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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8-05-24 21:52

ㆍIP: 119.xxx.219

오월은

오월은
보하 이문희

계절의 여왕 오월은
불타는 장미의 계절
성모 성심의 달
부처님 오신날

가정의 달 오월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닐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 대롱대롱
익어가는 은혜로운 달

푸른 물 방울 하나
또그르르르ㅡ 구르는 소리
신록의 계절 오월은
사랑과 축복으로 넘실대는

햇빛 고운 하루 하루가
하늘이 점지하신
늘푸른 바다가 춤을추는
끝없이 멋진 감사의 달.

2018. 5. 22.

박기만

2018-05-24 22:27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지요
찔레꽃 진한 향에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더해 5월이 무르익어 갑니다
" 오월은 "
고운 시향에 머물며 그 마음 헤아려 보다
선배님의 감사가 넘치는 마음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사랑과 행복을 채워가는
멋진 나날들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문희	반가운 박기만시인님. 바쁜시간 찾아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5/27 22:02

홍사윤

2018-05-24 22:56

푸르름이 완연한 5월 행복한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오월은''
존경의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햇빛 고운 하루 하루가
하늘이 점지하신
늘푸른 바다가 춤을추는
끝없이 멋진 감사의 달.

그래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나 봅니다
사랑과 축복으로 넘실대는 계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월의 시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에 고이 접어 담아갑니다
건필 하시기 바라며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존경하는 홍사윤시인님. 바쁜시간 찾아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5/27 22:03

이정규

2018-05-25 19:26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구름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같은 하루 였지만
초여름 인것 같습니다 ~~ㅎ
꽃들의 화사한 미소가 아름다웠던 봄날은 가고 상큼한 초록의 여름이 어느새 왔네요.
아름다운 날을 하루라도 허투로 쓰지말고 보람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황사가 많은 하루 였습니다.
건강한 날 되시고 행복꽃 피우는 아름다운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이문희	늘 다정하신 이정규선배님. 바쁜시간 찾아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5/27 22:04

김병근

2018-05-25 21:41

시인님

고운 날들이 참 많았네요

집필하신 오월은
새기신 글 속에서 고운 시향을 느끼며
곱게 새겨 배독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시옵고
즐겁고 행복한 일상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문희시인님


이문희	고마우신 김병근시인님. 바쁜시간 찾아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5/27 22:05

유등자

2018-05-27 08:17

이문희 존경스런 시인님
잘지내셨어요
정신줄을 놓고 지내다보니
인사차도 없이 또한주가 왔습니다
어제는 집안 시죽의 별세 어제서울땜에
오늘기안드리러 가렵니다
새로운 세상을 꽃처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유등자	왜지요 하고싶은 말 길게쓰고 저장해보니 또짤라졌네요 죄송합니다 문자드릴게요	5/27 08:19

이문희	유등자시인님. 바쁜시간 찾아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우환으로 상가에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부디 건강보전 잘하시고 어려운 행사 잘 지내시길 빕니다	5/27 22:07

김상훈

2018-05-27 19:40

사월의 그대가 오월의 신부를 불렀기에
푸른 것들을 묶어 부케를 만들 수 있었으리
축제를 끝낸 오월이 이제 먼 길 떠나면
커튼처럼 내려앉을 초여름 햇살,
저마다 붓 한 자루씩 쥔 시인들은
앵콜이 없어도 마이크를 놓지 않는 사람처럼
성급하게 여름 끝물을 노래할지 모른다

조금 나아진 몸, 그 핑계 삼아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빈 방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문희	김상훈 선배님 불편하신 몸으로 또 다녀가셨군요 기력이 회복 될때까지 절대로 무리 하시면 안됩니다 하루 빨리 빠른 완쾌만 기도드립니다	5/27 22:14

김경렬

2018-05-27 21:45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축사에 제얘기를 하셔서 놀랬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었는데 부끄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김상훈 선배님 어려운 걸음 또 하셨군요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기 거듭당부 드립니다 빠른 쾌유만 빕니다	5/27 22:09

이문희	김경렬 선배시인님 초행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늘 천사같은 고운 마음 변치마시고 후배들에게도 많은 용기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선배님.	5/27 22:18

김경렬	이문희 시인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틈새 시간에 수필방에도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5/29 17:39

김병근

2018-05-28 08:06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오월도 끝을 달려
유월에 발돋움하고 푸름이 짙어가는
바다의 계절 여름이 눈앞입니다

시인님의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풀빛 날 리우는 늦은 봄날의 일상
정겹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주의 하시고요
언제나 늘 강건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오월 마지막 한주
힘차게 곱게 빚어 가십시오 이문희시인님


이문희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30

홍종화

2018-05-28 12:00

이문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오월은' 배독하며
친근하면서도 소중한 오월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시인님 깊은 시심에 잠시 머물며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계절은 무더운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듯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월은' 고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문희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32

홍사윤

2018-05-28 12:29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5월을 마무리 하려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도 행복의 출발하셨나요!
늘 강건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5월 잘 마무리 하시고
장미의 정열이 태양을 유혹하는 6월
행복으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멋진시를 집필하여
독자의 사랑이 넘쳐나는
무술년 후반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이문희	홍사윤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32

이민숙

2018-05-28 20:36

푸른 물 방울 하나
또그르르르ㅡ 구르는 소리
신록의 계절 오월은
사랑과 축복으로 넘실대는

햇빛 고운 하루 하루가
하늘이 점지하신
늘푸른 바다가 춤을추는
끝없이 멋진 감사의 달.

네 시인님
5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


이문희	늘 예쁘신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33

이동백

2018-05-28 21:52

이문희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서재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올려주신 "오월은"

푸른 물 방울 하나
또그르르르ㅡ 구르는 소리
신록의 계절 오월은
사랑과 축복으로 넘실대는

햇빛 고운 하루 하루가
하늘이 점지하신
늘푸른 바다가 춤을추는
끝없이 멋진 감사의 달.

시인님의 "오월은" 에 머물다 보니
어느덧 오월의 끝자락에 다달었네요.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또 내년을 기다려야 되겠지요.ㅎㅎ
시인님!
편안한 월요일의 저녁시간 되시구요~~^^


이문희	이동백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34

정찬열

2018-05-29 22:19

존경하는 보하 선배님 ~!
지난 토요일 머나먼 거리에
못난 후배를 위한 축사의 자리에
건강이나 해치지 않았나 염려됩니다.

남은 몇일이나마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6월에는 알차고 행운넘치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문희	정찬열 이사님. 반갑습니다 성대한 고희연과 출판기년회 거듭 축하드립니다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36

주응규

2018-05-30 10:40

이문희 시인님 오월 끝자락에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심에 마음 담구어 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장미빛과 향이 천지를 진동합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을 기도드리며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안건필하십시오.


이문희	주웅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집안의 우환으로 마음고생 많으십니다 빠른 쾌유 간절히 기원합니다 늘 건강 잘 돌보시고 온 집안에도 평온과 행복 되찾으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5/31 22:43

석옥자

2018-05-30 14:40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느덧 6월이 반년을 갔다고 신호가 오는군요.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는 6월에는 사랑 가득한
나날 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맞이하십시요.
남은 5월 보람되게 보내십시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이문희	석옥자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44

이정규

2018-05-30 19:19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싱그러운 장미꽃으로 물든 꽃과 함께한 오월도 오늘과 내일이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신록의 푸른 유월이 성큼다가와 손짓을 하고 있네요.
흘러가는 세월속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고운인연으로 소중한 시간이 되시고
건강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이문희	존경하는 이정규이사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하신 격려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44

김선목

2018-05-30 23:57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계절 여행 기차가 육번 간이역 출발을 준비합니다
아마도 대전행 완행열차일 꺼예요
오"월은" 그렇게 많은 날들을 기념하고 떠나려 하네요
이제 6월을 기쁘게 맞이하시고
6월의 대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선목지회장님. 반갑습니다 늘 솔선 수범 하시며 지회와 문우님들 인화와 돈목 이끄시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신록의 계절 유월을 기다리는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한 안식의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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