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7-05-05 12:43

ㆍIP: 61.xxx.175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운봉/공재룡

봄꽃이 오늘 떠난다기에
꽃잎 따라서 바람 따라
무작정 길 나섰을 뿐입니다

그대 집 앞에 머문 것은
그리움 때문이 아니었고
꽃향기 따라 왔을 뿐입니다.

발길 돌리려 애써 보지만
벼란 간 디스크 생겼을 뿐
당신 때문은 결코 아닙니다.

눈에 고인 뜨거운 눈물은
연둣빛 봄빛이 고와서지
당신이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이민숙 2017-05-05 13:14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발길 돌리려 애써 보지만 벼란 간 디스크 생겼을 뿐 당신 때문은 결코 아닙니다. 눈에 고인 뜨거운 눈물은 연둣빛 봄빛이 고와서지 당신이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당신은 이런 핑개를 눈치 채고 대문을 스르륵 열어주길 바랄뿐입니다 고운글 봅니다

허정인 2017-05-05 16:09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디스크 때문 꽃향기 따라 봄빛 고와서 속 마음은 발길이 소리없이 보여 주는데 ~~~ 애틋한 사랑에 젖습니다.

여관구 2017-05-05 17:21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의 계절을 보내는 아쉬움이 그리움으로 묻어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시심인지요. "눈에 고인 뜨거운 눈물은 연둣빛 봄빛이 고와서지 당신이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 가는 계절을 잡을수 없듯이 지는꽃을 잡을수 있나요. 또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이정규 2017-05-06 09:35	공재룡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위에 바쁜사람들을 보면 무엇인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고 바쁜 시간을 활용 하는 사람이 부자도 되고 모든 일을 쟁취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미소속에 행복의 문을 열어가는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경렬 2017-05-06 10:00	발길 돌리지 못하는 그리움이 안타까워 가슴이 짠 합니다. 신록이 싱그러운 오월! 늘 푸른 마음으로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이석희 2017-05-06 14:37	'그대 집 앞에 머문 것은 그리움 때문이 아니었고 꽃향기 따라 왔을 뿐입니다.' 참 곱기도 하십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발길 멈추어 봅니다. 고운 시심 마음에 새겨봅니다.

배정이 2017-05-09 11:56	강한 부정은 긍정이지요. 시인님, 누군가 몹시 보고프고 그리운가 봅니다. 혹시 정이는 아닌지??ㅎㅎ 달콤한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언제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지영 2017-05-09 15:44	아름답고 향기 나는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주옥같은 시 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고경애 2017-05-09 19:36	"눈에 고인 뜨거운 눈물은 연둣빛 봄빛이 고와서지 당신이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그리움을 그립다 어이 못할까요 곱게 지피신 시뜰에 머무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 한표 행사 하시고 개표 방송 기다리시겠지요 질서가 바로서는 건강한 세상을 염원해봐요 우리

문회숙 2017-05-10 15:42	봄날에 셀레임으로 다가온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부정이 긍정으로 핑계대신거 아니신지요 ㅎ 당신 때문입니다 라고 들리는데요?^*^ 고운 시향에 한참을 머물며 쉬었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정찬열 2017-05-11 14:57	그집앞에 머문것도 발길을 돌리는 것도 당신때문은 아닙니다. 곱게지피신 시심에 심취해 갑니다. 늘 편안하시고 알찬 오월이 되시길 빕니다. 운봉 선배 시인님!

김연식 2017-05-11 20:39	공재룡 시인님 어떻게 이런 그리움이 짙은.. 시인님에 깊은 시 늪에 바져서 허우적 되다가 갑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시옵소서

김영길 2017-05-12 03:00	공재룡 시인님! 꽃은 아름답고 바라만 보아도 즐거워 코에 진미를 맡아 보고 얼굴에 대보고 입맞춤하고 꽃을 그리우하는 것은 아름답기 때문에 마음에 안정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봄꽃이 오늘 떠난다기에 꽃잎 따라서 바람 따라 무작정 길 나섰을 뿐입니다 시인님의 시심을 공감하며 저도 꽃을 그리며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2017-05-12 08:59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함께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 내리는 오월 둘째 주 금요일 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신록이 더욱 짙어질 겁니다 푸르게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청아하게 합니다 우리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푸르게 물들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이순남 2017-05-13 00:06	눈에 고인 뜨거운 눈물은 연둣빛 봄빛이 고와서지 당신이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아무리 아닌척 해보지만 그대 집앞에 머문것은 그리움이 쌓여서 이겠지요 아름다운 고운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시인님!

김영길 2017-05-16 02:29	시인님 반갑습니다. 일찍 만발한 꽃은 지고 꽃의 자리를 잎사귀가 채워주는 임무의 교대시기에 있는 가 봅니다. 봄의 꽃들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공중을 날아 강물에 띄워져 떠내려가는 것이 애처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재룡 2017-05-17 21:41	이민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때론 아니척 하며 지나치는 것은 마음에 없어서 가 아니지요 사랑은 달려가면 화들짝 놀라서 도망을 간답니다 미워 한다는 그 자체는 관심이 있다는 뜻이 됩니다 아무런 관심이 없으면 다툴일도 미워 할일도 없는 것이 사랑 입니다 당신때문이 아니라 한것은 정작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공재룡 2017-05-17 21:44	허정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두눈에 고인 눈물은 봄빛 하늘이 고아서 이지 당신때문이 아닙니다 들려 주셔서 격려의 댓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허정인 시인님!

공재룡 2017-05-17 21:53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랑 하기때문에 모른척 하기도 하고 사랑 하기 때문에 아닌척 할때도 있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이별의 아픔을 격는 사람도 있지요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7-05-17 23:18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리워도 그립다 못하는 냉가슴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누구나 다 알지만 사랑하기에 그대 문앞에 왔으면서 아니라고 변명하는 심정 많이 이해 해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공재룡 2017-05-17 23:21	김경렬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면서 당신 때문이 아니라고 변명 하는 심정 얼마나 아플까요 사랑은 시작부터 아픔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경렬 시인님!

공재룡 2017-05-17 23:24	이석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랑은 시작 부터 아픔입니다 봄빛 하늘이 고아서 흘린 눈물이지 당신 때문이 아니라 하는 변명을 누구나 다알겠지요 사랑하기때문에 아닌척 하는 것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석희 시인님!

공재룡 2017-05-17 23:27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못뵌지 몇년 되어서 눈이 많아 앞으로 나왔어요 ㅎ ㅎ 어찌 보내시는 지요 가족 모두 편안 하시지요? 그대 생각 나서 온게 아니라 바비인형을 따라 왔을 뿐입니다 ㅎ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김영길 2017-05-17 23:53	공재룡시인님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산뜻한 깊은 시심에 정독하고 감명을 느끼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모든 시인님들의 시는 개성마다 새로운 의미가 창작의 자유 속에 독특한 뜻이 내포되어 있어 새롭게 새로운 면을 느끼게 됨이 뜻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공재룡 2017-05-18 11:26	고지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시지요 뵌지가 오래 되었네요 사랑 하기에 아픔을 참기도 하며 때론 사랑 하기에 모른척 지나야 하는 아픔도 있지요 핑계같은 고백속에 마음에 묻어둔 사랑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요 들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지영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1:30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편안 하시지요 사랑은 처음부터 아픔이지요 못보면 보고싶어 애가 마르고 사랑하기에 때론 아닌척 해야 하는 아픔도 있지요 핑계같은 사랑고백 반어법같은 시어를 구사해 봤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2:24	문회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꽃이 내가 곤히 잠든 밤에 살며시 먼 유랑의 길 떠나네요 그래도 꽃향기 따라 그대 집앞에 왔을뿐 당신 때문은 아니라고 핑계를 대어 봅니다 사랑하기에 때론 아닌척 해야하는 그런 날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시작부터 아픔이니까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문회숙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2:29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꽃들이 하나둘 먼 길 따나고 초 여름 문턱을 넘어 갔네요 가족 모두 편안 하셨는 지요 사랑은 시작부터 아픔이 아닐까요 산고를 치룬 산모가 귀한 생명을 얻어내듯 말입니다 사랑 하기에 때론 모른척 사랑하기에 때로는 아니척 하는 그런 아픔이 사랑이라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2:34	김연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들려 주셔서 부족한 저의글 곱게 봐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하기에 때론 아니척해야 하는 아픔이 사랑 아닐까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신록의 향기 밀려드는 행복한 오월이 되세요 감사 합니다. 김연식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2:39	김영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꽃들이 하나둘 내가 곤히 잠든 밤사이 먼길 떠나네요. 살ㅇ 하기에 아니척 해야되고 사랑하기에 모른척하며 아픔에 이별도 우리들의 삶속에 많이 있습니다. 사랑은 아픔이지요 산모가 산고를 치룬후 귀한 보석같은 생명을 얻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들려 주셔서 공감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영길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2:43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들려 주셔서 격려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봄꽃도 하나둘 먼 유랑의 길 떠났네요 사랑 하기에 때론 아닌척 아파해야 하는 것이 참사랑 아닌가 그런 생각 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2:47	이순남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대 집앞에 머문것도 그리움때문이 아니라고 변명을 해 봅니다 두눈에 고인 눈물은 봄빛 하늘이 고아서지 당신 때문은 아니라고 핑계를 대어 봅니다 사랑은 그런 아픔인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순남 시인님!

공재룡 2017-05-18 12:50	김영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2번씩이나 들려 주셔서 부족한 저의 글 공감 해 주시니 절로 힘이 납니다. 사랑은 때론 아닌척 해야 하는 아픔도 있나 봅니다 신록의 향기 밀려드는 행복한 오월 되세요. 감사 합니다. 김영길 시인님!

조규환 2017-05-27 17:49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고운 시향에 코끝이 찡 합니다. 정하나 던저놓고 떠난 그 님이 맴돌다 가네요 다짐을 해 봅니다 나도 고운 시어 배워 볼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시인님

김병근 2017-12-12 14:52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빚으신 글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가슴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일상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사랑 하는 오라버니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난 가을빛 유랑의 길을 간다.	35	공재룡	2017-10-13

181	추석의 고향에 간다.	40	공재룡	2017-09-30

180	옛 살라비 (고향)	35	공재룡	2017-09-22

179	건망증 그 임이 오셨나.	45	공재룡	2017-08-23

178	그런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41	공재룡	2017-08-07

177	바람이 머무는 곳에	33	공재룡	2017-07-29

176	남이 줘도 배가 아프다.	31	공재룡	2017-07-21

175	내 생애 마지막 날처럼 살자	43	공재룡	2017-06-30

174	야호! 여우비가 온다.	36	공재룡	2017-06-17

173	칠면조 같이 가련한 사람	25	공재룡	2017-06-09

172	내가 사랑 하는 오라버니	30	공재룡	2017-05-18

171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35	공재룡	2017-05-05

170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37	공재룡	2017-04-25

169	봄은 소래산 너머로	37	공재룡	2017-04-12

168	난 금왕 오일장에 간다.	34	공재룡	2017-03-16

167	봄의 향기 내 가슴에	37	공재룡	2017-03-02

166	남풍이 부는 언덕에	48	공재룡	2017-02-18

165	나그네 갈 길 멀기만 한데	40	공재룡	2017-02-09

164	함박눈 내리는 산길	52	공재룡	2017-01-19

163	정유년 새해 소망을 띄운다.	45	공재룡	2017-01-05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