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서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서현
ㆍ작성일	2013-06-12 00:40

ㆍIP: 175.xxx.46

허망한 불씨

안정순 2013-06-12 07:38	`이서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지나간 날은 그러 했거니 앞으로 많은 날들... 희망을 안고 사랑 가득 채우며 사시기를 빌어 드릴께요.. 이처럼 고운 날 이처럼 아름다운 날 ...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글 감사드려요..

최영호 2013-06-12 08:35	`이서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데... 이서현 시인님만큼 내면의 표현을 할 수 있는 섬세한 마음은 내 아픔을 통하여 많은 사람의 아픈 마음을 어루 만져 위로 .... 아름다운 탈란트가 있어서 앞으로 더욱 복받은 삶이 있을 것이라 확신드리며 더욱 힘내세요 동트기 전에가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그마음에 하나님의 서광의 빛과 함께 은총 가득하시어 범사에 축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미리 챙기시고 빠른 시간에 마음 회복하시길 ...

조한직 2013-06-12 09:33	`이서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서현 시인님 인연이란 중요합니다. 허망의 세월을 이제라도 희망으로 채워가시길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고운 삶을 이루어 나가시길 빌어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시고요.

김이진 2013-06-12 12:08	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그렇게 흘러 영혼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날이 곧 오겠지요. 시인님의 가슴에 초록빛 향기바람이 찾아오리라 믿어요. 힘 내시구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김지숙 2013-06-12 12:51	이서현시인님 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흐르고 부딪히다 보면 고통도 슬픔도 안정을 되찾게 될것입니더 사람사는게 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있으면 왜 뼈 빠지게 일을 하겠심니꺼..이다음에 이보다더 넓은 마음으로 포옹하며 행복의 웃음을 볼려고 하는것 아이미꺼(맞지예) 시인님 이리 와보이소 한번 안아줄께예 이쁜 시간 되십시요

윤혜석 2013-06-12 17:44	서현님, 허망한 세월, 가슴에 멍들이는 아픔이 지나가고 있는가요~ 아픔이 클수록 더 큰 기쁨을 마련하고 있는건 아닐지요. 오늘은 지나가고 언제나 새로운 것으로 내일은 다가올 것입니다. 아픔은 시라는 그릇에 담아버리세요^^ 행복하시길...

이명숙 2013-06-12 18:29	엇갈린 인연 이미 든 피멍 어쩌겠어? 잊어버리는 수 밖에, 영혼의 안정.. 스스로 찾아야겠지. 독한 마음이면 못 할 것도 없는거고. 빨리 안정되어 편안한 마음이면 좋겠네. 기쁜 날이여, 어서 오시게.

경대호 2013-06-12 21:42	하얗게 곧추서서 헝클어진 머리 빗고 가슴으로 등줄기로 의욕을 세우면 목젖 깊이 맑은 정신 한 줌 올라오나니 내 행복의 그릇에 맞추어서 아름다운 삶의 반찬 만들기 하세요.

길상용 2013-06-12 23:07	생뚱맞지만 세월이 약이다 란 말이 생각납니다. 비 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속담도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 과거는 이미 지나버려 되 돌릴 수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도 않았으니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현재가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고 지금 이순간이 지나면 이미 과거가 되니 내일 해가 뜨는건 내일 생각하고 오늘을 충실히 .. 그리고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이 아픈 현실도 슬며시 미소로 추억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시는 시일 뿐이고 글은 글일 뿐이겠죠? 많은 시인님들의 아름다운 격려의 글들과 댓글에 어쩌면 행복해 하실 시인님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

김동수 2013-06-12 23:31	고통 속에 모대기는 사랑의 시인이여, 부디 행복하소서!

김수잔 2013-06-13 07:48	빗물에 고통 다 씻기고 맑은 영혼안에 안정 되시고 미소가득 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이희헌 2013-06-13 20:24	아프지만 고은 마음의 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좋은 시간들로 이어가시길 바래요^^*

김화영 2013-06-13 21:56	행복의 미래로 모십니다 시인님! 과거는 잊으시고 아름다운 내일 찬란한꿈 꾸시길...

홍대복 2013-06-15 01:23	잠못 이룬 깊은 밤 시인님의 글 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최화철 2013-06-15 19:46	서로 부족함도 많지만 노력하여 서로 닮아가도록 살아야겠지요 이서현 시인님 행복이 넘치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종순 2013-06-16 09:10	시인님 안녕하시죠? 오래간만에 뵙는 듯하여 미안합니다 허망한 마음에 조급하지 마세요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듯이 늘 흐름에는 새로운 정서가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그것은 곧 진리입니다.

박근철 2013-06-16 21:06	허망한 시간이 아프군요.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주일례 2013-06-21 22:16	안녕하세요.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가까운 서재에 있으면서도 제가 소심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멍하니 앉았다 갑니다. 힘들고 고단한 시간이 멈춘듯 해도 지나가는 것 같지요. 힘 내시고 밝은 웃음 주렁주렁 열리는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서현 2013-06-26 13:37	《Re》안정순 모처럼 날씨가 화창합니다. 마음의 날씨도 화창하시길 늘 기원하며 건강 또한 잘 챙기시길 빕니다..^^

이서현 2013-06-26 13:46	《Re》최영호 님 긴 댓글에 의미있는 말씀들 가슴에 새겨 넣습니다. 어둠은 뒤에 곧 다가올 밝은 빛이 있음을 늘 암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

이서현 2013-06-26 13:47	《Re》조한직 님 , 감사합니다..^^ 늘 희망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 섭니다.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빕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이서현 2013-06-26 13:49	《Re》김이진 님 , 초록빛 향기로운 바람이 늘 불어오는 느낌으로 살아 갑니다.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 오는 듯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서현 2013-06-26 13:50	《Re》김지숙 님 , 고맙습니다. 언제나 특유의 어투로 웃음과 따스함을 전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무탈하게 나시길 빕니다.

이서현 2013-06-26 13:52	《Re》윤혜석 님 , 감사합니다..^^ 늘 희망만을 품고 살아 갑니다. 격려와 용기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여름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이서현 2013-06-26 13:53	《Re》이명숙 님 , 맞습니다. 이미 든 피엉은 어쩌겠는지요~^^ 새로운 피가 돌아야 멍도 가시겠지요? 늘 희망이란 녀석과 함께 나아가니 언젠가는 좋은 일들만이 다가오겠지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요^^

이서현 2013-06-26 13:55	《Re》경대호 님 , 내 그릇에 맞는 행복을 맞을 준비를 늘 하며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댓글에 용기 얻습니다. 건강한 여름 되시길 빕니다.

이서현 2013-06-26 13:57	《Re》길상용 님 , 맞습니다~^^ 아름다운 격려의 댓글에 웃음 가득 짓게 됩니다. 시인님의 마음도 날마다 기쁨이 넘치시길 빌어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 하시구요^^

이서현 2013-06-26 13:59	《Re》김동수 님 , 고맙습니다..^^ 삶속에 사랑은 기본이기에 사랑때문에 아프기도 웃기도 하며 하루하루 살아 갑니다..^^ 시인님의 날들에도 고운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이서현 2013-06-26 14:01	《Re》김수잔 님 , 몇날 이어진 빗물에 고통을 다 흘려 보냈습니다..^^ 삶은 행복과 고통이 교대로 찾아드나 봅니다. 누구나의 삶이 같으리라 봅니다. 늘 건강한 날들 되세요^^

이서현 2013-06-26 14:02	《Re》이희헌 님 , 감사합니다..^^ 아픔도 기쁨도 함께 공존하는게 우리네 삶인 듯 싶습니다. 극복하기 따라서 살아가는데 조금씩 다름으로 다가오겠지만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되시길요^^

이서현 2013-06-26 14:04	《Re》김화영 님 , 찬란한 빛이 비추는 길로 따라 들어 갑니다..^^ 행복의 나래를 파닥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요~^^ 늘 용기 주셔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 함께 기원 합니다..^^

이서현 2013-06-26 14:06	《Re》홍대복 님 , 감사합니다..^^ 초록빛 신록이 눈부시게 펼쳐졌습니다.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뭇그늘 아래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현 2013-06-26 14:08	《Re》최화철 님 ,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늘 기쁨 안에서 행복의 노래 부를 수 있으시길 빌어 봅니다.고맙습니다..^^

이서현 2013-06-26 14:10	《Re》김종순 님 , 진리에 순응하며 살아 갑니다..^^ 무더움에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날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일상이시길 빕니다..^^

이서현 2013-06-26 14:11	《Re》박근철 님 , 허망의 시간도 행복의 시간도 늘 돌고도는 반복의 일상들이리라 생각 됩니다. 용기 주시는 시인님들의 맘이 참 곱습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오늘도 내일도 희망을 품고 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서현 2013-06-26 14:15	《Re》주일례 님 , 저 역시 인사를 못드림이 죄송 합니다..^^ 주렁주렁 열린 웃음꽃 나무의 열매를 오늘도 하나하나 따서 바구니에 가득 담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이시길 빕니다..^^

감사의 등불

태어난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3	봄비(Ⅱ)	27	이서현	2015-04-07

32	봄	28	이서현	2015-03-28

31	봄의 전령	29	이서현	2015-03-24

30	햇살을 담다	34	이서현	2015-02-16

29	남은 시간일랑	36	이서현	2015-02-09

28	그대를 향한	10	이서현	2015-02-09

27	황혼의 물들임	23	이서현	2013-10-22

26	하얀 그림자	15	이서현	2013-07-29

25	보석같은 사람	7	이서현	2013-07-26

24	망각의 세월	12	이서현	2013-07-20

23	감사의 등불	5	이서현	2013-07-20

22	허망한 불씨	36	이서현	2013-06-12

21	태어난 날	12	이서현	2013-05-20

20	베푸는 삶	19	이서현	2013-05-18

19	허상의 신기루	16	이서현	2013-05-12

18	햄버거 모양새	8	이서현	2013-05-07

17	가슴 속 상흔	12	이서현	2013-05-01

16	봄비	22	이서현	2013-04-06

15	허울의 늪	6	이서현	2013-04-06

14	고진감래(古盡甘來)	4	이서현	2013-04-06

	1 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