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강성순
ㆍ작성일	2016-12-25 00:15

ㆍIP: 118.xxx.144

그대 내 곁에

그대 내 곁에

강성순

그대여 지금처럼 내곁에
눈 맞춤으로 살아가요
곤히 잠든 밤 천둥번개
빗장을 흔들어도

나의 숨소리 그대의 자장가
그대 숨소리 내게 자장가 되어
꿈길을 걸어요

세털 같은 세월이 건강을 앗아가
어두운 그림자
나를 휘감았을 적

그대
지칠법 하건만 싫다는 내색없이
희망의 메세지 응원하고
또 응원해줍니다

내사랑 그대여
나 그대있으매

지난 여름 불길 같은 더위도
견딜 수 있었고 아름다운
가을은 더욱 찬란합니다

옷깃을 파고든 북풍한설
들이쳐도 그대의 따뜻한 눈빛
내 삶의 존재 이유입니다

내사랑 그대여
그대를 사랑하오

김인숙 2016-12-25 00:22	옷깃을 파고든 북풍한설 들이쳐도 그대의 따듯한 눈빛 내 삶의 존재 이유입니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를 사랑하오 시인님 아름답습니다 늘 지금처럼 예쁜 사랑 멋진 사랑 간직하시며 날마다 행복하셔요 그대 내 곁에 있음에 너무나 행복하다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사랑의 향기 가득 피어나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굿나잇 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셔욤

백설부 2016-12-25 00:39	그대 지금처럼 내곁에 머물러만 준다면 언제나 꿈길을 걷는 기분으로 살아갈 것 같아요.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도 혹한의 겨울 속에서도 그대만 내곁에 있어 준다면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쉼하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석옥자 2016-12-25 01:39	그대의 숨결에서 내사랑 그대여 참으로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노래 행복해 보입니다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시인님!

김영환 2016-12-25 05:20	아름다운 사랑 노래 고운시심에 함께 합니다 고운님 함께라면 흰눈덮인 겨울이 겁나지 않지요. 따뜻한 사랑 멋지십니다. 한해의 남은 날들 잘 갈무리하시고 가슴벅찬 새해 맞으시길 오늘은 좋은 날 사랑과 평화가 늘 시인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조동선 2016-12-25 06:12	강성순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따뜻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대 내 곁에 북풍한설 들이쳐도 따듯한 그대의 눈빛은 삶의 존재 이유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는 성탄절 보내시어요~……^♥^……

경규민 2016-12-25 07:06	묵은지 같은 진한 구수한 향내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등기대고 어깨에 기댈 수 있는 그대 있어 행복하지요 행복이란 큰것도 작은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내가 만드는것이지요 시인님! 행복한 무습 참으로 멋있습니다. 이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는 새해 만사형통 행복가득 한 한 해 되시기를

박남규 2016-12-25 08:51	그대 내곁에~~ 그대 있음에 봄의 아름다움도 여름의 더위도 가을의 찬란한 아름다움도 이겨울의 북풍한설도 그대있음에 삶이존재하는 크신 사랑을 담으셨네요 공감하며 배독하고갑니다

장계숙 2016-12-25 09:23	삶의 이유가 아름답습니다. 그대 사랑 가득 하니 행복한 세월 뿐입니다. 오늘도 고운 사랑 많이 하시고 멋진 날 되셔요. 메리 크리스마스! ~ 시인님.

사방천 2016-12-25 09:48	강성순 시인님의 고운 시 그대 내 곁에 아름다운 옥고의 글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가득하십시요

김광섭 2016-12-25 10:20	강성순시인님! 그대 내 곁에 ^^ 내사랑 그대여 그대를 사랑하오......호로록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정병근 2016-12-25 10:56	그대만 바라보는 내사랑.. 너무나 깊어 놓아 줄 수가 없네 포근한 마음 따뜻한 품속이 아니라도 내 곁에 있어준다면 행복하겠네.. 고운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강성순 시인님~^^*

김이진 2016-12-25 12:55	옷깃을 파고든 북풍한설 들이쳐도 그대의 따뜻한 눈빛 내 삶의 존재 이유입니다 내사랑 그대여 그대를 사랑하오 아!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늘 지금처럼 사랑으로 가득 넘치는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2016-12-25 15:15	강성순 시인님 그대 내 곁에 그대 지칠법 하건만 싫다는 내색 없이 희망의 메세지 응원하고 또 응원해줍니다 항상 지금 같은 사랑이 넘쳐나시길요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고 계시나요? 연말도 알차게 마무리 하시길요 시인님

이상황 2016-12-25 15:21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성탄절 맞아 온가정 기쁨과 사랑이 넘치기 기원합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박희홍 2016-12-25 16:06	강성순 시인님 "옷깃을 파고든 북풍한설 들이쳐도 그대의 따뜻한 눈빛 내 삶의 존재 이유입니다" 지치지 않고 늘 사랑하며 살아요. 멋지고 고운 시향에 젖어 갑니다. 해피 홀리데이를 즐기시고 더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한기봉 2016-12-25 16:28	시인님 내리긴 고운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그대 숨소리 자장가되어 밤을 지새우는 님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그려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이정규 2016-12-25 16:41	강성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기예수로 이땅에 오신 성탄을 축하합니다. 하늘에는영광이 이땅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복받는 성탄절 되시고 모든 횐님 들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에성탄 되시고 축복받는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정찬열 2016-12-25 20:29	강성순 시인님! 오늘성탄절 주님의 은총 거듭나시고 가는 해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축복받는 계유년이 됫시길 빕니다.

고경애 2016-12-26 00:21	늦은밤 까치발 딛고 와서 아름다운 삶의 모습 살짝 엿보고 갑니다 고운 시향 보듬어 가는 감사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의 축복 은혜로운 밤이세요

박미향 2016-12-26 02:24	사랑하는 그대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고운 글향 빛나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2016-12-30 10:59	내 고운 사랑 하나면 사계절의 풍경은 덤으로 만족합니다. 사랑이 충만한 가정~ 항상 웃음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사랑하게 하소서

마지막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