찾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해가 갈수록 한가지씩 깨달아갑니다 지난날의 부족한 점들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남은시간에 조금이라도 채워가야겠지요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어 문운창대하시길 비옵니다	7/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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