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정영숙
ㆍ작성일	2006-08-03 (목)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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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랑 초대시화전을 마치고
대전충남지회 롯데백화점 화랑 초대전시회를
협의회와 대전충남지회 시인님들의 깊은 관심 속에
잘 마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의 작은 장을 열었음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롯데화랑에서 초대전으로 시화전시회를
갖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뜻밖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시화전에 참가하신 시인님들께서는
롯데화랑 초대작가라는 닉네임 하나를 달게 됨에 뿌듯하고
한여름의 더위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전충남지회 시화전시회를 작품과 격려로 축하해주신
협의회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이사장님과 함께 오신 가수 김태곤님 멋진 연주
참으로 인상적이었으며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윤병권 서울지회장님 휴가까지 반납하시고
먼 길 다녀가시면서 발전기금까지 주셔서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노금선 낭송가님 손주의 돌잔치로 잠시 다녀가시면서
애쓴다고 주신 발전 기금 고맙습니다.
최옥희 편집국장님의 편집으로 도록 멋지게 출간 될 수 있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멀리 광주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신 김창옥 본회 사무차장님 감사합니다.
예쁜 화분으로 축하해주신 정설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낭송가협회 이명순 낭송가님 개막식 진행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은숙 낭송가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솔바람 시낭송회 신양숙 회장님 감사합니다.
미리 시를 드리고 부탁을 드렸어야 했는데
프로는 역시 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마지막 날 서울에서 전시회를 보시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신
윤병조 서예가님, 김영미 교수님, 정윤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시와 그림과 글씨와 낭송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예술이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도
수고하신 대전충남지회 각 국장님들 감사합니다.
모두 내일처럼 함께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멀리서 오가시느라 고생하신 김남식 시인님 고맙습니다.
방학 중에도 학교 가시랴 전시회 지키시랴 이은자 시인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재관시인님 사모님 혼자 가게 맡겨놓고
공주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신 것 참으로 고맙습니다.
최현희 시인님 늘 마음이 먼저와 계셨지요 고맙습니다.
박영옥 시인님은 물론이거니와 부군께서도 함께해주시고
뒷마무리까지 내일처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종배 시인님, 김설하 시인님 건강에 이상이 있어 마음 아팠을 것을
생각하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얼른 건강부터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이종범 시인님 마무리 하지 못한 일 미루어 두시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손문주 시인님 시작부터 끝까지 서울 다녀오시고
또 윤병조 선생님 김영미 교수님 모셔다 드리고
전화 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전화로 마음으로 힘찬 박수를 보내주신
협의회 가족님들 그리고 대전 충남지회 가족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말 어려운 걸음 해주신 이성열 선생님, 문진섭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금 미숙한 전시회를 치루면서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더 알차고 보람되며 좋은 지회를 만들도록 임원진을 비롯하여
전체 회원들께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현주 : 날도 더웠는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응원만 보냈네요.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함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08/03-20:15]-

윤병권:
대전충남지회의 시화전을 다녀와서 느낀 점이 있다면
더운 날씨에도 지회의 회원들이 모두다 참여하여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은 마음이 흐믓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협의회가 날이 더해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실제로 현장에서 보고 느끼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협의회 이사장님 이하
편집국장님 그리고 대전지회의 모든 시인님들의 땀의 결실이
아닌가 합니다. 귀 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오며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대전충남지회장님 왜 내가 준 선물 애기는 안하는 것이야요. ㅎㅎ
농담 ^^* -[08/03-21:07]-

윤갑현: 정영숙이사님 충남지회 시화전 잘 마무리 하셨다니 기쁨 입니다.
날씨도 더우신데 주관 하시느라 힘드셨을 줄 압니다.
충남지회에 소속된 모든 시인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협의회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시인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08/04-07:35]-

산월 최길준: 무더운날 시화전 행사 치러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하셨다니 기쁨 또한 배가 됩니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성원을 보냅니다
대전 충남지회 회원여러분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08/04-09:42]-

叡璡 이 혜숙 : 더운 날씨에 시화전 전시회 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저도 남편이 대전에 있어다면 핑계김에 참석은 못 하더라도
구경이라도 할 수 있었을땐데 지금은 대구에 있으니
어딜 움직이기가 좀 어렵네요.

다음에는 저도 참석 해 보고 싶어지네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습작을 해야겠습니다.
수고하셨고 건강하십시오. -[08/04-13:15]-

청목/김창옥: 무더운 날씨 속에 행사를 치루시느라고 애쓰신 충남 대전지회 시인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얼굴만 잠깐 내밀고 돌아와서
너무 미안스럽고 행사장에 붇박이로 계시는 정영숙이사님 애쓰셧습니다.
아무쪼록 롯데화랑 초대작가 시하전 이라서 더욱 빛이났고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가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음을 위하여 건강하시고
충전의 휴가를 잘 다녀오세요. -[08/04-15:03]-

덕매 이란조: 시화전 행사 무사히 잘 마치셨다니 반갑습니다.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늘 뒤에서 응원학 있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깨 저또한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08/04-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