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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주연 문학서재

ㆍ작성자	신주연
ㆍ작성일	2018-05-22 15:59

ㆍIP: 125.xxx.33

한 떨기 장미꽃이여!

한 떨기 장미꽃이여!/신 주연

그대는 한 떨기 장미꽃 입니다.
새빨갛게 타오르는 태양 같은 아름다운 분홍빛 사랑입니다.

내 마음이 그대의 향기에 취해서
하늘을 날고 있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오르고 싶습니다.

내 가슴에 살며시 날개를 접고
내려앉아 사랑의 마음을 주고 받는 불꽃 나비야!

너는 아니?
한 떨기 장미꽃에 무엇이 있는가를...

그곳엔 하얀 가시가 두렵게
서 있다는것을,

그러나 또 한껏 이렇지요.
파란 새싹 속엔, 그윽한 향기로움이 흐른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정규

2018-05-22 19:14

신주연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불기 2562년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모든 자비가 이땅에 내리고 한사람 한사람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시길 두손 합장하며 비는 마음으로 항상 일마다 다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_()_()_
저녁부터 다시 비소식이 있네요.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되시고 즐거움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신주연	이정규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귀한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운이 창대 하시고 행복하세요.	5/23 10:51

주응규

2018-05-23 09:07

신주연 시인님 곱게도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음미합니다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오월입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각종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삶의 뜨락에 웃음꽃을 피우십시오.


신주연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동안 값지고 소중한시간 잘 지내셨나요? 항상 응원합니다. 삶의 뜨락엔 항상 웃음 꽃이 피어야 겠지요. 언제나 부족한 제게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5/23 10:59

박기만

2018-05-24 22:53

신주연시인님 안녕하세요
찔레꽃 진한 향에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더해 5월이 무르익어 갑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 한떨기 장미꽃이여 "
고운 시향에 머물며 그 마음 헤아려 보다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사랑과 행복을 채워가는
멋진 나날들 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주연	박기만시인님! 그동안 값지고소중한 시간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을향하여 서서히 달려가고있습니다. 다녀가심에 심심한 사의를표합니다. 항상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5/28 13:28

홍사윤

2018-05-25 09:09

푸르름이 완연한 5월 행복한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주연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한 떨기 장미꽃이여!''
존경의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그대는 한 떨기 장미꽃 입니다.
새빨갛게 타오르는 태양 같은 아름다운 분홍빛 사랑입니다.

후회하지 않는 5월의 사랑을 흠뻑하시기 바랍니다
유수같이 흐르는 세월 미루다 후회 하지않는
뜨거운 장미 같은 사랑을 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에 고이 접어 담아갑니다
건필 하시기 바라며 행복한 아침 보내세요! 시인님


신주연	홍사윤시인님! 그동안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가슴깊이새기겠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귀한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날에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5/28 13:33

김상훈

2018-05-27 19:54

사월의 그대가 오월의 신부를 불렀기에
푸른 것들을 묶어 부케를 만들 수 있었으리
축제를 끝낸 오월이 이제 먼 길 떠나면
커튼처럼 내려앉을 초여름 햇살,
저마다 붓 한 자루씩 쥔 시인들은
앵콜이 없어도 마이크를 놓지 않는 사람처럼
성급하게 여름 끝물을 노래할지 모른다

조금 나아진 몸, 그 핑계 삼아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빈 방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신주연	김상훈시인님! 항상 멋진 시로 감동적인 마음을 주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도 화이팅!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너무 일인 다역 하시니 건강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쁘신와중에도,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28 13:41

홍사윤

2018-05-28 15:40

방문 감사드립니다! 신주연 시인님!
폰을 조금 줄여야 할뜻합니다 눈에 피로가 쌓이는것 같군요!
5월을 마무리 하려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도 행복의 출발하셨나요!
늘 강건하시고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5월 잘 마무리 하시고
장미의 정열이 태양을 유혹하는 6월
행복으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멋진시를 집필하여
독자의 사랑이 넘쳐나는
무술년 후반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 올리시면 되는대로 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신주연	홍사윤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 아프신데 답글 안다셔도 정말 괜찮아요. 건강 하셔야지요. 천하를 얻고도 나자신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오리까? 오월의 향기도 가고 6월의 희망찬 새날이 밝아 오네요. 6월에는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어서 시력이 좋아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편안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5/31 11:05

홍종화

2018-05-28 16:45

신주연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한 떨기 장미꽃이여!' 배독하며
아름다운 시상에 그리고 시인님 고운 시심에 잠시 머물며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의 문턱으로 넘어선 듯한 날들 입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 떨기 장미꽃이여!' 고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신주연	홍종화시인님! 그동안 값지고 소중한 시간 잘 지내셨나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참으로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이면 희망찬 6월이 시작되네요.부디 옥체만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31 11:13

김병근

2018-06-01 16:24

신주연시인님 안녕하세요
유월의 첫날 입니다

유월에는 신록의 이파리
짙어가고 풀빛이 싱그러우니
참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큼한 생각과 곱고 고운
마음으로 즐거운 사랑 속에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햇볕 무성하여
꽃피고 열매 맺어 영글어 가니

유월에는
더욱 더 분발한 삶
사랑 속에 엮어가시길 소원합니다

유월의 첫날 문 밖 떠난
상큼한 발걸음 발걸음에
밝은 햇살 여름같은 기온이 동행하네요

이러한 날씨에 시인님
건강 챙기시고요 변화하는
일상이 여여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집필하신 한 떨기 장미 꽃이여
글 속의 고운 시향을 느끼며 새겨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접시꽃이
벌써 피었네요

유월
씩씩하게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신주연	김병근시인님!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폭염의 여름철이 서서히 다가오니 한여름을 어찌 보내야 할지 한편 걱정이 앞서 기도 하는군요. 뜨!거운 날씨에 옥체만강 하소서 졸작인 저의 작품을 과대평가 해주시니 부끄러운 마음 뿐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철 옥체만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6/7 21:44

홍종화

2018-06-02 20:12

신주연 시인님!
이제 오월은 가고 유월의 시작입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인님 자주 뵙길 소망합니다. 그리운 마음 전합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신주연	홍종화시인님! 신록이 짙푸른 녹음방초가 무성한 유월이 폭염 주의보를 손짓하니 올해도 무척이나 뜨거운 태양이 작렬할것 같군요.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홈 블러그에 귀한 시간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여름날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젊음의 계절, 사랑의 계절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6/7 21:58

김선목

2018-06-04 23:42

신주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떨기 장미꽃이여
장미의 계절 5월이 지나고
어느덧 푸름이 싱싱한 초여름 6월입니다
대전 여름행사가 다가 오네요
16일 대전행 경기지회와 함께합시다
대전 행사 때 뵙겠습니다.


신주연	김선목 지회장님! 그동안 평강하오신지요? 만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6월16일에는 대전문협행사에서 뵙겠지요.. 뜨거운 여름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분주 하실 텐더 고우신 발걸음 참으로 감사합니다. 문협행사때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6/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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