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순애 / 백련의 향기처럼 /시낭송 / 박순애
ㆍ작성일: 2015-12-06 20:09	ㆍ추천: 0	b9dabcf8bed6.jpg (131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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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5-12-06 20:22

박순애 시인.낭송가님~^^
자신의 글을 낭송하시는 그모습 떠올려보며
얼마나 좋으실까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아름다운 시향에 멋진 낭송 감사히 즐감합니다~^^*
늘 고운날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박순애	기뻐하는 모습을 들켰네요 ㅎㅎ 시인님께서도 낭송에 도전해 보세요 끌리는 매력이 있답니다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12/8 16:27

유필이

2015-12-06 20:37

백련의 향기처럼~~
그 순고하고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백련을 ~
이처럼 곱게 뿜어내시고 또 낭송까지~
박순애 낭송가님~ 백련의 향기처럼 ~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낭송까지 감상할 수 있어~제 귀가 즐겁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잘 지내시다기 행사 때 우리 만나요~~^^*


박순애	유필이 시인님 또 인사올립니다 자꾸만 인사해도 반갑네요 시인님 뵈면 연애편지 생각이 나네요 또 기쁨이 오네요 ㅎㅎ 감사해요	12/8 16:30

국순정

2015-12-06 20:41

박순애 시인님
멋진시를 너무도 아름답게 낭송하셨네요
고운시에
아름다움으로 머물다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국순정 시인님 귀하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날씨가 흐려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오후 되세요	12/8 16:29

김선목

2015-12-07 09:21

박순애 시인님!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백련의 향기 우수작 선정과
아름다운 낭송시 향기가 참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박순애	백련의 향기 따라 오신 시인님 귀한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도 감사해요 복 된 날 되세요	12/8 16:31

임재화

2015-12-07 10:01

박순애 시인님의 "백련의 향기처럼"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시인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귀한 걸음해 주신 시인님 어서오세요 바쁜 시간에 조금의 쉼이 되셨는지요 작은 기쁨이 되었다면 감사하지요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2/8 16:32

김이진

2015-12-07 10:11

참으로 재주가 많으신
박순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자신의 글을
자신의 목소리로
낭송하는 그 느낌
저도 느껴보고 싶음입니다. ㅎㅎ

시인님의 목소리
백련의 수줍음처럼
맑음의 소리로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박순애	네네 자작시를 낭송하는 기쁨도 갖어봅니다 귀한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차 한잔의 나눔으로 행복한 오후 되세요	12/8 16:33

박영애

2015-12-07 11:36

자작시를 낭송하셨군요 ^^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의 삶에서 백련의 향기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멋져요. 오늘도 환한 웃음으로 파이팅~~~


박순애	박영애 회장님 오늘도 바쁜하루 보내셨지요 지금은 퇴근 준비하시겠지요 안전운행 하시고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해요	12/8 16:36

김광섭

2015-12-07 12:05

ㅎㅎㅎ~~!!
박순애 시인님....낭송가님
백련의 향기 우수작 선정과
아름다운 낭송시 향기가 참..............좋습니다..........


박순애	오후가 되니 기온이 또 내려가네요 따뜻한 겨울 준비하시고요 날마다 복 된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12/8 16:43

박정근

2015-12-07 17:15

박순애 시인.낭송가님
아름다운 시향, 아름다운 낭송에 행복하게 머물고갑니다
축하와 감사를 함께 드리며 늘 평안과 향필의 복 맘껏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순애	박정근 시인님 귀한시간에 행복한 시간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오후 되시고요 늘 평안하세요 겨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2/8 17:43

정찬열

2015-12-07 19:27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백년의 향기처럼" 자작 시낭송에
아름다움이 곱게 묻어납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순애	아 감사해요 시인님 삶의 여정 우수시로 선정 되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또 이렇게 찾아 주셔서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12/8 16:46

강건호

2015-12-07 20:48

박순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벽련의 향기처럼 향기를 품었네요.
아름답고 고운 자태에
아픔은 쓰러지고
행복이 피어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박순애	행복이 피어나는 백련의 향기에 오신 시인님 환영합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에도 아름다운향기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12/8 16:47

허정인

2015-12-07 23:18

피아노 선율을 타고 촉촉한 음성으로
빛나는 시어들 꿰어 내시었네요.
곱고 빛이납니다.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피아노 선율을 타고 촉촉한 음성~ 어찌 이렇게도 예쁜 말씀을 주셔서 저를 행복하게 하십니까 기쁨이 충만하지만 겸손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12/8 16:48

신광덕

2015-12-08 08:28

살며 사랑하는 삶의여정을 속깊게 가늠하시니 고웁군요


박순애	신광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방문에 감사해요 행복한 오후 되시고요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열매 맺길 소망합니다	12/8 16:51

여관구

2015-12-08 10:14

박순애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백련의 향기처럼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셨군요.
역시 최고 그향기 마음에 곱게 담았습니다.
작은기쁨들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작은 기쁨이 언제나 충만하길 소망해 주셔서 감사해요 작은 기쁨 속에서 큰 행복을 누립니다 시인님도 날마다 복 된 날 되시고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2/8 17:42

권태인

2015-12-08 11:07

박순애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축하드려요.
다른 시인의 시를 낭송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시를 낭송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일지를 상상해 봅니다.
아무쪼록 차가워져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서 좋은 시와 좋은 낭송 계속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박순애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박순애	시인님 시낭송에 도전 해 보시길 강추 합니다 대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행복한 시간속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함 속에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움하시길 소망합니다	12/8 16:56

조위제

2015-12-08 18:14

좋습니다.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자작시를
녹음실에서 헤드폰 쓰고 마이크 앞에 선 박순애 시인님
그림이 그려집니다. ,<백련의 향기처럼>
우아한 백련꽃 옆의 푸른 잎에
맑은 이슬 방울들 가득모아 담은 그림도 그려봅니다!
감상 잘 하면서 마음 한 자락 펼쳤다가 갑니다.
밝고 환한 웃음 많은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순애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모임때 뵙지 못해서 궁금했거든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찾아 주시고 고마운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9 16:11

공재룡

2015-12-09 11:54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이며
낭송가이신시니
부럽습니다.

늘 곱고 심오한 낭송
정말 아름답습니다.

늘 존경하고
꿈꾸어 왔던
시인의 세계였는데

막상 입문 하니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더 많은 한해 입니다.

참으로
실망이 너무 큽니다.

어찌 마음들이
그리도 모두 넓고

따스한
사람들만 있는 지요?

나만 유독 덕이
없는 것 같아요.
모두가 내탓이겠지요.

숨가쁘게 달려 왔지만

내 발자국도
뒤 돌아보니
낮설기만 합니다.

어쩌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니

볼수록
백련의 향기처럼

오래 남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년말 정산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순애 시인. 낭송 가님!


박순애	시인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고 하더니 한해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계획하신 일들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안 좋은 일은 버리시고 좋은일만 기억하셔서 행복한 한 해로 기억되셨음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12/9 16:14

최명자

2015-12-12 02:16

우 아 ~~
아름다운 시향과 영상
고운 낭송 눈물이 나도록
감동입니다 !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처음으로 느끼는 부러움
앞으로도 부러운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ㅎㅎ


박순애	어여쁜 옷을 입혀주시고 아름다운 백련의 향기도 전해 주셔서 많이많이 감사해요 부럽다고요 충분히 잘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같이 하시기를 기다릴께요 시의 향기를 전하여 주는 아름다운 낭송가님 계획 하시는 모든 일에 형통하는 복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12/13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