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정찬열 / 초저녁의 소묘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11-24 15:54	ㆍ추천: 6	c1a4c2f9bfad.jpg (210KB) (Dow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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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열

2016-11-24 18:46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허잡한 시심을 한단계 끌어 올려주시여
더욱 잔잔한 감동으로 들려 옴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죠~~^^ '초저녁의 소묘" 멋진 시심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항상 서재 불 환히 밝히시어 열심히 작품활동 하시는 시인님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해요.^^	11/28 14:39

김강좌

2016-11-24 18:53

정찬열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초저녁의 소묘''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리면서
건안 건필 행복한 날들 이루시길요~^^*
축하드립니다 정찬열 시인님 ~!!


정찬열	김강좌 시인님! 축하주시여 고마움을 가에 담습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11/25 21:11

임재화

2016-11-24 19:20

정찬열 시인님의 시 "초저녁의 소묘"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찬열	임재화시인님 축하해주시여 감사함 전합니다. 낭송가님의 덕으로 시향이 업되었습니다. 늘 편안한나날 되세요 ^^	11/25 21:12

허정인

2016-11-24 19:31

초저녁의 소묘
명화를 감상하듯
~~제목에 반하고 내용에 반했습니다.
어둠이 주섬주섬 땅거미를 붙들고...
음악과 풍경 낭송으로 들으니 참 좋으네요.
우수시 선정되심 축하드려요.


정찬열	허정인시인님! 반갑습니다. 낭송선정시까지 축하해주시여 고마움 전합니다. 모두가 낭송가님의 덕이라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11/25 21:15

여관구

2016-11-24 19:43

정찬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초저녁의 소묘"가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셨군요.
얼마나 보람되고 좋으세요.
이렇때 시쓴 보람을 느끼지요.
더군다나 낭송가 협회장님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청아한 목소리가
시를 더빛나게합니다.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좋은시 부탁드립니다.


정찬열	그렇습니다 낭송가 회장님의 낭송의 로 더한층 업되었습니다.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1/25 21:16

고경애

2016-11-24 20:22

초저녁 어스름길에
빛 고운 시향으로 행복한 시간
정찬열 시인님 우수 낭송시 선정되심
축하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행복합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정찬열	고경애시인님! 박영애낙송가님 고운 낭송에 시심이 빛이납니다. 축하해주시여 고마움 간직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1/25 21:18

오석주

2016-11-24 20:41

정찬열 시인님
초저녁의 소묘,,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낭랑한 목소리로 박영애 낭송가님이 낭송 하여주셔
초저녁의 소묘 가 더욱더 빛나는군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정찬열	어서오세요 오석주 시인님! 잊지않은 관심으로 용기백배합니다 낭송가님의 덕입니다. 편안 한시;간 즐거운 주말되세요^^	11/25 21:19

최명자

2016-11-24 22:02

정찬열 시인님 ^^
곱게 빚은 '초저녁의 소묘"
만추라 그런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듣는
시향이 더욱 가슴으로 다가와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남은 가을 행복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최명자 시인님! 여기까지 달려와주시여 기쁨이 배가 됨니다. 모두가 낭송가님 덕입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11/25 21:21

황유성

2016-11-25 02:06

정찬열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찬열	황유성 시인님! 선정시에 축하해주시여 고마움 간직 합니다. 행복한 불금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1/25 21:22

성경자

2016-11-25 19:24

정찬열 시인님
고운 시향과 어우러진 낭송이 멋지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가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정찬열	성경자 시인님! 달려와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시심이 감동으로 들려옵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	11/25 21:24

박근철

2016-11-26 07:14

정찬열시인님
"초저녁의 소묘" 고운 시가 낭송되어 곱습니다.
낭송하신 회장님의 고운 낭송 아름답습니다.


정찬열	박근철 지회장님 지회 모임 행사 무난하게 치루어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11/27 15:26

경규민

2016-11-26 08:44

참 멋집니다.
낭송가님이 날개를 달아주셨네요.
멀리 멀리 울려퍼지는 "저녁의 소묘"
늘 즐거운 나날되세요.


정찬열	반갑습니다. 경규민 시인님! 날개를 달아준 박영애 시;인님께 늘 감사 하고 있습니다. 편안하신 한주 되세요	11/27 15:27

박순애

2016-11-26 20:14

정찬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시 "초저녁의 소묘"에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고운향기를 담아 낭송해 주셨네요
첫눈 오는 날 멋진 작품에 머물러 쉼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기쁨 가득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정찬열	박순애 낭송가님 ! 반갑습니다. 너무 고운 낭송으로 소중한 마음 담아봅니다. 늘 편안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11/27 15:30

석옥자

2016-11-26 22:58

정찬열 시인님!
초저녁의 소묘 우수시로 낭송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빛을
발하여 멋진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한날 되십시요 시인님!


정찬열	고맙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모두가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기쁨이 배가됩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11/27 15:31

황의성

2016-11-27 08:58

정 찬열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시 초저녘의 소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목소리
고운시가 어우러져
제 마음도 붙들리고 말았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곱디 고운 시 많이 들려 주십시요


정찬열	황의성 시인님! 고운 발걸음 하셨습니다. 낭송가님의 낭송덕분에 행복입니다. 늘 편안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11/27 15:33

이정규

2016-11-27 09:12

정찬열 시인님~~ ''초저녁의 소묘''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의 낭송도 멋집니다 ^^


정찬열	고운 음성의 낭송에 덩달아 빛을 봅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 가득한 한주 되세요 이정규 시인님!	11/27 15:34

박희홍

2016-11-27 16:34

정찬열 시인님~~ ''초저녁의 소묘''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운시와 고운 목소리가 어우려져 더욱 도드라집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시고 평난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정찬열	반갑습니다 박희홍 시인님! 여기까지오시여 축하해주심에 감사함 전합니다. 은행잎마져 우수수떨어지는 초겨울 늘 건안 하시길 빕니다.	11/28 21:50

구은회

2016-11-27 20:17

늦은 시간까지 글을 쓰신 보람이 우수시로 선정 되었습니다
초저녁의 소묘
새벽으로 가는 시인의 긴 고뇌가 느껴집니다
멋진 시
멋진 낭송 잘 보고갑니다 시인님.


정찬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덕택으로 저의 마음 업되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백호시인님!	11/28 21:52

천준집

2016-11-28 04:17

정찬열 시인님
초저녁의 묘소 시낭송 잘듣고 갑니다
두분의 조화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찬열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정찬열	저야뭐 덤으로 박수 받네요 고마움 간직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행복한 한주 되세요 전준집 시인님!	11/28 21:53

박영애

2016-11-28 14:40

정찬열 시인님의 ' 초저녁 소묘' 시향에 따뜻한 마음 내려놓고 가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부족한 시낭송에도 항상 격려해주시고 찾아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시니
많은 힘이 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한 점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찬열	박영애 회장님 의 고운 낭송 덕택으로 저마져 덩달아 엎로드 되네요 늘 고맙고 송구할 뿐입니다. 건안 하시길 빕니다.	11/28 21:55

허욱도

2016-11-28 18:14

푹신한
침대가 붙잡는다
인생의 가을은 붙들리고 말았다.

정찬열 시인님의 좋은글(초저녁 소묘)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우신 낭송으로 더욱더 빛이 납니다.
두분 덕분에 힘차게 한주를 시작합니다.


정찬열	허욱도 시인님! 반겨주시여 고맙습니다 모두가 낭송가님의 덕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안 하시길 빕니다. 허욱도시인님!	11/28 21:57

김이진

2016-11-29 08:55

초저녁의 소묘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하루를 여는 아침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정찬열 시인님 좋은 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낭송도 참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마음 따뜻한 시낭송도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11/30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