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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6-06-29 04:23

ㆍIP: 192.xxx.165

그대 마음

그대 마음

松香/김수잔

만지거나 볼수도 없는
그대의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으랴만,

아무리 멀리 있다 해도
믿음으로 느낄수 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그대의 진실한 느낌이
나에게 다가올 때
그것만 내 안에 담아둘래요.

세상사 아무리 복잡다 해도
그대의 한결 같은 마음
내게로 있다는것 알고 있으니.

Your heart
by/Susan Kim

See also touch-free
Your mind
How can i know much,

No matter how far away it
This may feel a trust
How important whether

Thy true feelings
When you come to me
Would I only put in my heart.

No matter how incredible the world
Thy steadfast heart
So that you know me.

고경애

2016-06-29 06:33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 마음 하나에 묻은 믿음의 소망
그것을 알기에 진심이란 단어에
밑줄을 그어봐요 시인님
순수로 피운 시향 어줍잖게 영작시뜰에서
헤메다 갑니다 ㅎㅎ
늘 건강 늘 사랑하는 날이세요


김수잔	와우~일등으로 달려 와 주신 고경애 시인님 부지런, 열성이 대단하심에 박수 보냅니다 늘~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6/29 23:04

박희자

2016-06-29 07:02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시 향기에 젖은
내마음 편안한 아침으로 시작했습니다
먼 곳에 계셔도 항상 가까이서
행복 채움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수잔	어서오세요 박희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로 편안한 아침을 시작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시인님^^	6/29 23:06

경규민

2016-06-29 07:16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지요
마음은 마음으로 통한다고 하네요
곧 믿음이지요
고은 시 시인님을 보는 듯합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김수잔	네~경규민 시인님 통하는 마음은 어디에 있어도 믿음으로 통하지요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6/29 23:07

장계숙

2016-06-29 07:29

멀리 있어도 느껴지는 마음..
시공을 초월한 서로의 믿음과 사랑.
서로에게로 향한 그 마음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함께하는 멋진 사랑 이겠죠?
고운 글 행복한 머무름 합니다.
즐거운 날 되셔요. 시인님 ~


김수잔	장계숙 시인님 늘이렇게 달려와 격려해 주심에 멀리 있어요 늘 가까이 있는 기분 아시죠!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공을 초월한 믿음의 마음 바로 그것입니다 행복하세요^^	6/29 23:09

석옥자

2016-06-29 08:24

가까이 있어도 멀리있는 마음도
느낌으로 알수가 있지요
머나먼 곳에서 외롭움 타지않고
모국에 사랑담고 생활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오늘은 이곳에도 맑은 하루입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김수잔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은 고국을 향하고 있어요 함께 해 주신 따뜻하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6/29 23:10

백설부

2016-06-29 08:50

좋은 아침입니다
진실한 느낌 익숙한 향기
그것만으로 족한것 같아요
고운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진실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요 고운 걸음 주심에 갑사합니다^^	6/29 23:11

김이진

2016-06-29 09:18

어디에 있던
말하지 않아도
그대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소중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 마음은 아마도 우리 시인님의 예쁜 마음이겠지요.
수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여름나기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축복드립니다.^^*


김수잔	김이진 시인님 늘 반가워요 소중한 믿음은 우리 시인님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정든 아이들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신다니 많이 섭섭하겠어요 어딜 가시나 시인님을 다 좋아 할것 틀림없어요 즐거운 여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3:15

김인숙

2016-06-29 10:42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셔요~^^
반가운 인사 전합니다
그대마음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든
한결같은 마음
내 안에 간직할래요


김수잔	고맙습니다 김인숙 시인님 늘 함께 해 주시는 덕분에 멀리서도 외롭지 않아요 건강하세요^^	6/29 23:16

여관구

2016-06-29 10:44

진실과 믿음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죠.
믿음을 주는 사람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하고
삶에 희망을 주죠.
그대 믿음이 나에게 있고 내가 그대를 믿으니
행복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소서.


김수잔	그렇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진실 믿음 그 보다 더 아름다움 어디 있겠어요 함께 해 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6/29 23:18

이정규

2016-06-29 17:38

김수잔 시인님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어진 삶에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늘 행복할순 없지만 나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면 실제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한낮은 넘 더워요, 늘 건강 잘 챙기시어 즐거운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종합 병원에서 CT 검사하고 왔습니다 ㅠㅠ


김수잔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쪽 많이 덥다는 소식 듣고 있는데 바쁜 일정도 찬찬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6/29 23:20

김기전

2016-06-29 19:23

김수잔시인님
그대 마음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네~김기전 시인님 더운 날씨에 저의 저재까지 들려 주시고 고맙습니다 이곳은 별로 덥지 않고 간간히 바람이 불어주어 지낼 만 합니다 건강한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6/29 23:23

정병근

2016-06-30 07:23

사랑의 진실..
그대는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어요

항상 당신만을 생각한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찼어요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언제나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그대는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윌리 넬슨(willie Nelson) 노래 가사가 생각 납니다
소중한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정병근 시인님 더운데 저의 서재까지 다녀 가셨음에 감사드립니다 Wille Nelson 노래가 마음에 닿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7/1 22:35

김희영

2016-06-30 08:10

송향 김 수잔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시지요.
항상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함께 모여 가을 행사 때 여의도 헌정 관에서 시인님하고
재미있게 보낸 그때가 그립습니다.
집안에는 별일 없이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시지요,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두 달은 마음의 갈피를 못 잡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친구같이 선생님같이 의사같이 부모님같이 이웃사촌 친척같이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신 어머니를 보내고 허전하고 외로운 심사 하늘이 까만 밤 같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수잔 시인님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을까요.
그대 마음 진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진실 소중한 친구입니다.
시인님 항상 잘 계시며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어서 오세요 김희영 시인님 늘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작년 가을행사때 시인님과 함께 지냈던 아름다운 추억 늘 간직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요 내년에는 나갈까 합니다 늘 이렇게 곱은 댓글로 오셔서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	7/1 22:38

주응규

2016-06-30 13:12

무더운 날씨에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에 더위를 식힙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반년이 지나가네요 행복한 7월 맞으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수잔	주응규 시인님 저의 졸시에 더위를 식혀 주셨다니 무엇보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7/1 22:40

김단

2016-06-30 13:16

시인님!
유월의 마지막 날!
뜨거운 햇살은 장마의 장막 뒤에 숨어
잠시 주춤거리고 있네요,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을 얻고 다녀감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건안과 다복하심을
늘~기원해 올립니다,


김수잔	김단 시인님 오랫만예요 예까지 오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협회위해 늘 봉사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 해 주세요 장마철이라 힘드시죠 건강하시고 향필하시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7/1 22:43

윤춘순

2016-06-30 15:35

마음에 있다면 멀리 있어도 곁에있는 듯
가까이 있어도 마음에 없으면 너무 먼 당신.
마음이 중요 함을 일깨워주는 글
잘 배독 하다갑니다. 김수잔 시인님.
잘지내시는듯 하여 기쁩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고 멋진 시 많이 지피우 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늘 따뜻하신 방문에 평화와 행복을 느낌니다 늘 염려하여 주신 덕분에 멀리 있지만 마음은 가까이에서 기쁨을 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7/1 22:46

조정덕

2016-06-30 15:55

감사합니다~~~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유월의 막날이네요
일년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칠월에는 바라시는 소원성취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김수잔	조정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네요 일년을 벌써 반 넘겼네요 아직도 반이 남았으니 좋은 일 많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7/1 22:50

홍대복

2016-07-01 10:47

시인님!
안녕하세요?
칠월의 첫 날 입니다
시인님께 안부 내려놓으여
잠시 서재에 들려 시인님의 시향에 심취해봅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비옵니다.


김수잔	홍대복 시인님 저의 서재까지 들려 안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힘드시죠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7/1 22:52

조한직

2016-07-01 15:23

마음은 볼 수가 없고 서로의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진실한 마음을 볼 수 없다해도 가슴으로 느껴오는 것은 행복일거예요.
늘 향필하시고 고운날 되세요.


김수잔	조한직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늘 좋은 격려의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여름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7/1 22:56

배정이

2016-07-02 10:13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7월입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수고스러운 일이나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시원하고 살랑거리는 바람에 하늘 보면서 웃고
시냇물에 발을 담그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김수잔	배정이 시인님 고마워요 그렇게 할게요 시원한 바람에 하늘 보고 웃고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느긋한 향기로운 7월 되겠습니다 정이 많으신 배시인님이 늘 걱정 해 주시는 덕분에 잘 지냅니다 고운 미소 늘 간직하면서 건강하고 행복가득 하셔야 합니다^^	7/4 03:18

안정순

2016-07-02 14:38

진실한 마음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오는 것
행복한 칠월 되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수잔시인님


김수잔	언제나 마음이 따ㄸ믓하신 안정순 시인님 늘 변함없이 사랑의 발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으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7/4 03:20

김순이

2016-07-02 23:09

네
시인님 믿음으로 느껴지지요
그대마음요~**


김수잔	김순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7/4 03:21

구은회

2016-07-03 00:40

걸어서 갈 수 없고
뱅기타고 가도 먼 길
그러나 마음으로 오고 가는 길은 못 가는 길 없고
먼 길이 없지요
향수에 젖어계실 울 시인님 따뜻한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한국엔 여름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셔요 시인님.


김수잔	구은희 시인님! 고운 마음 내려 주심에 따뜻함이 가슴으로 스며오며 고향친구를 만난듯 반갑고 고맙습니다 장마와 더위 잘 넘기시고 즐거운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7/4 03:24

김광섭

2016-07-03 13:02

그대의 진실한 느낌이
나에게 다가올 때
그것만 내 안에 담아둘래요.
아~~!
호로록^^
내게로 있다는것 알고 있으니........ ㅎㅎㅎㅎㅎ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봅니다
보람된 시간 되시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사랑하는 김수잔 시인님! 아이 참^^**


김수잔	아이 참^^* .....ㅎㅎ 김광석 시인님 저도 시인님이 다녀가신 발자국에 향긋한 미소를 머금습니다 향긋한 미소~ 돈 안들이고 얼마나 좋아요 시인님께 많이 배움에 감사드려요 새 집에서 축복된 나날이 되시기 빕니다^^	7/4 03:27

고지영

2016-07-03 19:54

아름답고 향기나는 그대 마음 주옥같은 시향기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속에 담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철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7/5 23:29

공재룡 2016-07-05 20:19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고국에는 태풍을 동반한 장마전선이 남과 북으로 오르내리며 양동이로 퍼 붓네요 별고 없으시지요? 서로를 사랑 하면 굳이 말이 뭐 필요 합니까 작은 몸짓 하나 하나 읽을수 있으니까요. 그대 마음은 만질수도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모두 알수 있으니까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수잔 동기님!

김수잔 2016-07-05 23:33	운봉 동기님도 건강하신지요... 태풍에 장맛비가 양동이로 퍼 붓는다니 물 난리가 날까 걱정입니다 멀리 있지만 고국은 늘 마음에서 가까이 기쁨 슬픔 다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되시면 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동기님^^

임미숙

2016-07-07 01:22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느끼니

참으로 행복입니다.
그런 그대가 있는
시인님은 복입니다.

시인님 건강히 여름보내시고
머지않아 뵐수있길 바랍니다^♡^


김수잔	임미숙 시인님 들려 주셔 마음 함께 나누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인님을 뵙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7/10 07:19

윤춘순

2016-07-09 11:36

김수잔시인님.
7월의 첫주말. 여긴 장마기간중 어제오늘은
갠 날 또 큰비를 몰고 다니는 구름이
곧 뿌릴 듯 무거워 보이네요.
날 마다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 스런 시인님.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마철과 더운 여름 잘 넘기시고 시인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시인님^^	7/10 07:21

김병호

2016-07-09 15:07

시인님의 따뜻하고 순수한 시향에
전 행복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더운 날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김병호 시인님! 이렇게 서재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름 되세요 시인님^^	7/10 07:23

박영애

2016-07-11 17:31

시인님 멀리 떨어져 있지만 시인님을 향한 마음 여전합니다.^^
보고 싶음과 그리움~~반가운 그 모습 아시죠~~
기분 좋은 시심에 머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 참 좋아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김수잔	박영애시인님 멀리서도 늘 저를 향하시는 고마운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 10월 시인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 따뜻하신 시인님의 마음 그립고 보고 싶어요 곧 뵙게 되길 고대합니다 혹 내년? 생각하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7/15 12:52

배정이

2016-07-14 09:55

찌뿌듯한 날씨에 아프지 마시고
상쾌하고 건강하게 여름휴가
즐겁게 잘 보내시고
젊은 청춘으로 쿨하고 핫하게 사시길
제가 밤낮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김수잔	배정이 시인님! 이쁜시인님 보고 싶어라 청춘으로 멋지게 살라하시니 넘 고마운데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어니 어쩌면 좋아요 그래도 마음은 청춘이니 됐지라 빌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예쁜미소 언제나 간직하고 다음에는 꼭 만나기요..ㅎ 행복하세요^^	7/15 12:56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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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백 목련 낙화길에	51	김수잔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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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낙엽	58	김수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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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추억 속의 가을맞이	56	김수잔	2016-09-08

200	가족 여름 휴가	40	김수잔	2016-08-31

199	그리움 3	58	김수잔	2016-08-01

198	능소화	34	김수잔	2016-07-15

197	그대 마음	62	김수잔	2016-06-29

196	Touching hearts	47	김수잔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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