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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7-11-30 23:16

ㆍIP: 175.xxx.252

뭐가 그리도 잘났소

뭐가 그리도 잘 났소.

운봉/ 공재룡

세상 것 모두 가질 듯이
한 뼘의 양보도 없는 삶
냉 차게 내 것만 챙기며
남에겐 얼음처럼 차갑다.

눈앞에 놓인 먹이만 찾는
욕심 가득한 돼지의 삶이
막상 도살장 앞에 가서야
그때 후회 눈물을 흘린다.

사계절 풍광 곱게 그리고
고운 글 주섬주섬 담으며
꿈꾸는 시인. 화가가 되어
자연 닮아 그리 살고 싶다.

어느 날 바람결에 길 잃은
낙엽처럼 떠도는 인생길에
내일 끝 모르는 우리네 삶
여보세요. 뭐 그리도 잘났소.

이민숙 2017-11-30 23:25	사계절 풍광 곱게 그리고 고운 글 주섬주섬 담으며 꿈꾸는 시인. 화가가 되어 자연 닮아 그리 살고 싶다. 어느 날 바람결에 길 잃은 낙엽처럼 떠도는 인생길에 내일 끝 모르는 우리네 삶 여보세요. 뭐 그리도 잘났소. 시인님 쿵합니다 정말 내면을 다시 보게 되네요 늘 자신을 돌아보고 뒤를 보라는 글 같습니다 겸손을 가르키는 글에 다녀 갑니다 ^*^

여관구 2017-12-01 07:14	"사계절 풍광 곱게 그리고 고운 글 주섬주섬 담으며 꿈꾸는 시인. 화가가 되어 자연 닮아 그리 살고 싶다. 어느 날 바람결에 길 잃은 낙엽처럼 떠도는 인생길에 내일 끝 모르는 우리네 삶 여보세요. 뭐 그리도 잘났소." 저도 가끔은 제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속에있는 욕심을 어떻게 버릴까 가끔은 생각을 한답니다. 그러나 시인님은 이미 다 내려놓으셨는데요. 자신은 잘 모릅니다. 주변의 눈길이 좋으면 됩니다.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구분옥 2017-12-01 12:46	공재룡 시인님 관심을 저 버리고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정사정으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재에 오셔도 일일이 답글 드리지 못해 항상 송구 스럽습니다 사실 시부모님 두분다 치매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핑계 아닌 핑계로 들리시겠지만 너무 죄송해서 인사 올립니다 다음 행사 때 뵙겠습니다

주응규 2017-12-01 14:14	공재룡 시인님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에 추운 마음 뎁혀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월 첫날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12월입니다 마무리 잘하는 올 한해 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말 여러 모임으로 몸상하기 쉽습니다 건강 잘 챙시기시고 가정내에도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장계숙 2017-12-01 14:22	잘나지 못 한지라 가슴 뜨끔할 것도 없지만 진리의 말씀 가슴에 새겨 봅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 하시지요? 어느덧 12월입니다. 세월만 자꾸 보내는 듯하여 아쉽기만 합니다.

박외도 2017-12-01 19:10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김기전 2017-12-01 20:09	공재룡 시인님 뭐가 그리도 잘 났소.~ 곱게 피워내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올해도 한달밖에 남질 않은것 같습니다 올해 계획 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임세규 2017-12-01 20:23	공재룡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펑펑 눈이 올듯 하다가도 금새 그쳐 거리에 미끄럼만 남긴채 사라져버린 눈이 얄미운 저녁이네요.. 날이 몹시도 춥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의 온기속에서 머믈고 싶은 계절 입니다. 늘 행복이 머무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2017-12-01 21:11	계절의 틈새를 맞이할 때마다 모호한 나이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인간의 나이로 친다면 아홉 수이거나 시간으로 치면 59분 쯤이라고나 할까. 이 좁은 간극 안에서 우리는 목표까지 다 온 것인가 더 갈 것인가를 재빠르게 판단해야 하는데 판단을 내릴 때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다. 지혜나 총명함이 좋은 것은 맞지만 그 좋은 것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은 판단과 용기이며 특히, 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타임을 놓치면 모든 것은 허사기 때문이다. 날씨가 매우 찹니다. 외출시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뭐가 그리도 잘났소, 잘 보고 갑니다.

경규민 2017-12-02 09:31	공짜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가끔 망각합니다. 작사랑을 우리는 착각합니다. 이세상 살아감이 그러 하지요 개도 물어가지 않는 다는 그 돈이 이름석자 빛내주고요 그이름에 언더라인 쳐주지요 시인님! 그냥 그렇게 살아갑시다 그게 뭐대수입니까? 정치인들도 그놈의 돈때문에 망신당하고 의미깊은 시심에 많은 생각이 매달립니다. 춥습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고경애 2017-12-02 10:22	"뭐가 그리도 잘 났소." 저물어가는 한 해를 보내면서 가만히 돌아봅니다 질책하는 회초리를 들어봐요 깊은 감동으로 가슴 한켠 채움합니다 건강한 겨울 나세요

이정규 2017-12-02 17:50	공재룡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정유년 12월의 첫주말 ~~　　 오늘도 전국이 영하권 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주말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정택 2017-12-03 06:10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뭐가 그리도 잘났소.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이순남 2017-12-04 01:35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뭐 가 그리도 잘났소 잘난채 하는 사람 우리 주변에 참 많습니다 어느날 낙엽처럼 빈손으로 떠나는 세상 고운 시심에 머물러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공재룡 시인님!

김이진 2017-12-05 07:02	네 시인님! 좋은 일 좋은 생각만 하기도 버거운 세상이지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살아있는 자만의 특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김광섭 2017-12-05 12:24	기상특보가 내린 강추위답게 찬바람이 매서운 날입니다. 보온으로 체력 관리 잘 하시면서 움츠림 없이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석옥자 2017-12-05 20:18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일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 남은 달력이 문우님의 만남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2월 16일은 소년 소녀가 되는 문우님의 만남, 즐겁기만 합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공재룡 2017-12-06 18:17	이민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바쁜척 거짓으로 이해 관계로 잘난척 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맞습니다 어느날 낙엽처럼 빈손으로 떠나는 세상에 무슨 미련이 많은지 앞에 보이는 것만 욕심을 부리며 사는 위선자들 뭐가 그리 잘났는지 묻고 싶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민숙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20	여관구 시인님1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12월 달랑 한달 남았네요 위선의 탈을 쓰고 앞에 처해진 것만 바라보며 사는 위선자들 몇날이 지나면 다 아는 사실인데 뭐가 그리도 잘났는 지 묻고 싶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12월 마무리 잘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24	구분옥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한해가 다지나고 한달 남았네요 가정의 침해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보필에 수고 많으십니다 늘 격려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는 자신의 치부를 가리고 잘난 척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저 자연을 닮아사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구분옥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27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이 떠나가는 지금 이때 시인들은 가슴이 시리고 아파 할때 입니다. 세상에는 위선의 탈쓰고 잘 난척 하는 사람이 있지요 훗날 후회속에 가슴치는날 오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알수록 고개를 숙이며 살아야 겠어요 12월 마무리 잘하세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28	장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이지요 위선의 탈을 쓰는 많은 사람들 늘 잘났척 하지요 떠날땐 조용히 눈감고 빈손으로 가는 세상이지요 사는 동안에 사랑하며 살아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32	박외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을 위선의 탈을 쓰는지요 떠날땐 조용히 눈감고 빈손으로 가는 서글픈 세상이지요 사는 동안에 사랑하며 살아야 겠지요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외도 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33	김기전 시인님1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떤 이득을 위해 줄도 잘서고 아무런 이유없이 큰소리치며 잘난척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보지요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세상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기전 시인님1

공재룡 2017-12-06 18:34	임세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급니다 삭자의 태어날때 자기만의 빛깔과 향기가 있다지만 서로 양보 할때는 한발 뒤로 물러나는 것이 미덕인데 생고집 부리며 살지요 뭐가 그리 잘났는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임세규 시인님1

공재룡 2017-12-06 18:35	김상훈시인님1 안녕 하세요 다녀 가셨군요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우리네 인생 숨차게 달리며 벌어도 떠날땐 빈손이지요 그래고 뭐가 잘났는지 큰소리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상훈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37	경규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고운 추억 남긴 가을이 떠나 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인생길 잘난척 한들 떠날땐 빈손으로 바람처럼 떠나더군요 아무리 숨가픈 인생길이라도 따스하게 보틈으며 진솔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담아 봤습니다. 다녀 가심을 감사 드립니다 늘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 하세요 경규민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39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고운 추억남겨준 이 가을도 먼 유랑의길 떠나고 있어요 만남과 이별이 원을 그리며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길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 뭐 잘난척의 위선을 버리고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40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아프신곳 없이 편안 하시지요 일년 내내 왕성한 활동 하시는 보틀님의 열정 늘 존경 합니다. 눈감았다 뜨면 일년이 순간으로 지나는 우리네 인생 굳이 위선의 탈을 쓰며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그리 잘났는지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님!

공재룡 2017-12-06 18:41	김정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아프신곳 없이 잘 보내시는 지요 또 이 가을도 먼 유랑의 길 가네요 눈 한번 감고 뜨면 한계절이 지나네요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가면을 쓴들 마음의 위선을 감출수는 없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정택 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43	이순남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을 위선의 탈을 쓰는지요 떠날땐 조용히 눈감고 빈손으로 가는 세상이지요 사는 동안에 사랑하며 살아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순남 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44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이 떠나가는 지금 이때 시인들은 가슴이 시리고 아파 할때 입니다. 세상에는 위선의 탈쓰고 잘 난척 하는 사람이 있지요 훗날 후회속에 가슴치는날 오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알수록 고개를 숙이며 살아야 겠어요 김이진 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46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아프신것 아니시지요 주로 서정시를 쓰는데 가끔 주제 넘게 교훈시를 써 봤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7-12-06 18:48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격려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는 자신의 치부를 가리고 잘난 척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저 자연을 닮아사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김연식 2017-12-06 23:12	눈앞에 놓인 먹이만 찾는 욕심 가득한 돼지의 삶이 막상 도살장 앞에 가서야 그때 후회 눈물을 흘린다. 인생에 전부 모든게 함축된 깊은 의미 가슴에 담아 봅니다 시인님 늪처럼 깊은 시향에 머리 숙여요

공재룡 2017-12-07 08:32	김연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눈만 갔다 뜬것 같은데 12월 한달 달랑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세상에는 어떤이익을 위해 친구의 우정도 사랑도 모두 버리는 잘난 사람 많이 있지요 누구나 언제인가 이세상 떠날때는 갖은것 모두 내려 놓고 가는 빈손으로 떠나지요 떠날때 무거우면 힘들까봐 비우고 비우는 낙엽처럼 우리도 많은것을 자연을 닮아 살아야 겠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늘 행복 하시고요 감사 합니다. 김연식 시인님!

김병근 2018-08-23 11:26	안녕하세요 시인님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 아래 있는 것 같아서 시인님께서 피해가 없으시도록 각별 만전을 기하여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태풍 지나고 나면 청빛 하늘 높아가고 선선한 바람 불어 풍성한 가을 향이 마음 설레임 하겠지요 지긋지긋한 불볕 무더위도 한결 가볍지 않을까 여겨 봅니다 시인님 힘내시고요 하루의 日常이 활기차고 곱고 아름다운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께서 집필하신 '뭐가 그리도 잘났소'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의미를 새겨 감상하며 서재에 곱게 머물다 갑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공재룡시인님

당신 사랑해서 정말 미안해요.

바쁘다는 말은 핑계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2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36	공재룡	2018-06-29

20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4	공재룡	2018-06-20

200	하얀 찔레꽃 향기 따라서	26	공재룡	2018-05-31

199	봄꽃이 글쎄 간다고 하네요.	34	공재룡	2018-05-14

198	당신은 봄비 같은 사랑 입니다.	43	공재룡	2018-04-19

197	사랑은 정원에 꽃밭 같아서	22	공재룡	2018-03-31

196	사랑은 시작부터 아픔인 것을 .	31	공재룡	2018-03-14

195	다도해 섬 마을에도 봄볕이	36	공재룡	2018-03-04

194	고향의 향수 젖어 본다.	34	공재룡	2018-02-19

193	가슴 벅찬 평창 동계올림픽	29	공재룡	2018-02-06

192	우리 부모님의 휴양지. 요양원	36	공재룡	2018-01-27

191	요양원 가는 부모의 마음	35	공재룡	2018-01-20

190	좁쌀 닮은 울 마님	41	공재룡	2018-01-08

189	좋았던 날 오래 기억 할께요.	57	공재룡	2017-12-26

188	고요한밤 거룩한 밤에	39	공재룡	2017-12-13

187	당신 사랑해서 정말 미안해요.	40	공재룡	2017-12-07

186	뭐가 그리도 잘났소	37	공재룡	2017-11-30

185	바쁘다는 말은 핑계다.	48	공재룡	2017-11-23

184	영흥도 황금빛 노을 바라보며	37	공재룡	2017-11-16

183	갈대숲에 물새 둥지에는	43	공재룡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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