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선목 / 그리운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선정)
ㆍ작성일: 2015-09-29 14:37	ㆍ추천: 1	b1e8bcb1b8f1.jpg (144KB) (Dow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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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15-09-29 18:14

김선목 / 그리운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선정)에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구수한 음률도 매력적 입니다 ~ㅎ
추석 명절 마지막날 연휴 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편하신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 하면서,
강건 하십시요 !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9/30 08:14

박영애	시인님 추석 명절 많이 분주했을텐데 함께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멋진 날 되시고 고운시향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9/30 11:13

김강좌

2015-09-29 18:32

김선목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 그리운 어머니 "가
우수작으로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이 완성 되었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고운 울림이 가슴속에 잔잔하게 자리하는 아름다운 작품
김선목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그리고 감독하신 김락호 이사장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선목	김강좌 시인님 고맙습니다. 10월도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9/30 08:13

박영애	시인님은 명절에도 어김없이 일찍 오셔서 따뜻한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시는군요.ㅎㅎ 멋지십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김선목 시인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좋은작품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9/30 11:15

이유리

2015-09-29 21:32

김선목 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어 곱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가을밤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깊어가는것 같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잘 듣고 갑니다 두분께 감사함 전하면서


김선목	안녕하세요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10월 되십시오.	9/30 08:16

박영애	네 가을이 깊어갑니다. 오늘 아침은 바람이 불어 싸늘하기도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신 시인님 다가오는 10월도 행복 가득하세요^^	9/30 11:16

김상화

2015-09-30 00:00

그리운 어머니란 주옥같은 글이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김선목시인님!
매우 아름답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잔잔하게 낭송을 해주시니
더욱 아름답군요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또 축하합니다


김선목	김상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리며 10월에도 행복 가득하세요.	9/30 08:17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의 시심을 잘 표현하려고 했는데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어여쁘게 보아주시니 늘 든든합니다.^^ 시인님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늘 건안건필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또 10월에도 멋진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9/30 11:18

김선목

2015-09-30 08:26

김락호 이사장님 낭송시 감독하신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은은하고 애잔한 낭송 참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먼저 축하드려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그애잔한 마음이 느껴져서 한참이나 머뭇거렸습니다. 시인님의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시낭송을 통해서 전해지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이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월에도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9/30 11:23

김선목	박영애 낭송가님 먼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애절하게 보고 싶어하는 어머니라 부르는 소리는 심금을 울립니다 음악 영상이 참좋습니다. 녹음하시느라 많이 애쓰셨습니다 제 마음을 완전히 훔쳐다 낭송하신 것 같습니다. 10월도 멋진 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9/30 18:10

국순정

2015-09-30 10:06

절절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눈물나게 듣고
애잔한 아쉬움에
발길이..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이곳에서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예쁜 추억과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9/30 11:25

김선목	국순정 시인님 행복 가득하십시오. 감사합니다	9/30 17:58

임재화

2015-09-30 14:44

김선목 시인님의 "그리운 어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뭇잎이 하나둘씩 물들어갑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건강조심하시고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9/30 16:42

김선목	임재화 시인님 10월도 편안 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9/30 18:00

주응규

2015-09-30 14:55

김선목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고운 시에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음성에 한참으르 머뭅니다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주응규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바쁘신 중에도 다녀가신 귀한 걸음에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10월에도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30 16:44

김선목	주응규 시인님 10월에도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십시오.감사합니다.	9/30 18:02

박순애

2015-09-30 15:05

김선목 시인님의
" 그리운 어머니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어머님을 더욱 그립게 하는 낭송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신 모든 손길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참 좋지요.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겠지요^^ 물론 우린 지금도 떨어져서 그렇긴 하지만~~~ 조금 있으면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9/30 16:45

김선목	박순애 낭송가 시인님 10월을 맞으며 늘 해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9/30 18:03

김경렬

2015-09-30 23:06

김선목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애잔한 사모곡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그리움으로
낭송해 주시니 가슴마져 먹먹해 옵니다.
멋진 영상과 애절한 음악이 삼협화음으로 어우러져 정말 멋집니다.
9월을 이렇게 마무리하시니 10월은 더 멋진 가을로 무르익으리라 생각 합니다.


김선목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하십시오.	10/3 22:56

박영애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햇볕이 참 따뜻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10월 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10/7 13:23

김흥님

2015-09-30 23:20

김선목 시인님!!
가을이 농익어 가는 길목에서
"그리운 어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들어도 가슴 한켠 감동으로 전해오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명품 목소리에
어머님의 가없는 사랑이
잔잔하게 전해옵니다

두 분의 고운 작품에 오롯이 거닐다 갑니다


김선목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0월 에도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오.	10/1 19:43

박영애	코스모스꽃에서 더욱 빛이나는 꽃보다 아름다운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뵈니 참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10/7 13:25

김정희

2015-10-01 11:04

애절한 낭송과 시어에 가슴 저미는 아침입니다.
그리운 어머니 한마디 만으로도
가슴부터 뭉클 햐져 옵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선목	김정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0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오.	10/1 19:46

박영애	시인님 식사하셨지요~~^^ 또 지회 모임관계로 많이 바쁘실텐데 준비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10월 되세요^^	10/7 13:26

김정희	김선목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애쓰시고 수고하심에 이 가을 삶의 나락이 풍요롭기를 기원합니다.	10/7 20:35

윤춘순

2015-10-01 11:50

김선목시인님. "그리운 어머니"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률을 더하니 어머니의 그리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감사히 머물어 갑니다^^


김선목	윤춘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십시오.	10/1 20:05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10/7 13:26

김이진

2015-10-01 12:22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김선목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시월의 아침에 내리는 빗소리 만큼이나
애잔하게 내 가슴을 적시는 것을요.

그리운 어머니

김선목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월의 아침 멋지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셨습니까? 감사합니다. 편안한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10/1 20:06

박영애	시인님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죠~~ㅎㅎ 오전에 댓글 달았던것 같은데 또 뵙네요. 즐거운 오후 시간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무리하지말고 달리기 하시길요~~~	10/7 13:28

김지원

2015-10-01 13:56

김선목 시인님의
"그리운 어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 됨을 축하드립니다

가을비가 하염없이 나리는 지금
어머니란 단어만 보아도
울컥거리는 순간입니다

빗줄기 소리와 함께 심중을 파고 드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같이 몸을 실어봅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김선목	김지원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0월에도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10/1 20:09

박영애	ㅎㅎ 어머니를 참 많이 사랑하는 효녀 김지원 낭송가님~~~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참 이뻐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엄마같이 푸근한 마음 참 감사합니다.^^ 행복한 10월 되세요.	10/7 13:29

허정인

2015-10-01 17:04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낭송으로 더욱 김선목 시인님의 시어들이 빛나고 향기롭습니다.
부러워요. ^*^


김선목	허정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사드리며 편안한 10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10/1 20:10

박영애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시고 마음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제 전 아이들을 재워야 할 시간입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10/7 13:29

성경자

2015-10-01 18:58

김선목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눈시울이 울컥해지네요
고운 낭송을 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애잔한 시향이 어우러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선목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참 좋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평안 하십시오	10/1 20:15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김선목 시인님의 시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눈물 짓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시고 그 마음 헤아려 주시니 힘이 나네요. 공재룡 시인님 출판 기념회때 뵙겠습니다. 그때 반갑게 인사나눠요^^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10/7 13:31

정찬열

2015-10-02 13:05

김선목 시인님의 "그리운 어머니 "
우수작으로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의 고운 음성으로
어머님을 더욱 그립게 하는 낭송에
한참을 함께하다 갑니다^^

영상과 음향으로 수고해주신 이사장님
세분의 수고덕에 감동의시간이였습니다.


김선목	정찬열 시인님 편안 하셨는지요? 늘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너무나 좋아서 제 글을 빛내줍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시인님!	10/2 22:15

박영애	참으로 어머니가 그리운 시향입니다.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점심식사 되시고 늘 멋진글 응원합니다. 전 이들과 점심 먹으로 갑니다.	10/7 11:51

장용순

2015-10-03 02:08

김선목 시인님
우수시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감동을 더합니다.


김선목	장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사드리며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10/3 17:54

박영애	따뜻한 마음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10/7 11:49

사방천

2015-10-05 14:12

김선묵시인님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낭송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목소리의 쉬어감니다


김선목	사방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기온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10/6 06:57

박영애	시인님 귀한 발자취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10/7 11:49

안정순

2015-10-05 20:36

국화 향기 그윽한 가을밤
어머니를 부르시는 김선목시인님
어찌 그리 애절한지요!
가슴이 먹먹해오며 눈물이 핑~
가슴을 훑는 박영애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
깊어가는 가을밤 쓸쓸함이 밀려오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목	안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애절할 때 눈물을 흘려봄도 세상사는 희로애락의 순환이라 생각합니다 기쁨의 눈물, 애절한 눈물이 만나서 환희의 눈물이 됩니다 이 가을이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0/6 07:01

박영애	어머니 라는 단어만 들어도 뭉클해지는 것은 아마도 여자의 삶을 조금은 알게 되어서 그럴지도모르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시향을 들으면서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시인님 늘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0/7 11:46

공재룡

2015-10-05 23:51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번 가을은
시인님의 계절이네요.
상 복에 영상시까지

우수작 빨간
풍선처럼 오르네요

슬그머니
질투가 나네요..시인님!

더 열심히 해서
따라 가겠습니다 ㅎ ㅎ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셔쑈습니다.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반가습니다 운봉 공재룡 시인님! 너무 풍선 띄워 주십니다 모두가 선배 시인님들께서 닦아놓은 광야의 아스팔트길을 무임승차 해서 가는 덕분인 것을요 선배님의 과찬에 송구 스럽습니다 금주 시집출간 행사 축하드립니다	10/6 21:45

박영애	출판기념회로 많이 바쁠실텐데 여기까지 오셨군요.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김선목 시인님도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10/7 11:45

김선목	박영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낭속과 가을 행사후 업무가 바쁘실 회장님께서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낮에 다녀가셨네요 오늘 업무가 바빠서 이제서 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이 되십시오. 낭송가님!	10/8 00:30

박미리

2015-10-08 14:21

인사가 늦었지만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
부르기만 해도 먹먹한 그 이름 어머니...
고운 작품에 낭송이 가미되니
그 울림이 배가 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김선목 시인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선목	박미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월의 한 주일이 지나는 길목입니다 긴 연휴의 시작입니다 이 가을날의 평안을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0/9 02:38

박정근

2015-10-09 07:50

김선목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리운 어머니" 깊은 울림속에
한참을 머무르다 갑니다 감동있는 낭송으로 시향을 빛내주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축하드립니다
멋진 계절에 두루두루 평안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세요 시인님~~^^


김선목	박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름 이후 저도 바쁜 일이 있습니다 자주 못 뵈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마음은 박정근 시인님의 콩밭에 있습니다 감사하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0/9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