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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8-01-28 06:50

ㆍIP: 112.xxx.205

동백꽃 피는 곳에서

동백꽃 피는 곳에서

慈苾. 김영주

바다가 맞닿는 언덕 해운대 동백섬
하얀 구름 하늘 바라보며
그리움을 그리고

갈매기 날개 지며 가슴 저리게
파고드는 그리움 새긴
파란 물결에 여울

잠시 쉬어가는 이름 모를
지쳐진 얼굴들이 동백꽃 아래
여정을 푸네

물결, 그리움 안고 파도 되어 들려주면
자연의 숨소리에 동백꽃 향기
싱그러운 꽃잎

그리운 꿈을 안고 활짝 피는구나!
모든 이에 정다운 가슴에 심어진
깊은 사랑과 함께

김동철

2018-01-28 07:26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문우님과 함께 시작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
잔잔한 마음속에
피는 행복감
호화로움은 없지만
빛남이 있고
많은건 없지만
여유로움이 있어
언제나 행복합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행복한 휴일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영주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에 마지막 한 주 시작한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은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0

박기만

2018-01-28 09:12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시인님 안녕하세요

물결, 그리움 안고
파도 되어 들려주면
자연의 숨소리에
동백꽃 향기
싱그러운 꽃잎

그리운 꿈을 안고
활짝 피는구나!
모든 이에 정다운
가슴에 심어진
깊은 사랑과 함께

곱게 지피신 시향
부산앞바다가 그려지는 시심입니다
이제 곧
동백꽃이 피어나겠군요
동백꽃 필적에 그 그리운 사람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강추위 찬 바람속에서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김영주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에 마지막 한 주 시작한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은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2

김정택

2018-01-28 12:39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백꽃 피는 곳에서.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한파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주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에 마지막 한 주 시작한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은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3

이정규

2018-01-28 16:12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
전국이 북극 한파로 몸과 마음이 다 얼어 붙은 느낌
입니다..
매서운 추운날씨..외출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휴일 오후 시간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에 마지막 한 주 시작한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이제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5

김남기

2018-01-28 18:40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공감 가는 멋진글이
미소짓게 하네요
동백꽃 피는 동백섬에 마음은
벌써 가 있습니다
도서관보다는 산책도 좋은것 같네요
어제보다는 많이 풀린것 같지만
오늘도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김영주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에 마지막 한 주 시작한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은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6

박진표

2018-01-28 19:36

김영주 시인님!!!
동백꽃 피는 곳에서...
모든 이에 정다운
가슴에 심어진
깊은 사랑과 함께...
동백꽃 피는 그곳에
잔잔한 사랑이 이쁘게 흘러
우리들의 지치고 시린 마음들
따뜻하게 위로받음 좋겠습니다.
일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은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6

이민숙

2018-01-29 00:23

물결, 그리움 안고
파도 되어 들려주면
자연의 숨소리에
동백꽃 향기
싱그러운 꽃잎

그리운 꿈을 안고
활짝 피는구나!
모든 이에 정다운
가슴에 심어진
깊은 사랑과 함께

해운대 동백섬
시인님
가슴 저리게 파고드는 그리움을 안고서~~
고운글에 다녀 갑니다
행복한 온르 되세요 ^*^


김영주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은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7

김상훈

2018-01-29 03:36

우리가 뭐든 서로
꽃피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내 꽃밭에 와서
꽃으로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꽃그늘 뜯어먹는 달팽이든
꽃잎 사이로 퍼지는 햇살 오라기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린 서로 꽃밭이 될 테니까요.

사유의 꽃으로 피어난
동백꽃 피는 곳에서,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에 마지막 한 주 시작한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이제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8

오석주

2018-01-29 20:48

김영주 시인님

동백꽃 피는 곳에서
물결, 그리움 안고
파도 되어 들려주면
자연의 숨소리에
동백꽃 향기
싱그러운 꽃잎

아름다운 예쁜 향기
한 겨울에 동백꽃
향기를 걸칠 수 있으닌까요
곱게 담아 주신 멋진 글 감사함 전합니다
낼 위해 편하신 쉼 되시길요~^^


김영주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은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9 22:38

김강좌

2018-01-29 22:59

눈녹은 대지에
어느새 초록이 움트고 찬 바람 끝으로
봄내음이 살픗 나는 듯한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곱게 담아 내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김영주 시인님~늘 건강하시고
옥필 이루시길 빕니다~^^*


김영주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에 마지막 한 주 시작한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1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간 왠지 분주하고도 바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이제 1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오니 건강 유의하시며 늘 좋은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30 00:00

김기전

2018-01-30 05:45

김영주 시인님
동백꽃 피는 곳에서~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다시 강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니실때 따듯하게 챙겨입으시고
넘어지지 않게 특히 조심 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날씨가 오늘은 조금 풀어진 것 같은데 주말쯤에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일교차가 심한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이제 맞이하며 기쁨의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31 22:57

김병근

2018-01-30 15:58

인생사 누가 잘되고
못될지 앞일을 모를지니

차분히 正道를 지켜
순리대로 걷다 보면
웃음 가득 좋은 일도 생길지니

희망 잃지 않는
마음 새겨 다져보세

사람이 많이 다녀
없던 길도 생겨나니

이 또한 세상이치 아닐런가

사용하면 발전이요
방치하면 퇴보이니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자아를 찾아서

찬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녘에다
마음 기둥 세워 본다

동백꽃 피는 곳에서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 머물며 배독하며 서재에 머물다갑니다

냉한 바람 한파에
건강 유념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강녕하십시오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날씨가 오늘은 조금 풀어진 것 같은데 주말쯤에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일교차가 심한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이제 맞이하며 기쁨의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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