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07-09 (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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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주 금주의 詩 선정 / 유월의 만월 滿月 / 김 단 / 시낭송 / 박영애

임세훈

2014-07-09 13:01

김단 시인님! "유월의 만월" 금주의 시에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 한 편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목소리로 낭송을 더하니
무척이나 돋보입니다
좋은 글 고운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김단	임세훈시인님 강녕하신지요, 먼저 부족한 글 축하를 하여 주셔서 더 없이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고이 전해 올립니다. 이렇게 운치있는 작품으로 바뀐 것은 박영애낭송가님의 덕분입니다. 임세훈시인님 늘 이렇게 커다란 관심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부디 건안다복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7/10 09:02

박영애	이곳도 일등으로 오셨네요~~~ 임세훈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시는 길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7/10 22:41

이유리

2014-07-09 13:08

김단 시인님
유월의 만월, 참 멋지네요
허연 방뎅이까고 무작정 들이대는 뻔뻔함,,
표현이 어쩜 이리 멋지실까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함께하니
시가 더 돋보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글 멋진 낭송, 감사해요


김단	이유리시인님 협회와 카스 그리고 본회의 행사장에서 이 후배문우를 살갑게 반겨 주시는 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미비하고 모자라는게 많지만 많은 격려와 따끔한 조언의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7/10 09:07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김단 시인님의 시심속에 보름달을 잘 표현하려고 했는데~~ 시인님과 행복한 만남 뒤로하고 ~~고운밤 되세요.^^	7/10 22:45

김단

2014-07-09 14:57

박영애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지난 4월 "홍매의 눈물" 낭송에 이어 박영애낭송가님과의 인연이 두번째로 이어지네요,
저 아직 초보시인으로서 깊이가 많이 부족하지만 박영애낭송가님의 그 곱고
아름다운 낭송으로 저의 미비한 작품 "유월의 만월"을 훌륭히 보완을 하여 주신것 같습니다,

박영애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늘 우리 대한문인협회와 모든 시인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앞으로 늘 건 안 다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뜻대로 이루시는 그런 만사여의의 단계에 드시길 늘 기원해 올리겠습니다,

대한문인협회의 보석같으신 박영애낭송가님

"늘 행~복하세요"

^^


박영애	시인님과 시로 만나는 아름다운 인연에 행복합니다. 이 뜨거운 여름 태양보다 더 열정적인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시인님께 ' 유월의 만월' 이 큰 선물을 했습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찌 낭송해야 시심을 잘 살릴수 있을까 나름 고민하면서 했는데~~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그 열정이 늘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인가 봅니다. 평안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7/10 22:53

김단 2014-07-09 15:09	인사말씀 올립니다, 먼저 저의 많이 부족한 작품 "유월의 만월"을 금주의 시에 선정을 하여 주신 김락호이사장님과 설연화 금주의시 선정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올해 등단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이 후배 문우를 늘 앞에서 잘 이끌어 주시고 잘 챙겨 주시는 우리 대한문인협회의 모든 시인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 김 단! 앞으로 우리 대한문인협회를 위하여 무엇이라도 열심히 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문인협회의 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감사합니다_

김지숙

2014-07-09 17:25

김단시인님 허연 살로
뻔뻔하게 들이대는
유월의 만월..
시인님 금주의시에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늘 고맙심니더
태풍 대비 잘 하십시요


김단	김지숙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다녀 가시면서 이렇게 축하의 글까지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김지숙시인님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정진 또 정진하는 시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인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 안 다복하세요~^^	7/10 09:12

박영애	김지숙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드리면서 행복한 밤 되세요. 좀 전에 제 꿈 꾸라고 인사드렸는데 여기서 또 뵈니~~~ 늘 감사합니다.^^	7/10 22:56

김흥님

2014-07-09 20:58

한여름밤의 만월을
맘씨 고운 여인네의
푸짐하고도 넉넉함으로
풍자하신 의미있는
유월의 만월이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아름다운 목소리가
밤하늘 그 만월 달빛을 타고
흐르는듯 합니다
멋진 작품에 쉬었다 갑니다^^


김단	김흥님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산 경남지회의 시문학기행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접하니 조금 얼떨떨하네요, 실력에 비하여 조금은 과한 것 같은 이 기쁨! 모든 시인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시인님께도 더 좋은 소식을 기대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하세요~^^	7/10 09:19

박영애	그 만월을 감상하면서 김흥님 시인님과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아름다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운시향 늘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7/10 22:59

정병근

2014-07-09 22:28

드디어 일 내셨군뇨!!
내말인즉슨 팡파레를 울렸다는 예기 올시다.
유월의 만월이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를 타고 만월 달빛도
축하를 전할것 같네요.

두분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고운하루 즐거운 밤 보내세요.


김단	ㅎㅎㅎㅎㅎ.... 정병근시인님 며칠 전 시인님께서 하산하라는 말씀에 제대로 충격(?)을 먹었는데 이 후배문우 없는 재주에 이제는 어디로 가오리까! 시인님 늘 격려의 말씀 주시는 시인님이 참 좋습니다. 항상 제 마음속에 담긴.. 이 감사한 마음 정중히 올립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격려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노력하는 대한문인협회의 멋진 시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10 09:28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잊지 않고 이곳에도 함께 하셨군요. 보름달을 보면 김단 시인님의 '유월의 만월' 이 생각날것 같아요. 늘 고운걸음에 감사드립니다.^^	7/10 23:01

황은경

2014-07-09 23:03

김단 시인님
유월의 만월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온 밤 하늘에 축하의 달빛이
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글향과 작품,멋지시네요.
시인님과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김단	황은경시인님 먼저 시인님의 작품 "손수건"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어제 박영애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이 되는 시인님의 작품 "손수건"을 여러번 들어 보았습니다, 시인님의 손안에 핀 코스모스 그 향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7/10 09:37

박영애	함께 기뻐해주시는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황은경 시인님 축하의 표현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마음에 아름다운 낭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7/10 23:03

김수잔

2014-07-10 04:38

김단 시이님!
유월의 만월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낭송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슴으로 안깁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여름 되십시요^^


김단	김수잔시인님 평안 하신지요, 저도 시인님께 축하의 말씀을 올렸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시인님께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인님의 아카시아향 물씬 풍기는 "5월의 추억" 6월 3주 금주의 시로 선정이 되셨던 것! 제 기억에 혹시.... 이때의 낭송도 박영애낭송가님이 하셨던건 아니었는지..제가 그때 댓글에서 두분 모두를 축하를 드린다고 한 기억이 있어서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주셔서요~^^	7/10 09:49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곳에도 만월이 행복의 소식을 가지고 시인님과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늘 건안건필하세요.^^	7/10 23:04

김주선

2014-07-10 07:50

시인님 금주의 시인으로 선정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김단	김주선시인님 저는 시인님을 뵈오니 먼저 이 싯구가 떠오르네요, "오는 듯이 가시었나" 저에게 멋지게 머리에 각인이 된 시인님의 작품 "어떤 이별"이 생각 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늘 최선을 다하는 시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 안 즐필하시고 행~복하세요~^^	7/10 09:58

박영애	함께 해주신 김주선 시인님 이 밤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힘내시고 늘 평안하세요.^^	7/10 23:05

박미향

2014-07-10 09:44

김단시인님 유월의 만월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계절 여름이 너무덥지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김단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습도가 무척이나 높아 졌습니다. 박미향시인님 늘 건 안 하신지요, "유월의 만월" 부족한 글이지만 이렇게 축하를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시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7/10 10:12

박영애	박미향 시인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발걸음 고맙습니다.^^	7/10 23:06

조양상

2014-07-10 13:49

김단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멋진 시와 낭송에 가슴도 휘영청 밝아집니다.


김단	조양상지회장님 경상도 싸~나이답게.... "고맙씸~더!" ㅎㅎㅎㅎㅎ	7/10 21:58

박영애	조양상 시인님 가슴이 휘영청 밝아졌다니 저도 기쁘네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7/10 23:08

이주성

2014-07-10 16:35

김 단 시인님! 금주의 시인으로 선정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유월 만월이 이렇게 풍만하고 요염함을 예전엔 미처 몰랏어요 ^^*


김단	이주성시인님 고맙습니다.유월의 만월 !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요염하게도. 섹시하게도. 푸근하게도 보이겠지요,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귀하신 걸음으로 축하의 말씀을 주신 시인님 늘 잊지 않겠습니다`^^ ~^^	7/10 22:03

박영애	그렇지요~~~김단 시인님의 시심이 살아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멋진 밤 되세요.^^	7/10 23:09

허욱도

2014-07-10 17:26

한 여름밤의 만월(滿月)보고
소리친(함께 놀아보자.함께 즐겨보자.함께 사랑하자.)보람이 있군요

김단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좋은글 (유월의 만월 滿月)이
2014년 7월 1주 금주의 詩로 선정 되어 낭송 되심을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김단	허욱도시인님 고맙습니다, 서재에서도 축하의 말씀을 주시고 여기에서도 다시 한번 더 축하의 말씀을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하올지....! 허욱도시인님 저 김단 시인님께 감사한 마음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꼭 달려와 주셔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저도 늘 시인님들의 좋은 일 많이 찾아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 안 즐필하시고 다음에 반가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7/10 22:09

박영애	같은 지회 시인님이라서 더 반갑겠어요.~~~ 허욱도 시인님 늘 고운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7/10 23:11

정찬열

2014-07-10 21:27

유월의 만월 금주의 우수시로 선정되신 김단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만월을 곱게 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한결 만월처럼 돋보이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김단	정찬열시인님 제가 먼저 시인님께 축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시인님 7월의 시인으로 선정이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시인님의 서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었는데 역시 시인님의 참 모습이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이 되셨나봅니다. 시인님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큰 경륜! 이 후배문우의 희망찬 미래 구상에 시인님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7/10 22:17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만월속에 환하게 웃고 계시는 시인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7/10 23:12

김정희

2014-07-11 15:10

김단 시인님의 유월의 만월이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애절하게 가슴을 후비네요.
아름다운 영상에 담긴 어둠 속 바닷 풍경에 젖어든 그 마음
넘겨 짚어 헤아릴수 없는 상념
일렁이는 파도만 밀려오고 떠 밀려 가고 있군요.


김단	김정희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늘 재주도 많으시고 훌륭하신 시인님께서 고운 걸음으로 축하의 말씀을 주시니 이 후배문우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는 그런 행운의 일상이 지속되기를 늘 기원해 올립니다~^^	7/11 16:37

박영애	김정희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늘 함께 해주시는 고운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7/16 10:55

김정희	에구 ! 두분의 환대에 눈이 휘둥그레 해 졌습니다.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바빠서 글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네요. 두분도 잘 계시리라 생각 하구요.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7/27 04:29

홍대복

2014-07-12 02:27

김단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작품 유월의 만월이 칠월 첫쨋주 금주의 시로 선정 되었군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단	대한문인협회의 신사 홍대복시인님 바쁘신 와중에서도 다녀 가셨네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후배문우에게까지 신경을 써 주시다니.... 시인님 저도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명인명시에 출연을 하게 되신 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나 올 방송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7/12 23:55

박영애	멋진 홍대복 시인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다시 한 번 명인명시 출연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평안하세요.^^	7/16 10:56

박영애	'명인 명시를 찾아서'	7/16 10:57

임세훈

2014-07-14 16:38

김단 시인님! "유월의 만월" 좋은 시가 금주의 시에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꼬운 목소리로 낭송을 하니 더욱 돋보입니다
좋은 글, 고운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단	임세훈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저의 글 중 "홍매의 눈물"과 "유월의 만월" 부족한 제 작품 중 두 작품을 함께 하여 주신 박영애낭송가의 감사한 배려에 뒤늦게 출발을 한 이 후배 문우 늘 감사한 마음 간직을 하고 있답니다, 이 따뜻한 마음이 우리 대한문인협회의 정겨운 마음이 아닐런지요, 시인님 저도 앞으로 댓글 하나. 덧글 하나 더 열심히 올리고 달도록 하겠습니다~^^	7/14 21:35

박영애	바쁘신데 두번씩이나 오셔서 마음놓고가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리고 뵐때까지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7/16 10:58

박미리

2014-07-18 15:41

김단 시인님
금주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낭송과 함께 좋은 작품 즐감해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 건강히 보내소서^^*


김단	박미리시인님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이라고 하지요, 어떠신가요, 평안하신 쉼 보내고 계신지요, 시인님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7/18 22:23

박영애	박미리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무더운 날씨에 귀한걸음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머무시는동안 행복하셨길 바래봅니다. 시인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7/19 20:39

이정규

2014-07-30 20:10

김단 시인님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하면서 !
무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하십시요 !


김단	이정규시인님 늘 잦은 관심으로 이렇게 축하의 말씀을 주시니....! 시인님 더 없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 안 즐필하세요~^^	8/2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