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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1-20 16:27

ㆍIP: 119.xxx.149

나는 자유인

박진표

어제에서
오늘로 걸어와
내일로
힘차게 걷고 있는 나
바람이어도 좋다
자유로울 수 있다면
나는
천둥을 안고
기쁘게 노래를 부르리라

조순자

2019-01-20 17:18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긍정의 마음으로
자유의 몸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더불어 이웃까지도 힘차게 전진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다시 시작하는 한 주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5 19:26

강한익

2019-01-20 17:49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어제에서 오늘로 힘차게 걸음 하시는
또한 내일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항상 긍정과 감사함의 가득하신 시인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머리속에 떠 올려 봅니다.
옥고 잘 배람하고 마음속에 담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저녁 되시길 소원 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금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28

김동철

2019-01-20 17:57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어제에서
오늘로 걸어와
내일로
힘차게 걷고 있는 나
바람이어도 좋다
자유로울 수 있다면
나는
천둥을 안고
기쁘게 노래 부르리

옷만 벗지 않았지
몸과 마음은 자연을 삼킬듯
자유로운 시인님 휴일은 넉넉했나요
쌀쌀한 바람에 희뿌연 미세먼지
답답한 마음 하루종일 방고래 붙들고
엑스레이 찍었더니 허리춤이 아프네요

감사하게 느끼며 배람합니다
피할 수 없지만
맞설 수 있는 운명처럼
화끈한 휴일 저녁시간되세요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28

김토성

2019-01-20 18:52

박진표 시인님
집필하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차거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29

김순태

2019-01-20 21:26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나는 자유인

어제에서
오늘로 걸어와
내일로
힘차게 걷고 있는 나
바람이어도 좋다
자유로울 수 있다면
나는
천둥을 안고
기쁘게 노래를 부르리라

잘 배람했습니다
휴일밤도 깊어갑니다
편한쉼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순태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금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5 19:31

신창홍

2019-01-20 22:11

박진표 시인님,
잘 지내시죠?

걸릴 것 없이 지나온 인생에
흠이 없으므로
당당할 수 있는 "나는 자유인"
참 멋있습니다.

휴일 밤도 점점 깊게 저물어 갑니다.
또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힘찬 한 주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찹니다. 희망의 금요일.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32

김정윤

2019-01-21 09:35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 나는 자유인 - 배람하고
시인 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날씨가 또 추워지네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33

박상철

2019-01-21 13:12

시인님
곱게 지피신글 배람하고 갑니다.

시 한편을 쓴다는 것이 갈 수록 어렵네요
오늘도 여전히 갈등하면서 그 길을 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박진표	박상철 시인님!!! 시를 쓴다는 건 해산의 고통 입니다. 편하게 마음 가지시고 물처럼 바람처럼 순리대로 그렇게 살아 보아요. 금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35

김영수

2019-01-21 13:35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를 힘차게 출발합니다.

나는 자유인

어제에서
오늘로 걸어와
내일로
힘차게 걷고 있는 나
바람이어도 좋다
자유로울 수 있다면
나는
천둥을 안고
기쁘게 노래를 부르리라

기쁘게 배람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36

김영환

2019-01-21 14:07

자유인
깃털보다 가벼움
발은 땅을 디디어도
영혼은 하늘을 나는 시인
깊고 짙은 시향에 마음 함께합니다.


박진표	김영환 시인님!!! 시인은 시를 써야 합니다. 시를 통하여 노래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38

장지연

2019-01-21 18:50

박진표 시인님

자유인 따라 다니며
저도 자유하고 싶습니다
서재에 머물며
자유로이 노닐다 갑니다


박진표	장지연 시인님!!! 자유인 되시어 상상의 나래 활짝 펴시고 훨훨 힘차게 나세요. 남은 오늘도 행복 입니다. 건강하세요.	1/25 19:39

김이진

2019-01-22 08:23

바람이어도 좋다
자유로울 수 있다면

나는 자유인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금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40

유등자

2019-01-22 13:30

박진표 시인님
나는자유인 이다
아주 홀가분한 마음
편한세상 에 오셨습니다
글귀가 부담없고
슬기롭습니다
항상 이대로만 건강하게
나십시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부는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금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5 19:41

박외도

2019-01-23 09:47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지핀 시 감사함으로 배독 하였습니다
글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정성이 든 만큼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글 많이 쓰고 사랑 받는 문인이 되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시인에게 시는 자식 입니다. 아픈 손가락 입니다. 금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42

안미숙

2019-01-23 18:58

박진표 시인님~

살다 넘어야 할 고개가 많고
인정해야 할 불합리가 길을 막아도
내 마음에 자유의 길을
열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까요.

결코 굴하지 않는 삶으로
오늘도 생활의 역군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자유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5 19:44

주응규

2019-01-24 09:32

정성을 빚어 곱게 피워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 마음으로 음미합니다.
올 한해도 시작하였나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갔습니다.
원하시고 소원 하시는 일 다시 한번 더 마음으로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지구의 온난 현상인지 벌써 매화가 서둘러 피어났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봄은 종종 걸음으로 오고 있을겁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시인님 올 한해 좋은 글로서 널리 사랑받는 한해 되십시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세월은 시간은 무에그리 바쁜지 쉼 없이 빠르게 달려갑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귀하고 소중한 이유 입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5 19:45

강한익

2019-01-24 15:03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시인님!
요즈음 서재를 비우셔서 무척이나 궁금하여
안부를 여쭤 봅니다.
행여 건강이 안 좋으신지 염려가 됩니다.
아무튼 아무 일없이 서재에서 뵙게 되길 소원 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안부 주시어 고맙습니다. 이제는 작년처럼 하루에 한번씩 서재에 들리긴 힘들 듯 합니다. 양해해 주시고요. 좀 더 성숙하고 익어가는 그런 따뜻한 시인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1/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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