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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현원섭 문학서재

ㆍ작성자	현원섭
ㆍ작성일	2018-11-16 21:54

ㆍIP: 117.xxx.92

짧은 인사 긴 여운

#시

짧은 인사 긴 여운 /현원섭

네가 그렇게 떠난 자리에
나는 너의 그리움을
심어놓았어

눈을 꼭 감고 잠들어 있는
너의 흔적을 하나하나 찾아서
행복의 갈피에
꽂아두었지

내게 돌아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너를 간직하고 있을게

따듯한 마음으로
파릇한 젊음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해줘

꼭꼭 꼭
너를 기다릴 게
사랑해 너를 ~

2018/ 11/ 16/

김정윤

2018-11-16 23:24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네가 그렇게 떠난 자리에
나는 너의 그리움을
심어놓았어

눈을 꼭 감고 잠들어 있는
너의 흔적을 하나하나 찾아서
행복의 갈피에
꽂아두었지

내게 돌아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너를 간직하고 있을게

올려주신 - 짧은 인사 긴 여운 - 배람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5

가혜자

2018-11-17 00:03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샘물처럼 솟아나

정성으로 담으니

향기 가득

꽃으로 어리옵니다 현원섭 시인님!

옥고로 피워놓으신 시 짧은인사 긴 여운...
배람하며 긴 여운으로 오래토록 머물며
행복 한아름 담아갑니다
겨울로 가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향필하소서
참 감사인사드립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5

김동철

2018-11-17 00:39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늦은밤 서재에 노크합니다
가을 단풍을 사랑하셨나요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많이 추워지고 있는 밤
저 역시 보내지 못하는 가을
잠못이루며 서성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배람하고 갑니다
이 밤도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쉼 하세요


현원섭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5

강한익

2018-11-17 10:15

존경하는 현 원섭 시인님 !
따뜻한 마음 파릇한 젊음으로 반드시
돌아 오실거라고 믿습니다.
동아와 다시 만나는 날까지 가슴에 꼬옥 간직 하십시요.
사랑하는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을 헤아려 보면서
멋진 시향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건안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6

김토성

2018-11-17 10:21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멋진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6

권기식

2018-11-17 11:32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글 배독합니다
사랑은 어쩌면 기다림의연속
오랜기다림속에 진정한사랑으로
돌아오리라생각합니다
떨어진 낙엽 제멋대로 바람에
놀아나나 저도 계절에 휘둘리면
서 마음한 구석 허전합니다
늘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감사의두손모음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권기식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6

하헌석

2018-11-17 14:41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지막 남은 가을 정취를 떠나보내야 하는 토요일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마음에 담으며
가슴 깊이 전해지는 글귀에 저도 모르게
몇 줄은 주머니에 넣어 버렸습니다
...
매일매일 어제보다 오늘이 행복한 날 되시고
가정에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 되십시오


현원섭	존경하는 하헌석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7

이영태

2018-11-17 14:59

존경하는 시인님!
가을이 떠난 자리에 겨울이 기웃대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도 있습니다
따뜻한 차 드시며 건강 잘 보살피소서

네가 그렇게 떠난 자리에
나는 너의 그리움을
심어 놓았어.

맑은 시심으로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하고 새김했습니다
영혼의 결 고운 향기로 별빛 같은 시를
빚으시며 아름다운 여정 창대하게
열어가십시오
제 서재에 고운 마음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이영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7

장광규

2018-11-17 15:19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헤어질 땐 인사를 하지요.
짧은 인사라면 못다한 이야기가 있고,
많은 사연이 있을 수 있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헤어져도 보고 싶고,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잇지요.
언제나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장광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7

이정규

2018-11-17 17:15

현원섭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만추의 가을도 정녕 떠나려나 보네요.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차 한잔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월동준비 하시느라 한참 바쁜계절 모두들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한 주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멋진 주말되시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행복 가득한 시간이 되십시요 !


현원섭	존경하는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8

윤성오

2018-11-17 19:01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부산지회 정모라
이제야 집으로 왔답니다
낼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현원섭	존경하는 윤성오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0

안성숙

2018-11-17 20:33

현원섭 시인님

짧은 인사 긴 여운

집필 하신 글에 머뭅니다
곱게 보내주고
다시 만날 내일에 희망을 봅니다
강건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현원섭	존경하는 안성숙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0

안계종

2018-11-17 22:15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지요?
장문의 말씀 정독하며 감사합니다.
백 년을 살고 한 줄로 결론을 맺으라면,
주관적인 평가로 쓸 수는 있겠지만
틀렸다고 오답이라고 조언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살아있는 한 어떻게든 가야 하고
마무리를 해야 하겠지요!
후회 없는 마음으로 감사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삶의 결과를 내다보며 잘살아 보려 합니다.
가다가 돌부리에 넘어져도 일어나서
포효를 하고 뛰어야지요.
누구를 무엇에 관계가 만들어져도
모양을 다듬어 가야 할 것입니다.
편히 쉬고 잘 먹고 힘이 나는 대로
좋은 일에 선한 일에 돕고 더 불어야 하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했듯이
감사가 없는 내일은 준비되지 않을 것이기에
오늘도 기뻐하며 감사하고 용기를 냅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옥고에 즐겁게 배 되하였습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0

정찬열

2018-11-18 07:36

존경하는 현원섭 시인님~~
그간 안녕 하세요.

세월의 짧고 길고에 상관 없이
마음에 담기는 시심은 각자가 다해도
왠지 마음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짧은 인사 긴 여운" 내공 깊게 집필하신
시심에 또하나의 시공 예술을 봅니다.

낙엽이 지고나니 허무와 쓸쓸함이
주위를 맴도는 11월의 중반에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일찬 한주를
설계하시여 편안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1

김선목

2018-11-18 08:38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짧은 인사 긴 여운"
가을날 이별을 하시나봅니다
아름답던 가을날의 추억을 상기시켜봅니다
"너를 기다릴 게
사랑해 너를 ~"
짧은 인사 긴 여운이 남습니다
송년회 때 뵙겠습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김선목 지회장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년모임에서 지회장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1/21 10:12

박진표

2018-11-18 14:22

현원섭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점점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현원섭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2

양서임

2018-11-18 15:26

현원섭 시인님
행복의 책갈피에 하나씩
꼽아두는 마음

휴일오후 추워지는 날씨속에
따뜻한 국화차를 배달합니다
올려주신 옥고 마음에 담아가면서
한기속에 감기조심 하시며
편안한 오후시간 되옵소서


현원섭	존경하는 양서임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2

정회선

2018-11-18 18:27

따듯한 마음으로
파릇한 젊음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해줘

꼭꼭 꼭
너를 기다릴 게
사랑해 너를

현원섭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무르며
그리운 연정을 꺼내 봅니다.

사랑해 너를
기다릴께 ~~~

세월이 가면 다시 돌아 오리오
잠을 자면 꿈에서 만나리요

시인님의 일상에서
조은 일 가득하시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정회선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3

김우식

2018-11-18 21:29

존경하는 한워섭 시인님 ~~~
옥고에 올려주신, 짧은 인사 긴 여운, 배람 잘하고 느낍니다.
떠난 여인도 시향에 돌아올 듯 아름답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편히 쉬옵소서.


현원섭	존경하는 김우식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3

김인숙

2018-11-18 22:51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원섭	존경하는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3

김정윤

2018-11-19 04:33

안녕하세요 현원섭 시인님!

이른 새벽 안부차 서재를 찾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고있습니다
떨어진 낙엽에 마음까지 쓸쓸해
지기쉬운 계절입니다
끝가는 가을 즐겁게 보내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 후회없는
해가 되도록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3

이문희

2018-11-19 06:01

존경하는 현원섭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시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히 감싸주신 위로와 격려
가슴에 늘 담고 삽니다

정성스레 집필하신 옥고의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날로 추워지고 짙어지는 겨울 날씨에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날되시고
날마다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즈음 눈에 염증이 심하여
일일히 자상한 문안 살피지
못함을 해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4

김상익

2018-11-19 10:20

모친 외래진료 대기중
오랫만에 인사 드려봅니다
그간 강녕무탈 하셨는지요
가을이란게 왔었는지도 모른채
벌써 겨울이란 추운 단어가
새롭게 새겨지는 계절 이네요
모친의 입원과 퇴원 또 입원과 퇴원 글구 외래진료,
부친의 입원과 퇴원 글구 외래진료,
전국대회 준비와 개최,
아들의 군 입대,
조카들 제자들의 수능시험...휴~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다시 평범한 일상의 시간으로
돌아와 바쁘기는 매 한가지지만
그래도 일손을 거들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해 봅니다

점점 자가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것들에 행운과
결실을 맺을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자주 찾아뵙진 못할것 같지만
짬짬이 노크 하겠습니다
올리신 옥고에 머무르며
짧은 인사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현원섭	존경하는 김상익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4

김종덕

2018-11-19 17:28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기다림은 까치밥 같은 것이겠지요. 그 익어 가는 모습으로 님이 가다림에 답해오면 더 고울 것 같습니다. 가을은 떠나도 까치밥은 그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현원섭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4

신창홍

2018-11-19 21:03

현원섭 시인님,

너무 마음 깊이 담아 놓으셨군요.
그 마음 너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흔적들 하나하나 찾아서
행복의 책갈피에
꽂아 두었으니
생각날 때마다 들추시고
음미하시면 되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많아 질수록
인생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것이겠죠,

어느 덧 11월도 중순을 지나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그리고 문뜩 달력 한 장 남아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지금이라도 한 해를 뒤돌아 보고
부족한 대로 최선을 다 해보고자 합니다.

늘, 응원해 주심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현원섭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시고 부족한 글에 느낌 흔적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을 때마다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옥고로 내려놓으신 좋은 글 배람 토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의 날들 영위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10:14

하루살이 비문(碑文)

주인 없는 초상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36	거두절미	21	현원섭	2019-01-06

235	극과 극의 365	22	현원섭	2018-12-26

234	둘이 서로	12	현원섭	2018-12-21

233	시작(詩作)의 밤	5	현원섭	2018-12-19

232	해어화 (解語花)	16	현원섭	2018-12-13

231	가고 파	11	현원섭	2018-12-11

230	겨울바람 「바램」	11	현원섭	2018-12-09

229	방랑자	29	현원섭	2018-12-05

228	망각의 늪	11	현원섭	2018-11-30

227	달콤한 유혹	5	현원섭	2018-11-29

226	사유(思惟)의 의미	11	현원섭	2018-11-27

225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8	현원섭	2018-11-23

224	감성이 익어가는 25시	7	현원섭	2018-11-21

223	겨우살이 준비 끝	14	현원섭	2018-11-20

222	하루살이 비문(碑文)	8	현원섭	2018-11-20

221	짧은 인사 긴 여운	50	현원섭	2018-11-16

220	주인 없는 초상화	16	현원섭	2018-11-15

219	스물넉 자의 늪	10	현원섭	2018-11-14

218	애잔한 悲哀(비애) 外 캔버스에 남은 가을 흔적	20	현원섭	2018-11-12

217	무아 무심 무상무념	24	현원섭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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