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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동규빈 문학서재

ㆍ작성자	동경순
ㆍ작성일	2016-03-24 18:09

ㆍIP: 211.xxx.232

너는 내 그림이야

동경순

매일 난
너를 그림으로
그려본다

오늘은
어떤 그림으로
그릴까?

내일은
연파란 하늘에
하트를 그려서
그려 놓을까?

매일
오늘과 다른
색다른 그림으로
너를 그리고 싶다

이러한
마음이
너를 향한
내 사랑이고
내 마음이야

안정순 2016-03-24 20:30	동기시인님 이리 자주 뵈니 얼마나 좋은지요! 우리 더 자주자주 뵙자구요! 오늘밤은 꿈 속에서 동기시인님을 만날 듯~~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김정남 2016-03-24 22:34	저도 매일 하늘 도화지에 칼라빛 물감을 타다가 그림을 그립니다 빨주노초파남보 형형색색을 사용하지만 다 그리고난 후 확인해 보면 그저 하늘색으로만 채워져 있는것 같아요 봄의 소리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늘 향필하세요 시인님..

구은회 2016-03-24 23:54	멋지십니다 너는 내 그림이야 달달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밤 꼭 되셔요 시인님.

장계숙 2016-03-25 07:37	" 너는 내 그림이야." 사랑을 하면 서로에게 아름다운 그림이 되죠. 행복 가득한 글이네요. 많은 이야기와 추억이 고운 그림이 되어 기억 속에 쌓이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셔요. 시인님 ~

배정이 2016-03-25 11:44	색다른 느낌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려 본다는 것 참 멋집니다. ㅎㅎ 동경순 시인님, 화사한 주말 되세요.^^

김이진 2016-03-25 15:27	매일 매일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시는 시인님 가슴 속에 날마다 예쁜 수채화 담으시길 바랍니다.^^* 너는 내 그림이야 정말 멋쪄요^^*

유필이 2016-03-26 10:16	매일 다른색으로 일주일 내내 그리다보면 일곱색깔 무지갯빛 사랑이 그려질 것 같아요 동경순 시인님 행사 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순수한 그 미소가 아직도 눈가에 여울집니다~ 늘 고운 미소 머금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김광섭 2016-03-26 14:10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꽃샘추위가 쌀쌀하네요 하지만 햇살 만은 분명히 따뜻한 봄 햇살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동경순 시인님♡

사방천 2016-03-26 15:33	동경순 시인님 서재의 불이밝아 들려 고운시 너는내 그림이야 곱고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이정규 2016-03-27 15:58	동경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미소와 행복이 묻어나는 즐건 휴일 오후가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주응규 2016-03-28 09:01	봄꽃같이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 음미합니다 그늑한 봄향이 진동하는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활짝피우는 계절되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축원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누리십시요^^

배정이 2016-04-02 11:05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시인님의 사월도 설렘의 향기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성경자 2016-05-08 19:45	반가워요~ 늘 웃으시는 모습이 고우신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 머무네요 주말 저녁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박근철 2016-05-29 18:02	동경순 시인님 사랑의 열정이 보이는 아름다운 글에 머룰다 갑니다. 평안하시지요.

김옥자 2016-06-08 21:45	동경순 시인님 그렇게 바라보고 살아감이 행복인줄 압니다. 행복한 여름 되셔요 잘 지내시죠.

박영애 2016-06-24 14:36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행사에 함께 참여 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마음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행사 때마다 여유가 없네요.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고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 가을 행사에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그 전에는 서재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안전에도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김락호 2016-06-28 15:03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이 많은 문우님들의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김문 2016-10-20 06:23	사랑의 붓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화폭을 운치있게 바라보다 갑니다 그림처럼 멋진 여인으로 내내 남아 주소서

이상황 2016-11-14 20:21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류동열 2016-11-26 12:27	동경순시인님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모두는 내면의 어떤 깊은 곳에 긴직했던 自我를 내놓는 것임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예쁜 글 맘으로 훔쳐갑니다

홍대복 2016-12-14 15:58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배정이 2016-12-17 08:39	안녕하세요.~ 시인님, 햇살이 비치는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복되고 웃음 가득한 날 되시고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환한 얼굴~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애기단풍 배정이가 기도드립니다.^^

고경애 2016-12-31 12:12	고운 시향으로 피우신 멋진 시뜰을 거니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과 보낸 하루하루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정성글로 더 좋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의 큰 선물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주하겠습니다

김영길 2017-03-05 12:37	동경순 시인님 ~ 너는 내 그림이야 시심을 읽고 갑니다.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벌써 3월 둘째 주이고 따뜻한 봄철이 시작과 동시 여름이 시작 될 것 같은 세월은 바쁘게 돌아가고 그 속에 우리의 인생도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장종섭 2017-07-12 21:34	^^ 반갑습니다 시인님 ^^

강순옥 2017-07-14 17:08	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고운 글 배 독하고 갑니다 향기로운 시간 향필 응원합니다^^

황양국 2017-08-15 17:39	안녕하세요 . 동 경순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너는 내 그림이야' 잘 감상하였습니다. 님은 자화상을 잘 그리는 전문가인 듯 합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류등자 2017-08-29 12:57	고운 시인님 오래두고 생각에 넘치는 그리움 그림으로 집필을 내리셨네요 향기에 도최 마음의 효동치는 안타까운 사랑을 더욱크게 보둠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배정이 2017-09-01 09:40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김선목 2017-09-01 22:22	동경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는 내 그림이야" 멋진 시향에 가을 인사를 드립니다 9월의 가을을 맞이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요

오철수 2017-10-18 14:52	동경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9월에야 등단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펴주신 향필에 마물러 배독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2017-12-18 16:48	2017. 12. 16 본 협회 대전 송년 행삿날의 열기가 아직도 훈훈함으로 남아 쌀쌀한 날씨에 온기가 되어 전신을 탑니다 기억에 생생한 시인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인파 속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한 해가 서산에서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정유년 끝자락 일상이 힘찬 정산으로 곱게 마무리되는 멋진 날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너는 내 그림이야 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김병근 2017-12-31 10:03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배정이 2018-01-01 09:00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5:03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박미향 2018-01-24 04:01	반갑습니다 동규빈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김정희 2018-01-24 14:06	동규빈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를 위한 내마음 내 사랑의 고운 무지개를 그리는 매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동규빈 시인님을 마음에 그려 넣습니다. 밝은 미소 고운 마음 자주 뵙기를 바래요.

현원섭 2018-06-24 12:43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동규빈 시인님~^^

현원섭 2018-07-06 20:32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임주영 2018-08-24 19:14	존경하는 시인님 정성스럽게 집필하신 고운 글 마음에 담아봅니다 태풍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큰 피해 없이 서서히 물러가는 거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저녁시간입니다 불금 멋지게 보내시고 향기로운 글과 축복된 삶에 길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건안건필 하셔요 시인님

김상훈 2018-10-01 22:03	어딘가에서 잠시 몸 박고 무궁한 뿌리를 내리려던 것들이 이윽고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나날들이 오고 나는 그런 나날들에 갇혀 지상에서 처음 피어나고 자라난 것들에 대한 푸른 엽신들을 생각하곤 상처적 체질임을 자임합니다 그렇게 여름이 왔다 가고 가을이 왔지만 이제 곧 11월이 되면 서리 낀 주황의 하늘이 가을밤의 녹턴을 그리워하며 추억의 음반을 만들겠지요 세월은 그렇게 가는 거라며 잠시 배람하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윤성오 2018-10-27 15:32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현원섭 2018-12-06 12:05	동규빈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대의 아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3	너는 내 그림이야	43	동경순	2016-03-24

22	그대의 아침	9	동경순	2016-03-23

21	봄 비	5	동경순	2016-03-23

20	좋기만 하는 사랑	6	동경순	2016-03-23

19	가을 하늘	26	동경순	2014-10-06

18	가을 부채	21	동경순	2014-09-24

17	그리운 얼굴	27	동경순	2014-07-16

16	초승달	32	동경순	2014-06-16

15	파도	34	동경순	2013-11-09

14	사랑스럽다	10	동경순	2013-11-09

13	비가 온다	6	동경순	2013-11-09

12	내 아픈 그리움아	6	동경순	2013-11-09

11	이슬	32	동경순	2013-04-02

10	소녀시절	15	동경순	2013-03-29

9	당신이 그리운 날	8	동경순	2013-03-27

8	나에게 들어 온 별	4	동경순	2013-03-27

7	소나무	12	동경순	2013-03-20

6	기억	4	동경순	2013-03-20

5	바람	14	동경순	2013-03-14

4	아픈 마음	5	동경순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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