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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염규식 문학서재

ㆍ작성자	염규식
ㆍ작성일	2020-08-14 09:35

ㆍIP: 175.xxx.91

어머니를 그리며

小天 / 염 규 식

당신 향한 그리움에
만나 뵐 수 있는 곳에 있다면
외롭고 고달픈 삶의 그림자 모두 버려두고
한달음에 가고픈 조바심은
밤새워 쉼 없이 당신께 달려갑니다.

가시기 전 마지막 상봉 때
쓸쓸히 외로운 모습으로
못난 자식 배웅하시던 그 얼굴
꽃처럼 고우시던 옛 모습 간곳없고

주름져 야윈 손길 마주 잡으니
불효자의 얼어붙은 가슴은
회한의 눈물로 넘쳐흘렀습니다.

귀하신 당신의 당부 말씀에
돌아오는 길 귀한 음성 귓가에 맺혀
어떠한 삶의 무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랑이 당신의 사랑과 견줄까

당신의 기막힌 일평생이 생각나
가슴을 울리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김인숙

2020-08-14 09:45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올려주신 옥고에 깊은 공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로도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어머니의
그 깊고 높은사랑 가슴 뭉쿨합니다

홍수와 코로나 등 어려운 현실이지만
오늘은 햇살도 환하게 비춥니다
우리의 마음에도희망을품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0

염경희

2020-08-14 11:00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신지요~~그리움 가득한 마음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절절합니다

주름져 야윈 손길 마주 잡으니
불효자의 얼어붙은 가슴은
회한의 눈물로 넘쳐흘렀습니다.

당신의 기막힌 일평생이 생각나
가슴을 울리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우리 자식들은 언제나 부모앞에서는
불효자인가봅니다
옥고의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주말겸 황금연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염경희	휴가시군요~~ 여름내내 누적된 피로 다 풀어내시고 휴양 잘 하시다가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8/14 14:18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0

조나영

2020-08-14 11:59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어머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에 대한 애틋한 사모곡에 함께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아름답고 멋진시 감사합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1

주응규

2020-08-14 16:20

무더운 여름날 염규식 시인님께서 곱게도 피워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더위를 식혀봅니다.
전국이 장마로 피해가 많은 요즘입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는 서로간의 간격도 멀어지게 하네요.
모쪼록 건강주의하시어 머지않은 협회 행사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고 가내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1

안계종

2020-08-14 17:14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시지요?
방문해 주심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생채기가 심했던 장마가 끝나 갔지만
말복의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여러 가지 현실이 원인 없는 결과가 없지만,
복합되고 연속된 시련과 고난을 마주 대하니
만물의 영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슬기롭고 지혜롭게 이겨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순조롭고 평안해 지리라는 희망의 미래를 확신하고
오늘도 합심하여 바르게 세워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양손 높이 들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십시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시고 시원한 저녁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어미니를 그리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1

전남혁

2020-08-14 21:37

염규식 시인님의 어머니를 그리며를 배람하며
왜그리 볼효라는 단어가 저에게도 먼저 떠오르는지요
후회한들 이미 가시고 없으신데 그리는 마음도 기도하는 마음도
허공에 흩어지니 남는것은 회한의 눈물만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1

고기산

2020-08-14 22:26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마음에
저도 마음이 슬픕니다
항상 불효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1

박진표

2020-08-14 23:44

염규식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2

안영준

2020-08-15 04:16

염규식 시인님 비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긴긴 장마가 온 세상을 덮쳐 사람들을 지치게 하더니
이젠 놈도 지쳤나 봅니다
어제오늘 다소나마 볕이 보이니 참 반갑습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시인님 서재에 잠시 들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2

강한익

2020-08-15 07:46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른 아침부터 뜨거움의 열기가 가득합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제주의 토요일 아침입니다.
이른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멋진 옥고와 함께하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심을 헤아려 보면서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멋진 옥고 잘 읽었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2

고옥선

2020-08-15 11:20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마음으로 집필하신 어머니 그리며,
마음에 담습니다.
영영 못오실 곳으로 보내드리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떠 했으리라 짐작이 가니까요.
하늘위에서 아드님의 행복을 바라고 계실겁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불볕 날씨에 조심하시고 시원한 수분 섭취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2

가혜자

2020-08-15 21:06

오늘도 나는
청결하게 손을 씻고
마스크 쓰고
멀어졌던 마음을 들고
가까이 다가간다

옥고로 빚으신 시!
감사로 머물며
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 임종까지 지키신 시인님이야말로 효자이시며
창조로 등불을 밝히사
세상의 빛이됩니다 시인님!!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3

남원자

2020-08-15 23:05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비 피해는 없었는지요?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살아 계실때 잘 해 드려야 한다고
시인님께서는 효자이십니다
귀하신 당신의 당부 말씀에
돌아오는 길 귀한 음성 귓가에 맺혀
어떠한 삶의 무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랑이 당신의 사랑과 견줄까

당신의 기막힌 일평생이 생각나
가슴을 울리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저도 부모님하고 추억만들기 많이
하려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열정에 박수 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3

여관구

2020-08-16 14:59

" 귀하신 당신의 당부 말씀에
돌아오는 길 귀한 음성 귓가에 맺혀
어떠한 삶의 무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랑이 당신의 사랑과 견줄까

당신의 기막힌 일평생이 생각나
가슴을 울리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시인님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이
예쁜꽃처럼 시인님의 마음에
활짝피었네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장마가 끝나니까 이제는
폭염이 지속되네요.
코로나도 아직 물러가짐 않아
무더운 여름을 마스크하고 지낼려니
무척이나 괴롭군요.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4

박상현

2020-08-16 17:38

긴 장마 후에 얼굴을 내민 햇살이 뜨겁도록
반갑네요
분꽃 위에 내린 햇살
해바라기 속에 촘촘히 박힌 햇살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긴 장마에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복잡하고 지쳐가는 삶의 무게 속에
코로나 19는 지칠 줄을 모르고 우리들의 삶을
송두리째 엉켜놓고 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코로나 19로부터 늘 건강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다시 한번 다잡고
힘을 내셔야겠습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집필하신 시 배람하고 감사드립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4

조순자

2020-08-16 22:26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의 효성 깊은 시 잘 배람하며
오늘도 평안을 기원합니다.
어머니는 늘 가슴에 남아 계시지요.
어머님께서는 천상에서도 아드니의 건강을 기도하실거예요.
부디 건강함으로 평안하셔요.
그리고 행복하셔요,

'귀하신 당신의 당부 말씀에
돌아오는 길 귀한 음성 귓가에 맺혀
어떠한 삶의 무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랑이 당신의 사랑과 견줄까

당신의 기막힌 일평생이 생각나
가슴을 울리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이제는 우지 마시고 부디 감사의 마으믕로 지내셔요.
건강하시도록요.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4

이문희

2020-08-16 23:52

존경하는 염규식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하신지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0여일에 이르는 사상 초유의
장마비의 수마가 핥고 간 자리에
시인님 계시는 울산지방에는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 문안드립니다

극심한 수해복구에 땀 흘리는
차제에 이제는 폭염 주의보라니
이토록 어려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온 가족 모두가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
거듭 따뜻한 배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5

민만규

2020-08-17 19:38

주름져 야윈 손길 마주 잡으니
불효자의 얼어붙은 가슴은
회한의 눈물로 넘쳐흘렀습니다.

귀하신 당신의 당부 말씀에
돌아오는 길 귀한 음성 귓가에 맺혀
어떠한 삶의 무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랑이 당신의 사랑과 견줄까

당신의 기막힌 일평생이 생각나
가슴을 울리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어머니를 그리며
깊은 시향에 흠뻑 빠져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5

서준석

2020-08-18 00:04

존경하는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 옥고에
어머니를 그리며를 배감하고 어머님께
불효한게 생각납니다.
새상의 자식들이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않고 살은 것이 부모가 되어서야
아는 것 같습니다.
건필 하시기를 빕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18 11:05

윤만주

2020-08-18 15:45

염규식 시인님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드는군요
왜 몰랐던지...? 살아 계실 때는
어머님에 대한 하늘 같은 사랑을
왜 몰랐던지... 가시고 난 뒤에서야
늘 회한의 눈물지으며 가슴 아파하지요
고운 시향에 포근한 어머님의 사랑을 추억하며
잠시라도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장마가 떠난 자리 불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막바지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코로나도 끝까지 잘 극복하시어 행복한 일상
곱게 수놓아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23 22:19

배정숙

2020-08-23 07:36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 살아 계실때는 잘하던 효자도
돌아가시고 나면 못해드린것만 생각난다 합니다
어머님께선 자식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이지요
행복해 하심이 더 효도는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최고로 행복하세요.


염규식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교분을 나누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신 고운 걸음 가슴에 담고 더욱 정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8/23 22:22

산다는 것은....

세월은 혼자만 가지 않는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7	그리움의 강	20	염규식	2020-09-01

266	가을의 길목에 서서	20	염규식	2020-08-31

265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24	염규식	2020-08-29

264	詩의 향기	14	염규식	2020-08-28

263	별빛과 어머니	18	염규식	2020-08-27

262	달맞이 꽃	14	염규식	2020-08-26

261	가을이 오면	16	염규식	2020-08-25

260	만추(晩秋)를 기다리며	20	염규식	2020-08-24

259	그대는 어디에	20	염규식	2020-08-23

258	그대에게 용서를	12	염규식	2020-08-22

257	산다는 것은....	30	염규식	2020-08-18

256	어머니를 그리며	43	염규식	2020-08-14

255	세월은 혼자만 가지 않는다.	14	염규식	2020-08-13

254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6	염규식	2020-08-12

253	순수의 밀어(密語)	10	염규식	2020-08-11

252	가을이 되고 싶다	20	염규식	2020-08-10

251	그리움 머무는 그곳에	14	염규식	2020-08-09

250	기다림의 갈림길	25	염규식	2020-08-07

249	사랑의 흔적	16	염규식	2020-08-06

248	비움과 채움	15	염규식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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