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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2-07 00:13

ㆍIP: 119.xxx.149

사모

박진표

사랑은
별을 품고 사는 것
아침이슬로 와
꽃으로 피어나고
그리워 보고파
가슴 한쪽에
꽃이란 이름으로
빨갛게 핀다
뜨겁게 뛴다

김동철

2019-02-07 00:26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느낌을 더듬어 봅니다

사랑은
별을 품고 사는 것
아침이슬로 와
꽃으로 피어나고
그리워 보고파
가슴 한쪽에
꽃이란 이름ㅈ으로
빨갛게 핀다
뜨겁게 뛴다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합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아직 남아 있는 연휴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시고
이 밤도 꽃길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11 20:53

김토성

2019-02-07 05:07

박진표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내셨나요
다시 일상을 그리는 시간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건필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11 20:54

강한익

2019-02-07 08:02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조금은 긴 설 연휴가 끝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아시워 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하심과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오늘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11 20:54

주응규

2019-02-07 10:59

박진표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새기고 갑니다
설은 잘 쇠셨는지요?
기해년 복 많이 받으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제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을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입니다
모쪼록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2/11 20:55

장지연

2019-02-07 17:01

박진표 시인님

마음은 늘 꽃밭입니다
피고 지는 꽃이
하루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선물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박진표	장지연 시인님!!!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2/11 20:56

신창홍

2019-02-07 22:01

박진표 시인님,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저녁 퇴근길엔 눈썹같은 초승달이
맑은 밤하늘에 별들과 같이
비추고 있는 풍경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인님의 시처럼
가슴 한 켠에 꽃으로 피어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11 20:58

김인숙

2019-02-08 02:40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빨간 꽃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인숙 시인님!!! 추워진 날씨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11 20:59

김상훈

2019-02-08 03:54

늘 내게 영감을 주는 새벽빛이
누군가의 지붕에도
역시 주단처럼 깔린다는 것을
동네 복판 창문에 켜진 불빛을 보고
나 홀로만이 지닌 무연히(憮然) 아님을
문득 깨달은 새벽
수년 전에 남긴 시의 지문을 찾아본다

가장 통속적이고 진부한 말이지만
건강하세요라는 말,
사랑해요라는 말처럼
가장 고마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진표	김상훈 시인님!!! 가장 흔한것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다 하더군요. 우리늘 살면서 귀하고 소중한 그 무엇을 가끔 잊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2/11 21:00

조순자

2019-02-08 05:36

박진표 시인님!
사랑은
아름다운 그리움의 꽃입니다.
더러는 아름다운 꽃으로,
아주 가끔은 슬픈 꽃으로 피어나기도 해요. ^^
오늘도 아름다운 시
깊은 의미로 담아 가오며 행운을 빕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지내셔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가슴이 뜨겁고 따스한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2/11 21:02

유등자

2019-02-08 13:35

시인님 꽃이랑 이름으로
빨갛게 핀다 참곱습니다
설 연휴도 끝나고 평상시 처럼
일상에 복귀하실 때입니다
그동안 쌓인 정신 고통 다 내려 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과 행복을 찿아
출발 하는 과정 되시고 봄바람이 차갑게
불고 있네요
기해년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르시길 빌어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2/11 21:03

김정윤

2019-02-08 14:03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곱게 집필하신 - 사모 - 배람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2/11 21:04

김영수

2019-02-08 14:36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사랑은
별을 품고 사는 것
아침이슬로 와
꽃으로 피어나고
그리워 보고파
가슴 한쪽에
꽃이란 이름으로
빨갛게 핀다
뜨겁게 뛴다

사모"
짧지만 긴여울을 품고 갑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11 21:05

안미숙

2019-02-08 18:25

박진표 시인님~

사랑은 별을 품고 살고
꽃씨 하나 가슴에 품고 사는 것

언제 어디서나 등불 처럼 빛을 내고
언제 어디서나 화사하게 웃어주는
향기로움으로
사모 하는 마음을 갖고 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그런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을 저도 꿈 꿔 봅니다. 월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11 21:06

권경희

2019-02-09 01:33

시인님
언제나 맑은 시심 배람합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드리며
다복한 명절 보내셨지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어느새 입춘이 지나고
새봄 소식을 기다릴 즈음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풍성한 새해 열어가시고
뜻하시는 일 술술 풀리시는 기해년 되세요


박진표	권경희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입춘도 지나고 머지않아 생명의 봄이 찾아오겠죠? 자연스럽게 물처럼 흐르며 순리대로 그렇게 우리 살아 보아요. 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11 21:08

박상철

2019-02-09 22:06

시인님
곱게 지피신글 배람하고 갑니다.
영혼을 울리는 시어를 탄생시키기 위해
오늘도 밤을 지새웁니다.

영혼을 울릴 수 있는
한편의 시를 탄생시킬수만 있다면
기꺼이 내 모든 걸 바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박진표	박상철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11 21:09

여관구

2019-02-10 15:09

시인님 누구를 사모한다는 그마음은
얼마나 건강한가
시를 보면서 시인님의
건강한 마음을 보는듯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렇게 살고픕니다.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2/11 21:10

정찬열

2019-02-10 20:29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몇일간의 구정 연휴 잘 보내셨는 지요

곱게 집필하신"사모"가슴에 담아 쉼하다 갑니다.

고르지 못한 봄을 시샘하는 날씨에
건강에 유념 하시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11 21:11

홍재륜

2019-02-10 21:40

바른걸음 합니다 박진표 시인님~
늘 관심어린 눈길주시어 맘이 훈훈하답니다^
올해는 늘 관심거리가 듬뿍 생겨나는 한 해가 되시길요^


박진표	홍재륜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즐겁게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2/11 21:12

번지점프

말없이 피고 지며 사는 거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40	번지점프	36	박진표	2019-05-22

939	사모	36	박진표	2019-02-07

938	말없이 피고 지며 사는 거지	36	박진표	2019-01-03

937	상념은 바람이 되어	34	박진표	2021-01-16

936	마음의 대화	34	박진표	2021-01-08

935	그곳에는	34	박진표	2020-07-14

934	초록 마음	34	박진표	2020-07-09

933	조용한 이별	34	박진표	2020-06-02

932	눈물은 나에게	34	박진표	2020-05-24

931	따뜻한 함께라는 말	36	박진표	2020-05-15

930	가치 있는 삶	34	박진표	2020-05-08

929	그래도 눈물은 흘려라	34	박진표	2020-02-22

928	회상	34	박진표	2019-11-01

927	꿈꾸고 노래하라	34	박진표	2019-07-16

926	언제나 시린 가슴에 사랑을 품어 안고	34	박진표	2019-07-05

925	풀꽃의 노래	33	박진표	2019-06-26

924	환희	34	박진표	2019-06-13

923	발뺌	34	박진표	2019-04-11

922	나는 자유인	34	박진표	2019-01-20

921	큰마음	34	박진표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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