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락호 /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16 17:48	ㆍ추천: 23	b1e8b6f4c8a3.jpg (197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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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홍

2018-04-16 18:41

김락호 이사장님

열한시 십이분의 회상
철학의 깊이가 숨어있는 갈금한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에 차분함으로 낭송해 주시어
한층 맛있게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고운 밤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평안하시죠~^^ 부족한 낭송을 감사하게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이사장님의 시를 함께할 수 있음이 좋았습니다. 늘 고운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4/17 11:32

정찬열

2018-04-16 18:58

김락호 이사장님!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숭고한 사랑의 향기나는 곱게 지피신 시심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낭송에
몇번 이나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한주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감동으로 감사했다니 많이 기쁘네요. 시의 깊음을 다 표현하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시인님의 칭찬을 통해서 힘을 얻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4/17 11:33

김기월

2018-04-16 19:58

열한 시 십일분이라는 명제 앞에서 회상으로
곱디고운 세계를 펼쳐놓으셨네요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시간
11시가 주는 깊이 있는 명제를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의 소리에 빨려 들어가 봅니다
''열한 시 십일분의 회상 '' 의로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회장님 두 분이 함께하신
참 멋지게 어우러지는 하모니입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언제나 힘을 주시는 시인님 행복합니다. 오늘도 봄꽃과 함께 활짝 웃는 고운날 되시고 시집 준비도 잘 되어지길 응원합니다. 감동있는 시집 기대할께요.	4/17 11:35

천준집

2018-04-16 20:16

역시 크라스가 다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많은 생각을 가져다 줍니다
이사장님. 낭송 회장님 멋진 하모니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식이 있는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박영애	어머나 그런가요^^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다니 저 또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하면서 고운 봄날 시인님의 시향이 울려퍼질 수 있도록 함께 하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4/17 11:37

조서연

2018-04-16 20:21

김락호 이사장님의 열한시 십일분에 회상

이성적인 잣대가 필요없는 사랑에도
자아의 범주에도 벗어난 감정을 주고받는 마음에도
서로에게 주는만큼 받는것이라
제시하고 계산됨이 숨어 있는 결국은 그러한것이
사랑이라면 사랑 마저 기계적이고 정형화되고
분석하여 행해진다면 그건 사랑의 순수함을 외면한
거짓된 사랑이겠지요

사랑의 마음은 참복잡한 것이기에
그어떤 논리로도 정의할수가 없음이요
인간의 감정 중에 가장 진실된 맑고 깨끗한 마음이지요

결국 히로애락의 공평함으로 서로에게 남는일이지요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독특한 음악과
묘하게 비켜가듯 언발러스함이 더욱 이끌렸습니다
두분의 하모니 잘들었습니다
발상의 전환점 농후한 음악이 압권이였습니다 ㅎㅎ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ㅎㅎ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심상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셨나 봅니다. 공감하는 마음으로 함께 들어주심 고맙고 행복하네요. 오늘도 멋진날 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4/17 11:39

석옥자

2018-04-16 22:24

김락호 이사장님!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낭송시 멋지게 엮으셨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울림이 조화가 이루어져
멋진 영상으로 편집되셨군요.
감사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오랫만에 뵈어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가끔식 들려주시고 지금처럼 귀한 흔적도 살짝 남겨놓고 가시고 그래요. 항상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4/17 11:41

김영주

2018-04-16 22:48

김락호 이사장님!
" 열한 시 십일 분의 회상 " 고운 시 함께하며
느껴지는 멋진 시심과 고우신 낭송의 울림이
석양에 비치는 금빛 물결 일렁이는 느낌처럼
가슴으로 잔잔히 파동 쳐옵니다.
감동에 멋진 시 감상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봄의 계절 봄의 동산에는 수많은 꽃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어김없이 활짝 아름답게 피어오릅니다.
계절에 고운 바람이 붑니다.
봄에 고운 기운을 아름답게 안으시며
지금의 삶 모두가 좋은 날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또 좋은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고 귀한 마음 함께 해주시니 기분이 좋으네요. 멋진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 또한 하나의 작품으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늘 많은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4/17 11:43

김이진

2018-04-17 09:29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글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성을 담은 울림

찻잔에 담긴
뜨거운 커피가
가슴으로 흐르는 것처럼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촉촉하게 가슴으로 타고 내리는 것을요.

두 분의 멋진 하모니가
또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였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고운마음으로 함께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기쁨의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4/17 11:45

박영애 2018-04-17 11:50	김락호 이사장님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좋은 작품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아 속상한 부분도 있지만 정성으로 함께했습니다. 예쁘게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늘 많은 일을 감당하시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순간순간이 행복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더 좋은 시낭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쁨 가득한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장계숙

2018-04-17 11:51

멋진 글~마음으로 뵙습니다.
심오한 내면의 감성을 따라
꿈꾸듯 즐기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나 짱!!!~~ 입니다.


박영애	이사장님의 멋진 작품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꿈꾸듯 즐기고 가셨다니 더욱 행복하네요. 늘 응원해주심 감사드리면서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4/19 09:39

최명자

2018-04-17 12:18

향기로운 꽃내음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듯
이사장님의 좋은 글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이 감성을 자극하네요.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오후 시간 보내세요.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고운 봄날과 건강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4/19 09:39

박순애

2018-04-17 13:34

김락호 이사장님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멋진 작품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꽃향기 가득하듯 기쁨과 사랑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바쁘신데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봄꽃 향기와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요. 늘 멋진 시향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말에 뵈어요.	4/19 09:41

박태임

2018-04-17 23:01

이사장님과 박영애 낭송가님이 함께 피어올리신 멋진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박영애	어머나 낭송가님 반가워요.^^ 뵐 때 마다 큰 웃음 주시는 낭송가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좋으네요. 오랫만에 이사장님 작품과 함께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4/19 09:43

김말란

2018-04-18 06:28

큰 그릇에 담긴 음식을 보며 포만감을 느끼듯
''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 을 보고 들으며
눈과 귀가 커짐을 느낍니다
멋진 음악과 함께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멋진 시향에 함께 해주신 김말란 시인님 반가워요.^^ 머무시는 동안 많이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고운 날 되세요.	4/19 09:44

임재화

2018-04-18 10:27

김락호 이사장님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멋지게 지피신 시심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더불어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하시지요. 시인님께서 기쁨으로 머물다 가셔서 더 좋으네요. 시인님의 작품도 곧 아름다운 시향으로 만날 수 있겠네요.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4/19 09:46

성경자

2018-04-18 11:04

김락호 이사장님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의 의미를 두고 들어봅니다
화사한 박영애 낭송가님의 벚꽃 터지는 듯 귀가 뜨이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와우~정말 벚꽃 터지듯 귀가 열렸나요? 표현이 이 봄과 잘 어울리네요.^^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 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4/19 10:01

김혜정

2018-04-18 11:59

김락호 이사장님의 '열한시 십일분에 회상'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함께하셨군요
작품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
그 속에서 함께해 봅니다
두 분의 멋진 하모니 축하드리며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귀한 흔적 남겨주시고 함께ㅈ공감해주심에 기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4/19 10:02

김락호

2018-04-18 17:24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작품도 멋진 낭송과 영상이 어우러진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 보길 바랍니다.
낭송해 주신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그 모습에 고운 시향과 함께 살포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기분 좋은 웃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4/19 10:13

최우서

2018-04-19 00:17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제목에서부터
사랑은 영혼을 경험하는 시간임을 짐작께 합니다
그 사랑은
순수한 삶을 공유하는 고결하고도 공평한 것임을,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 사랑은
여운과 향취를 남기는 것임을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삶의 가장 소중하고 가치로운 사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시와 음악과 낭송이
너무도 잘 어울려
즐감하고 또 즐감합니다
멋집니다^^


박영애	최우서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따뜻한 댓글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깊이 있는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또한 시인님의 작품도 함께 울려퍼지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4/1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