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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2-01-01 14:45

ㆍIP: 221.xxx.187

그리움의 변덕

무지개 속에서 그리움을 찾아들고
그대의 마음속으로 가고픈
늦은 비 내리는 우중충한 날입니다.

그리움 이란 글자만 봐도
마음이 아려오는 낱말
그리움이 있어 생활에 활력이 넘치고
그리워 할 사람이 있어
나의 마음은 언제나 넉넉합니다.

하루가 지루하도록 보고 싶고
한주가 지겹도록 그립 습니다.

만나고 나면 그리움은 부끄러워
마음속에 숨지만
헤어지면 보고 싶고 그리운 것이
그리움의 변덕 인듯합니다.

또 만남을 위하여 헤어집니다.
그리움이 내 마음을 울컥거릴지라도
그리워하기 위해 헤어집니다.
그리워 할 사람이 있기에 언제나 행복합니다.

박희홍

2022-01-01 15:4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또 만남을 위하여 헤어집니다.
그리움이 내 마음을 울컥거릴지라도
그리워하기 위해 헤어집니다.
그리워 할 사람이 있기에 언제나 행복합니다.”라는
“그리움의 변덕” 좋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태생적으로 변하게 되었나 봅니다.

올해 들어 첫 작품을 내셨군요. 축하합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호랑이의 기상처럼
힘찬 새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속 깊이 간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위로와 격려 주심 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 방에는 시인님의 웃음문패가 걸려있네요. 아침에 문을 열면 시인님의 웃음향기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언제나처럼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1/9 12:11

염규식

2022-01-01 17:1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2022년 새해 첫인사올립니다
작년 한 해 수고 많으셨구요
올 한해는 더욱 강건하시구요
좋은 작품으로 고운 인연 잇기를 바랍니다
2022년 만사형통하시구요 소원하시는일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연휴 행복하시구요 향필하십시요---^^


여관구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들어 두번째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셨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다가와 주시고 함꼐라는 좋은 마음놓고 가심에 언제나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1/9 12:13

박진표

2022-01-01 19:0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그리움의 변덕...
우리들의 삶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라 하더군요.
이별하면 새로운 만남이 다가오고
만나면 이별하며 우리들은 그리움을 키우지요.
그래서 우리들은
그 누군가에게 그리움으로 남는가 봅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 해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2022년 되십시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좋은 추억 남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과의 추억이 오래도록 유지되도록 노력할게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해복이 가득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2:15

민만규

2022-01-02 08:52

그리움 하나 쯤 가지고 사는 것도
괜찮은 삶인 것 같습니다
그리움의 대상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그리워 하기 위해 헤어진다는"
진리의 표현이 가슴 아리게합니다
그것이 인생이니까요
임인년 새해 벽두에 항긋한 시향으로 출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에게 배울점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번에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이 된것도 시인님의 활동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언제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 한해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9 12:17

박외도

2022-01-02 15:23

시인님 안녕 하세요?
2021년도 지나가고 202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코로나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가족으로 함께하셔서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더 보람된 일들이 가득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9 12:19

안계종

2022-01-02 16:11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임인년 흑 범띠 해에
강건함으로 안전하시고,
가정과 가족들, 사업과 직장에서
새해 만사형통하시며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그리움의 변덕/ 의미 있는 옥고를 새깁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했네요. 지난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지회에서 가족같은 회원님들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제가 먼저 손 내밀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여건상 좀 어렵네요. 시인님 올 한해도 기쁜일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1/9 12:22

남원자

2022-01-02 21:33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작품 "그리움의 변덕"

만나고 나면 그리움은 부끄러워
마음속에 숨지만
헤어지면 보고 싶고 그리운 것이
그리움의 변덕 인듯합니다.

또 만남을 위하여 헤어집니다.
그리움이 내 마음을 울컥거릴지라도
그리워하기 위해 헤어집니다.
그리워 할 사람이 있기에 언제나 행복합니다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만날수 있다는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올 한해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1/9 12:24

염경희

2022-01-03 08:04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는 잘 맞으셨지요~~
늘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지난해는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사랑 나누며
안부도 물으면서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건행 기원드리면서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달려와 함께할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가족의 마음을 느끼는 날 입니다. 올 한해도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1/9 13:32

문장우

2022-01-03 16:59

여관구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생의 나이테가 깊어질수록
그리움도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움은 지난 날들이 그만큼
기억되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
것이라 사랑이고 행복인가
생각됩니다
일상속에 많은 행복 가꾸시고
건강하신 임인년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곁에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시인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9 13:34

최이천

2022-01-04 04:06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매서운 날씨 겨울 맛인가요
역병에 볼모로 잡혀있는 동병상련 아픔뿐입니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그리움의 변덕
만나고 나면 그리움은 부끄러워
마음속에 숨지만
헤어지면 보고 싶고 그리운 것이
그리움의 변덕 인듯합니다.

또 만남을 위하여 헤어집니다.
그리움이 내 마음을 울컥거릴지라도
그리워하기 위해 헤어집니다.
그리워 할 사람이 있기에 언제나 행복합니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좋은 인연으로 맺어지고 또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9 13:36

이세복

2022-01-06 22:41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들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감합니다
2021 임인년 새해도 가정에 화목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힘든 시기를 이어가지만
우리들의 열정만은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부지런하시고 배려심이 넉넉한 마음에 언제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어디서나 환영을 받으시는 시인님 그 부지런한 마음이 감사를 불러오는듯 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1/9 13:40

박외도

2022-01-07 17:09

시인님 안녕 하세요?
2021년도 지나가고 202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하였습니다
추위에 코로나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도 시인님의 배려심에 잘 보냈습니다. 올 한해도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고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9 13:42

장화순

2022-01-08 08:23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숲의 세계를 마음껏 누비는 흑 호랑이가 세상에 온 지도
몇 날이 지났군요.
그 호랑이의 기운을 마음껏 받아 안아
시인님만의 문학의 길이 마음껏 펼쳐지고
시인님의 시어들이 세상에서 훨훨 날아 춤추는 그런 임인년 이길
바라며 소망해본답니다
꼭 그러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의 인연이 된지도 참 오래된듯 합니다. 좋은 인연꾸준히 이어온것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9 13:44

안영준

2022-01-08 13:22

여관구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호랑이가 눈 뜬 지 며칠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옵고
늘 웃음꽃 피워가시기 바라며 뜻한바 모든 일 성취하시옵기를 기원합니다
올리신 글 배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는 매일 한편의시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을 위한 해가 되시길 바랍며 언제나 건강하세요.	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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