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달려오셔서 힘을 실어주시는 황유성 시인님 정말 고마워요.^^ 오늘도 평안하셨지요. 수고 많이 하셨고 행복으로 물들이는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뵈어요.
9/11 16:40
김희선
2017-09-08 15:22
박영애 회장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파도의 사유" 멋진 시와
깊은 울림의 아름다운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은 문우님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참 쑥쓰럽네요. 시인님의 멋진 작품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재에 불 꺼지지 않도록 올려야 하는데 게음름을 피우네요. 시인님 가을 행사 때 뵈어요.
9/11 16:43
정연희
2017-09-08 18:50
박영애 교수님의 애잔한 파도의 사유
일렁이는 파도처럼 깊이 박힌 그리움이 물결칩니다
애잔한 멋진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멋진 가을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영애
정연희 시인닌 덕분에 멋진 가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만남 멋진 인연에 감사드리면서 힘들겠지만 시낭송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9/11 16:43
최원종
2017-09-08 21:49
박영애 교수님
파도가 부르는 소리에 마음은 춤을 추고있네요
교수님의 파도를 타고 넘는 고운 목소리
넘 감미롭네요
박영애
정말 시인님 마음으로 춤을 추셨나요?^^ 고맙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지금처럼 그 마음으로 멋진 작품 활동도 응원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9/11 16:44
국순정
2017-09-08 22:56
박영애회장님의 시 낭송
파도에 미려오는 그리움 하나
무서운 것 이라는걸 이제야 좀 알것같습니다
멋진시향 멋진 낭송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박영애
눈 웃음이 아름다운 국순정 시인님과 함께 한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시인님 행사 때 반가운 모습으로 함께 해요.
9/11 16:46
이은석
2017-09-09 00:58
회장님!
그리움 가득 담은 마음
엄마의 애절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고운 밤 되시길요^^
박영애
이은석 시인님 함께 하셨군요^^ 고운걸음 감사드리고 항상 성실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감사해요.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행사 때 또 수고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9/11 16:47
여관구
2017-09-09 17:35
박영애 낭송협회장님
시인님의 마음을 곱게 접어놓은 시
"파도의 사유"를 들어면서
마음에 잔잔한 기쁨의 파도가
밀려오는듯한 기분은 왠일일까요.
깊이있는 시심과 날개 날린 낭송이
나를 행복으로 안내를 해서인가요.
고운시를 들어며 오늘도 행복으로
시작을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군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 고운 시향을 감상할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으로 함께 하는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작품이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9/11 16:48
박순애
2017-09-11 15:55
박영애 회장님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파도의 사유" 잘들었습니다
늘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영애
박순애 낭송가님 귀한 걸음 감사해요.^^ 주말에 즐거운 여행 다녀오셔서 조금 힐링이 되셨나요?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고 오셨으니 또 삶 속에서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9/11 16:50
강건호
2017-09-11 19:25
박영애 시인님
덧없이 밀려왔다
시리도록 하얗게 부수고
미련 따윈 잊은 채
흔적없이 사라지는
넌 파도여
그렇게 갈걸
그렇게 흔적없이 사라질걸
아픔은 왜
눈물은 왜
던지고 가는지
아!
파도여
깊은 시심에 흠뻑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강건호 시인님 오랫만에 귀한 걸음 하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도 한 편의 시로 승화 시키셨네요. 감사해요. 마음에 잘 담겠습니다. 늘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행사 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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