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유학수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학수
ㆍ작성일	2017-12-20 22:32

ㆍIP: 223.xxx.60

한 해를 보내면서

한 해를 보내면서

강해 / 유학수

새털같이 많을 줄만 알았던 날들,
끝이 없는 수평선같이 길고 긴 줄만 알았던 날들
그 수많은 날들을 까맣게 하얗게 태워 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아쉬움도 모두 껴않은 채
2017년 한 해를 보내면서 글로 남기려 합니다
여태껏 살아오면서 이런 날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난 3월 눈 폭풍으로 뒤덮인 세계 문화의 중심도시,
뉴욕의 지난봄에 강해의 시 ''그곳에 가면,,에 이어
지난가을에도 유일하게 강해의 글이 선정되어
10월 11일 ~ 20일까지 대한 예술진흥회 주관으로
뉴욕 뉴저지 한인회, 한국일보 뉴욕지사가 후원한
뉴욕 Riverside GaIIery에서
강해의 글, ''어머니의 가을,, 이 또다시 전시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기쁨이고 영광이라 자평하고 싶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그렇게도 귀여워하시던 큰 아이가
지난 12월 2일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강해가 엊그제 혼인을 한 것 같은데,
세월이라는 수레바퀴는 지칠 줄도 모르고 돌고 돌아
어느새 여기까지 와있었나 봅니다

큰 아이 결혼식 날,
그 자리에 어머니, 아버지가 앉아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너무나 아쉬움이 큰 하루였고,
많은 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오는 것을
애써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어머니 생전에 효도 한 번 못 해본
이 불효 자식이 이런 기쁨을 누려도 되는 것인지
어머니께 감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살아 숨 쉬는 동안은 잊을 수가 없는
2017년 올 한 해였습니다

어머니의 글을 두 번씩이나 뉴욕으로 초청하신
대한 예술진흥회, 윤상두 총국장님,
그 많은 콩알을 하나하나씩, 나열하고
영문으로 포토를 만들어주신 안나 실장님,
그리고 손수 그림을 그려 ''어머니의 가을,, 을
선인장 새, 화보로 만들어주신
백연 장해룡 회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세분 모두 만나 뵙고
따뜻한 밥이라도 한 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대한 예술진흥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 땅에서 살아 쉼 쉬고 있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20171220

김동철 2017-12-20 23:25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일단은 아름다운 옥고를 뉴욕까지 출장을 보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또한 아드님에 결혼식도 축하드립니다 . 시심과 향기가 묻어난 옥고 어머니 생각하며 편안하게 배감하고 갑니다 . 고요한 밤 행복한 밤되셔요 .=_=

여관구 2017-12-21 07:27	"지난 3월 눈 폭풍으로 뒤덮인 세계 문화의 중심도시, 뉴욕의 지난봄에 강해의 시 ''그곳에 가면,,에 이어 지난가을에도 유일하게 강해의 글이 선정되어 10월 11일 ~ 20일까지 대한 예술진흥회 주관으로 뉴욕 뉴저지 한인회, 한국일보 뉴욕지사가 후원한 뉴욕 Riverside GaIIery에서 강해의 글, ''어머니의 가을,, 이 또다시 전시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기쁨이고 영광이라 자평하고 싶습니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어떤인연으로 뉴욕까지 인연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시인님의 시가 좋아서겠지요. 영광스럽겠습니다. 저도 부럽습니다. 자부심을 갖이시고 열심히 더 증진하소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장계숙 2017-12-21 08:33	누구 보다 멋진 한해를 보내셨습니다. 보람되고 의미있는 결실들이 주렁주렁 매달렸네요.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정진 하시어 내년엔 더 멋진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2017-12-21 08:55	유학수 시인님 와 너무 아름다운 뉴스 가슴 벅찹니다 산넘고 태평양 바다를건너 하늘을 날아서 뉴욕까지온세계를 자랑 할수있는 시인님의 기뿜이 너무 향기 롭습니다 살아생전 효도는 자식으로써 건강하게 사는걸 보여주셨으니 원만한 효를 하신겁니다 12월을 잘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돈득한 사랑 밭으세요

배정이 2017-12-21 14:42	반가운 얼굴 보아서 얼마나 좋던지 시인님의 그 향긋한 미소에 저도 모르게 초등학교 동창이 되어버렸어유ㅋㅋ 살아 숨 쉬는 동안은 잊을 수가 없는 2017년 한 해 제가 다 행복해서 가슴이 쿵쾅쿵쾅 허네유~ㅋㅋ 뿌듯한 기쁨을 안은 시인님, 2018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임세규 2017-12-21 17:39	안녕 하세요 시인님.. 한해의 마지막달 12월도 이제 1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오며 올려주신 작품에 잠시 생각에 잠겨 머물다 갑니다. 좋은 밤 되셔요...

김상훈 2017-12-21 21:35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지나가곤 했습니다. 어느 땐 무엇인가 미처 예비하기도 전에 결별을 선언하고 사라지던가 때 이르게 찾아와 당혹스럽게 하고 머무를 것 같았던 것들과 영원이 사라질 것 같던 것들이 커다란 궤적을 그리며 달리는 차창의 바깥 풍경처럼 뿌연 그림자만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세월.... 이, 바로 그 주범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잘 읽고 갑니다.

주응규 2017-12-22 09:15	유학수 시인님 정성으로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보며 추운날 따스한 온기를 담아갑니다. 올 한해 반가웠습니다.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시향을 활짝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연말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가정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정규 2017-12-22 17:45	유학수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겨울의 밤이 제일 길고 길다는 절기상 22번째인 동짓날 입니다... 올해는 애기동지라 팥죽은 안먹고 팥시루떡으로 대신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맛난 팥시루떡 드시고 모든액을을 몰아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힘을주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문재평 2017-12-23 06:35	유학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유년 한 해 많은 일을 이루셨습니다 성탄과 기쁨과 연말 마무리 잘 하시어 희망찬 새해 되시길 축원합니다^^

경규민 2017-12-23 10:12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멋진 한해였군요 뒤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지요 그래도 이곳까지 달려온 자신에게 박수 갈채 보내야 합니다. 시인님!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시인님!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온다는 황금 개때,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김연식 2017-12-23 18:16	삶의 한 획 중 가장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군요 시인님 우리의 삶도 개인의 역사이니 잘꾸며 후대에 자랑스런 조상이 되야겠지요 열심히 살아오신 시인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지영 2017-12-23 20:43	메리 크리스마스 존경하는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기억되길 희망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태윤 2017-12-24 01:09	시인님 멋지십니다 뉴욕까지.... 연일 맹추위의 기세가 꺾이지 않더니 성탄절을 앞두고 따뜻하네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연말 감사로 행복한 마무리 있으시길 빕니다 빚으신'한 해를 보내면서' 곱게 음미하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김기전 2017-12-24 07:32	유학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이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며칠 남지 않은 2017년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이정규 2017-12-24 08:11	유학수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숨가쁘게 달려 어느새 12월도 몇칠 남지않았네요... 한해 마무리 차분하게 잘 하시고 새해의 희망설계도 미리미리 하셔서 더 기쁘고 행복하게 맞이 하시길 바램합니다. 휴일과 성탄연휴 즐겁고 따뜻한 마음나누며 행복미소 가득한 날 되십시요 !

고경애 2017-12-24 13:32	기쁨도 아픔도 함께해온 세월 곱게 익어가신 선물 축하드립니다 기쁨의 순간 맨 먼저 떠 오르는 얼굴도 역시 곁에 계시지 않은 부모님이시구요 멋진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하셨군요 다시 또 축하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은 한해 되세요

이정규 2017-12-24 16:36	유학수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네요.. 어릴적엔 싼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느라 문도 조금 열어놓고 양말을 걸어놓았던 아련한 기억속에 잠겨봅니다.. 눈이 안오고 비가오니 다행이에요... 순백의 눈은 아니어도 성탄절을 앞두고 하늘의 은총과 축복 그리고 희망의 빛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가정에 화목과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리며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김인숙 2017-12-24 20:58	안녕하세요 ~^^ 유학수 시인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접하니 덩달아 기쁩니다 멋지신 시인닝 올 한해도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생각하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김정순 2017-12-25 10:40	유학수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 벅찬 소식 접하니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올 한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018년에도 소망 하시는 뜻 다 이루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진표 2017-12-25 13:21	유학수 시인님!!! 한 해를 보내면서... 살아 숨 쉬는 동안은 잊을 수가 없는 2017년 올 한해 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다가오고 사라지고 많은 시련과 아픔 기쁨도 있었던 그런 한 해 였습니다. 아기예수 이 땅에 참 평화를 내려주신 즐거운 성탙절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거운 성탄 되세요. 시인님 기쁨과 희망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메리크리스마스~~~

김종덕 2017-12-25 13:25	유학수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고운 한해가 되셨네요, 또 아쉬움도 따르는 좋은 한해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민숙 2017-12-25 22:57	어머니의 글을 두 번씩이나 뉴욕으로 초청하신 대한 예술진흥회, 윤상두 총국장님, 그 많은 콩알을 하나하나씩, 나열하고 영문으로 포토를 만들어주신 안나 실장님, 그리고 손수 그림을 그려 ''어머니의 가을,, 을 선인장 새, 화보로 만들어주신 백연 장해룡 회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세분 모두 만나 뵙고 따뜻한 밥이라도 한 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대한 예술진흥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 땅에서 살아 쉼 쉬고 있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 예술 진흥회에 발전을 기원 하는군요 그렇셨균요 년말에 담아보는 글 시인님의 시심에 함께 합니다

석옥자 2017-12-26 00: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제 해도 저물고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새로운 무술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조영애 2017-12-26 15:55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연시 행복으로 가득하시며 소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박미향 2017-12-27 05:33	시인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야 하는데 먹고사는 입이 포도청이다 보니 잘 안되네요, 저의 서재에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새해는

김나현 2017-12-30 08:08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충생 2017-12-30 15:20	유학수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아드님 결혼식을 올렸군요 근데 왜 우리들 한테는 연락이 없었을까요 나만 몰랐나요 죄송합니다 암튼 뉴욕에서 강해 시인님의 시 어머니의 가을이 시가 선정이 되서 전시가 되였다니 남다른 자부심이 있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새해 무술년에도 늘 건필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

김정순 2017-12-31 19:27	유학수 시인님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 해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새 해가 밝아 오네요 2018년 새해도 소망 하시는 뜻 다 이루시고 웃음으로 가득 채워 가시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배정이 2018-01-01 08:58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이정규 2018-01-01 10:07	유학수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강좌 2018-01-01 15:52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동철 2018-01-01 18:16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의 향기 가득 담아 배감합니다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건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상익 2018-01-02 13:14	유 학수 시인님!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 한번도 영광인데 두번씩이나 가슴을 울리는 진심담긴 글이 뉴욕 하늘을 수놓아 대한민국의 명시가 되었음이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멋진 쾌거 인가요 올해도 모두의 가슴을 움직이는 멋진 시로 세계를 감동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시인님의 팬인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건안건필 부탁 드립니다

유등자 2018-01-03 08:10	유학수 시인님 어머니의 글을 두 번씩이나 뉴욕으로 초청하신 대한 예술진흥회, 윤상두 총국장님, 그 많은 콩알을 하나하나씩, 나열하고 영문으로 포토를 만들어주신 안나 실장님, 그리고 손수 그림을 그려 ''어머니의 가을,, 을 선인장 새, 화보로 만들어주신 백연 장해룡 회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세분 모두 만나 뵙고 따뜻한 밥이라도 한 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대한 예술진흥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 땅에서 살아 쉼 쉬고 있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침 일찍 새해 인사 드리면서 어머니에 대한 글을 읽고 저마저 감동했 습니다 또 자녀에 결혼식도 늦게나마 축하드리 고요 무술년 새해에는 모든일 번창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동철 2018-01-05 09:52	꽃향기가 그리워 들어서는 길에 꽃잎의 향이 나를 반겨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 불타는 금요일 ... 항상 건안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조한직 2018-01-05 20:21	유학수 시인님 축하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자랑스럽고도 마음이 많이도 뿌듯 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올라오는 글이 참 좋다 생각하고 합니다. 올해에도 깊고 고운 글 많이 지으시길 빌며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태윤 2018-01-07 23:42	한 해 동안 함께 해왔던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많은 글로 서로 공감하며 힘이 되었던 댓글들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지난 한 해 감사드리고 힘이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학수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건강하셔서 새해에도 서재에 시꽃이 활짝 피어나시길 고대합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배람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박기만 2018-01-22 09:13	안녕하세요 시인님 항상 감사합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여 향필하세요

해맞이

추억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0	가을 타는 남자	6	유학수	2021-08-29

79	봄, 그대는	8	유학수	2021-02-19

78	나는 알고 있습니다	8	유학수	2020-07-31

77	정말, 미쳤나 봅니다	13	유학수	2020-02-07

76	의지	12	유학수	2019-10-11

75	빈 잔	8	유학수	2019-09-09

74	외롭지 않은 너	10	haksu01	2019-06-29

73	늘 푸름	12	유학수	2019-04-01

72	할아버지와 소	12	유학수	2019-01-31

71	12월의 자장가	18	유학수	2018-12-10

70	사랑과 진실	18	유학수	2018-11-02

69	당신은 몰라	22	유학수	2018-10-08

68	애련	19	유학수	2018-08-23

67	8월의 어느 날 오후	22	유학수	2018-07-25

66	물어봤습니다	16	유학수	2018-06-27

65	하루	18	유학수	2018-06-01

64	아버지의 눈물	17	유학수	2018-05-02

63	바다	16	유학수	2018-04-12

62	희망	15	유학수	2018-03-24

61	무모한 도전	16	유학수	2018-03-07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