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장용순 / 앵무새를 보내고 / 시낭송 / 김지원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5-07-11 17:38	ㆍ추천: 0	bedeb9abbbf5.jpg (142KB) (Dow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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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님

2015-07-11 21:32

매일 바라보는 눈빛이 사라진 후에
그것이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모든것이 영원히 내 곁에 머물 수 없다는것을..,,

앵무새를 보내고,,
김지원 낭송가님의 애수 가득한 목소리에
세상사의 삶의 애환이
잔잔하게 전해 옵니다

두 분의 멋진 작품에 거닐다 갑니다


장용순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김지원 낭송가님께서 잘 낭송해주셔서 제가 쓴 글이 더욱 잘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처음 소중한 댓글로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7/12 09:42

박순애

2015-07-11 21:38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아픔이 남아 있는 마음에
가슴을 울리는 낭송을 하셨네요 어쩌라고요
힘내시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장용순	박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요즘 낭송가님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발가벗은 시에 옷을 입히고 화장을 시켜 파티에 나가도 부끄럽지 않게 해주십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낭송하시는 모습을 보면 여인의 아름다움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합니다. 날마다 성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7/12 09:48

정찬열

2015-07-12 07:37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이달의 우수낭송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의 잔잔한 낭송으로
앵무새를 보냄이 한결 애잔하게 들려 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일 되세요


장용순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들도 사람인지라 칭찬받고 관심주면 좋아하게 마련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힘주시는 정찬열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엮어가십시오. 감사합니다.	7/12 09:53

공재룡

2015-07-12 08:22

장용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앵무세를 보내며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구구절절 마음이
아파오네요

김 지원님의
잔잔한 음성이

시인님의 시향을
더욱 꽃을 피웁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장용순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두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용순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태풍이 몰고온 열기로 온 나라가 뜨겁습니다. 오늘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조금 열기는 식은 것 같습니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고운 마음 한자락 풀어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7/12 09:59

임미숙

2015-07-12 11:52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탄생하여
고요히 머물다 갑니다~~

두분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장용순	임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쁜 중에도 잊지 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원 낭송가의 차분한 목소리가 제가 쓴 글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시원했는데 내일을 더워진다고 합니다. 더운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7/13 23:16

임재화

2015-07-12 17:47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용순	임재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숲에서" 시집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온화한 성품으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수채화 같은 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7/13 23:25

길상용

2015-07-12 19:58

장용순 시인님의 우수작 선정을 먼저 축하합니다.
더불어
촉촉한 목소리로 시를 더욱 빛내주신 김지원 낭송가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시와 잔잔히 울리는 음악과 영상
그리고 스크롤되는 시 모두가 하나가 되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촉촉히 비가 내리는 일요일 저녁
그래서인지
더욱 감성에 젖네요.
두분
축하드립니다


장용순	길상용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울인천지회장으로서 빈틈없이 행사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일을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잊지 않고 또 이렇게 댓글로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지원 낭송가의 차분한 목소리가 제 글에 잘 어울립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7/13 23:32

김정희

2015-07-12 22:43

장용순시인님 시" 앵무새를 보내며"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 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리며
시낭송과 더불어 젖어드는 휴일 저녁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장용순	김정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무국장으로서 사회 보시는 걸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시낭송회를 잘 이끌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김지원 낭송가의 차분한 목소리가 제 글을 더욱 멋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7/13 23:36

한영택

2015-07-12 23:51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더 멋진 시가 되었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용순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키우던 앵무새가 죽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낭송으로 남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13 23:40

박미향

2015-07-13 10:52

장용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장용순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기지회의 살림꾼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관심의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7/13 23:42

안복식

2015-07-13 13:59

장 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우수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고
김 지원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장용순	안복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번 지회장님을 도와 행사가 잘 되도록 하시는 것 감사합니다. 백호가 주인 잘못 만나 고생 많이 합니다..^^ 사무실에서 주시는 커피가 아주 맛잇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7/13 23:48

김소미

2015-07-14 03:12

장용순 시인님의
*앵무새를 보내며*란
멋진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에 진시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
정말 아름다워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장용순	김소미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기밴드에 사진을 가장 많이 올려서 잘 보고 있습니다. 다녀가신 마음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도 시간 나는 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14 20:12

김혜정

2015-07-14 08:58

앵무새와의 긴 이별이 아프게 전해져 옴을 느끼면서
장용순 시인님의 슬픈 눈빛이 떠오릅니다
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리며
김지원낭송가님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장용순	김헤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 둘째 딸이 키우던 앵무새인데 일 년 반정도 키웠습니다, 저보다 딸애가 더 슬퍼하더군요. 사진 작가로서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7/14 20:15

김수잔

2015-07-14 11:29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며"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지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장용순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캐나다는 살기 좋겠지요. 여기는 마른 장마에 가뭄이 심했는데 태풍이 비를 몰고 와 조금 나아졌습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7/14 20:19

이유리

2015-07-14 15:21

장용순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키우던 앵무새를 보내고 아픔으로 쓰신 시
그 아픔이 전해지는것 같네요
김지원 낭송가님 맑고 청안한 낭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장용순	이유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울 오셔서 가끔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앵무새는 딸애가 샀지만 키우는 건 저도 함께 키웠습니다. 정들었던 것과의 이별이 마음 아프게 합니다. 이별은 사랑한 자의 특권이라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14 20:25

문익호

2015-07-15 06:16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이달의 우수낭송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앵무새를 보냄이 한결 애잔하게 들려 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장용순	문익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일 보고 듣고 하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귀족처럼 멋진 녀석이었는데 옥상 화분에 묻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모두 다 사라지겠지요. 살아있을 때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7/16 22:56

박근철

2015-07-15 08:11

장용순 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우수작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고나면 깨닫고 후회하는 우리삶, 아프지요.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 시하고 너무나 잘 어울려 굳이 가슴속에 메아리칩니다.
감사합니다.


장용순	박근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께서 멋진 음성으로 낭송해주셔서 글이 빛이 납니다. 이제 거의 모든 분이 제 글을 한번씩 낭송해 주셨습니다. 낭송가님들의 실력도 나날이 발전하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7/16 23:02

박미향

2015-07-15 18:59

장용순시인니우수작 선정 두분의아름다운영상 음잘 들었습니다
해복한시간이였습니다


장용순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한문협 낭송가님들의 실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각자 특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낭송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고 계십니다. 멋진 낭송해주신 김지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7/16 23:06

박미리

2015-07-15 22:31

장용순 시인님
우수작에 선정되신 "앵무새를 보내고"
김지원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장용순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히 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장용순	박미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청평사를 다녀와서 낯설지 않지요. "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시집도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지게 낭송해주신 김지원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7/16 23:10

김지숙

2015-07-16 20:04

장용순시인님 앵무새를 보내고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사람이든 동물이든
든 정은 몰라도
난 정은 정말로
가슴이 찢어집니더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더
두분 수고 많아심니더


장용순	김지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잠시 집 나간 탕자처럼 서재에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대전행사 때 모자쓰신 시인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앵무새는 떠났지만 낭송은 남아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16 23:17

박정근

2015-07-17 06:21

장용순 시인님
고운 시 "앵무새를 보내고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수고하신 김지원 낭송가님께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장용순	박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주 만나서 답글도 빨리 빨리 달아드려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7 01:14

박영애

2015-07-18 01:35

장용순 시인님의 멋진 시와 김지원 시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네요.^^
멋진 영상시 감상할 수 있어 이밤 행복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장용순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멋진 낭송으로 여러 시인분들의 시를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7/27 01:16

김향아

2015-07-18 14:26

장용순시인님,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와 이쁜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흠뻑 젖어 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장용순	김향아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7/27 01:18

김지원

2015-07-22 15:25

안녕하세요
장용순시인님의 시를 처음 낭송했지만
왠지 익숙한듯 편안한 시상에 푸욱 젖는 느낌 감사합니다

"앵무새를 보내고"
상대가 어떤 대상이든 이별은 마음을 찢는 아픔이네요

시인님의 비인 마음에 하루빨리 또다른 사랑으로 채워지시길 바랄께요

장용순시인님의 멋진 시에 함께 해주신 시인님들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장용순	김지원 낭송가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 시를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앵무새는 갔지만 그로 인해 이렇게 좋은 낭송시가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29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