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석옥자 / 가을이 물들었다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06 16:57	ㆍ추천: 7	ht.jpg (255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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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09-06 17:13

가을이 곱게 물들 듯이 제 마음에도
물드네요
콕 콕 박히 듯이 박히는 낭송
때 아닌 사랑을 하나 봅니다
외롭지 않은 마음으로 풍성하게
시 낭송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책임 지시죠 이 사랑 ??

석옥자 시인님과 박순애 낭송가님 두 분이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석옥자	김기월 시인님! 갈바람 타고 일등으로 다녀가셨군요 계절이 바뀌니 지난해 입은 옷이 그렇고 그래서 옷 타령 하는겁니다. 저의 집에는 40년 넘은 재봉틀이 있거든요. 결혼 예단으로 가져간 것 아직도 보존하고 있거던요 우리는 영원한 가방 끈 문우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9/7 01:33

박순애	행복한 주말 보내셨지요 가을이 비에 젖어 오네요 책임 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지면 안되요 김기월 시인님만의 가을 아름답게 물들이세요 복 된 한주간 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	9/11 14:27

조영애

2017-09-06 17:56

가을엔 각양각색으로 물들인 꽃잎을 따서
예쁘게 단장한 여인의 모습이 선하게 보이나니
가을은 참으로 아름답나 봅니다
시와 낭송에 흠뻑 빠져서
가을향기에 물씬 물들다 갑니다


석옥자	조영애 시인님! 고운 걸음 감상하시고 가셨군요 가을은 참으로 곱습니다 고운 글 남기시고 가셔서 깊이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9/7 01:37

박순애	어느결에 가을이 옆에 있네요 아름다운 가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조영애 시인님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9/11 14:28

장화순

2017-09-06 18:02

가을이 물들었다 석옥자 시인님의 시어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가을을 기다리게 하는 군요
두분 감사합니다


석옥자	장화순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박순애 낭송가님이 곱게 낭송 하시어 가은이 풍요롭습니다 옷도 지어입고 ㅡㅎㅎ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9/7 01:40

박순애	장화순 시인님 함께하는 소중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가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가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1 14:29

조서연

2017-09-06 19:54

석옥자 시인님 "가을이 물들었다"
고은 시어
박순애 낭송가님 과연 역시 짝짝짝ㅡ
쥑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박순애 낭송가님
참듣기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토요일날 뵈요


석옥자	조서연 시인님! 고운 시심들고 다녀가셨는데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밧뜨려 놓고 지나쳐서 죄송합니다.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열공하신는 그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시인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리어 늘 행운의 가을날 되십시요 시인님!~~^^***	9/7 16:21

박순애	가을을 찾아오셨군요 조서연 시인님과 가을이 참 잘어울리네요 시인님만의 매력으로 소중한 가을 아름답게 꾸미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9/11 14:31

이민숙

2017-09-06 22:40

석옥자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가을이 물들었다
노란 은행 잎으로 하트 무늬 만들어
임들이 보는데서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어 자랑할까

곱게 익어 가는 단풍읖을 따와서
옷을 만들어 색색이 입어 볼까

드레스 만들어 파티가서 갈바람에 젖었다고 뱅글뱅글 돌아볼까
가을 물든 들녁
이불 만들어 덥어 볼까

시인님의 특별한 시심에 창작이 이런거로구나
생각해 봅니다

두분의 수고로 행복 한아름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여기저기 댔글 쓰시느라 바쁘겠습니다. 구석구석 찾아 다니시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참으로 사랑합니다 늘 고운 시향 꽃 피우십시요 늦은밤 고운 꿈 꾸시십시요 시인님!	9/7 01:45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의 고운 미소 덕분에 흐린날도 기분이 좋은것 아시죠 늘 감사해요 한주간도 기쁘게 보내세요 행사에서 고운 모습 뵙겠습니다	9/11 14:34

김상훈

2017-09-06 23:25

석옥자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콤비에 박수 보냅니다.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석옥자	김상훈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손은 좀 아프시다더니 어떻하신지요? 영상 보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9/7 01:54

박순애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멋진 걸음 해 주셨네요 시인님 첫 시집 출간하심과 출판기념회 축하드립니다 멋진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9/11 14:46

백설부

2017-09-06 23:49

석옥자 시인님
노란 은행잎으로 하트 무늬 한번
만들어 볼까요?
마음 속의 가을은 벌써 울긋불긋합니다.
고운 글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근사한 목소리와의
하모니가 멋집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요즘 서쪽으로 남쪽으로 다니시면서 바쁘신 일과지요? 먼 거리 시화 전시장 더녀가신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9/7 02:00

박순애	백설부 시인님 가을 걸음 하셨네요 알록달록 흔적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 되시고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9/11 14:50

권경희

2017-09-07 00:59

석옥자 시인님
노란 하트 은행잎 살랑살랑 자랑하는 모습을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은은하게 물들이고 갑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석옥자	권경희 시인님!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 흔적 저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9/7 02:27

박순애	권경희 시인님 다가온 가을 마음껏 즐기시고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9/11 14:51

석옥자

2017-09-07 02:32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가을이 풍요로워 집니다.
여행 좀 다녀왔더니 피곤해서 컴프터 앞에서 한잠 잤습니다
눈이 감겨서 내일 아침 다시 오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 오셨는지요 곱게 물든 가을에 함께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 건강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의 넉넉한 미소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1 15:20

석옥자	박순애 낭송가님 다녀가셨군요 낭송가님 덕분에 더욱 가을을 곱게 옷을 입혔습니다. 가을날 많은 추억 남기십시요 . 고운밤 되시구요 일요일 뵙겠습니다.	9/11 23:17

최명자

2017-09-07 02:37

어머나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려요. ^^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시어들로 가을을
물들이셨는지요.
고운 시향에 향기 입혀 가을을 채색하신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석옥자	최명자 낭송가님! 굿모닝 입니다. 아침 일찍 다녀가셨군요 문우님이 오시니 아침에 밝은 해가 솟아오르는 것 처럼 낭송 밭이 밝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가을날 고운 마음, 즐거운 나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십시요~~^^***	9/7 06:26

박순애	어머나~ 곱게 물든 가을에 오셔서 알록달록 예쁜 흔적 남기셨네요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해요 기쁨가득하세요	9/11 15:23

김나현

2017-09-07 07:43

석옥자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고운 낭송이
이가을을 곱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더욱 깊은 가을을 느낍니다
두분 모두 멋진 가을 누리시길 빕니다


석옥자	김나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젠 조석으로 시원한 공기가 가을이 라는 것 피부로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을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9/8 07:24

박순애	김나현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함께 물들이는 가을 기쁨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가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1 15:24

강성순

2017-09-07 09:03

석옥자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고운시 향기에 입가 미소가 묻어 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센치해진 가을향기에
젖어 듭니다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고운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가을 아침이 참으로 맑습니다 가을남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9/8 07:26

박순애	강성순 시인님 가을 좋아하세요 전 엄청 좋아거든요 행복한 가을 예쁘게 물들이고 시인님만의 가을 만드세요 고운 흔적 감사해요	9/11 15:26

황양국

2017-09-07 13:29

안녕하세요. 석 옥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가을이 물들었다"가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박 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


석옥자	황양국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가을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9/8 07:28

박순애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황양국 시인님 기쁨 가득한 가을 보내세요 가을행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1 15:28

김성수

2017-09-07 22:17

역시 옥자시인님
깊고 아름다운글에 날개를 달아띄우니
가을날에 높은 하늘 흰구름한점같고
그 날개짖 빛나게 하여주어 돋보이는
박순애 낭송가님에 촉촉한목소리 살떨리게만하여
두분에 꽃과나비인듯합니다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벤드에서도 행복한 댓글 너무 좋아요 우리 학우님! 가을에 멋지게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9/8 07:31

박순애	김성수 시인님 평안하시죠 가을 멋지게 물들이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1 16:03

주명희

2017-09-08 03:40

석옥자자 시인님,
가을의 아름다움이 곱습니다. 낭송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주명희 시인님!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영상 감상하시고 흔적을 남기셔서 감사합니다. 상큼한 가을아침 공기가 참으로 기분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옥필하십시요 시인님!	9/8 07:34

박순애	주명희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아름다운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9/11 16:03

김선목

2017-09-08 12:57

석옥자 시인님
"가을이 물들었다" 사랑으로~^^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가을이 이 가을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김선목 시인님! 상쾌한 가을아침입니다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박순애 낭송가님이 더욱 가을을 아름답게 물들여 놓았습니다 여러군데 댓글 처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듬직한 울 학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9/9 07:28

박순애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물든 가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가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1 16:11

김희선

2017-09-08 15:33

석옥자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9월의 시간 되세요.~^^*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상쾌한 가을 아침공기가 맑습니다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가을은 참으로 시 쓰기가 좋은 계절입니다 늘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9/9 07:32

박순애	김희선 시인님 곱게 다녀가셨네요 함께하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보내세요	9/11 16:12

국순정

2017-09-08 22:52

석옥자시인님
벌써 또 가을이네요
곱게도 물들어갈 가을이 기대도 되지만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시인님
가을이 물들었다 박순애낭송가님의
고운음성 잘 듣고 갑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석옥자	국순정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상큼한 가을공기가 마음을 맑게 하는군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9/9 07:35

박순애	국순정 시인님 흐르는 세월을 어쩝니까 찾아 온 가을 시인님만의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고운시간 보내시고 행사에서 뵈요	9/11 16:15

여관구

2017-09-09 17:29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곱게 물드린 시인님의 마음을
곱게접어 놓은시 "가을이 물들었다"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옷을지어입혔네요.
얼마나 예쁜지요.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기쁨이 충만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여기까지 오셨군요 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시화 지킴님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아침공기는 차가워도 낮에는 덥겠지요. 든든한 시인님이 계셔서 우리 지회에 활력소가 넘치지요. 집에 앉아서 야경보는 재미였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군요. 1시에 남매지에서 뵙겠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시인님!	9/10 06:54

박순애	여관구 시인님 함께하여 주시는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행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9/11 16:16

김소미

2017-09-10 17:52

♤가을이 물들었다♤
맘속에 콕꼭 박힙니다
다정하신 학우님
아름다우신 박순애 낭송가님
두분의 하모니로
탄생한 멋진 작품 축하드립니다
이가을 단풍 한아름 따다가
재봉틀 돌돌 콕콕 박아
빨간 드레스 만들어 저 주실테지요 ㅎ
학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김소미 시인님! 고운 발길 다녀가셨군요. 시를 쓰다보니 별 것 다 쓰게 되었습니다. 돈도 안드는데 우리 문예학 회장님 특별히 고운 옷 원피스 만들어서 소포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ㅡㅎ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9/10 22:16

박순애	김소미 시인님 찾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소중한 추억 많이 담으시고 기쁜나날 되세요	9/11 16:18

가혜자

2017-09-10 23:17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가을이 곱게 물들어 가고
그 고운 가을로 포근한 사랑을 담아서
포근함 나눠주시고 가을소녀로
설레는 마음 ~~~
어쩜좋아야요?!ㅎ
행복한 시인님과
박순애 낭송가님 넘넘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물든 가을에 남기신 흔적 감사해요 풍성한 가을 시인님만의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이세요^6	9/11 16:20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여기까지 먼길 다녀가셨군요. 십리길 되는데 어떻게 찾아오셨는지요?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시고 가을에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시인님!	9/11 23:20

이경화

2017-09-11 14:11

석옥자 시인님~
"가을이 물들었다 "
멋진 낭송시 감사히 머뭅니다
고운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빛이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요~^^


박순애	이경화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예쁜 시인님 만날 수 있는 날만 기다립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시고 행사에서 뵈요^^	9/11 16:22

석옥자	아이고 누구신지요? 울 총무국장님 바쁘신 시간 마다하시지 않고 고운 발길 다녀가셨군요. 이번 시화전시장 돌봄이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야경 까지 늘 보내주시고 문우님들 먹여살린다고 무거운 음료 사다나르시느라 이번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제 숙제거리 끝났으니 푹 쉼하시고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고운밤 되십시요 그리고 고운 가을날 추억거리 많이 남기시구요 시인님!	9/11 23:37

박영애

2017-09-11 15:31

석옥자 시인님 반가워요. 또 뵙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멋진 가을로 초대하네요.
두 분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고 행사때 고우신 모습으로 뵈어요.


박순애	박영애 회장님 멋진 작품으로 가을을 물들이고 오셨군요 "파도의 사유"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9/11 16:25

석옥자	이이쿠 박영애 회장님도 다녀가셨군요. 늘 바쁘신 몸인줄 아는데 마다하시지 않으시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회장님!	9/11 23:41

강건호

2017-09-11 19:07

석옥자 시인님
''가을이 물들었다.''에 물들어
쫑긋 귀세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석옥자	강건호 시인님! 어서오시와요 외출 잘 안하시더니 귀하신 걸음 다녀가신 흔적 주셔서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오셨는데 대접도 할 것없고 그저 꾸벅 인사만 드립니다. 가을날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시고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길요 시인님!	9/11 23:46

박순애	강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물든 가을에 멋진 흔적 감사해요 시인님의 방문에 기쁨이 배가 됩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가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2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