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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세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세복
ㆍ작성일	2021-02-26 21:51

ㆍIP: 117.xxx.223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청아 / 이세복

신축년 붉게 떠오른 태양아
세계의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일상에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소서

자연을 이롭게 할 햇살로
쾌적한 분위기 온 누리에 물들게 하여
지구인들 병들지 않게 하소서

옥죄는 슬픔과 을씨년스러운 번뇌
그 삶마저 따뜻하게 녹여주고
동토 같은 가슴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죄인들 선량한 민중의 지팡이로 교감하여
서로서로 품어줄 지구 일원으로
자존감 지키게 해주소서

꽃이 필 역동의 봄처럼
소망의 씨앗들이 싹틔우고 향기 뿜어내어
동서양 일맥상통한 등불이 되게 하소서.

안영준 2021-02-27 10:27	키 작은 달 마지막 하루를 남긴 주말이군요 봄 내음이 다가옴을 확연히 느껴지는 날이군요 연이은 3일간의 연휴 좋은 나날 꾸며 나가시길 바라며 건강 하십시오 올리신 글에 머물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2021-03-01 09:24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안녕하십니까? 3월의 첫날 늦잠 자는 봄꽃을 흔들어 깨우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글 함께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윤 2021-03-01 12:32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웃는 얼굴은 삶을 즐겁게 한다고 하지만 웃을 수 만 없는 현실 앞에 봄은 한발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 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2021-03-01 15:37	" 꽃이 필 역동의 봄처럼 소망의 씨앗들이 싹틔우고 향기 뿜어내어 동서양 일맥상통한 등불이 되게 하소서. " 시인님의 향기나는 마음이 이 세상을 사랑하게 하는것처럼 촉촉한 봄비가 새싹을 사랑으로 키우는것처럼 백신이 우리들의 삶을 활기차게 만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사랑하게 하소서'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재덕 2021-03-03 07:14	이세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하게 하소서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문운 창대하길 두 손 모아봅니다

염경희 2021-03-03 17:36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아픔없이 상처없이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

박상현 2021-03-03 21:24	벌써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3월입니다 겨울은 아쉬운 듯 눈을 내리고 하루 종일 비를 내렸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3월에 봄 같은 마음으로 첫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봄 뜨락에 잠시 인사드리고 풍경처럼 올려주신 고운 시 배람합니다 시인님 3월 한 달도 봄꽃처럼 늘 아름답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조순자 2021-03-03 21:36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곱게 지은 시 '사랑하게 하소서. 참 아름다운 시입니다. 세상에 제일은 사랑이지요, 고운 시 기쁘게 배람하며 감사드립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늘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심으로 문운창대 하셔요.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이세복 시인님처럼 아름다운 봄 멋지게 지내세요. ^*^

안정순 2021-03-03 22:46	하루 빨리 그 간절한 소망 부디 부디 이루게 하소서! 이세복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시죠!

박희홍 2021-03-04 03:59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옥죄는 슬픔과 을씨년스러운 번뇌 그 삶마저 따뜻하게 녹여주고 동토 같은 가슴 사랑으로 감싸주소서“라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기도 ”사랑하게 하소서“ 에 취해 갑니다.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문운창대하세요. 시인님 내 가슴속에 먼저 꽃이 피지 않는다면 온 세상이 꽃밭이 된다 해도 아무것도 아니고, 일단 내 얼굴에 웃음꽃부터 피우면 마음에도 꽃이 피며, 그때서야 세상에 핀 꽃도 아름답게 보인다고 합니다. (유머리더십에서) 비록 오늘이 다소 힘들어도, 내일은 모르죠.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허허실실 웃는다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건강도 지킬 수 있을 것라 생각합니다. 억지로라 웃읍시다. 고운 날이길 빕니다.

전병일 2021-03-04 14:03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시인님의 불 켜진 시방 심오하신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어서 빨리 코로나 19 종식하고 마스크 벗고 웃을 수 있는 희망의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박기숙 2021-03-05 09:45	존경하는 아름다운 이세복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곱게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사랑하게 하소서★ 감동의 사랑의 기도문, 참으로 주옥같은 보배로운 시향에 취하여 몇번 재정독을 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악령같은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접종을 해서도 사망자가 나오질 않기를 기도 합니다. 항상 전세계 인류가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고운 시인님의 글★사랑하게 하소서★ 다시한번 가슴에 담고 살아 가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기현 2021-03-05 19:20	이세복 시인님! 신축년 새해 인사를 나눈지 벌써 3월 이군요 그간 무탈하신지요 참 세월 빠르게 다가옵니다. 꽃피는 봄 "사랑하게 하소서" 예쁘게 사랑을 노래하신 시인님 시상을 더듬으며 의미를 헤아리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과 더불어 시인님 봄도 활짝피어나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십시오~~

전남혁 2021-03-06 05:13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기억 못할 만큼의 시간 후 서재에 들렀습니다 올려 주신 사랑하게 하소서의 옥고를 배람하며 우리의 따뜻하고 위대한 사랑만이 난관을 극복 할 수 있음을 인식하며 함께합니다 건강과 건필을 고대하며 가름합니다

이세복 2021-03-06 12:13	《Re》안영준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3	《Re》강한익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4	《Re》김정윤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4	《Re》여관구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4	《Re》김재덕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5	《Re》염경희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5	《Re》박상현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7	《Re》박상현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18	《Re》조순자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세요.

이세복 2021-03-06 12:18	《Re》안정순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20	《Re》박희홍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25	《Re》전병일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26	《Re》박기숙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27	《Re》정기현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3-06 12:28	《Re》전남혁 님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일상에 기쁘시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파랑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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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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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회상	16	이세복	2020-12-17

98	고독	22	이세복	2020-12-07

97	흑자두	21	이세복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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