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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1-12 05:39

ㆍIP: 211.xxx.233

감기 몸살

감기 몸살

보하 이문희

여윈 가슴 파고들어
찬 바람 분다

겨울나무 가지
오들오들 떨고 있는 밤

잠 못 이루는 문풍지가
하얀 밤 흐느껴 웁니다

2019. 1. 10

김토성

2019-01-12 05:54

이문희 시인님
올려주신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찬바람이 시인님을 찾았나보네요
쉬이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즐거운 나날 만드세요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이문희	고마우신 김토성시인님 혹한의 추운 날씨에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00

김동철

2019-01-12 08:20

이문희 시인님
행복한 주말입니다

잠 못 이루는 문풍지가
하얀 밤 흐느껴 웁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건강과 함께 아름답게 보내세요


이문희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날씨조차 추운데 아랑곳 않으시고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02

강한익

2019-01-12 10:32

존경하는 이 문희 시인님!
행여 일에 무리 하신것은 아니신지요!
잠 못이루는 문풍지 밤새도록 흐느낌을 느끼셨다니
잠을 이루지 못 하셨나 봅니다.
감기는 잘 드시고 쉬시는것 이상 없다 하옵니다.
하루속히 건강 회복 하시고 일상의 생활로
복귀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올려 주신 옥고 감사히 배랍 하였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이문희	반가우신 강한익시인님 제주도 춥고 먼거리 바닷길 건너서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04

박상철

2019-01-12 13:01

시인님이 곱게 지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시를 쓴다는 것이
갈수록 어렵습니다.

올해에도 좋은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고마운 박상철시인님 혹한의 추운 날씨 아랑곳 않으시고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07

박외도

2019-01-12 16:14

이문희 시인님~~
허! 제독감 든것 어떻게 아시고
시제가 감기 몸살입니다
아무턴 건강 챙기시고 오래 건강 하게 사십시요
찾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문희	박외도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조차 아랑곳 않으시고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08

김정윤

2019-01-12 23:51

존경한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감기 몸살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늦은밤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창밖엔 겨울 비가 내립니다
생각지 못한 병원 신세로 서재를 찾지 못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바랍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혹한의 추운 날 아랑곳 않으시고 용기와 위로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10

이정규

2019-01-13 09:10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렇게 쏜살같이 시간이 지나다 보면
이번 겨울도 머지않아 지나고 말겠지요
추울땐 움추리지않는 활동이 최고이니 따뜻한 복장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


이문희	존경하는 이정규이사님 날씨조차 추운 날 아랑곳 않으시고 늘 격려와 용기 베푸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1/16 03:12

유등자

2019-01-13 10:38

이문희 시인님
또감기를 사랑하십니까
그 지겨운 살생 넘들 올겨울에는 알리하세요
어제 서울 전국 해병대 붉은 기가 청화대를
돌격 하는 큰 집회를 참석 했어요
무척 힘들지만 그들의 늠늠한 장대속에 끼여
끝까지 연사를 들어 보았네요
너무 기가차서 눈물이 나더랍니다
나라가 없으면 자유도 명외도 돈도
모두 필요 없습니다
오직 건강과 안정된 나라만이
살길 그래서 건강이 제이 중요 합니다
시인님 건강 하세요~^


이문희	가슴 따뜻한 유등자 열사님 추운 날씨조차 아랑곳 않으시고 큰 위로와 용기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용기백배한 장하신 모습에 위로의 큰 박수와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16

홍종화

2019-01-14 19:13

이문희 시인님!
제가 오랜 시간 집필 서재 방문을 하지 않아
이렇게 늦게 인사드려 송구합니다.
집필하신 '감기 몸살'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차가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문희	반가우신 홍종화시인님 날씨조차 추운데 아랑곳 않으시고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소생 게으름 해량하시고 우리 앞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약속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18

김영주

2019-01-15 00:46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집필하신 고은 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저는 직장에서 책임과 바쁜 일로
이제 오늘 방문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추운 계절 날씨에 특히 건강과 함께 감기도 조심하시며
하시는 모든 일 기쁨의 좋은 날로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이문희	고마우신 김영주시인님 바쁘신 직장일에 시달리시면서도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바쁜 일과중에서도 용기 잃지 마시고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22

석옥자

2019-01-15 00:56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감기 몸살 어서 잡으세요.
어두운 밤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하려
노크 해봅니다. 일월도 벌써 반달이 되었네요.
멋지고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이문희	늘 따뜻한 석옥자시인님 한 밤중 추운 날씨조차 아랑곳 않으시고 따뜻한 위로와 용기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24

김상훈

2019-01-15 03:24

어이고, 어쩝니까?
제가 연타석으로 독감에 걸려
연말연시를 온통 감기로 보냈습니다.
아무튼 면역력이 우선인 듯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서재도 잠시 쉬십시오.
장기간 기침은 폐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몸 따뜻하게 보호 잘 하시구요.
멀리서 빠르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러나 그 덕분에 멋진 시 한 편 보고 갑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상훈선배시인님 그토록 바쁜일에 시달리시고 감기몸살에 시달리시면서 날씨조차 추운데 아랑곳 않으시고 따뜻한 염려오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요즈음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1/16 03:28

주응규

2019-01-15 11:10

이문희 시인님 엄동설한에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이 있어 마음 따스히 뎁혀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십시오.
어느듯 1월 중순입니다 올 한해 뜻하시는바 두루 성취를 간절히 비옵고
좋은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건안건필을 빕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날씨조차 추운데 아랑곳 않으시고 따뜻한 격려와 위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43

안미숙

2019-01-15 17:21

이문희 시인님~

저 한 장의 문풍지처럼
이제 우리도 살거죽 야위어
바람 앞에 파르르 떨리는 시간입니다.

이제 아플 것 다 아팠다고 생각했는데,
때마다 찾아오는 감기 몸살을
피해갈 수는 없네요.

그래도 또 그 놈과 잘 싸워이기고
남은 날도 생생한 모습 보여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항상 고우신 안미숙시인님 찬바람 부는 추운 날씨 아랑곳 않으시고 따뜻한위로와 격려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부디 축복받은 오늘도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1/1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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