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06-27 (금)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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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4주 금주의 詩 선정 / 고목 / 문방순 / 시낭송 박순애

김수잔

2014-06-27 01:30

문방순 시인님 "고목"6월 4주 금주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곱고 애절한 시에 박순애 낭송가님꼐서
애잔하게 낭송해 주셔서 더욱 빛나고
가슴에 안겨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열어 가십시요^^


박순애	김수잔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도 이젠 막바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6/27 13:53

문방순	글 내용 보다 더 고운 목소리의 박순애 시인님 덕분에 훌륭한 시가 된 듯 합니다 늘 찾아 주시는 시인님 이름 만큼이나 고운 마음에 고마운 인사 남깁니다	6/27 17:09

정병근

2014-06-27 05:49

문방순 시인님의 '고목" 이 금주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영롱한 고운 목소리가
시심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두분 모두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박순애	정병근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웃음으로 가득채우시길 바랍니다	6/27 13:57

문방순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신 발걸음에 박순애 시인님의 영롱한 목소리가 여운으로 남습니다	6/27 17:10

최영호

2014-06-27 07:15

영상과 음악을 선정하고 영상을
손수 만드신 이사장님의 수고를 감사드리며

문방순 시인님의 이달의 4주 시선정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애잔한
속삭임의 낭송기법이 시를 더욱 빛나게 하는군요

모두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박순애	최영호시인님 안녕하세요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27 14:00

문방순	낭송을 넘무 아른 답게 해주셔서 아름다운 시로 태어난 듯 합니다 최영호님의 고운 목소리도 함께 드리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6/27 17:11

김정희

2014-06-27 13:44

문방순시우님의 시 "고목"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낭송으로 맛을 더 살리니
더욱 멋지네요.
축하 드립니다.
건필하시고 삶 가득 시가 되어가는 나날 되세요.


박순애	김정희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에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삶 가득 시로 채울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6/27 14:05

문방순	그렇습니다 낭송해 주신 시인님의 목소리 덕분에 고운 시가 태어난 것 같습니다 김정희 시인님의 목소리로 가곡으로 불러 주시면 그 또한 행복 할 것 같은 착각을 해 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6/27 17:14

김정희	댓글도 명 콤비 이시네요. 가곡은 언제라도 목청 높혀 부르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박수 쳐 주실 거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7/27 04:32

박순애

2014-06-27 14:12

문방순 시인님
"고목" 6월 4주 금주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와 낭송으로 만나뵙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웃음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문방순	박순애 시인님!! 고운 목소리로 부족한 글을 아름답고 고귀하게 낭송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만나서 차한잔 따뜻하게 대접해 드리고 인사를 해야 도리인데.. 이렇게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언제가 얼굴 마주하여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6/27 17:07

박순애	저도 시인님을 뵙고 차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그날이 머잖아 오리라 믿고 기대해 봅니다	6/30 20:02

김흥님

2014-06-27 21:21

영원히 살것처럼
미움을 키우고
욕심을 키우고
그리움을 키웠습니다
,
,
부디,,
여름을 쉬어가던 나그네들이라도
당신의 푸르른 날을 추억하게 하소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에
삶의 아름다운 시향이
은은한 향기로 피어나는 "고목"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문방순	늘고맙습니다 고운 낭송덕에 예쁜 시가 된 것 같아요 열심히 활동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늘 미안합니다	6/28 23:32

박순애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푸르름이 더하고 한더위가 더해지는 7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6/30 20:04

박광현

2014-06-27 23:16

영원한 것은 없는데
우리는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가 봅니다
이제 는 좀 비우며 살아가는 연습을 하며
살아가면 어떨까요
고목의 그늘이 지친 육산을 쉬어가게 하듯이......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방순	비움의 철학을 실천하면 삶의 의미도 새로워 질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6/28 23:35

박순애	박광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우고 비워도 늘 남아있는 것은 더 비워야 하는 것이겠지요	6/30 20:13

이유리

2014-06-28 16:13

고목을 통해 우리네들 삶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차분한 박순애 낭송가님 목소리 정말 부럽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아름다운 낭송시 잘 감상했습니다


문방순	늘 밝게 웃어 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낭송덕에 예쁘게 태어 난 것 같습니다	6/28 23:37

박순애	이유리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밝게 웃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웃음으로 가득채우시는 7월 되세요	6/30 20:16

조한직

2014-06-28 21:03

문방순 시인님 <고목>이 6월 4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문방순	고맙습니다 부족한데 축하해주셔서ᆢ 낭송가님이랑 녹음에 수고 해 주시는 이사장님 선정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6/28 23:41

박순애	조한직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심에도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6/30 20:18

박영애

2014-06-30 11:11

문방순 시인님 인사가 늦었네요.
6월마지막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고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6월이되시고
기쁨으로 7월을 맞이하세요.^^

박순애 낭송가님 잔잔한 낭송 마음에 와닿네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해요~~~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아니 여기에서는 시인님이라고 불러야하나요? 감사해요 7월모임에 뵙겠습니다	6/30 20:21

문방순	고맙습니다 월말이라 업무에 정신 없어서 늦게야 고마운 인사 남깁니다 두분 시낭송가님 들께서 자매 같네요 이름이 .. 그래서 모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나봅니다 ..	7/4 00:49

허욱도

2014-06-30 16:40

우리네 인생도 고목과도 같겠지요
영원할것 같았던 청춘도 세월따라 흘러가
머리엔 흰머리가 하나둘...

문방순 시인님의 고목이
2014년 6월 4주 금주의 詩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리옵고
아울러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순애	허욱도시인님 감사합니다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7월 되세요	6/30 20:25

문방순	진심어린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낭소해 주신 박순애님 덕분에 덤으로 좋아보이네요 ㅎㅎ	7/4 00:51

김주선

2014-07-01 07:43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
새달에도 좋은글 쓰십시요 ^^


문방순	만나서 반가웠는데 서로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었네요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ㅎㅎ	7/4 00:52

조양상

2014-07-02 02:02

문방순 시인님! 그리고 박순애 낭송가님!

평화를 선사해 주시는 시어들과 편안을 선물해 주시는 목소리
몇번을 듣고 또 들어 봅니다.

삶을 관조하고 지난 날들을 보듬어 품는 마음에서
진한 삶의 애환과 깊은 우물 저 아래 여린 달빛을 보는
그런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시집 한권 간직하고 싶고 박순애 낭송가님께는
언제 저의 시낭송 한편 청하고 싶습니다.

금년 하반기 더욱 시심에 촛불 밝히는 나날 되시길요!


문방순	너무 고맙습니다 진진하게 들여다 보아 주셔서 .. 유감스럽게도 저는 아직 시집 출간을 못했습니다 넘무 미흡하고 게을러서 시집 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몇년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아마도 낭송가님의 목소리 넘어 잔잔한 여운 덕에 좋은 시로 느껴지셨을 겁니다 ㅎㅎ	7/4 00:57

박미리

2014-07-02 22:04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의 인사가 늦었지요?^^

결깊은 시향과 멋진 낭송의 하모니
예술입니다^^

행복한 7월 되시고
두 분 모두 건안하소서^^*


문방순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도 못달고 여러 시인님들의 서재에도 방문을 잘 못해서 늘 죄송스럽습니다 나이 탓인지 사업 업무에 집안일, 주변에 일들이 좀 버겁네요 ㅠㅠ 마음은 조용히 시를 읽고 시를 쓰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이 ..ㅠㅠ 늘 고맙습니다 먼길에도 모임에 자주 오시고 부지런한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7/4 01:05

박미향

2014-07-04 02:09

늦은 축하드립니다,, 두분 아름다운 시간 감사합니다,,


문방순	고맙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발걸음해 주심 ..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 뵙는 날 까지 행복하소서!!	7/4 19:40

김단

2014-07-04 09:01

문방순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제일 먼저 축하를 드려야 했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인님 송구합니다,

박순애낭송가님
잔잔한 호수의 잔물결 이는 듯한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감동 듬뿍 먹고 갑니다,

문방순시인님
박순애낭송가님
늘 행~복하세요~^^


문방순	축하 고맙고 죄송합니다 부지런히 활동 하지 못하는 죄스러움이 찾아주시는 시인님들께 면목이 없지요 ㅠㅠ 부족한 글이 지만 낭송가 박순애님의 목소리 덕분에 아름답게 탄생 된 듯 싶습니다	7/4 19:42

김지숙

2014-07-04 12:28

문방순시인님 언제나 늘
푸른날만 있을 줄
알고 욕싱 이기심을
부려는데.. 어느날
이끼를 이불을 삼아
누운 모습이
내 어머니 같으라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리며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더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요


문방순	다시 살으라 해도 아마 같은 길을 걸어가겠죠 경험 해 보지 않고는 그리고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인생 그저 아는 만큼 만이라도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생각뿐인 것이 늘 문제지만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7/4 19:44

정찬열 2014-07-05 15:31	문방순 시인님 늦었습니다만 6월의 넷째주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고목"의 詩訟을 돋보이게 낭송해주신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하셨어요 두분 초여름의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김옥자 2014-07-06 12:33	마음을 열어 주는 이야기 속에 이 여름 한 순간에 피는 별처럼 꽃 마디 마디가 그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아 차 한 잔이 더 천천히 넘어 가는 길을 걸어 봅니다.

이정규 2014-07-06 15:34	문방순 시인님 "고목"6월 4주 금주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낭송가 박순애님의 음성도 구수한것이 넘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