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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제 / 슬픈 점심시간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ㆍ작성일: 2015-09-02 13:26	ㆍ추천: 0	b1e8bfb5c1a6.jpg (152KB) (Down:19)
ㆍAutoPlay : MediaPlayer

임재화 2015-09-02 13:30	김영제 시인님의 "슬픈 점심시간"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감성있는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강좌 2015-09-02 14:20	김영제 시인님의 주옥같으신 시 " 슬픈 점심시간 "이 고우신 음성 최명자 낭송가님의 천상의 음성으로 낭송되어 우수작 선정 되심을축하드립니다~^^~ 김영제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그리고 김락호 이사장님^^~ 세분 모두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2015-09-02 18:36	김영재 시인님 "슬픈 점심시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더한층 고운시향이 감동입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영상과 음향에 다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제 2015-09-02 22:20	《Re》임재화 님 , 감사합니다. 이 영광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닌 여러분과 함게하는 영광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영제 2015-09-02 22:22	《Re》김강좌 님 , 김강좌 시인님 갑사합니다. 저와 그다지 인연이 안닿으면서도 암암리에 응원이 계셨군요. 같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영제 2015-09-02 22:24	《Re》정찬열 님 , 항상 관심을 주셨기에 오늘 이 자리 이 영광이 있는 줄 압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저를 지켜 주심에 이 자리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영제 2015-09-02 22:27	낭송해 주신 최명자 시인님에게도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감정의 턴을 넣어 보잘 것 없는 저의 글에 기를 넣어 주신 데에 감개무량합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ㄱ

이유리 2015-09-02 22:31	김영제 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어 멋지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목소리,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소미 2015-09-02 22:35	김영제 시인님의 감동적인 시* 슬픈 점심시간*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백만불짜리 굿 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되십시요.

김영제 2015-09-02 23:08	《Re》이유리 님 ,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함인데 -- 영상과 최명자 시인님 낭송으로 예쁜 옷 갈아 입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김영제 2015-09-02 23:11	《Re》김소미 님 , 함께하는 영광, 김소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내음이 묻어나는 저녁 최명자 시인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달려갑니다.

김이진 2015-09-03 10:08	김영제 시인님! 시인님의 詩 슬픈 점심시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 가난했던 시절 배고픔 그 아픔에 눈 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박근철 2015-09-03 12:17	김영재 시인님의 "슬픈 점심시간 " 고운시가 우수작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소가님 고운 낭송 아름답습니다.

허정인 2015-09-04 05:03	김영제시인님!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슬픈 점심 시간, 낭송으로 들으니 진실한 시어들이 더욱 빛나네요.

김수잔 2015-09-04 22:57	김영제 시인님! 슬픈 점심 시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아름답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박영애 2015-09-05 13:17	김영제 시인님의 멋진 시가 고운향연으로 다가옵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참 좋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낭송 많이 들려주세요^^

박순애 2015-09-05 21:34	김영제 시인님 "슬픈 점심시간"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마음가득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마음 놓아 봅니다 수고하신 시인님 낭송가님 평안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박미리 2015-09-06 10:28	"슬픈 점심 시간" 최명자 낭송가님의 수고로 감동이 배가 되네요 김영제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윤춘순 2015-09-07 23:27	김영재시인님. 슬픈 점심시간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심에 날개옷을 입히니 더욱 돋보입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최명자 2015-09-08 00:20	김영제 시인님 ^^ "슬픈 점심시간" 고운 시향이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이젠 즐거운 점심시간으로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슬픈 점심시간" 고운 시향에 향기로운 가을 향기로 다가와 축하해 주신 시인님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

이석구 2015-09-11 19:58	시의 진미를 맛봅니다. 감성적인 표현 긴 여운 감동으로 울리고, 더욱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원 2015-09-14 14:21	새로운 기억이 스멀스멀 실타래를 풉니다 그땐 그랬지요 어려웠던 시절 학교 급식 우유죽을 먹다가 옥수수죽을 먹다가 옥수수빵을 먹다가 그리곤 모르겠어요 요즘은 추억을 먹고사니까.... 김영제 시인님의" 슬픈 점심시간" 이젠 더이상 슬프지 않아요 우리나라가 그만큼 부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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