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19-09-03 07:13

ㆍIP: 112.xxx.154

줄다리기 외 2편

■ 줄다리기 / 박희홍

눈물 훔치며
힐끔 뒤돌아보고
말없이 떠나던 그미

물안개 피어올라
눈앞이 어둑하여
얼굴 흐릿해져

겉마음마저
알아채지 못해
아쉬움만 남고

설익은 감정이라
속앓이에
드러내 놓고 말 못 하고

가슴에 품었던 생각을
허공에 대고
입엣소리로 중얼중얼
.....................................................

■ 마음먹기 나름 / 박희홍

이별은
나의 별이 아닌
빛나는 너의 별이기에
눈이 아린 것이다.

연민에 취한 얼굴에
눈망울은
촉촉이 젖어 반짝이고
웃음은 말라붙고

사람 사는 세상에
너 없다고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

이별이란
얼어붙어 잠들었다
깨어나는 봄처럼
또 다른 시작이려니
슬퍼만 할 일 아닐 듯하다
....................................................

■ 마음수련 / 박희홍

꿈은 얼마나 깊고 넓고 높을까
꿈꾸는 사람의
마음먹기 나름일까

근심은 얼마나 무겁고 깊을까
걱정 가마리에 따라
천근 아니면 만근쯤 될까

꿈과 근심이
쌈박질한다면 어찌 될까

꿈의 이불로
근심을 덮는다면
바라는 행복은 오긴 오는지
좀 기다려봐야겠다
.............................................

강한익

2019-09-03 09:0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조금은 기 여행길에 여기저기 가을의
초입 모습을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아름다움의 계절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박희홍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는데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께서는 피해 없으니라 믿습니다. 여행 좋습니다. 저도 건강할 때는 부산을 떨었는데 11년을 쉬었다 작년부터 가끔 다닙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군요. 이럴 때 자칫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건강에도 힘쓰시면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 하십시오. 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9/3 16:48

김동철

2019-09-03 21:01

집필하신 셰 편의 글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올 가을엔 ...
모두의 마음속에
기쁨과 ~
희망이 ~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모두가 행복한
가을이길 ....
소망해봅니다

행복한 구월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시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합니다 ~♡


박희홍	김동철 장마가 끝나면 아침저녁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겠지요. 강원도 기온은 더 내려가고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늘 가을의 풍성함처럼 모든 것이 풍요롭기를 축원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9/9 04:48

정찬열

2019-09-03 22:27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겉마음마저
알아채지 못해
아쉬움만 남고

설익은 감정이라
속앓이에
드러내 놓고 말 못 하고

곱게 집필하신"줄다리기 외2편"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위끝 가을장마가 추적 추적 비를 뿌리네요
비가그치고태풍도 지나고 나면 완연한 가을이 기다립니다.
9월에는 항상 건강 하시고 알차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정찬열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장마가 지나면 아침저녁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겠지요. 귀뚤귀뚤 귀뚜라미 노랫소리가 정겨운 가을 가을의 전령들이 풍요와 풍성함을 가져다주어 어느 해보다 더 행복한 가을이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때 괜스레 감상에 젖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가을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Updream.	9/4 09:32

이문희

2019-09-04 06:53

박희홍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어려운 발걸음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줄다리기"
"마음먹기 나름"
"마음수련"

꿈의 이불로
근심을 덮는다면
바라는 행복은 오긴 오는지
좀 기다려봐야겠다

주옥같은 연 3편의
아름답게 빚어내신 정성 스런 진한
시향을 가슴에 깊이 담아서 갑니다
바라는 그 행복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반갑지 않은 가을 태풍이
북상중에 있다는 예보입니다
부디 유비무환하시어 큰 피해
없으시길 바라오며

날마다 식어가는 환절기에
건간관리 잘 하시고
수확과 결실의 축복받을 계절에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벼가 무엇을 많이 알고 있는 지 겸손하게 고개를 숙여가고 과일나무는 한껏 멋 자랑을 위해 영글어갑니다. 이 좋은 때 좋은 말씀으로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특히 저의 건강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주심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가을의 풍요와 풍성함처럼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의 댁내에 많은 복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4 09:31

주응규

2019-09-04 09:07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날을 물결치 듯 정갈히 담아놓으신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9월 들어서니 가을이 눈앞에 성큼 와 있습니다
다음주가 추석입니다 가족과 정겹고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시심 또한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장마가 지나면 아침저녁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겠지요. 귀뚤귀뚤 귀뚜라미 노랫소리가 정겨운 가을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9/4 09:33

이민숙

2019-09-04 11:48

박희홍 시인님
기세 등등한 더위도 한풀 꺽이는
가을 문턱에 시향을 펼쳐 주셔서 담아 봅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구요
가을행사에서 인사 나누면 좋겠습니다 ^*^
오랫만에 다녀 간답니다 ^*^


박희홍	이민숙 시인님 태풍 링링이 지나가면서 우리에게 큰 상흔을 남겼는데 고운 마음씨를 가지신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께서는 무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가을행사에 참석합니다.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가위 명절 댁내에 두루 평안함과 함께 복된 날들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9/9 04:46

이종숙

2019-09-04 18:19

꿈과 근심이
쌈박질하면 어떻게 될까요
근심은 근심일 뿐이니까 진취적인 꿈 보고 싶네요
좋은밤 되셔요


박희홍	이종숙 시인님 볼품없는 서재에 들려 격려의 고운 말씀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며칠 있으면 한가위 주부님들의 수고가 너무 많을 것인데 좀 간편하게 지내는 것이 좋을 듯하지만 쉽지 않는 일들이지요. 슬기롭게 잘 보내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9/9 04:46

이문희

2019-09-06 04:15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그 동안 건강은 무탈하신지요?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별이란
얼어붙어 잠들었다
깨어나는 봄처럼
또 다른 시작이려니
슬퍼만 할 일 아닐 듯하다

행.연마다가 간절함이 묻어나는
정성을 다하여 빚어내신 찐 한
시향을 다시한번 음미하며
옷고름 풀어 적시어 담아갑니다

예기치 않은 "링링" 거센 태풍이
연이어 북상중이란 예보입니다
그리운 내 고향에도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환절기에 더욱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행운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부디 평안한 안식의 밤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제게 늘 힘이 되는 좋은 말씀 주심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태풍 링링의 피해는 없으셨지요. 오늘도 가을 장맛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한가위 가족과 함께 복된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가을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9/9 04:46

안미숙

2019-09-06 06:54

박희홍 시인님~

꿈의 이불로 근심을 덮으면
고추장이나 된장처럼 잘 발효되어
맛좋은 인생을 꺼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림을 배우는 덤도 얻고요..

며칠 전 부터 매미소리 자취를 감추고
귀뚜라미 소리 높아지고 있네요.
여름이 가을에게 자리를 쉬이 내 주기 싫은지
가을장마와 태풍이 또 한차례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말 비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늘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희홍	안미숙 시인님 가을 장맛비가 많이 내릴 것이라니 마음 조금 씁쓸합니다. 오곡과 과실이 익어가는 때 하루 햇볕이 고마울 때인데 말입니다.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변함없는 격려의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가위 보내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복 된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늘 고맙습니다.	9/9 04:46

김정윤

2019-09-06 11:0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줄다리기 - 배독하고
시인님의 폭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 바랍니다
추석이 가까워 오네요 올추석은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박희홍	김정윤 시인님 태풍의 위력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래도 육지로 올라오지 않고 바다를 때라 올라왔기 망정이지.......... 추석 그렇습니다. 바로 내일 같습니다. 철이 빨라 햅쌀과 과일이 잘 익지 않아 물질적으로는 풍성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격려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복 된 한가위 되십시오.	9/9 04:47

최이천

2019-09-07 17:29

줄다리기
마음 먹기 나름
마음 수련

박희홍 시인님
3편 시 읽을수록 정감듭니다
갑장 시인님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뵈옵니다 건강하시지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햇빛보다 먼저 따듯해지고
가을보다 먼저 가을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박희홍	최이천 시인님 우리가 서로 마주 보는 새 가을이 깊어가려나 봅니다.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3분기를 마감하는 9월 우리의 명절 한가위 모든 분께서 즐겁고 기분 좋은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평안 속에 복된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9/9 04:47

박상현

2019-09-08 06:55

태풍이 오는 소리에
걱정은 돌담길까지
나와버렸습니다
시골 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서야
맘을 들여놓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과 더불어 가족분들과 주위 분들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깊은 시향을
접합니다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희홍	박상현 시인님 격려의 말씀 주시기 위해 변함없이 찾아와 주심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놈의 링링이 우리의 가슴을 조이게 했지요. 큰 피해 없었으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우리는 늘 앞서서 걱정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 걱정이 사실은 현실이 되는 경우가 드물지만 말입니다. 이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걱정을 조금만 놓아버리시고 더 행복한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9/9 04:47

오철수

2019-09-08 11:29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종합병원 간판을 몸에 지니고 산다고들 말하는 저는,
먼~ 타향에서 어언 4개월 째 요양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시인님께서 향 필하신 옥고조차 대면치 못하다가
이제야 시인님 서재 방문하였습니다.

전남 대 의대병원에서 고명하신 선생님을 만나,
병세가 예전보다 많이 호전, 건강을 되찾아가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자주 시인님 서재 찾아 인사 드릴까합니다.
어제 전국을 스쳐간 태풍에도 피해 없음을 바라옵고,
올려주신 옥고 가슴속 깊이 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박희홍	오철수 시인님 혹여 다시 광주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시지요.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잠시 아픈 고통을 잊어버리게요. 저도 투병 생활을 오래하였으며 지금도 무척 건강을 위해 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셨다니 좋습니다. 존경하는 오철수 시인님 저의 서재 방문은 하시지 않아도 시인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시여 늘 기분 좋은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9/9 04:48

이문희

2019-09-10 06:28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반갑습니다
거샌 비바람 몰아치는 태풍의 길목에서
그 동안도 얼마나 고생 많으셨는지요?
항상 바쁜시간 찾아주시어 힘을 주신
따뜻한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꿈의 이불로
근심을 덮는다면
바라는 행복은 오긴 오는지
좀 기다려봐야겠다

기도처럼 간절함이 묻어나는
정성스레 빚어내식 아름다운 진한
시향에 젖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소란스럽던 태풍도 지나고 평온이
되찾아 온 축복받을 중추가절에
날마다 더욱 더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박희홍시인님!.


박희홍	이문희 시인님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늘 제게 주신 격려의 말씀은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이 풍요로운 가을에 건강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나날이길 진심으로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9/18 07:56

안영준

2019-09-10 15:18

시인님 태풍 피해는 없으셨겠지요?
장마도 가고 태풍도 가고 갈 거 다 갔는데
올 것은 아니 오고 또 다시 더위가 다시 찾아와
오늘은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추석 명절이 사흘 앞인데
예전처럼 실감이 안 납니다
시국도 어수선하기만 하고
경기 침체에 악 소리가 절로 납니다
어렵지만 잘 극복 하시고 편한 날 되십시오
시인님 올리신 글 잘 배람 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안영준 시인님 한가위 인사도 못하고 훌쩍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경기도 좋지 않는 때 정치인들이 합심하여 국민을 위한 일에 매진해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네 삶의 질은 언제 좋아 지련지 그날이 빨라 오길 바립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9/18 07:56

김병근

2019-09-11 09:20

안녕하세요 시인님

민족의 명절
추석이 눈 앞입니다

가족들과
오복의 시간 만들어 가시고요

조석으로 고르지 못한
기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9월 22일
본 협회 행사
개인의 사정으로
불참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12월 행사 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운 시간 열어가십시오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서재에 머물며
복잡한 머리 다독여 봅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박희홍시인님


박희홍	김병근 시인님 날을 받아 두고서도 여유로움으로 서재를 방문해 격려 주심 대단히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한가위 복 많이 받으시고 10월에 있는 일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뵙지 못해 아쉽네요.	9/18 07:56

유등자

2019-09-16 15:11

박회홍 시인님 추석명절 잘 지내셨어요
선선한 아침 바람이 먼 남쪽에서 불어와
그리운 안부편지 한장 들고 왔습니다
세월은 이처럼 빠르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힘들때 달빛에 별님이 되어
회망의 산을 오르게 해주신정 열정
고마웠습니다
함게했던 시간 잊지 않고 가끔 서재에
들어가좋은 소식 들어 볼게요
하시고자 하는 새로운 삶 가득 영광으로
채워가시며 행복 하세요
늘 건강 잘 지키시며 활기담은 가을
풍요 롭길 빕니다 좋은글
수고 하셨습니다


박희홍	유등자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게을름으로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 하지 못했으나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께서는 시집을 출간하시느냐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셨군요. 축하드리며 독자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9/18 07:57

이문희

2019-09-21 05:52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조석으로 소맷깃 스미는 바람이
식어가고 환절기가 깊어지는데
그 동안도 평안하신지요?

또 다시 660m 폭우를 동반한
17호 태풍 타파가 밀려오고
있다는데도 이런 와중에도
변함없이 찾아 주시어
따듯한 위로와 큰 용기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상박의큰 태풍 잎에서도
부디 무탈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축복받는
영광스러운 날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드립니다
이번 행사장엔 오실 수 있겠는지요?


박희홍	이문희 시인님 매번 여러 차례 방문해 주시고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어제 행사에서 잠깐 곱고 단아한 모습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 주를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9/23 10:30

홍종화

2019-09-22 07:10

박희홍 시인님!
다시금 많은 비와 함께 태풍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에 아무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줄다리기',
'마음먹기 나름', '마음수련'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박희홍	홍종화 시인님 게으름을 피우다 그만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서재를 방문 못하였습니다. 나뿐 외국 친구 타파의 피해는 없으셨기를 빕니다. 격려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한 주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9/23 10:30

박현영

2019-10-02 18:47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세편의 시향에 머물며
감사히 배람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네요
피해 없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이별이란
얼어붙어 잠들었다
깨어나는 봄처럼
또 다른 시작이려니
슬퍼만 할 일 아닐 듯하다"
마음에 담아 다녀갑니다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박현영 시인님 너무 늦었지요. 미안합니다. 며칠 남은 11월 잘 마무리하시고 한 해를 마무리할 12월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면서 아직 이루지 못하신 일 이루시는 소중한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11/27 08:31

알 수 없어라 외 2편

고독한 시간 외 2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1	공감 덕분에 외2	34	박희홍	2020-04-24

100	엇나간 시간 외 3	37	박희홍	2020-04-08

99	봄이 주는 행복 외 2	31	박희홍	2020-03-30

98	산수유 피면 외2	39	박희홍	2020-03-16

97	어우렁더우렁 외2	40	박희홍	2020-03-02

96	까다로워라 외 2편	24	박희홍	2020-02-17

95	정월 대보름날 아침 외 2편	32	박희홍	2020-02-08

94	오는 봄 외	32	박희홍	2020-02-03

93	동병상련 외	36	박희홍	2020-01-27

92	언중유골 외	38	박희홍	2020-01-13

91	인생 여정	37	박희홍	2019-12-30

90	초겨울 정취 외	36	박희홍	2019-12-09

89	가을 선물 외	39	박희홍	2019-11-27

88	단풍 그리고 은행잎 외 2편	38	박희홍	2019-11-11

87	전쟁둥이 /외	32	박희홍	2019-10-29

86	고마운 경고등 외	26	박희홍	2019-10-15

85	알 수 없어라 외 2편	36	박희홍	2019-09-24

84	줄다리기 외 2편	40	박희홍	2019-09-03

83	고독한 시간 외 2편	30	박희홍	2019-08-22

82	성장통 외 2편	26	박희홍	2019-08-14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