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문은자 / 목련화 / 시낭송 박영애
ㆍ작성일: 2014-04-27 18:59	ㆍ추천: 0	b9aec0bac0da.jpg (103KB) (Dow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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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근

2014-04-27 19:49

문은자 시인님께서 우수 시인님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닌의 곱디고운 목소리가
고운 목련꽃을 더곱게 피어나게 합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문은자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문은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덕분으로 제 시가 분위기 업되었어요. 고운 저녁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4/27 20:32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기쁨과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하루되세요.^^	4/30 20:29

정찬열

2014-04-27 20:12

햇살고운 봄날 기약도 없이 피어난 목련화의 애절한문은자 시인님에 시심에

고운 목소리로 애절한 시향을 돋보이게 하는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에
봄에 여심이 더불어 절절한 시향을 듣습니다. 문은자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축하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문은자	정시인님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는 휴일저녁 세상은 우울하지만 힘내시는 시간으로 휴식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4/27 20:33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4/30 20:31

김희영

2014-04-27 21:46

햇살곱던 따스한날에 피어난 목련화
문은자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박영애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낭송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시인님 사월의 끝자락을 곱게
채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문은자	김희영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기만 했던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다시 태어났네요 행복하고 고운밤 되십시오~	4/28 23:43

박영애	김희영 시인님 ~아픈 소식이 많았던 4월입니다. 다가오는 5월에는 좋은 소식들이 들려지기를 바라면서 시인님께서도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4/30 20:35

이은숙

2014-04-28 00:00

문은자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어느새 사라져버린 목련화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느낌 그대로 멋지게 낭송해주신 박영애부회장님 감사합니다.


문은자	이은숙 회장님 고맙습니다. 지난번 저희 부산경남지회에 오시어 고운 시를 낭송해주시어 저희 첫 모임이 풍요로왔습니다. 언제나 쾌활해 보이시는 분 사진만 뵈어도 즐겁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4/28 23:46

박영애	바쁘신 가운데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4/30 20:37

허욱도

2014-04-28 09:03

문은자 부경지회 사무국장님~ 축하 드립니다

이런 멋진 분들이 사는 부산지회에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목련은 가도
시인님의 향기는 그대로 묻어 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목련이 다시 피어날것 같습니다


박영애	시간을 돌릴 수 만 있다면 목련이 다시피는 그 시간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지 않고 꽃다운 생명들도 살아 있을텐데 말입니다.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30 20:41

문은자	허욱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행사때 뵈었습니다만 부산 경남지회 행삿날에는 못뵈었습니다. 다음엔 꼭 뵐수 있길 기대하오며 늘 평안하십시오.	5/4 12:10

최홍연

2014-04-28 09:52

고운 시 감사드려요.
박영애님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최홍연 지회장님 저녁은 드셨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 찾아오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4/30 20:42

문은자	최홍연지회장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5월 황금빛 여왕의 시절이 도래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5/4 12:11

김단

2014-04-28 10:46

문은자시인님
시인님의 "목련화" 우수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곱고 아름다운 낭송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단 시인님도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고운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씩씩하게 낭송하시던 모습이 새삼 떠오릅니다.^^	4/30 20:43

문은자	김단시인님 다녀가시어 감사드립니다. 황금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5/4 12:12

채영제

2014-04-28 12:05

하얀 목련 같은 여인을 아내로 둔 남편들은 얼마나 눈이 즐거울까
행복할까 ^^
이렇게 조금 어긋나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운 시, 흠뻑 취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채영제 시인님 감사합니다. 목련을 보니 등단하시던 3월의 행사때 시인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멋진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4/30 20:46

문은자	목련같은 아내ᆢ ㅋㅋ 있을까요? 한편 걱정스럽고 부러웁고 궁금한 모습입니다. 행복한 5월 되십시오.	5/4 12:14

정행호

2014-04-28 12:08

문은 자 시인님,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음성에 곱게 내려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금 밖에는 여름을 재촉하는 듯 굵은 빗방울이 그지없이 휘날리는 고즈넉한 월요일
모쪼록 편안하시기를 두 손을 모읍니다.


박영애	정행호 시인님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4/30 20:47

문은자	정행호시인님 지난번 행삿날에 뵈어 반가왔습니다. 자주 뵙길 청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5/4 12:15

이유리

2014-04-28 15:01

문인자 시인님
우주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제 가슴에 목련이 활짝 핀듯, 설렘 안습니다
고운 시, 멋진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세요.	4/30 20:49

문은자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열정의 모습이 연상되십니다. 행복한 5월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5/4 12:17

김지숙

2014-04-28 15:19

문은자시인님 짧은 봄날 기약도 없이
백옥같은 곱디곱은 목련..
시인님 고운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화려한 변신이 더욱
빛을 발하네예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더
감사 합니더


박영애	김지숙시인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댓글로 격려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되세요^^	4/30 23:02

문은자	김지숙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황금빛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농사일 하시고 행복 전달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5/4 12:19

김흥님

2014-04-28 20:09

영원한 내사랑
곱디고운 목련화여..,,

고왔던 고혹적인 자태
아직도 눈에 선연한데
새하얀 드레스 내려놓고
연둣빛 싱그러움으로 선보입니다

꽃은 꽃대로 설레임이더니
그 잎은 희망으로 피어나 손을 흔듭니다
이 봄,,
행복이라고..,,
사랑이라고..,,


박영애	김흥님 시인님 평안하시죠~~ 그러네요 이제 화려한 꽃보다 싱그러운연두빛이 활짝반기네요. 아름다운5월이 되시길 바래요^^	4/30 23:06

황은경

2014-04-30 08:00

문은자 시인님
고운 목련화 피어남을
예쁘게 쓰시고 박영애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다시 피워냈습니다
아셀님,요즘 바쁘신가요?
두분의 고운 작품 잘보고 갑니다
두분다 축하드려요^^


박영애	황은경 시인님 낭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시와 함께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4/30 23:12

문은자	황은경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핑계대고 싶지 않은데 참 그렇네요. 제 시에 대한 답글도 이제사 달고 있는 형편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5/4 12:21

박영애

2014-04-30 10:36

문은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까이서 뵙고나니 웬지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고운시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재에 환한 불빛 항상 기대하면서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은자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목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덕분으로 목런이 아름답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5월 되십시오. 감사 감사드립니다.	5/4 12:07

임세훈

2014-04-30 11:45

문운자 시인님! 고운 시 한편 "목련화"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목소리로 낭송하니 목련꽃이 더욱 예뻐보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고마웠습니다..^^


박영애	임세훈 시인님 어여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한층 성숙해지겠지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밤 되세요.	4/30 23:18

주응규

2014-04-30 15:27

멋진 시 멋진 낭송에 머물러 감이 행복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귀한 발자취 반갑습니다.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편안한밤되시고 아름다운 5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4/30 23:20

김정희

2014-05-03 05:14

목련화 흐드러져 피었다가
아직 눈에서 놓기싫은데
처연히 떠나버리는 계절
고운 시에 담아 놓으신 시와 낭송에 마음 절절하게
머물다 갑니다.
문은자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축하와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김정희 시인님 축하와 감사까지 해주시니 저도 그 기쁨 시인님께 두배로 돌려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5월이 되세요.^^	5/3 13:11

조한직

2014-05-06 15:56

문은자 시인님 <목련화> 우수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고운 목소리로 전달해 주시는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늘 3번째 만남입니다.ㅎㅎ 늘 감사드리고 평온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5/14 22:06

김보규

2014-05-08 15:52

얼마 전부터 동영상이 안보이네요
문은자 시인님의 목련화 시향으로
우수시인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오월의 향기 맘껏 누릿요.^^


박영애	김보규 시인님 하루빨리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복귀되길 바라면서 함께 해주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5/14 22:08

박미리 2014-05-28 11:28	시인님 반갑습니다 목련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그윽히 음미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오늘도 고운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