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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3-05 03:27

ㆍIP: 211.xxx.233

봄을 알리는 소리

봄을 알리는 소리

보하 이문희

긴긴 한 겨울 내내
꽁꽁 얼어 붙은 두물머리
얼음 깨지는 소리 들리고
다시금 멎었던 심장의
피 끓는 소리 듣는다

먼 바다 한 가운데 독도는
아직도 찬 바람 부는데
아우네 장터 온 나라
방방 곡곡에서 백주년
삼일절 만세소리 뜨겁다

남쪽나라 따뜻한 하노이
두 손 마주잡고
반기는 미소는 열망의 끈
그리도 잇기가 힘이 드는가

삼천리 금수강산
다시 찾은 새벽
뜨락에 홍매화 붉게 피는데
봄을 알리는 활기 찬
장닭의 울음소리 듣는다

2019. 3. 2.

김동철

2019-03-05 06:38

이문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속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다시 찾은 새벽
뜨락에 홍매화 붉게 피는데
봄을 알리는 활기찬
장닭의 울음소리 듣는다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베푸는 미소
복짓는 행복
사랑의 미소
행복한 하루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이문희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흔적 두고 가신 따뜻한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강원도엔 눈이 왔다지만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 봄이무르익고 있습니다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17

김토성

2019-03-05 07:48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죠
봄바람이살랑살랑 부는 날 새싹들이 서로들 부비며
세상에 살고 싶어서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집필하신 뜻깊은 멋진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향필 하시길 고대합니다


이문희	김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깊은 마음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 봄이무르익고 있습니다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20

강한익

2019-03-05 08:17

존경하는 이 문희 시인님!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봄을 알리는 소식이 들려 오나 싶더니 두손을
잡기가 버거웠나 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봄이 오는 소리가
울려 퍼지길 기다려 보렵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 잘 배람 하오며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행복한 봄 맞으시길 기원 합니다.


이문희	항상 따뜻한 강한익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제주에는 꽃잔치 만발 하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24

안계종

2019-03-05 18:40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인님 계신곳에도
종일 미세먼지로 불편 하셨겠지요!
해야 할 일은 많고 외출은 부담이 되고,
하지만, 모두 마무리하고 귀가하여 답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봄에 꽃이 피는 한국 자생춘란을
작지만 400여 화분의 농장에서 전시작품으로 준비하고 있어
3월 한 달 내내, 매주 토, 일은 바쁜 날입니다.
전국적으로 각 시, 도별로 단위 난 우회,
시 연합회, 전국대회, 품평회 등등
시인은 좋은 계절 봄에 느끼는 감성으로
좋은 시 글로 서재를 꾸며야 하는데 조금씩 늦어집니다.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도 화목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봄을 알리는 소리/ 그 의미를 새겨 봄 나드리를 계획합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안계종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흔적 두고 가신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대구에도 꽃망울 터지기시작하고 ㅇ있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28

박상현

2019-03-05 19:44

미세먼지가 연일 봄 향기를 막아서네요
봄 햇살
봄기운을 가슴 가득 들이키고 싶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이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봄나물 캐시던 할머니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 시인님의 뜰에 들어서니
봄 향기 가득하네요.
시인님의 시향 가득 담고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문희	반가우신 박상현시인님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이곳 서을에도화사한 봄이 멀지 않으리라 느낍니다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32

김정윤

2019-03-05 21:40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봄을 알리는 소리 - 배람하고
시인님의 뜻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남쪽나라 따뜻한 하노이
두 손 마주잡고
반기는 미소는 열망의 끈
그리도 잇기가 힘이 드는가

삼천리 금수강산
다시 찾은 새벽
뜨락에 홍매화 붉게 피는데
봄을 알리는 활기 찬
장닭의 울음소리 듣는다

새하얀 목련이 탐스럽게 피어나는 봄입니다
활짝 피아난 목련처럼 아름답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윈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항상 고마운 김정윤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시인님 게신 울산에도 꽃잔치 만발 하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34

유등자

2019-03-05 21:53

칡흑 같은 밤중에 오는길이였습니다
사둔네가 길가시다 끼뚝 다리가부러졌다는
소식밭고 다녀오는길이랍니다
건강 조심하시야지요
100주년 아우네장터 독립만세 도
부르고 왔습니다
얼굴을깨고 조금다쳤습니다
병원치료 잘 밭아서 좋아집니다
날씨가 떡국물처럼 팍팍해서 눈도
않좋으시니 바깥출입 삼가시고 집에서 독서하세요ㅡ

날마다 흐리 멍청한 미세먼지가 이탈하는
뿌연 세상이 걱정스럽네요
마스크 꼭 지참 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행복은 누가 주는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열심하는데
주워집니다
제가 웃으면 시인님도 따라웃지요
언제나 늘 함게 웃는 건강한 삶 되세요


이문희	늘 그리운 유등자열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고운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광화문 다녀가셨습니까 태극기 물결만 보면 시인님 정렬에 불타는 모습 보입니다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3/10 05:38

신창홍

2019-03-05 23:23

이문희 시인님,

이제는 어디에서도
봄을 알리는 소리가
전국방방곡곡에 퍼지고
멀라 하노이까지.....
분명 봄을 알리는 소리가 맞습니다.

위대한 자연의 섭리에 따라 봄은
우리 곁에서 힘찬 몸짓으로 아우성이니
이러한 기운들이 모든 곳에 스며들어
모두가 바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밤낮의 기온차가 아직은 큽니다.
환절기에 각별히 건강 조심 하십시오
보하 시인님.


이문희	늘 반가운 신창홍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우리 수도권에도 화사한 꽃잔치 멀지 않으리라 봅니다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41

박상철

2019-03-06 10:04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하고 갑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이 비가 그치면 봄이 성큼 다가오겠네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시인들에게는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죠

따뜻한 봄날씨에 좋은시 많이 쓰세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향필하세요


이문희	박상철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지금쯤 부산에도 꽃잔치 만발 하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44

정찬열

2019-03-06 16:52

존경하는 보하 선배 시인님~!
곱게 지펴 올려주신"봄을 알리는 소리"

남쪽나라 따뜻한 하노이
두 손 마주잡고
반기는 미소는 열망의 끈
그리도 잇기가 힘이 드는가

삼천리 금수강산
다시 찾은 새벽
뜨락에 홍매화 붉게 피는데
봄을 알리는 활기 찬
장닭의 울음소리 듣는다

내공깊은 시심을 마음 담아 갑니다.

입춘으로 부터 30일만의 경칩이낀 오늘에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얼마 남지 않은
봄행사때 뵐수 있기를 청하오며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손 모음니다.^*^


이문희	항상 고마우신 정찬열이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그 마음 가슴에 깊이 담아두고 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우리고향 나주에도 꽃몽우리 터지기 시작하고 있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이 새벽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꼭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3/10 05:49

주응규

2019-03-07 16:35

이문희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꽃피고 향기로운 날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미세먼지가 봄이 오는 길목에 극성을 부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봄을 맞는 설레임으로 좋은 시 가득 피우기를 기도하합니다
건필하십시오.


이문희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시어 베푸신 따뜻한 위로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우리 수도권에도 원미산 진달레 화사한 모습도 멀지 않으리라 느껴집니다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5:54

이미래

2019-03-08 00:40

안녕하세요
이문희 시인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봄을 알리는 소리♡감사히 배독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자주 들어오지 못한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셔서 아름답게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흠모해온 이미래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누추한 서제 찾아주심에 기쁜 마음 한량이 없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시인님 계신 당징에도 꽃몽오리 터지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6:00

안미숙

2019-03-08 13:06

이문희 시인님~

봄을 알리는 소리가
잔잔히 들리는 하루입니다.
단 번에 찾아드는 것이 아니라서
그 맥박 소리의 강약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바짝 귀를 기울여봅니다.
사르르 얼음장 녹는 소리 처럼
푸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항상 고우신 안미숙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신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시인님 계신 부신에도 꽃잔치 만발 하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이 새벽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6:03

문경기

2019-03-08 22:56

이문희 시인님
깊이있는 시심으로 정성들여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우리들 건강을 해치며
극성을 부려 고통스럽습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미세먼지에 주의 하셔서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기쁨속에 행복을 다져가시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문경기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누추한 서재를 찾아주시어 고운흔적 두고 가신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시인님 계신 화성에도 터질듯이 꽃망울 부풀어 있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이 새벽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6:08

박상현

2019-03-09 07:35

강물은 달빛을 품고 은빛으로 흘러가네요
흐르고 흐르다 보면 바다는 달이 되어 고요롭겠지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로 온 나라가 힘겨워하는 나날이지만
오늘은 조금은 맑은 하늘을 허락해주네요
시인님의 정원에서
시인님의 꽃 한 송이 마음에 담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문희	항상 고마우신 박상현시인님 분주한 시간을 거듭 찾아주시어 어김없이 고운흔적 남겨 두고 가신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 마음껏 펼치시고 온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3/10 06:14

박외도

2019-03-09 14:05

이문희 시인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피고 벌 나비가 꽃을 희롱 할 날이
곧 오리라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어도
뒤 산의 진달래는 예쁜 봉우리 매졌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곱게 지피신 시인님의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박외도선배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운흔적 두고 가셨네요 따뜻한 그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섬진강변 광양엔 벌써 매화축제 한창이라는데 아마 시인님 계신 부산에도 꽃잔치 만발 하겠네요 시인의 계절 새봄 맞이하여 움츠렸던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3/10 06:16

고향의 봄 언덕

어무이의 고향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4	내 그리운 친구여!	24	이문희	2019-03-13

153	고향의 봄 언덕	30	이문희	2019-03-09

152	봄을 알리는 소리	32	이문희	2019-03-05

151	어무이의 고향	24	이문희	2019-03-01

150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	26	이문희	2019-02-24

149	빗눈 내리는 정월 대보름	22	이문희	2019-02-20

148	망월동의 한	28	이문희	2019-02-16

147	꽃샘 추위	29	이문희	2019-02-12

146	솔베이지의 슬픈 노래	24	이문희	2019-02-08

145	상선약수의 덕목德目	22	이문희	2019-02-04

144	흙의 얼(혼령)	27	이문희	2019-01-31

143	아버지의 피 눈물	25	이문희	2019-01-27

142	어버이 속 마음	22	이문희	2019-01-23

141	세월의 강물은	20	이문희	2019-01-19

140	한 낮에 뜨는 달	17	이문희	2019-01-16

139	감기 몸살	28	이문희	2019-01-12

138	독수리와 병아리	19	이문희	2019-01-08

137	증시證市에 영근 혼魂불	31	이문희	2019-01-05

136	아름다운 황혼	34	이문희	2019-01-01

135	성탄이브의 기도	22	이문희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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