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정숙 /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 / 시낭송 최명자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4-09-11 22:24	ㆍ추천: 0	b9dac1a4bcf7.jpg (62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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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화

2014-09-11 23:21

박정숙 시인님의 "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임재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일 먼저 행복의문을 열어 주셨네요 시인님~ 혹시 김희승 박사님 아시나요? 어제 아내분과 밥 먹다가 시인님과 아는 사이라고 들어 반갑더라고요 세상은 참 넓고도 좁다라는 말이 185170286

임재화	김박사 내외분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김박사는 서울에서 오랜만에 만났구요.	9/17 22:19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19 20:19

임경희

2014-09-11 23:28

박정숙 시인님의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 >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으로 더욱 돋보이는 작품...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임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구름이 하얀 옷을 입고 여행하는 예쁜 가을 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가을 되세요~~^^	9/14 13:27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고운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낭송에 감상하고 있습니다.	9/19 20:20

김정희

2014-09-12 03:44

와~! 풍차가 있는 멋진 영상에 일단 먼저 감탄 합니다.
이곳은 어디 일까요?
박정숙 시인님의 고은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됨을 축하 드립니다.
해외 여행중이라 우수작 선정 소식이나 알고 있을까요?
저는 휴대폰을 분실해서 알려 줄수도 없군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랑한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영상까지 담아 내기까지 모든 분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이곳은 거제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같습니다.^^ 참 아름답지요~~~ 시간 되시면 한 번 나들이 다녀오세요.	9/12 10:37

김정희	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알려 주시는 친절함에 감사 드려요. ^*^	9/12 23:43

최명자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람의 언덕 ㅎㅎ 가 봤는데 이름값 하더라고요 정말 날아갈뻔 했습니다 시인님 이쁜 가을 보내세요~~^^	9/14 13:32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쵸? 저도 저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저곳에서 느끼는 그 감성이 더 고울 것 같아요. 이사장님께 톡으로 받고 열어보려 하는데 해외는 와이파이 잘 안터져 많이 애태우다 왔답니다. 집에서 짐풀고 들어보는데 어찌나 좋고 감사한지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일요일에 뵐게요.	9/19 20:23

허욱도

2014-09-12 07:42

박정숙 시인님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낭송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가 더욱 빛나게 합니다
두분
이 아침 좋은글 고운 목소리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최명자	허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보내세요 ~~^^	9/14 13:33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렇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인해 더 글이 와닿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9/19 20:24

박영애

2014-09-12 10:35

박정숙 시인님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의 시가'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타고 촉촉히 마음에 젖어듭니다.
이가을 시낭송 듣기가 참 좋습니다.
박정숙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바쁠텐데 그 와중에 고운 말씀도 해 주시고 그 열정 본받고 싶습니다 이쁜 가을 보내세요~~^^	9/14 13:37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엔 뜰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다시 감상해 봐야겠어요. 또 다른 감성으로요.	9/19 20:26

김단

2014-09-12 11:27

박정숙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작품"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이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낭송가님!
낭송가님의 곱고 아름다운 낭송 즐겁게 감상을 하였습니다.

박정숙시인님
최명자낭송가님
두분 늘 행~복하세요~^^


최명자	김단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번뵙고 댓글에서 자주 뵈니 오래동안 알고 지낸 친근감이 드네요 시인님 멋진 가을 보내세요 ~~^^	9/14 13:40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고국으로 들어와 이렇게 듣는 이 기분 아시죠? 가슴 뭉클한~ 동기님 일요일에 뵐게요.	9/19 20:27

박미리

2014-09-12 12:58

동경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수시에 선정된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에 실려
즐감해 봅니다
익어가는 가을 속으로
오늘도 행복 여정 되소서^^


최명자	박미리 시인님 차 한잔의 여유로운 시간 갖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	9/14 13:45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운 밤 고운 목소리로 여정을 풀어봅니다.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밤입니다.	9/19 20:28

이유리

2014-09-12 15:07

박정숙 시인님
우주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듣는
아름다운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최명자	이유리 시인님 시화전때 뵙고 사진도 같이 찍어서인지 낯설지 않고 반갑고 좋네요 토요일 행사때 반갑게 뵈어요~~^^	9/14 13:48

최명자	에궁~~ 일요일이네요~~ 하루 더 빨리 만나고 싶었나봐요~~	9/14 15:26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먹고 이렇게 행복한 시간에 취하여 있습니다. 입꼬리 씨익~ 올라갔어요.	9/19 20:29

박순애

2014-09-12 16:23

박정숙 시인님의
"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아름다운 목소리 고운낭송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박정숙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풍성한 가을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최명자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해요 요즘 좋은 일 있나봐요 ㅎㅎ 점점 예뻐지고 ᆢᆢ 앞으로도 함박 웃는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9/14 13:52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밤 연한 차한잔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지금 제겐 너무나 행복한 시간입니다.	9/19 20:30

정찬열

2014-09-12 19:30

바닷가를 찾아 한폭의 시향을 담은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 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박정숙 시인님축하드립니다.
고운시향에 고운낭송으로 감동을 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 드립니다.
두분 늘 건안을 빕니다.


최명자	정찬열 시인님 고운 발걸음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보내세요~~^^	9/14 13:54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느낌 아시죠? 감동으로 듣는 저의 마음요.	9/19 20:30

정병근

2014-09-12 20:05

박정숙 시인님 이번주 우수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향을 더더욱
감동으로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최명자	정병근 시인님 고운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	9/14 13:55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로 읽을 때와 낭송으로 들을 때가 이렇게 느낌이 다릅니다.	9/19 20:31

김흥님

2014-09-12 22:10

바다 길 열리어,
그리움 찾아 가는 길에 풍차의
바람 소리가 휘리릭~ 휘릭
돌아가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면
우리들이 묻어 두었던 추억이
바람 소리에 들려온다

철지난 바닷가에
소라들의 소곤대는 소리 들리는듯 합니다
열정의 몸짓들이 뿌려놓고 간 흔적들이
고이 바다속에 묻어 있어
바람이 일고
파도가 일렁이면
그 곳에 묻어둔 그리움들이
살며시 눈을 들어 웃어줄것만 같은것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물빛 바다의 향기가 은은하게 전해옵니다


최명자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 많이 쌓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9/14 13:57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느낌을 같이 느끼고 계신 듯 합니다. 아시죠? 제 기분이 어떤지...	9/19 20:32

김보규

2014-09-12 22:39

박정숙 시인님의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 >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함이 옛 추억을 더욱
회상케 하며 시인님의 묻어 둔 그리움이 애잔합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


최명자	김보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	9/14 13:59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들려 수평선이 바라보이는 모래사장에 서서 느끼는 그 기분과 고요함을 아시죠?	9/19 20:34

황은경

2014-09-13 03:51

박정숙 시인님의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합니다
지금은 여행중이시고 안계시지만 로밍한 핸폰으로 다 보시리라 생각 합니다
마치 그리움도 주인이랑 여행다니는듯한 느낌..영상 음악이 그렇게 들려오네요
순수한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안에 마음 물결에 따라 흐르듯이 낭송되어짐을
들어 봅니다
두분의 작품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최명자	황은경 시인님 [상막]이 우수작에 선정과 동시에 이달의 시인까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흠뻑 빠져 반했답니다 시인님 축하 많이 받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9/14 14:10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광대역인거 해외 나가서 절실하게 느끼고 왔답니다. 호텔에서만 할 수있는 핸폰 속의 인터넷 와이파이로 해야해서 유튜브 열어보는거 쉽지 않아요 볼만하면 끊어지기를 반복해서 포기했죠 고국 들어와서 봐야했던 낭송이었답니다.	9/19 20:37

김주선

2014-09-13 10:23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가을 보내십시오 ^^


최명자	김주선 시인님 행복한 가을 되세요~~^^	9/14 14:11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19 20:37

정재인

2014-09-13 18:04

박정숙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ㅎㅎ
저쪽 나라 갔다와도 그리움은 하나 더 늘어 나겠지요...ㅎㅎ


최명자	정재인 시인님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9/14 14:12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맞아요~ 가슴 속에 그리움 하나 더 묻어 두었답니다 쉽게 갈 수있는 것이 아니여서 언제나 열어 볼 수 있는 그리움으로 묻어 두었어요.	9/19 20:39

최명자

2014-09-14 12:47

박정숙 시인님!
[그곳에 묻어 둔그리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낭송 할 수 있는 기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하늘이 예쁜 가을 여행은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어디론가 막 떠나고 싶네요 ㅎㅎ
시인님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정숙	최명자 낭송가님 여행을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하고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여행가 있으면서 너무 궁금하고 빨리 듣고 싶었는데 이제사 커피 마시면서 조용히 음미하듯 들어봅니다. 고운 목소리로 듣는 저의 글을 더 돋보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9 20:40

사방천

2014-09-15 09:44

박정숙시인님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 드림니다
최영자 낭송가님의 고운목소리 더욱 아름답게들림니다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네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예쁜 글이 된 것 같아요	9/19 20:41

김지원

2014-09-15 15:50

나의 그리움은 어디에 묻어있나
아무리 불러 보아도 나타나지 않더니

고맙게도 박정숙 시인님께서 꺼내어 주셨네요

바쁜 일상 이지만
시인님 덕분에 잠시 그리운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우수작에 선정되심을 " 축하드림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에 함께 파도 타는 감미로움도 행복합니다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머~ 그러셨어요? 그럼 우리 같이 느껴보자구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에 푸욱~ 빠져볼까요?	9/19 20:51

조양상

2014-09-16 21:32

박정숙 시인님!

거제도 해금강 가는 길목, 함목 해수욕장 지나 바람의 언덕에
돌아가는 풍차가 정겹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늘 이마의 땀을 훔쳐주고 또 옷깃을 여미게 하는 바람
그렇게 곁에 머무는 그리움은 아마 풍차를 돌리듯 누군가의 마음을 돌릴
것입니다.

그렇게 깊은 바다에 묻어둔 그리움도 달밤이면 은빛
물결치고 출렁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언제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느 곳으로 여행을 하든 풍차가 보이는 그곳엔 늘 제마음도 함께 그 바람에 날려 보냅니다. 그리운 사람들에게로~ 그 느낌 아시죠?	9/19 20:52

김수잔

2014-09-17 01:22

박정숙 시인님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
우수작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로 낭송됨에
잔잔히 울리는 그리움이 이곳까지
스며옵니다

두분ㅁ께 감사올리면서

이가을

곱고 행복한 가을맞이 되십시요^^


박정숙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을이 되면 더 그리움들이 밀려 오는 쓸쓸한 마음이 이 영상으로 가을을 더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9/19 20:55

동경순 2014-09-22 21:49	박정숙시인님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가을은 그리움을 남기는 계절인가 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낭송 해주셔서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