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임금옥 문학서재

ㆍ작성자	임금옥
ㆍ작성일	2017-03-13 21:38

ㆍIP: 124.xxx.41

해솔 숲

해솔 숲

임금옥

해무 낀
수변 길의 해조음 따라
햇살의 그림자와
장난치면서
솔 향기
흐드러진 숲길 걸으며
수줍어 미소 짓던
그날 그리워

뒷동산
비알길을 에돌고 돌다
떡갈잎 비집으며
무릎 꿇으니
연분홍
꽃잎 풀던 노루귀꽃이

가슴 깊이 너의 향 전해주누나

오석주

2017-03-13 23:37

임금옥 시인님

해솔 숲
연분홍
꽃잎 풀던 노루귀꽃이
가슴 깊이 너의 향 전해주누나

향기로운 예쁜 시 감사합니다
깊은 밤에 들어와
멋진 글 볼수있서 영광입니다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임금옥	언제나이고 일등으로 달려와 희망을 놓고 가시는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빛 고운 날 마음의 향기 가득 피우시길요	3/16 22:37

김영길

2017-03-14 01:22

시인님!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아름다운 시심과 시향에
마음의 자유과 감명을 느끼고 갑니다.
봄은 새 생명이 활기차게 용솟음치는 활력이 넘치는
계절에 시인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임금옥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둥에서 빛을 자언에서 삶을 배우게 하시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평안이함께 하는고운 밤 되십시오	3/16 22:39

김강좌

2017-03-14 01:39

솔 향기 달콤하게
전해지는 듯 가슴속에 안기는
향기로움이 솔솔
꽃으로 피게하는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미소합니다~^^
고운시향 많이 펼치시고
행복한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임금옥	봄향기가 솔솔 나는 김강좌시인님 머무름 감사합니다 남쪽에는 꽃들의 향연으로 늘 미소가 초록물 번지듯 할것 같은 맘에 시인님 얼굴 그리며 입꼬리 살짝 올려봅니다 고운 꿈 꾸시길요	3/16 22:41

박희홍

2017-03-14 08:51

임금옥 시인님

“해솔 숱”
봄기운을 타고 솔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합니다.
낙엽 속에서 조그마한 꽃들이 봉긋 솟아오른 시기입니다.
참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3월의 중간 지점에 와있습니다.
분기를 마감하는 3월 소망하신일
다시 한 번 챙기시고 원하는 대로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날 속에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임금옥	박희용시인님 밝은 미소가 한 송이 꽃처럼 맑아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는 시인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고운 꿈 꾸시길요	3/16 22:42

김광섭

2017-03-14 10:32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따스한 봄날의 햇살처럼
우리 주변도 훈풍이 불어오는 날이 되길 기원해보는 날입니다.
단맛 나는 날 되세요
시인님~~!


임금옥	김광섭 시인님 고운 향기로 머울러 공감 해 주심 감사합니다 평안이함께 하시는 고운 밤 되십시오	3/16 22:44

김이진

2017-03-14 11:01

솔 향기
흐드러진 숲길 걸으며
수줍어 미소 짓던
그날 그리워

시인님을 닮은
예쁜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함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참 이번주 봄 행사에 오시는 거죠.


임금옥	바람도 잠들은 고요속에서 김이진 시인님의 고운 향기 공감하며 미소 지어봅니다 늘 봄빛 같이 싱그러움이 함께 하시는 일상 되시길요	3/16 22:47

홍대복

2017-03-14 15:34

시인님!
매화향 가득 머문 삼월의 뜨락에서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도취해봅니다
삼월의 꽃처럼 싱그러움 속에 행복 가득 지피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임금옥	홍대복시인님 편안하셨는지요? 마음밭 씨앗을 곱게 가꾸는 봄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3/16 22:49

조동선

2017-03-15 08:46

임금옥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솔 숲 추억의 솔 향기가 다가옵니다
고운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젠 완연한 봄기운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도
몸관리 잘하시옵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좋은 일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임금옥	늘 수고하시는 조동선시인님 바픈 중에도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문운 대길하시는 일상되시길요	3/16 22:50

석옥자

2017-03-15 08:57

시인님! 안녕하셰요?
봄을 노래하는 새들도 늘어나고
꽃이 피었다는 봄소식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는 향기 그윽한 따스한 봄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임금옥	석옥자 시인님 작은 공간에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모두의 방에 도방화촉 밝혀 주시어 기쁨을 주시는 시인님 건필하시어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글 향기 많이피우시길요	3/16 22:52

김경렬

2017-03-16 06:11

해솔 숲//
고운 시향으로 시인님의
예쁜 마음을 엿보는 중입니다.
시집잘 감상 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금옥	포근한 모습 으로 낮설지 않게 않아주시던 김경렬시인님 그 사랑 따스했습니다 주신 서책 또한 감명깊은 향기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건강한 일상 되시길요	3/16 22:55

오승한

2017-03-16 14:57

노루귀 여린 꽃잎에 빠져
시인님 무릅 꿇게 했군요~ㅎ
곱게 지피신 해솔


임금옥	야생화를 렌즈에 담을 때의 느낌 가슴이 콩닥이지요 머무름감사합니다 오승한시인님 편안한 밤 되십시오	3/16 22:57

박미리

2017-03-16 20:34

임금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옮겨주신 솔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행복한 삼월 누리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요^^


임금옥	박미리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인연 속에서 글 향기로 나눔하시게요 평안이 함께 하시는 고운 밤 되십시오	3/16 22:58

한기봉

2017-03-16 22:07

임금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솔 숲"
내리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완연한 봄의 향기로 가득한 삼월의 하루 입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머물다 시심을 얻고 갑니다.
꽃피는 삼월 시인님의 서재에도 꽃으로 가득 피우시길 바랍니다.


임금옥	한기봉시인님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고 꽃망울도 도톰하니 아마도 고름풀고 수줍어 고개숙일 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봄빛 같은 고운 글 많이 지피시고 평안이함께 하시는 고운 밤 되십시오	3/16 23:01

고지영

2017-03-17 04:42

아! 아름답고 향기나는 해솔 숲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 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임금옥	고지영 시인님 햇살이 눈부신 아침 고운 향기를 놓고 가셨네요 늘 희망의 메서지 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의 삶이 본이되는 기쁨 가득한 하룻길이길요	3/17 07:53

주응규

2017-03-17 08:58

좋은 시향 가득히 펼친 탓인지 여기저기서 꽃망울이 방긋방긋 웃음을 터트리는 시절입니다
향기로운 봄날에 향필하시고 행복도 가득피우시길 기도합니다
봄햇살과 바람마저 감미로운 날 소망하고 뜻하는 바람이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일요일 문협 봄행사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


임금옥	햇살 고운날 발 끝에 봄 향기 묻히시고 걸음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한 줌 햇살에도 여린 새싹들은 벙글거리고 멍울진 꽃망울은 아직도 긴날의 몽환에 취한듯 합니다 주말 날씨가 참 좋타고 하네요 오는 문협찬치 함께 못해 아쉬움입니다 성황리 잘 마치시고 큰 기쁨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3/17 11:25

윤재철

2017-03-17 14:14

안녕하세요
임금옥옥 시인님
시인님 모습같은 상큼한 봄이
왔네요
새봄향기 속에 잘지내시죠

해솔길 아련하고 정다운
시절그리워 뒷동산을 에돌러
돌았던 시심에서 정답던 시절들이
아지랑이 처럼 아슴아슴 스처가는
정경을 임시인님 소담스레
써내린 시선에서 그려봄니다

산내들 화들짝 화들짝 벙글어
지는 꽃들의 하소연 들으며
멋진불금되세요
곱게빚은시향에서
잘머물다 쉼하고 감니다 시인님 ~~


임금옥	네 시인님 덕뷰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순의 옷자락이 나풀이는 모습을 보니 곧 보드란 꽃잎이 고름푼것 같아요 윤재철 시인님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함께 하시는 고운 휴일 되시길요	3/17 21:58

이정규

2017-03-17 19:19

임금옥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한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더운날 이었습니다.
또 내일이면 수고한 한주를 쉴수있는 금요일이 지나가네요.
몸도 마음도 행복하게 쉴수있는 편안한 주말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
향기로운 봄꽃향기 흐르는 즐건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임금옥	이정규시인님 방글이여요 남쪽에는 따스한가 보네요 중부는 아직 가슴으로 꽃샘바람이 안아달도 파고 들어요 간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함이 함께 하시는 고운 날 되십시오	3/17 22:00

김영길

2017-03-18 23:17

임금옥 시인님!
해솔 숲" 시심의 풍경과 광경이 맛 들어집니다.
해무가 가득한 숲길의 소나무 향기는 참 맑고 깨끗한
공기중의 약으로써 폐속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는
신선한 생기가 남과 동시에 시인님의 프로필 사진을
확대해 보니 솔향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모의 모습이 더욱 더
떠오르는 햇살과 더불어 빛이 반짝일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금옥	김영길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향기 더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호흡을 곤란 하게 하네요 건강 지킴이 잘 하시고 편안한 하루 지어가시길요	3/20 11:28

이민숙

2017-04-06 20:31

해솔 숲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 놓으셨네요
아름다운 풍경에 머물러 품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임금옥	요기 저기 흔적 남겨주시는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향기 짙은 날 행복 가득 피어나시길요	4/7 08:32

내 마음의 두레박

3월 어느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2	지고지순한 꽃	14	임금옥	2017-05-06

31	사월 그리움	20	임금옥	2017-05-02

30	오월이면 들리는 소리	42	임금옥	2017-04-27

29	짧은 만남	18	임금옥	2017-04-24

28	여우비 지난 자리	26	임금옥	2017-04-20

27	천변의 봄	28	임금옥	2017-04-16

26	봄날의 아침	36	임금옥	2017-04-11

25	꽃비가 내리는 밤	18	임금옥	2017-04-07

24	내 어머니 기일	24	임금옥	2017-04-03

23	봄비 내려도	28	임금옥	2017-03-29

22	봄의 숨결	26	임금옥	2017-03-25

21	꽃멀미	23	임금옥	2017-03-23

20	내 마음의 두레박	22	임금옥	2017-03-20

19	해솔 숲	38	임금옥	2017-03-13

18	3월 어느 날	25	임금옥	2017-03-10

17	매화 향 짙어지면	22	임금옥	2017-03-05

16	봄이오는 길목	18	임금옥	2017-03-01

15	봄향기 그리던 밤	41	임금옥	2017-02-24

14	그대 모습을 보며	20	임금옥	2017-02-20

13	뜨락의 봄	32	임금옥	2017-02-15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