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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8-07-02 21:40

ㆍIP: 119.xxx.219

칭찬의 힘

칭찬의 힘
보하 이문희

폭염이 내려앉은 온 천지에
어두운 하늘이 녹아 내린다
장대비가 내린다
희망의 씨앗이 소리 지른다

쁘라삐룬 태풍이
바다를 가르고
물기둥이 솟아 오른다
열망의 꿈을 피운다

때묻은 온 천지에
청소차가 웽웽웽
소리를 지르며
신 천지를 펼친다

폭염이 내려앉은 온 천지에
하늘이 시원스레 녹아 내린다
동이비가 내린다
행복의 씨앗이 피어 오른다

2018. 6. 30

김병근

2018-07-03 11:40

칭찬의 힘
곱게 새기신 글 속에서
의미있는 글향을 느끼며
곱게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곱게 새긴 말 고운 말에
오고가는 고운 정이 싹트지 않을까 여겨봅니다

다가오는 태풍에
만전을 기하시고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장대비도 직성이 안풀리는 듯 동이비로 퍼붓는 쁘라삐룬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고나 있었다는듯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는 날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고마우신 시인님. 다시한번 거듭 깊은 감사드려요	7/7 21:42

김병근

2018-07-03 13:34

시인님
태풍'쁘라삐룬'이 몰고 온
자연재해에 각별히 만전을
기하여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집필하신
보배 같은 글들이 많은
독자들로 부터 열렬한 사랑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7월의 일상이
힘차고 즐거움 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김병근 시인님 거듭 베푸신 열열한 응원과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 새상에 건강처럼 소중한 것은 없는 듯 싶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존경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7/7 21:48

홍사윤

2018-07-03 19:31

햇살이 살짝 얼굴 내미는 화요일 입니다 이문희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칭찬의 힘'' 잘 배람합니다
태풍이 다행으로 우리나라를 스쳐 지나 간다는군요
태풍이 시인님의 칭찬 소리를 들었나 봅니다
창찬의 힘 잘 배독하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7월 무탈한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운시 감사드립니다!
항필하시고
늘 사랑과 행복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에게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홍사윤시인님 동이비로 퍼붓는 쁘라삐룬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시인님. 다시한번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1:52

이민숙

2018-07-03 19:41

쁘라삐룬 태풍이
바다를 가르고
물기둥이 솟아 오른다
열망의 꿈을 피운다

때묻은 온 천지에
청소차가 웽웽웽
소리를 지르며
신 천지를 펼친다

폭염이 내려앉은 온 천지에
하늘이 시원스레 녹아 내린다
동이비가 내린다
행복의 씨앗이 피어 오른다

하늘이 시원스레 녹아내린다
꽃이 피어 오른다
곱습니다
지금 시인님의 글 처럼
칭찬하고 싶습니다 ^*^ㅎ


이문희	늘 고우신 이민숙시인님 동이비로 퍼붓는 장마비의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시인님. 거듭 깊은 감사드려요	7/7 21:55

유등자

2018-07-04 07:39

이문희 시인님 잘 지네시나요
장맛비로 불편은 없으신지요
주기적으로 비오는 날 잘 지네 시나요
비오는 날 여러가지 불편도 따르시지요
우산도 꼭지참하시고 여름음식도
주의 하시야 됩니다
건강의 해로움을 잘 지척 하시여서
항상마음 꽤활하고 평온한 날만 되세요
삶의 행복은 건강입니다
많은 사람 인연중 시인님과 함게 소통할수
있는 과정이 넘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고 건안 건필
하세요 시인님~~


이문희	늘 그리운 유등자열사님 동이비로 퍼붓는 쁘라삐룬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염려 해주신 따뜻한 마음 생각해서라도 이제부터는 열심히 건강 잘 챙기면서 살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열사님. 거듭 거듭 깊은 감사드려요	7/7 21:59

김경렬

2018-07-04 10:37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답니다.
칭찬의 좋은 기운은 사람의 건강도 다스릴수 있는
유익한 홀몬이 생성 되기도 하지요.
안녕 하세요.
늘 바쁘신것 같습니다.
더운날 건강잘 지키시고 서재에
향기가득한 시향을 피우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백의의 천사님 동이비로 퍼붓는 태풍의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하는 백의의 천사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04

김명숙

2018-07-04 17:25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

칭찬의 힘
귀한 옥고에 마음 머물어
잠시라도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무척이나
행복했던 글입니다 ~~~
어제는 태풍소식이 있더니만
용케도 살짝 비껴갔습니다
무사함을 하늘에 감사하면서
안도의 오늘을 열었습니다
뙈약볕은 따갑지만 오랫만에
맑은 하늘이어서 참 좋습니다
무거웠던 마음도 상쾌하게
하루를 엮어가세요 ~`~


이문희	반가우신 김명숙시인님 거샌 비바람 몰아치는 태풍의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시인님. 다시한번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07

현원섭

2018-07-05 00:52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칭찬의 힘>

옥고로 집필해 놓으신 좋은 글에
마음 머물러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신
시인님, 의 하루가
편안하게 녹아드는 고운 밤
푹 쉼. 하시고
아침 하늘에 희망을
멋지게 그려 보기를 바랍니다
어둠 속에 번지는
향기로운 치자꽃 향기를 마음으로 전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거샌 태풍이 몰아쳐 오는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시인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09

이문희	아이 쿵 실수!! 현원섭시인님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댓글 을 잘못 짚었습니다 거듭 큰 실수를 해량하시길 빌어요 다 늙은 이. 실수로 너그러히 봐 주시길 거듭 바랍니다 태풍이 지나고 7월 한 여름 초입의 찜통 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릭 빕니다 거듭 깊은 사과 말씀 드립니다 평안 한 밤 되세요	7/7 22:16

석옥자

2018-07-05 11:25

시인님! 안녕하세요?
쁘라삐룬 태풍이 그나마 조용히 지나가고
있는듯 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 칭찬의 힘"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 가득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거샌 태풍이 몰아쳐 오는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시인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17

고지영

2018-07-05 18:21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고지영선배님 거샌 태풍이 몰아쳐 오는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선배시인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19

정찬열

2018-07-05 21:57

존경하는 보하 시인님~!

쁘라삐룬 태풍이
바다를 가르고
물기둥이 솟아 오른다
열망의 꿈을 피운다

절창으로 집필하신 소중한 옥고
향기로운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비켜간 태풍끝에 밀려온 무더위에
늘 건안 하시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님 거샌 태풍이 몰아쳐 오는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정찬열 이사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21

김정택

2018-07-06 07:29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칭찬의 힘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정택시인님 거샌 태풍의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시인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23

김상훈

2018-07-06 17:35

글을 빙자해
소쉬르의 시니피앙과 시니피에를
끊임없이 불태우는 나는 기호의 방화범,
기호의 관념은 목숨이 없으니 명멸이 없으므로
새벽이면 발기하는 그들을 나는 죽인다
그러나 이젠 공범들이 너무 많다.
아아~ 젠장, 차라리 단독범으로 살고 싶다

이문희 시인님, 칭찬의 힘,
또 한 번 기호와 싸우느라 애쓰셨습니다.
잠시 짬내서 인사하고 갑니다.


이문희	소중한 김상훈 선배님 거샌 태풍이 몰아쳐 오는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선배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27

현원섭

2018-07-06 21:09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이문희	존경하는 현원섭시인님 거샌 태풍의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초라한 서재를 시간 있을때마다 찾아오시겠다는 그 말씀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소생도 열심히 오가는 정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따뜻하신 시인님. 거듭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32

이정규

2018-07-07 08:41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상쾌한 아침
입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며
강건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이문희	반가우신 이정규이사님 거샌 태풍이 몰아쳐 오는 횡포에도 아랑곳 안으시고 귀한 걸음 다녀가 주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횡포가 숨 막히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가장 소중한 건강 잘 돌보시고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마우신 이정규이사님.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7/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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