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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5-06-13 18:38

ㆍIP: 61.xxx.39

모두가 잠든 밤에

모두가 잠든 밤에

운봉/공재룡

내 마음 한견에 숨겨 놓은
누가 엿볼 수 없는 그리움
금빛 달무리 속에 떠있어
따스한 미소로 감싸 줍니다.

부엉이 우는 깊은 숲 돌아
요술 할멈 통나무집 지나서
밤새 백마를 탄 왕자님처럼
꿈의 궁전에 날개를 폅니다.

밤하늘 가르며 유성이 흐르는
뽀얀 은하수 은빛 강물 따라
내 마음에 작은 쪽배 띄우고
그대 창가에 노 저어 갑니다.

이정희 2015-06-13 21:4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뭄에 더위가 심하고 전염병 까지 뒤숭숭한 때에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잠들었을 사람들의 꿈속에 이리 고운 꿈의 자락이 덮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공재룡 시인님. 저도 맑은 아이의 꿈같은 시인님의 글자락 끌어 덮어보고 싶어 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십시오

김선목 2015-06-13 21:54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운봉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두가 잠든 밤에......, 뽀얀 은하수 은빛 강물 따라 내 마음에 작은 쪽배 띄우고 그대 창가에 노 저어 갑니다 멋진 시향 아름다운 밤입니다 사랑하는 임곁에 편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곽철재 2015-06-14 00:3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모두가 잠든 이밤에 멋진 여행이 있군요. ~~내마음에 작은 쪽배 띄우고 그대 창가에 노저어 갑니다. ~~모두가 잠든 밤이어서 더욱 환상적입니다. 멋진시 잘 보았습니다.

김보규 2015-06-14 00:40	어느 소년의 한 여름밤의 꿈처럼 고운 은하수를 펼치셨습니다 그 모두 잠든 밤하늘을 살짝이 엿보며 아름다움에 쉬어갑니다. 행복한 밤나래되시길요.^^

김수잔 2015-06-14 11:10	공재룡 동기님! 모두가 잠든 밤에 어느 문학소년의 아름다운 꿈 이야기 솔깃 들어 봅니다 밤하늘 가르며 유성이 흐르는 뽀얀 은하수 은빛 강물 따라 내 마음에 작은 쪽배 띄우고 그대 창가에 노 저어 갑니다. 멋진 시향에 은하수 은빛 강을 건너고 싶네요..ㅎ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동기님^^

정병근 2015-06-14 11:58	추억속에 님을 향한 시인님의 마음이 차고 넘치는 듯 합니다 공재룡 시인님의 고운 글향에 머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고운 날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경렬 2015-06-14 21:38	밤하늘 가르며 유성이 흐르는 뽀얀 은하수 은빛 강물따라 내 마음에 작은 쪽배 띄우고 그대 창가에 노 저어 갑니다. 멋진 시향에 젖어 노닐다 갑니다. 즐겁게 감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2015-06-15 11:35	밤하늘 가르며 유성이 흐르는 뽀얀 은하수 은빛 강물 따라 내 마음에 작은 쪽배 띄우고 그대 창가에 노 저어 갑니다/ 시인님이 부르신 아름답고 고운 글 그리움의 노래 그 시향에 젖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금주 토요일 대전해사에서 뵙겠습니다.

박정근 2015-06-16 05:16	내 마음에 작은 쪽배 띄우고 그대 창가에 노 저어 갑니다...., 밤하늘의 유성처럼 스쳐 지나가는 그리움, 고운 그리움에 머물고 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인님~~^^

박영애 2015-06-16 14:22	시인님 어쩌나요. 시인님의 엿볼 수 없는 그리움을 제가 살짝 보았네요 ㅎㅎ 그 그리움속에 기쁨도 있고 슬픔도 있고 사랑과 행복도 가득 들어 있어서 오늘 하루도 웃으며 살아가는 시인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공재룡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2015-06-17 09:55	공재룡 시인님, 저는 아주 평화로운 동화나라에서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 시인님, 꿈 깨어나서 토요일 날 기쁘게 뵙겠습니다.^^

주응규 2015-06-17 11:42	공재룡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시향에 흠씬 젖어봅니다 요즈음 온 나라가 메르스에 가뭄으로 걱정입니다 곧 좋은 소식으로 저마다의 얼굴에 웃음꽃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옥자 2015-06-17 12:05	꽃들이 하나 둘 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이 새로운 기쁨을 주지요. 행복하셔요.

김광섭 2015-06-17 14:36	모두가 잠든 밤에 ^^**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외출 후 손 씻고 건강 관리 잘하는 습관 외는 별다른 방법이 없네요 건강들 잘 챙기시고 행복한 미소와 함께하는 하루로 열어들 가셔요...시인님

정찬열 2015-06-17 15:15	꿈결같은 행복의 쪽배를 "모두가 잠든밤에" 공재룡 시인님에 곱게 내리신 시심을 봅니다. 머지 않은 행사때 또고생을 하시겠네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박미리 2015-06-17 22:14	모두가 잠든 밤에 동화의 집을 지으신 시인님 젊음의 비결이 여기 있으셨네요 ㅎ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하신 밤 되소서^^

한영택 2015-06-17 22:47	모두가 잠든 밤 숨겨놓은 그리움하나 안고 밤하늘 가르며 뽀얀 은하수 물결 따라 노 저어가는 시인님의 멋진 시 밤의 여행이 아름답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평안한 날 되세요. 공재룡 시인님.

노복선 2015-06-18 16:52	어릴적 읽던 동화가 생각나게 하는 시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가 있기에 이런 고운 시를 쓰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사때 무거운 카메라 메시고 수고 하시겠네요 미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김지숙 2015-06-18 17:46	공재룡시인님 모두가 잠든 밤 내마음 한켠에 숨겨 놓은 그리움 하나 뽀얀 은하수 위에 내마음 집을 짓어 그대를 그려 봅니더 시인님 아름다운 여행에 머물다 갑니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요

이유리 2015-06-18 21:44	시인님의 고운 시에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이틀후면 뵙겠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반갑게 뵙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구요

공재룡 2015-06-19 22:37	이정희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하루의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나만의 시간속에 누가 엿볼수 없는 꿈길을 넘나 들지요. 동화속에 꿈의 궁전의 상상의 날개를 퍼 보는 것도 또 다른 내일을 향한 에너지 충전도 되겠지요. 메르스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희 시인님!

공재룡 2015-06-19 22:51	김선목 시인님! 아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매르스 여파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전국토 가뭄으로 매 말라 가고 있네요. 오늘 밤에 비가 온다고 하지만 하필이면 내일 대전 행삿날 비가 온다네요. 좋기도 하지만 대전 가는 빗길에 안전 운전 해야겠지요. 메르스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내일 대전 가는 날 만나 함께 가자고요. 감사 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공재룡 2015-06-19 22:54	곽철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하루의 지친 몸 뉘이며 꿈에 궁전으로 상상의 날개를 펴 보는 것도 또 다른 내일을 향한 에너지 충전도 될것입니다. 메르스 공포 이겨내고 늘 행복 하세요. 내일 대전 행사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곽철재 시인님1

공재룡 2015-06-19 22:59	김보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더욱 외출하기 힘드시지요? 아프신 몸 많이 좋아 지셨는 지요. 때론 모두가 잠든 밤에 꿈길에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도 또 다른 내일을 사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그래서 모두 가 잠든 밤에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메르스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보규 시인님!

공재룡 2015-06-19 23:04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잠시 뒤를 돌아보니 너 빨리 많은 길을 지나 왔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은 그대로 인데 겉 모습은 잔 주름이 늘어 나는 군요. 문학 소년으로 곱게 답을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혼란 스러운 시점에 내일 대전 행사에갑니다. 내일은 비까지 오니 운전 조심 해야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5-06-20 05:12	정병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온통 나라가 시끄럽고 가뭄으로 전 국토가 매말라 식수난 걱정까지 하는 곳도 많아요 인심까지 매마르는 입장에 오늘은 대전 여름 행삿날 입니다. 지금 새벽 05시에 일어나 답글을 씁니다. 앞으로 3시간있으면 시인님들이 모여 저와 함께 행사장 출발 하겠지요 아무리 가까운 분들도 메르스라는 전염병 앞에 불참을 선언 하고 4명이 행사장 못간다 했습니다. 저는 설상 사지로 간다 해도 가야 하는 사명감이 있지요. 혼자라도 말입니다. 우리 삶이 그러하듯 자신의 불이익에는 차갑게 몸 사리는 시인들을 보았습니다. 늘 마음은 소년에 동화의 나라 꿈꾸며 살지요 비록 이마의 잔주름이 늘어나도 어쩌겠어요. 늘 마음은 그대로 입니다. 메르스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병근 시인님!

공재룡 2015-06-20 05:20	김경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전 여름 행삿날 05시에 컴 앞에 앉았습니다. 이렇게 늦게 답글을 쓰니 이해 하세요. 좀 바쁘게 삽니다 김경렬시인님! 마음은 늘 그대로 소년으로 동화속에 상상의 날개를 폅니다. 이마의 잔주름이 늘어도 어쩔수가 없네요. 12명이 저의 차로 행사장 간다고 한달 보름전에 예약 하더니 4명이 불참을 선언 했습니다.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메르스 앞에는 마음이 약해 지나봐요. 만약 전쟁이 나면 더 하겠지요. 의리도 신뢰도 모두 던지고 안면도 말입니다. 자신들의 길만 가겠지요 어쩌거나 모두 불참이래도 저는 갑니다. 설상- 사지로 가는 길이라도 말입니다. 메르스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경렬 시인님!

공재룡 2015-06-20 05:26	김이진 시인님1 안녕 하세요. 강원도 먼길에서 들려 주셨군요. 메르스 여파로 온국민이 공포와 싸우며 있습니다. 그리고 전 국토가 매말라 타들어가 인심까지 어수선 하는 때 입니다. 아무리 공포스럽고 힘들어도 모두 못간다 해도 저는 갑니다. 그 길이 사지로 가는 길이 되더라도 말입니다. 05시에 일어나 이제야 답글을 씁니다. 죄송 스럽습니다 시인님 서재실 방문도 못갔습니다. 메르스 조심 하시고 대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1

공재룡 2015-06-20 05:32	박정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온 톨 시끄럽고 불안 하기까지 하지만 오늘은 대전 여름 행삿날이라 05시에 일어나 답글을 드립니다 죄송 스럽습니다. 구토까지 가뭄으로 매말라 타들어 갑니다. 인심 마져 차가워 지는 요즘에 안타까움만 더 하네요. 마음은 늘 소년인데 이마에는 인생의 나이테만 하나둘 늘어 가네요. 메르스 조심 하시고 대전행사에 만나 뵙겠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정근 시인님!

공재룡 2015-06-20 05:43	박영애 회장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제야 컴 앞에 앉아 답글을 드립니다. 늘 바쁘게 살다보니 핑계같지만 . . . 죄송 스럽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온 국민이 공포 스러운 시점에 가뭄까지 가세하요 인심이 차가워 집니다 아무리 가깝게 지냈어도 이해 득실 앞에는 참으로 냉정한것을 알았습니다. 한달 보름전에 저와 대전 여름 행사 참석 하겠다 하던 시인들이 3명이나 불참을 통보 하네요 저는 그 길이 사지로 간다해도 사명감을 져 버릴수 없습니다. 총알이 난무 하는 월남전에 갔다온 사람이 메르스에 굴복 할수 는 없어요 때론 이해 득실을 떠나 조금 바보같아 우둔한것도. 이 세상에는 필요 하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메르스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시며 대전 행사장에서 회장님을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박영애 회장님!

공재룡 2015-06-20 05:49	배정이 시인님! 아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 사시는 곳 메르스 공포는 없겠지요. 오늘은 대전 행사장 가는 날입니다. 이제야 답글을 드립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이 아닙니다. 늘바쁘게 삽니다. 마음은 배정이 시인님 좋아 합니다. 늘 소년처럼 동화속에 주인공이되어 상상의 날개를 펴고 한없이 꿈의 궁전을 꿈꾸며 삽니다. 그러나 이마에는 인생의 고달팠던 둥근 나이테만 늘아고 있네요. 매르스 조심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5-06-20 05:57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부지런 한 편인데 늦게 답글을씁니다. 많이 이해 해주세요 오늘은 대전 행사장 가는 날인데 . 05시에 일어났습니다 부천에서 떠날 준비 미리 해야 되니까요. 메르스 여파로 가까운 시인님들이 불참을 선언 한분들이 3명이 됩니다. 평소에도 좀 완벽하다는 시인 분들이였는 데 역시 그분들이 불참이더군요. 주시인님이나 저나 사명감으로 빠질수가 없지요 대전 출발 08시에 만나 함께 가자고요. 메르스 여파로 인정도 차가와 지는 시점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5-06-20 06:02	김 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경제가 얼어 붙고 우리들 마음 마져 인정이 매말라 가는 시점입니다. 아무리 그렇다 한들 메르스에 굴복 할수는 없지요. 늘 마음은 소녀같이 꿈의 궁전을 꿈꾸며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보내 주신 시집 우편물로 잘 받았습니다 읽어 보고 저의 서재의 고이 보관 할께요. 메르스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옥자 시인님!

김선옥 2015-06-20 10:06	운봉님. 오늘은 대전 행사에 가시느라 그렇잖아도 부지런한 시인님인데 얼마나 분주 하시겠는지요? 메리스의 여파로 설혹 못 간다 하드래도 너무 몰아치지 마십시요? 피차 그것이 더 좋을 수도... 잘 다녀 오십시요.

이정규 2015-06-21 14:35	모두가 잠든 밤에~~ 공재룔 시인님 ~~ 올리신 시향기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 행사장에서 아프지 말라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안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 시인님도 아프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

김미숙 2015-06-22 08:37	모두가 잠든후에 순수한 소년의 상상의 나래 별빚처럼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성경자 2015-06-22 12:49	행사 후 좀 쉬셨는지요 늘 솔선수범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베풀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공재룡 2015-06-24 09:31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여름 행사에는 오셨는 지요? 행사장에서 먼저 아는 척 하시지 않으면 안면이 낮설어 지나치는 실수가 있을것입니다. 많이 이해 하세요. 메르스 여파가 민심을 흔들지만 하루의 고단한 일상을 접고 모두 가 잠든밤에 나만의 상상의 날개를 펴보 긴장된 마음을 푼다는 것 또 다른 내일을 향한 충전이 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5-06-24 09:42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행사장 안에 사각모 입고 찍은 사진 달랑 한장이지만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아 보내 드렸는 메일 주소가 틀렸는 지 반송이 되었네요 nk-ele@hanmail.net 무엇이 잘못 되었는 지요.? 다시 알려 주세요 메르스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5-06-24 09:52	박미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이젠 메르스 도 주춤하다고 하는 데 제주의 동향은 어떤지요? 습도에는 약하다고 합니다. 제주에는 장마비가 내린다니 메르스는 물러 가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박미리 시인님1

공재룡 2015-06-24 09:55	한영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제일 더운 도시가 아마 대구 일겝니다. 더운 날씨 운전에 수고 많으십니다. 행사장에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공재룡 2015-06-24 12:08	노복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주시는 데 저는 격려 해주신 시인님 서재 자주 못들려 죄송 합니다. 오늘 행사끈나고 4일만에 39명 개인 사진 메일로 보냈습니다. 하는 작업도 잔일도 많아서이니 많이 이해 하세요. 시간이 허락되면 주주 들릴께요. 늘 건강 하시고 모두간 잠든 깊은밤에 꿈많은 소녀가 되어 보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노복선 시인님1

공재룡 2015-06-24 12:12	김지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데이 - 3개월만에 만나도 반갑네요. 메르스 여파도 민심을 흔들기에 충분 했는 데 행사장 분위기는 저혀 아나었습니다. 늘 격려의 댓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지숙 시인님!

공재룡 2015-06-24 12:17	이유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메르스 중동 호홉기 증후군도 무섭지 않으세요? 대단하십니다. 매일 고단하고 지친 하루의 일상을 모두가 깊은 밤에 꿈 많은 소녀처럼 고운꿈 많이꾸세요. 행삿날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ㄴ이다. 이유리 시인님!

공재룡 2015-06-24 12:29	김선옥 시인님1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제가 무슨 권한으로 대전 행사 못간다고 몰아칩니까? 본인의 의사에따라 정하는 게지요. 각자의 색과 향기가 다른데 나의 코드에 안 맞는다고 몰아 부치지 않습니다. 행사장안에 마스크 한 사람 한분도 없었고 전에 행사처럼 공포의 분위기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맷컴이 더 국민을 공포로 모는 것 같아요. 죽암 휴계소에 머물며 주위를 살펴도 전혀 메르스 에 몸사리는 분들 찾을수 없더군요. 다만 다르다면 화장실 세면대 줄서서 손을 씻는 사람이 많아진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짧은 못숨도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는데- 하는 마음으로 살지요. 어느 누구에게도 행사 못간다고 몰아 친 적없어요, 각자 사는 길과 방법이 다른데 말입니다. 건강 조심히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선옥 시인님!

공재룡 2015-06-24 12:33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댓글 받기만 하고 자주 못들려 죄송합니다. 원래 부지런 한사람입니다. 좀 바쁘게 사는 것이 게으른 사람 이 되네요. 여름 행사장에 건강한 모습 만나뵈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늘 격려의 댓글 마음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틈틈히 시인으로 시글도 써야 하는 데 . . 많이 이해 해 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1

공재룡 2015-06-24 12:37	김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김유정 문학기행때 처음 뵈었는 데 온화한 인상이 인상적이 였습니다. 저와 가깝게 지내던 분이 시인님과 같은 존암 김미숙씨였습니다. 문우지간으로 오래 오래 정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미숙 시인님

공재룡 2015-06-24 12:43	성경자시이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생활전선에 직장이 바뿐 곳에서 틈내시어 대전행사 동행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 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온 국민이 공포에 떠는 시점에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그 열정 감사 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늘 행운이 함께 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 드릴께요. 힘내시고 열심히 달리세요. 메주도 굴러가다 보면 멈춘다고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세상의 가장 슬픈 것

별에서 온 천사 아닐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34	공재룡	2015-09-08

121	가을 풍경 속으로	38	공재룡	2015-08-22

120	아버지의 정원	40	공재룡	2015-08-15

119	왜 하필이면 너였을까?	37	공재룡	2015-08-04

118	내 가슴 속을 보일 수 있다면.	34	공재룡	2015-07-24

117	너를 기억해 주고 싶었다.	48	공재룡	2015-07-04

116	세상의 가장 슬픈 것	48	공재룡	2015-06-24

115	모두가 잠든 밤에	48	공재룡	2015-06-13

114	별에서 온 천사 아닐까	50	공재룡	2015-05-28

113	강변에 서서	44	공재룡	2015-05-16

112	미치도록 그립다.	64	공재룡	2015-04-26

111	이 좋은 봄날에	40	공재룡	2015-04-22

110	꽃 향기에 취해.	54	공재룡	2015-04-14

109	민들레 홀씨처럼	52	공재룡	2015-04-06

108	내 마음 작은 언덕에	52	공재룡	2015-04-02

107	개여울의 봄	46	공재룡	2015-03-27

106	물레방아 인생	44	공재룡	2015-03-24

105	남겨진 여정	54	공재룡	2015-03-18

104	봄이 오면	42	공재룡	2015-03-09

103	봄이 오는 길목에	42	공재룡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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