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민아 / 내 안의 나 / 시낭송 / 김지원
ㆍ작성일: 2015-04-22 16:21	ㆍ추천: 0	c0ccb9cebec6.jpg (164KB) (Dow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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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순 2015-04-22 21:04	이민아 시인님의 영상시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잘 듣고 갑니다. 소녀 같은 감성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기영 2015-04-22 21:25	"내 안의 나" 이민아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이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거듭나는 순간입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가네요...

임재화 2015-04-22 21:25	이민아 시인님 "내 안의 나"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복선 2015-04-22 22:54	이민아 시인님 축하 드려요 천사같은 글을 쓰시는 시인님의 고은글은 언제 보아도 좋더니 시낭송으로 들으니 천상의 세계에서 들리는 시 같아요 김지원 낭송가님 목소리랑 너무 어울리네요

정찬열 2015-04-22 23:31	이민아 시인님"내안의 나" 우수 낭송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리며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입니다. 영상감독에 애쓰신 이사장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김지원 2015-04-23 00:07	갑자기, 세상이~ 온통 소녀감성으로 새하얗게 물든 것 같아요~ 너무도 고와 보이시는 모습과 품성이시던데 시도 이렇게 고웁네요 또한번 감탄하며 박수드립니다 이민아 시인님의 맑고 고운 "내안의 나" 시를 낭송하며 제자신도 덩달아 정화되는 시간입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깨끗한 마음을 선물주셔서.......

이민아 2015-04-23 11:51	구름모양이 어여쁘게 집을 짓고 사는 하늘가에 햇살이 사랑스럽게 비추고 있어요. 몇 번을 보아도, 몇 번을 들어도 제 가슴마다 감사와 감동의 눈물방울이 알알이 맺히네요. '우수작 선정'의 기쁨을 안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보다 저를 더 느끼며 고운 목소리로 '내 안의 나'를 아름드리 꾸며주신 김지원 낭송가님에게 따뜻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눈꽃 닮은 하양을 좋아하고 들꽃 춤추는 몸짓을 좋아하는 저에게, 시와 어우러진 배경이 영상되어 참으로 예뻐요. 영상을 맡아주신 귀한 손길에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꿈을 그린 '시인'의 꿈을 닮았기에 늘 행복뿐인데, 그 꿈안에 소중한 추억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의 나' 시낭송 영상을 보아주시며 귀한 말씀 새겨주신 장용순 시인님. 강기영 시인님. 임재화 시인님. 노복선 시인님. 정찬열 시인님. 불러드리지 못한 고마움의 시인님들. 김지원 낭송가님. 대한시낭송가협회에 축복을 한아름 드려요.

김이진 2015-04-23 11:58	수채화를 닮았음일까? 물감 냄새가 향기바람타고 내 가슴을 흔들고 있네요. 이민아 시인님! 『내 안의 나』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문학소녀처럼 아름다운 시인님을 닮았음일까? 맑고 고운 글 초록빛 향기 가득한 날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가슴까지 촉촉하게 젖었답니다. 이민아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예쁜 향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연초록 향기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황은경 2015-04-23 15:02	초롱초롱 귀여운 이민아 시인님 좋은글로 낭송되어 있어서 마음이 기쁩니다 언니이신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자연속에 흠뻑 빠진듯하네요 잠깐 컴안에 들와서 낭송 들으니 너무 달콤합니다 이민아 시인님,김지원 낭송가님,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축복드립니다.

이정규 2015-04-23 19:46	이민아 시인님 "내 안의 나"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민아 2015-04-23 23:35	아름다운 날 연초록 향기로 저와 김지원 낭송가님에게 귀한 말씀 새겨주신 김이진 시인님! 예쁘지 않은 저에게 초롱초롱 귀엽다고 사랑스러움을 심어주시며,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에 달콤함을 느끼신 참 좋은 황은경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과 둘이 하나되어 너무나 소중한 작품을 만듦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이정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까만 높은 하늘에 어여쁘게 뜬 초승달이 별들과 속삭임이 다정해 보이는 이시간 시인님들께 축복을 드리며 평안함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박영애 2015-04-24 00:02	이민아 시인님 ' 내안의 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고우신 음색을 가지신 김지원 낭송가님의 시낭송이 시와 참으로 잘 어울리고 거기다 영상까지 함께하니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었네요^^ 모두 함께 수고해주신 시인님, 낭송가님,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김소미 2015-04-24 07:10	이민아 시인님의 내안의나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하모니를 이루니 더욱 감동으로 심금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숙 2015-04-24 10:48	이민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소녀의 맑은 마음 풀잎처럼 풋풋한 시낭송 들으며 저또한 소녀시절로 돌아간듯 착각이듭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되니 감미롭고 부드러워 참 좋네요^^

이민아 2015-04-24 13:58	봄바람 타고 봄햇살이 놀러와요. 박영애 시인님. 김소미 시인님. 김미숙 시인님의 마음을 제게 들려주기 위해 살랑살랑 고운 향기 안고 날아오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그리고 축복드려요. 김지원 낭송가님을 통해, 저의 작고 작은 시가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고 들꽃이 피어나는 들판에서 향기를 피우게 되었음에 감사드려요. 영상을 멋스럽게 만들어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께도 감사와 축복 가득 드려요. 들꽃 닮은 시인이 되어, 들꽃 같은 은은함의 시를 많이 피우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후에도 머문곳에서 행복을 누리는 예쁜 시간들 되세요.

김지숙

2015-04-24 16:26

이민아시인님 내 안의 나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더
곱게 물든 조각 사이로
나의 꿈들이 피어나는
이쁜 이름표가 붙어 있는
나의 시인의 집..
김지원 낭송가님
향기처럼 이쁘미더
두분 고운 시간이 되십시요


이민아	축복드려요. 김지숙 시인님! 곱게 물든 조각 사이로 저의 이름표가 작은 집을 짓고 있는 곳으로 시인님을 초대합니다. 화려함의 공간은 아니지만, 들꽃 향기 피어나는 곳에서 행복 안고 가세요. 저와 김지원 낭송가님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	4/30 11:02

김수잔

2015-04-24 22:21

이민아 시인님 "내안의 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옷을 좋아 하시는 천사 시인님 시가 시인님 처럼 아름다워요
김지원 낭송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더욱 아름답게 들려옴에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민아	사랑해요. 축복해요. 김수잔 시인님과의 만남에 감사해요. 요즘은 널따란 상냥함보다는 제안에 성냄이 더 많아져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요. '내 안의 나'의 시를 저도 보고 들으면서 제 안에 꿈꿔온 저의 꿈들을 곱게 물들이고 싶어져요. 김수잔 시인님! 시인님의 입술에 노래와 마음에 기도가 열납되어 늘 축복의 열매를 맺히시는 귀한 날들 되기를 한국땅을 밟고 있는 아주 작고 작은 제가 기도드려요. 저와 김지원 낭송가님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4/25 13:14

박순애

2015-04-27 13:25

내 안의 나 고운시가 우수시로 선정되었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이민아 시인님 축하드려요
날마다 고운날 되세요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낭송으로 행복한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꽃처럼 고운날 되세요


이민아	축복해요. 사랑해요. 박순애 시인님의 손길로 늘 많은 섬김을 받고 있음에 감사해요. 햇살이 예쁜 오늘도 시인님의 삶에 아름다운 향기가 그윽히 피어나기를 원해요. 푸르름의 오월의 문 열리우면 웃으며 인사나눠요.	4/30 09:51

박미리

2015-05-03 23:42

"내 안의 나"
고운 작품이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민아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의 수고로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이민아	오월의 푸르름의 햇살이 아름다워요. 축하해 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 박미리 시인님의 삶이 언제나 축복속에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바래요.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마음도 싱그러움으로 물드는 하루 되세요.	5/5 11:02

안하숙

2015-05-04 18:00

이민아 시인님 !
내안의 나
맑은 글에 민아 시인님의 구슬같은
목소리가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좋은 시에 가슴이 뜀니다
5월 싱그런 녹음이 짖어 갑니다
당당한 이민아 시인님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이민아	사랑해요. 축복해요. 시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안하숙 시인님 감사해요. 높다란 하늘 끝자락 사이로 맑은 햇살이 춤을 추고, 아름다운 소리들이 오늘을 꾸미고 있어요. 항상 머무는 곳마다 시인님을 통하여 기쁨도 솟아나고, 행복도 피어나는 소중한 보배이길 바래요. 시인님! 오월에도 좋음의 열매가 가득히 피어나길 바래요.	5/5 11:05

김상화

2015-05-08 22:09

이민아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서재를 들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짬이나 서재를 여는 수간 민아 시인님이 시낭송 모음에
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민아 시인님!
민아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이 곱게 막 피어난 한 송이 수채화도 같고
이른 아침에 풀잎에 맺힌 한 방울의 이슬이
보석보다 더 아름답고 영롱하게 보이듯 시인님의 글이 살아 움직이는
듯했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의 낭송이 아름다운 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학소녀처럼 꿈이 뚜렷하고 소박한 바램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민아 시인님
늘 행복과 행운이 같이하시길 기도할게요
좋은 글 많이 써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한몫 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아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상화 시인님의 축복을 한아름 받았는데, 너무 늦게 감사의 마음을 띄워드려 죄송해요. 하늘 햇살이 어여쁜 날. 시인님의 하루가 축복의 향기로 아름드리 비추어지기를 원합니다.	6/10 10:59

정재열

2015-05-12 18:20

"내안에 나" 바람에 꽃향기 날려오듯 날아온 좋은 소식에
축하 인사 전합니다. 잔잔한 음악에 한줄한줄 내려앉는
그리움 가득한 시어가 마음을 적셔주네요.
우수시 선정과 멋진 시낭송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민아 시인님 ^^


이민아	싱그러운 오월에 축하의 마음 담아 주신 귀한 정재열 시인님! 오늘도 창가에 놀러운 한 조각 햇살과 한 송이 바람을 맞이해보았어요. 시인님이 머무신 곳에도 제가 보내 드린 축복의 향기가 피어나길 원해요. 시인님의 삶의 향기가 시가 되어 날갯짓 하는 멋지운 6월이기를 바랍니다.	6/1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