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지숙 / 자동문 / 시낭송 / 박순애
ㆍ작성일: 2015-06-07 15:22	ㆍ추천: 0	b1e8c1f6bcf7.jpg (111KB) (Dow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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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5-06-07 16:58	김지숙 시인님! 詩 자동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음성 그 울림 속에 잠시 쉼하여 갑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숙 2015-06-07 19:16	김이진 시인님 고맙심니더 이렇게 일등으로 달려 오셨어 축하를 해주시니 무더위도 한꺼번에 날아가 뻐리심니더 박순애 낭송가님 이렇게 곱게 옷을 입혀 주시니 미소가 저절로 나오미더 감사합니더.. 시인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요

김지숙 2015-06-07 19:21	박순애 낭송가님 밤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더니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접하네예 저의 졸작에 이쁜 울림의 작품 너무 고맙심니더 고운 날들이 되십시요

임재화

2015-06-07 21:32

김지숙 시인님 "자동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숙	임재화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저의 졸작에 이렇게 이쁜 옷을 입혀 주신 박순애 낭송가님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더 시인님 무더위 유념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6/8 15:56

정찬열

2015-06-07 22:07

김지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자동문" 우수낭송작으로 선정되어
언ㅇ제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신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더한층
시감이 감동을 발합니다.

영상과 음악으로 애쓰신 이사장님
께서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지숙	정찬열시인님 고맙심니더 저희는 갯벌도 가깝게 있어서 물때를 잘 맞추어 가면 양식들을 많이 얻어옵니더 시인님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6/8 16:00

박정근

2015-06-08 08:23

김지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자동문" 으로 내리신 고운 시향과 고운 낭송의 조화에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김지숙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부분 모두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김지숙	박정근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저희 졸박에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더 그리고 박순애 낭송가 너무 멋지시미더 시인님 고운 시간이 되십시요	6/8 16:04

박영애

2015-06-08 11:52

김지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시 '자동문'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네요^^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시낭송으로 봉사해주셔서 고마워요.

영상으로 함께해주신 귀한손길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숙	박영애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고맙심니더 항상 밋밋한 시에 이쁜 옷을 만들어 주시는 노고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심니더 시인님 무더위 유념 하시고 좋은 시간이 되십시요	6/8 16:09

이유리

2015-06-08 13:43

김지숙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목소리로 듣는 시인님의 멋진시,
낭송으로 듣는 또 다른 멋, 감사히 들엇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행사때 뵈어요 시인님^^


김지숙	이유리시인님 아이구 반가심니더 한번 안아 보이시더..ㅎㅎ 고맙심니더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더욱더 이쁘네예..ㅎㅎ 한층 더 빛을 발하게 해주신 박순애 낭송가님에게 찬사를 보내미더.. 시인님 6월 행사때 뵙겠심니더 들어가이소..	6/8 16:13

강기영

2015-06-08 21:25

김지숙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가 더욱 멋지게 태어났네요...
두 분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김지숙	강기영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저의 졸작에 이렇게 멋지게 고운 옷을 입혀 주신 박순애 낭송가님이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미더 시인님 들려 주심에 고맙심니더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요	6/9 14:47

이옥림

2015-06-08 21:55

김지숙 시인님
멋진시 우수작 선정 됨을 축하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김지숙	이옥림지회장님 어서 오십시요 부족한 저의 시를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더 지회장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요	6/9 14:49

김수잔

2015-06-09 02:41

김지숙 시인님!
자동문...멋진 시 우수작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 멋집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지숙	김수잔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고맙심니더 항상 우리 식구들 시를 더욱 빛나게 해주시는 낭송가님들이 보배입니더 시인님 들려 주셨어 감사하고 건강 유념 하십시요	6/9 14:52

김상화

2015-06-09 07:02

김지숙 시인님
자동문이란 아름다운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함께 하니 더 더욱 아름답습니다
두분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두분께
간절한 마음담아 두손 모으겠습니다


김지숙	김상화시인님 고맙심니더 정말 자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면 볼수록 기특합니더 자연이 알아서 밀물과 썰물이 되니 말입니더 시인님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요	6/9 15:04

김흥님

2015-06-09 09:05

시인님^^
밀물과 썰물을 두고
어찌 그리 아름다운 이름을
달았습니까!!

자동문~~!!

그 자동문이 열리면
섬마을 아낙들들은
그곳에서 삶을 부지런히 캐곤 했죠
그 자동문이 닫힐때까지,,!!

어릴적 그 물이 들어 오는 줄도 모르고
갯밭에서 놀다가
스멀스멀 들어오는 골깊은 도랑에
갇혀 큰일날뻔도 했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파도같은 목소리에
여유로이 거닐다 갑니다


김지숙	김흥님시인님 어서 오이소 언젠가는 밀물과 썰물에 시제를 쓰야지 했심니더 보면 볼수록 신기해서예 정말 어릴때부터 바닷일을 생계를 위해 얼음장 같은 겨울에도 바다에 나가심니더.. 시인님 감사합니더 고운 시간이 되십시요	6/9 15:09

박순애

2015-06-09 10:43

김지숙 시인님 축하드려요
갯벌에 자동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이 보고 싶은
오전부터 햇살이 따끈한 날씨예요
농사일로 바쁘실 터인데 우수작 선정의 기쁨으로
피로가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0^

바쁘신 일과 중에도 귀한 마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들
감사한 마음모아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고
여름행사에서 귀한 시인님들 뵙겠습니다^^


김지숙	박순애 낭송가님 어서 오이소 식사를 드셨심니꺼.. 갯벌에도 물때가 있기 때문에 자동문은 아무 때나 안 열려미더 항상 우리 식구들 시를 이쁘게 꾸며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더 시인님 무더위 유념 하시고 고운 시간이 되십시요	6/9 15:14

박태임

2015-06-09 16:34

김지숙 시인님!! 우수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시원한 갯벌을 배경으로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낭송 함께
하니 마음이 여유로와집니다


김지숙	박태임 낭송가님 어서 오이소 우리 식구들을 위해 언제나 아름다운 작품으로 꾸며 주시는 고마움에 찬사를 보내미더 낭송가님 이렇게 축하를 해주셨어 고맙심니더 이쁜 시간이 되십시요	6/10 15:42

이애숙

2015-06-09 23:03

늘 신선한 에너지가 만땅 쏟아지는 듯한
김 지숙 시인님
을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답니다.
농촌 어촌을 넘나드는 삶의 현장을 지키는 파숫꾼이신지?
곰보빵이라 표현한 갯벌이 참 재미나네요.
건강도 챙기시고 쉬엄쉬엄 여름 일 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숙	이애숙시인님 이리 와보이소 한번 꼭 안아 보이시더..ㅎㅎ 시골에 살다 보면 안 할수도 피할수 없는 농사일.. 또 바다가 가깝다 보니 갯일도 종종 합니더..ㅎㅎ 시인님 고맙심니더 행복이 가득찬 유월이 되십시요	6/10 15:47

정병근

2015-06-12 23:15

늦어서 쬐까 미안하구마니라
"자동문" 우수작을 박순애 낭송가님께서 고운 목소리로
낭송을 든깨롱 훨씬 재미 나부요!!
두분 고생 했 꾸만요!!


김지숙	정병근시인님 어서 오이소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면 신기한게 너무 많심니더 누가 가르켜 주지도 도와 주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알아서 자연의 법칙을 하니 말입니더 그리고 항상 낭송가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더 시인님 고맙심니더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6/18 16:23

박미리

2015-06-18 09:37

김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늦은 걸음이지만 우수작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잘 빚어진 시에 낭송이 가미되어
짙은 울림을 자아 냅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한 유월 되세요^^


김지숙	박미리시인님 반갑심니더 조금 밋밋한 시에 박태임 낭송가님이 무대 의상처럼 이쁘게 꾸며 주니 하늘로 날아야 될것 같심니더.. 시인님 무더위 건강 유의 하십시요	6/18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