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룡시인. 문제평시인 홍대복 지회장. 박정숙시인.김영제시인 박미향시인      

 김정희 마담님 - 커피 제공. 맛이 최고네요.
 

         공재룡 시인. 박정숙시인. 홍대복 지회장. 김영제시인. 박미향시인. 
         김정희시인. 문재평시인
 

 
                   박미향 시인. 박정숙 시인. 공재룡 시인

 
               공재룡 시인. 김정희시인. 이희헌 시인. 홍대복 지회장김영제시인. 
            문재평시인. 박결주시인. 김향아시인.
 

 
                   박미향시인. 김선옥시인. 김희영시인. 김향아 시인.
 
               경규민 시인-아드님 과 핸드카 지원 받아 옮기는 중.- 
               김희영 시인 . 김선옥시인. 홍대복 지회장.
              시화전 수거 하시는- 박미향 시인 - 옮기는 작업 훨씬 능률이 나네.
 

 
            충청지회 시화실고 갈 화물차 -문재평 시인.
 

 
              시화 묶은 타이 절단한 - 파지 청소하기 - 김영제 시인. 박 미향 시인.
 

 
 
                 여성이라고 얕보지 마세요.- 김정희 시인. 김선옥 시인.

  
 
                 여러사람  힘을 합치니 시화전 철수 작업이 빠르군요.
              종이 한장도 맞들면  마음도 몸도 더 가벼우니까요.
 

 
             무슨 일만 있으면 이런일 저런일 이유를 들어  빠지는 사람들.
        누구는 바쁘지 않은 사람 있나요? 함께 작업하는 즐거움 이런것 입니다 .
 
 

 
             잠쉬 휴식시간 - 갈바람이 일산 호수를 스치며 상큼하게 불어 오네요.

 일을 마치고 마음도 몸도 가볍게 작업복 갈아 입고 낚지 전골 시식하러 하러 갑니다.
 

 
     시화 모두 철거 작업 충청지회 화물차 실려 보내고 - 
   장비도 가방도 챙겨 차안에 두고 식당으로 갑니다.

 
    즐거운 점심식사  마음도 가뵵고 시인님들 만나니 즐거워요.

 
     식사전에 서로 연락처 저장하고  시인님들 서로 스마트 폰으로 사진도 담아 가고. .
 

낙지 전골 끓는 소리 입안에 군침 도는 군요.
 

분홍빛감이 탐스럽게 익어 갑니다.

 (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

   

         가을이 익어 갑니다. 먹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정겨운 날에 
        아쉬움을 남기고 경기지회 일산 호수공원 시화전을 성황리 마쳤습니다.
 
        곤지암에 벅걸주 시인님 . 그리고 강화도 김선옥 시인님.  김희영 시인님.  
         서인천 -김정희 시인님 .시흥 과 안산에서 박미향 시인님. 홍대복 지회장님 
 
           그리고 각처에서 달려와 주셔서 시화전 철거작업을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바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습니까?
   모두가 시간을 쪼개어 몸과 마음을  함께 해 주셔서 
   가볍게 끝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시인님들 모두 다가 오는 추석 명철 즐겁고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2014년 8월31일
                                                
 (경기지회)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대한문인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